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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나주시가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지원과 예비 창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달 2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수강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 주요 내용은'사회적경제의 이해','사회적경제기업 제도','마을공동체·마을리더 양성','사회적기업가 마인드와 사례'등 창업에 필요한 기초 지식 함양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내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나주시 배멧3길 19-3, 4층) 방문 또는 누리집(접수 및 신청) 접속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7월부터 법인설립, 비즈니스 모델 수립 등 내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목표로 한 심화컨설팅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동렬 나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따른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사회적경제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데 힘써가겠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에는 천연염색, 먹거리, 농업, 관광, 문화·예술, 복지 등 다양한 분야 총 10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2021-04-13 12:04: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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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수출 외연확장을 위한 신시장 개척지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환경이 불안정해지면서 새로운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북방지역 주요 시장인 러시아와 카사흐스탄을 대상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K-웨이브 온라인 마케팅 지원 사업'과 '러시아 온라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13일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상의 디지털 전환이 전자상거래 비중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있고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계속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K팝, K드라마, K뷰티 등이 유행하고 있는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가진 카자흐스탄과 전세계 신흥 전자상거래 시장 중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러시아를 타겟으로 수출유망 품목을 발굴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온라인사이트 입점 관련 전반적인 절차와 서비스 내용을 컨설팅해주며 필요시 제품 수출인증 취득, 온라인 업로드를 위한 제품 페이지 및 배너 디자인 제작, 홈쇼핑 방영을 위한 영상 제작, 제품 수출을 위한 통관, 현지 입고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단계별로 지원하기로 했다. 기업별 제품홍보를 위해 인플루언서 활용 마케팅도 연결해 제품 판매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러시아는 지난해 전자상거래에 있어 양적성장과 질적 도약을 이루고 있다. 코로나 발발 이후 온라인 쇼핑은 691%로 급격히 성장했으며 대표적인 온라인 마켓 플랫폼인 와일드베리즈, 오존 등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플랫폼 인프라 확장도 기대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을 검토해 볼 만하다. 특히 러시아 주요 온라인 쇼핑몰 입점으로 러시아뿐만 아니라 인근 CIS 일부 국가에서도 동시 판매가 가능하여 효율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부산기업들이 특히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위기가 때로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부산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업 참여는 부산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https://trade.busan.go.kr)을 통해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1-04-13 12:04:4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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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출항’

여수시는 12일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100인 시민추진위원회 온라인 발대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개항 100주년의 공식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발대식은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했다. 시민추진위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남녀 대표 위원, 당연직 위원인 여수시의회 송재향․박성미 의원과 여수세관,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등은 현장 참석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녀 대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여수개항 100년,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참석자 전원이 응원머플러 퍼포먼스를 펼치며 새로운 여수 100년을 위한 굳은 결의를 다짐했다. 100인 시민추진위원회는 실행과제 발굴, 100년사 발간, 시민참여홍보의 3개 분과로 나뉘어 시민추진위원 주도하에 전체‧분과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며, 기념사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시민정신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상반기 중 실행계획 수립용역과 100년사 발간 용역에 착수하고, 6월 중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심포지엄 개최로 기념사업 추진 방향을 정립할 방침이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2023년은 여수항이 세관지정항으로 지정되어 무역항으로서 실질적인 기능과 역할을 시작한지 꼭 100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라며, "여수항의 지나온 100년을 토대로 미래 100년 비전을 수립하는 여수의 대계인 만큼 전 시민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3년 여수 개항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해양, 항만 전문가, 시민단체, 일반시민,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으로 구성된 100인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2021-04-13 12:04: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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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3일부터 30일까지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영어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 어민을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중 양식 면허·허가증을 보유하고 지원 대상 품목을 양식하고 있는 어가다. 증빙 자료를 통해 지난 2019년과 비교해 2020년 매출액 또는 소득 감소가 입증된 경우에만 지원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메기, 송어, 향어, 민물장어, 동자개, 가물치, 쏘가리, 잉어 등 총 15개 어종이다. 영어지원 바우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한시생계지원금(보건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농림축산식품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산림청) 사업과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가는 13일부터 30일까지 양식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이용 등 각종 동의서, 주민등록등본, 자격 요건과 매출 감소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격 요건과 매출 감소 여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어가에는 5월 17일부터 100만 원의 수협 선불카드(50만 원권 선불카드 2매)가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양식에 필요한 물품,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고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 기한을 넘겨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를 통해 집합금지에 따른 외식 수요 급감 등으로 피해를 본 양식 어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청 기간 안에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농업정책과 수산진흥팀(061-379-3647)에 문의하면 된다.

2021-04-13 12:04:1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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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에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항

여수시가 전례 없는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전남 최초로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온택트로 차질 없이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남면을 시작으로 4월 9일 시전동까지 현재 20개 읍면동 주민과 만남을 가졌다. 시민들은 시정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저녁시간에 개최되어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직장인은 물론 가족과 함께 대화에 참여 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는 읍면동별 90명에서 100명의 주민이 참여해, 읍면동 특색을 담은 홍보영상과 권 시장의 시정설명에 이어 주민과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대화 중간에는 '온택트 라이브 뮤직 타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즐기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주민의 불편사항과 지역의 숙원사업 등을 건의하는 주민과의 소통의 시간에는 현재까지 128명의 주민이 136건의 건의를 했고, 약 100건의 서면건의가 접수됐다. 건의사항을 살펴보면 읍면의 경우 마을안길 확포장, 도서지역 하수처리장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이 주를 이뤘다. 동 지역은 주정차 및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문제 해결 요청이 많았고, 환경‧관광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답보 상태인 본청사 별관 증축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조속히 이 문제를 매듭지어 달라는 건의도 많았다. 권 시장은 "모든 시정은 시민을 중심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철학에 변함이 없다"면서 "건의해 주신 내용은 시민의 불편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 청사 별관 증축 문제 역시 시민의 의견을 물어 그 결과에 따라 추진하겠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시의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오는 26일 국동을 끝으로 약 2개월의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 대장정을 마친다.

2021-04-13 12:04:00 김용확 기자
김포시,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100만원 지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판로 제한,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분야(화훼,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를 대상으로 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 지급대상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지급요건을 심사 후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은 2021. 4. 12.~30.까지 바우처누리집(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가능하며, 방문은 4. 14.~30. 김포시농업기술센터 농정과(월곶면 오리정로 13)으로 신청하면된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2021. 5. 14.부터 가까운 농·축협 및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하면 선불카드(100만원)를 수령할 수 있고, 2021. 9. 30.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급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농업인은 2021. 5. 14.~23.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고, 재심사를 거쳐 지급여부를 결정한다. 이의신청은 바우처 누리집 내 게시판 또는 농정과 농정팀을 직접 방문해 접수 할 수 있다. 바우처를 수령한 해당 농업인은 유사 재난지원금을 중복하여 받을 수 없으며 중복 불가능한 지원금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플러스(중기보)',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해수부)',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산림청)'등이다. 다만, 소규모 농·어·임가 경영지원바우처(농식품부, 해수부, 산림청) 30만원과는 중복지급이 가능하고, 중복 또는 거짓·위법한 방법으로 수급시 관련 규정에 따라 환수되거나 제재부가금이 5배 부과된다.

2021-04-13 12:03:5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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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오픈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여수 중앙시장 '꿈뜨락몰'에 청년몰 핵점포 양성 지원사업으로 청년롤까스 여수점이 지난 9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년몰 핵점포 양성지원사업'은 청년몰 빈 점포를 활용해 유명셰프와 협업으로 핵점포를 양성하고 창업지원을 통해 청년몰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청년몰 중 여수를 비롯해 대전, 수원, 춘천, 평택 5개소가 선정됐으며, 창업 희망자를 모집해 총 4단계의 서바이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청년들이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레시피와 기술을 전수받아 핵점포를 오픈하게 됐다. 청년몰 핵점포는 임대료 및 인테리어, 홍보마케팅 비용 등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받는다. 이날 오픈행사는 코로나19로 최소한의 관계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여수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년상인육성재단이 청년몰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논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에드워드권 청년롤까스 여수점 입점을 축하하며, 핵점포 양성사업을 통해 꿈뜨락몰이 더욱 활기를 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꿈뜨락몰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와 공공요금, 홍보비를 지원하는 '꿈뜨락몰 청년상인 붐업(Boom-up) 사업'과 함께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으로 성공적인 청년창업을 견인하고 있다.

2021-04-13 12:03: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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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With Hope 방진망 재능봉사단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 "With Hope 방진망" 재능봉사단이 지난 9일 광양시 사회복지단체 3곳을 방문해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원 25명은 코로나19 여건을 고려해 3팀으로 나누어 광양읍에 위치한 덕례지역아동센터와 광양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광양YWCA행복을여는집을 각각 찾았다. 이들은 여러 번의 봉사활동으로 갈고 닦은 재능을 발휘해 오래되고 파손된 방충망을 차단효과가 뛰어난 방진망으로 말끔하게 교체했다. 이번 방진망 교체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벌레 뿐만 아니라 황사, 먼지, 꽃가루 등으로부터 걱정 없이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월 창단된 광양제철소 With Hope 방진망 봉사단은 직원들의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왔다.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방진망 설치 교육까지 이수한 이들은 올해도 지역사회 곳곳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봉사단을 이끌고 있는 강용구 단장은 "단원들 모두 첫 봉사활동에서는 다소 서툴렀지만 1년 사이 전문가로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실력이 늘었다"며, "오늘 세 곳의 사회복지단체와 더불어 앞으로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쳐 광양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직원들의 다양한 재능을 살린 도배·벽화·전기 봉사단 등 40개의 재능봉사단을 운영하여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과 사회복지단체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1-04-13 12:03:3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