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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공지능, 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 모집

광양시는 지역 산업계 디지털 혁신과 전략산업 육성, 신기술 창업을 이끌어갈 고급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블록체인 교육 2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 9월부터 추진 중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전라남도 내 기업 재직자,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는 물론 인공지능/블록체인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상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전남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홈페이지(www.innoitsa.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61-2061, ☎061-339-6927)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비전공자를 위한 기본과정, 전공·개발자를 위한 프로젝트, 특화과정으로 17개 세부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요 교육내용으로 딥러닝 언어교육, 인공지능 영상/음성처리, 자격증 취득과정, 강사양성 과정 등이 있다.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하반기부터는 광양시 커뮤니티센터 2층 전문 교육실에서 '집체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남(광양)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운영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철강·항만 신소재 등 지역 전략사업을 육성하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강화해 광양시가 디지털 선진도시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3 12:02: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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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2개 과정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올해 과정은 특히 교육실에 개인별 아크릴 방역판을 추가 설치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 마련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7월 5일까지 진행하며, 150~250시간의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마케팅 전문사무원 과정은 SNS 마케팅, 홈페이지 관리, 기초사무 실무 등에 대해 배우며 컴퓨터 자격증을 취득해, 광양산업단지 내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역량을 갖춘 사무원이나 홍보업체 마케팅 담당자로 취업하도록 마련됐다. 아이키움 돌봄지도사 과정은 보육과 돌봄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 실시하며, 과정 수료 후 교육생들은 돌봄센터 등에 취업할 예정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광양형 아이키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미진 새일센터장은 "직업교육훈련이 여성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경력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과정으로 SW코딩 창의마스터와 어린이집 맞춤형 조리사 과정 개강이 7월 중 계획되어 있다.

2021-04-13 12:02:4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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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개원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북구는 중흥동에 위치한 국공립 어린이집인 중흥어린이집을 신축 이전 후 중흥하나어린이집으로 새롭게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원에 앞서 북구는 지난 2019년 공보육 이용률 제고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한 사회공헌 사업인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하나금융그룹 지원금과 국.시비 등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지난 1982년에 지어져 건물과 내부시설이 노후했던 중흥하나어린이집은 중흥3구역 재개발지역 공원 부지로 신축 이전됐다. 연면적 753㎡에 3층으로 건립돼 정원은 13명이 증가했으며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하는 등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북구는 기존 중흥하나어린이집 부지인 효죽어린이공원에 올해까지 주차장을 건립, 구청사 방문 민원인을 비롯해 불법주.정차와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등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보육 인프라 구축과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민선 7기 이후 ▲광주도시공사 및 LH공사 공공임대주택 내 신규 설치 2곳 ▲공동주택 관리동 민간어린이집 무상임대 국공립 전환 9곳 ▲민간어린이집 장기임차 국공립 전환 2곳 등 총 13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소했으며 올해도 10곳 이상 확충하고 지역의 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4-13 12:02:3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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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지원

안동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을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한다.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각종행사, 학교 등교 등이 제한됨에 따라 피해가 발생한 화훼, 겨울 수박, 학교 급식 납품 친환경농산물, 말 생산농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5개 분야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5대 품목 농가에 경작사실 확인서, 출하실적 확인서, 통장거래 내역서 등 각종 증빙자료를 통해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 감소가 확인된 경우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온라인신청은 12일부터, 현장접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4일부터 시작한다. 온라인 신청은 바우처 누리집(홈페이지 : www.농가지원바우처.kr)을 통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안내에 따라 제출서류를 파일로 첨부하면 된다. 현장신청은 본인 신분증과 제출서류, 휴대전화 등을 지참해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다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고용부),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플러스(중기부), 한시생계지원금(복지부), 코로나 극복 영어(營漁) 지원바우처(해수부), 코로나 극복 영림 지원 바우처(산림청) 등 타 지원사업과는 중복지급이 불가능하다. 매출감소 등 지원요건 심사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는 5월 14일부터 1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선불카드로 지급하며 가까운 농축협은행에 방문하면 선불카드를 수령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9월 30일까지 지정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 경과 후 남은 잔액은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농지원 바우처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4-13 12:02:23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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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재산피해 100% 지원… 피해구제심의위 재심의 신청도 가능

포항 11.15 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및 관계자들이 지난해 8월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지난 2017년 11월 발생한 포항지진의 피해자들이 재산피해금액의 100%를 지원받게 된다. 또 피해구제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해 재심의 신청도 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포항지진 특별법) 일부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포항지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재산피해 지원금을 상향 조정하고, 피해구제심의위원회 결정에 대한 재심의 세부절차를 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재산피해에 대한 피해구제 지원금이 재산유형별 지원한도 금액 내에서 '피해금액의 80%'에서 '피해금액 전부'로 상향 조정됐다. 피해구제 지원금 재원은 국가가 80%,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 관계 지방자치단체가 20%를 각각 부담토록 했다. 피해구제 신청인의 이의제기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피해구제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대한 재심의 세부절차를 마련해 파해자가 재심의를 신청할 수 있게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정부는 개정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피해구제 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고, 포항시 경제활성화 지원사업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13 12:02: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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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로부터 건강도 지키고 개인정보도 지키세요!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개선된 수기명부 지침에 따라 식당·카페·체육시설·종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수기명부 작성 시 휴대전화번호 대신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하여 도입된 개인안심번호를 쓰도록 권고했다. 이번('21.4.8)에 시행되고 있는 개선된 수기명부 지침에 따르면 연락처는 원칙적으로 개인안심번호를 적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수기명부 작성 시 신분증 확인절차를 생략해야 한다. 또한 수기명부 양식에 개인안심번호 안내·홍보 그림을 추가하여 알아보기 쉽고 작성하기 쉽게 바뀌었다. 개선된 수기명부 양식은 군청 홈페이지(www.yy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수기명부에 작성하는 휴대전화번호의 유출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방지를 위해 개발된 개인안심번호는 네이버ㆍ카카오ㆍ패스(PASS)의 QR체크인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최초 1회 발급받으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기 전까지 사용 할 수 있다. 다만 개인안심번호 발급이 어려운 2G폰 이용자, 휴대폰 미소지자, 단기 체류 외국인 등은 기존대로 수기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 아울러 수기명부에 기재된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책임자인 시설관리자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볼 수 없도록 조치하고 시건장치가 있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4주 경과 후에는 반드시 파쇄 또는 안전한 장소에서 소각하고 질병관리청이나 지자체의 역학조사 용도 요구 이외에는 이용 및 제공을 금지하는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책임을 다해야 한다. 한편 영양군청에서는 개인안심번호 사용을 주민들에게 널리 안내하기 위하여 홍보포스터를 제작하여 다중이용시설에 배포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객들을 위하여 명함형 홍보물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이지만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잘 이겨내고 있다."면서"코로나19의 조기 종식을 위하여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명부 작성을 철저히 해 주실 것과 개인안심번호 이용이 조기에 정착되어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고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3 12:01:4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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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직업교육,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한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미래 산업사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맞춤형 직업교육과 수요자 중심의 만족도 높은 직업교육을 통해 전국 직업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경북 직업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경북 직업교육'이란 비전으로 직업교육을 받는 학생들에게 ▲더 나은 직업교육 체제 ▲ 더 나은 직업교육 지원 ▲ 더 나은 직업교육환경을 제공한다. 더 나은 직업교육 체제'는 폐교 위기의 학교 9개교에 대해 마이스터고 지정 등 학교 유형을 전환했으며, 31개교 105학급에 대해서는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명품 직업계고로 브랜드화했다. 더 나은 직업교육 지원'은 취업연계 장려금 1인당 30만 원 지원, AI면접을 대비한 개인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학생복지로 특성화고 학생 1인당 연간 72만 원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정책과 산업사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학생이 만족하는 직업교육'은 좋은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학교별 취업지원관 1~2명 배치 및 취업전문가 양성 연수 등을 통해 학생 개인 성장경로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만족도 높은 취업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블렌디드 직업교육박람회 개최,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직업교육박람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직업교육의 비전을 제시하고,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채용 등 직업계고 인식 개선 및 취업률 제고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탈피해 국내 최초 블렌디드(온·오프라인 혼합) 박람회로 개최했다. (온라인) 개막식, 토크콘서트, 입학홍보관, 창업비즈쿨관은 박람회 현장 인터뷰를 통한 실시간 영상송출로 50,000여명이 시청했다. (오프라인) 현장 채용관은 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직업계고 학생 1일차 370명, 2일차 284명, 총654명이 현장면접을 통해 채용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직업계고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1위! 전국 최고!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취업 포털사이트(하이파이브)에서 2019년 2월 1일, 2020년 2월 1일 기준 전국 1위,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0년 4월 1일 기준에서도 전국 1위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올해 2월 1일 기준 취업률은 52.3%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지난해 대비 2.1%가 상승해 3년 연속 전국 최고의 실적이 기대된다. 그 비결로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 취업지원관 1~2명을 배치하고 취업지원관 전문가 양성 연수를 통해 우수 기업체를 발굴해 맞춤형 취업 연계를 했다. 또한, 경북형 도제사업을 통해 3학년 1학기부터 우수 기업체 취업약정을 체결하고, 기업체에는 재료비와 교재개발비를, 학생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시스템을 정착했다. 글로벌 현장학습 10년간 최다 파견인원, 최다 취업률 달성 글로벌 현장학습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이 해외에서 3개월간 어학연수와 직무 학습, 현장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2년간 해외취업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10개국에 1,073명을 파견해 5년 연속 교육부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고, 전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에서 가장 많은 파견인원(매년 150여명)과 가장 높은 해외 취업률(70%)을 자랑하고 있다. 경북직업교육은 '더 나은 내일을 보장하는 직업교육' 비전과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란 슬로건으로 급변하는 미래산업사회에 발맞춰 변화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기업체, 유관기관과 함께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 정책을 수립·지원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꿈을 성취해 고졸성공시대를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12:01:1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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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영주,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참여자 모집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5월 1일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를 통해 경북 최초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영주의 조성 상황을 재점검하고, 제2차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2022~2025)에 아동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의식,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유니세프아동친화도 6개 영역 의제를 중심으로 관심분야를 선택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초등학교 4학년이상 아동 70명과 학부모 20명, 교육기관, 아동시설 관계자 10명 등 그룹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의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전자메일,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명자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주시는 지난 2017년 12월 경북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아동친화도시 재 인증을 위한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아동이 살기 좋은 영주 건설을 위해 이번 토론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 5일부터 '풍기 룰루랄라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청소년 정책창안대회 개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아동친화적 인프라 구축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영주 건설에 힘쓰고 있다. 기타 '시민참여 온라인 원탁토론회'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아동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639-6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4-13 12:00:5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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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하노이 노선 추가 운영…화물 사업 확대

티웨이항공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13일 인천-하노이 노선을 추가로 운영하며 화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인천-호치민 노선의 기내 화물 운송 사업 시작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한 바 있다. 이달 13일부터 주4회(화·수·목·금) 일정으로 운영되는 인천-하노이 노선으로 티웨이항공은 총 2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B737-800 항공기 27대 중 3대를 화물 전용기로 운영하고, 추후 노선 확장 시 운영 가능한 항공기를 추가로 투입해 화물 운임수익과 항공기 가동률을 함께 높여 나갈 예정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호치민 노선을 통해 기내 화물 운송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현재까지 79편(왕복)을 운항하며 총 1100톤의 화물을 수송했다. 베트남 노선 화물에는 위험성이 없는 원단, 악세서리, 전자부품 등의 원재료와 완제품 의류 및 전자제품 등을 주로 운송한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2019년 10월부터 항공기 하부 화물칸을 이용해 대구-제주 노선의 국내 항공 화물 운송사업을 진행해왔다. 국제선은 10여 개 노선의 화물칸을 통한 화물 운송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검토를 통해 수익 개선에 더욱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며 "더불어 국적 항공사로서 국가간 원활한 물자 수송에 더욱 앞장서 국민들의 편의 증진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13 12:00:40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