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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주택 태양광, 지역 기업이 설치해야... 지방비 지원

경북도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보급 주택지원사업(이하 주택원사업) 지방보조금 지원계획'을 공고하면서 주택용 태양광 설치 지방비 보조금을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에게 시공 받는 경우에만 지급한다는 지원계획을 밝혔다. 이를 계기로 경북도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함께 육성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주택지원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및 연료전지 등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발맞춰 경북도는 정부 지원사업에 지방비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여 도민들이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보급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왔다. 2021년에는 주택용 태양광 3㎾의 설치비가 460만원(한도)인 경우 국비 230만원과 지방비 83만원을 지원받아 신청인이 최대 147만원을 부담하면, 4인 가족 기준연간 5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사업신청은 4월 19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https://greenhome.kemco.or.kr)에서 가능하며, 지방보조금 지원은 해당 시군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경북도는 2021년에 25억 원을 투자하여 2,700여 가구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보급할 계획으로 국비, 지방비 및 신청인 자부담을 합쳐 총 145억 원 정도가 지역에 투자될 예정이다. 2020년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이 29억 원(27%)을 수주하는 것에 그친 반면, 2021년부터는 경북도 소재 참여기업이 시공하는 경우에 지방보조금을 우선 지원하여 지방비 투자효과가 온전히 지역 내로 집중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2021년에 한하여 한시적으로 예외사항을 적용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경북도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으로 도민들에게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경제적 효과를 증대 시키고 전력자립률을 높이는 주민중심의 에너지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다"면서 "2021년 주택지원사업 지방비 보조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도민들은 시공 기업이 경상북도 소재 참여기업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관련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13 12:00: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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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위생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 지원

영덕군이 본청을 포함해 의회, 직속기관 등 22개소에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가운데, 군내 유흥주점 34개소, 단란주점 30개소, 목욕장업 20개소 등 84개소에 대해서도 안심콜 출입자 관리시스템을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세 업종의 경우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이용 의무인 곳이다. 하지만 수기출입명부 작성이 어렵거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 특히 2G폰을 사용하는 어르신 등은 QR체크인 인증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로 인해 영업장 입장 시 영업주와 이용자 간에 실랑이가 발생하는 등 애로사항도 늘어만 갔다. 영덕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타시도의 우수사례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행하게 됐다. 시행하는 업소에 안심콜 번호(080-202-XXXX)를 부여했으며, 안내 포스터를 제작 및 배부해 영업자 및 이용자가 이용하기 편리하게 했다. 이용객은 출입 전 매장출입구에 부착된 안심콜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확인되었습니다"는 멘트 이후 통화가 종료되고, 방문자 등록이 완료된다. 방문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는 4주 후 자동 삭제된다. 또, 동시 통화가 무제한이라 기존 QR코드 접속에 따른 시간지연 등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용이해졌다. 영덕군 관계자는 "안심콜 서비스로 정확하게 방문자를 파악할 수 있어, 코로나19 확산과 조기 조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4-13 12:00:16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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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中 창저우 2공장 가동 시작…"프리미엄 분리막 공급"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최근 중국 강소성 창저우에 위치한 분리막(LiBS) 2공장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SKIET는 지난해 11월 상업 가동을 시작한 중국 창저우 1공장에 이어 5개월 만에 창저우 2공장 가동을 시작해 중국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13일 밝혔다. SKIET는 2공장 총 생산능력 3억4천 ㎡ 중 1억7천㎡를 부분 가동 가동하면서 기존 1공장 생산능력인 3억4천㎡를 포함해 중국에서만 5억1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이는 매년 고용량 전기차 약 50만대에 필요한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2공장의 나머지 생산라인은 내년 1분기 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창저우 2공장 가동으로 SKIET가 한국, 폴란드, 중국 등에서 확보한 생산능력은 10억4천㎡에 이른다. 연간 전기차 100만대에 쓸 수 있는 분리막 생산 규모 이정표를 썼다. 2024년 생산능력은 27억3천㎡가 된다. 중국 전기차 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약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다. SKIET는 중국의 시장성을 보고 해외 첫 생산거점으로 삼고 2019년부터 공장을 짓기 시작했다. 이번 창저우 2공장을 가동하기 이전부터 이미 올해 생산할 물량에 대한 공급 계약을 마쳤다. 최근 빈발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화재 원인 중 하나로 분리막이 언급되면서 아직까지 단 한 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은 SKIET 분리막을 찾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SKIET는 분리막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프리미엄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축차연신', '세라믹코팅분리막(CCS)' 등 기술 경쟁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SNE리서치에 따르면 SKIET는 지난해 '티어1(Tier1)' 습식 분리막 시장에서 점유율 26.5%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티어1은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닛산, 도요타, 현대기아차 등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완성차 업체들을 말한다. 티어1 분리막 시장은 이들 기업에 공급되는 분리막 시장이다. SKIET를 비롯 일본의 아사히카세이, 도레이 등 고품질 분리막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들만이 진입해 있다. SKIET 노재석 사장은 "성능과 안전성 모두 잡은 프리미엄 분리막을 공급해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한편, 독보적인 시장 선두 체제를 구축하기위해 생산능력과 기술력을 지속해서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12:00: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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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中 '차이나플러스 2021' 참가…"친환경 소재 강조"

LG화학이 재생 플라스틱, 썩는 플라스틱, 바이오 원료 기반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와 기술로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화학은 오는 16일까지 나흘간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중국 '차이나플라스 2021'에서 ▲재생 플라스틱인 PCR ABS와 White PCR PC ▲썩는 플라스틱인 옥수수 성분의 PLA와 생분해성 고분자인 PBAT ▲옥수수에서 추출한 포도당 등을 활용한 바이오 원료 기반의 Bio-SAP ▲환경호르몬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 등 지속가능한 ESG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여 개국에서 36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LG화학은 국내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인 40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삶'을 테마로 홈존(Home Zone), 산업존(Industry Zone), 모빌리티존(Mobility Zone) 등 3개의 존을 운영한다. 각 존은 실제 생활 공간 및 산업 현장에서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등이 적용된 제품들을 보여주는 콘셉트로 운영된다. 홈존에서는 재생 플라스틱이 적용된 가전제품 및 바이오 원료 소재가 적용된 생활용품 등을, 산업존에서는 친환경 가소제가 적용된 용접용 호스와 NB라텍스 장갑 등을, 모빌리티존에서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적용한 전기차 소재 등을 만날 수 있다. LG화학은 전시 부스 운영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페이퍼리스 콘셉트'로 진행한다. 각 존(Zone) 별로 고객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카탈로그를 제작하고, 전시된 제품의 상세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별도의 'DX존'을 마련해 고객들이 디지털 화면을 통해 주문부터 생산, 포장, 배송 등 제품 구매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 본사와 소통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화상 미팅이 가능한 8개의 라운지도 운영한다. 한편 LG화학은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 지주회사를 비롯해 15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2021-04-13 12:00:07 김수지 기자 2021-04-13 12:00:07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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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캐피탈 등 여전사 순익 2.5조원…전년比 24.7%↑

-2020년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제외)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여신전문금융사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2개 여전사(신용카드사 제외)의 당기순이익은 2조5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82억원(24.7%) 증가했다. 고유업무인 리스·할부·신기술금융 순이익이 전년 대비 941억원(3.3%) 증가했고, 렌탈이익·유가증권 관련 이익 역시 전년 대비 각각 712억원, 1394억원 늘었다. 조달비용은 전년 대비 427억원(1.4%) 증가했으며, 대손비용의 경우 전년 대비 350억원(2.2%) 감소했다. /금융감독원 지난해 말 기준 여전사의 총자산은 181조1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9조4000억원(12%) 증가했다. 고유업무 자산은 67조3000억원으로 리스·할부자산 등이 늘어 전년 말 대비 5조1000억원(8.0%) 증가했다. 대출자산은 85조8000억원으로 주로 기업대출이 늘면서 전년 말 대비 9조1000억원(11.8%) 증가했다. /금융감독원 연체율은 1.26%로 전년 말 대비 0.42%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73%로 전년 말 대비 0.39%포인트 낮아졌다. 조정자기자본비율 16.4%, 레버리지비율 6.7배로 전년 말 대비 큰 변동이 없었으며, 모든 여전사가 감독규정에서 정한 지도기준을 충족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장기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등에 대비하기 위해 여전사의 유동성 현황과 연체율 등 건전성 지표에 대한 모니터링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3 12:00:05 안상미 기자
봉화교육지원청,2021 초등 수업전문가 오리엔테이션 실시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세락)은 13일(화) 관내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신청(추천) 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수업 실천 전문가 육성을 위한 '2021년 초등 수업전문가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올해 수업전문가(수업연구교사)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년도 심사위원 2분을 모시고 작년 연구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좋은 수업 사례를 안내하고, 또 학생 주도적 수업 활성화 및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정보를 서로 공유함으로써 수업전문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전문가 활동은 경북교육청 교실 수업 혁신의 대표적인 정책으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3단계로 구성되어 수업 역량과 활동 실적에 대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을 받으면서 단계적으로 수업 전문성을 기르도록 하는 제도이다. 수업전문가 활동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수업 공개를 비롯하여 수업 개선을 위한 각종 연구 활동 및 컨설팅 등에 참여함으로써 교실수업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세락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력 부진과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여전히 크고, 코로나19 국면이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이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 앞으로 수업전문가들은 학생주도적 수업 활성화에 더욱 주력해주길 바라고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13 11:59:51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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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씨앤씨, 곡성군 입면 주거생활 위기 가구 위해 1천만원 쾌척

진성씨앤씨(대표: 서형배)가 곡성군 입면 만수리 주거생활 위기 가구에 천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인 박 씨(만 60세)는 중학생인 딸과 함께 붕괴 위험이 있는 경사면 위에 위치한 집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경사가 심해 여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에는 수해로 경사로를 지탱하던 옹벽이 일부 무너졌다. 당장이라도 옹벽을 수리하지 않으면 집이 붕괴될 상황에 처한 것이다. 수해 조사 중 해당 주택을 방문해 위기 상황을 알게 된 입면장(김학중)은 도움을 주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다. 하지만 대지가 개인 사유지로 되어 있어 공공행정의 테두리 내에서는 도움을 주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역단체를 통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그 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입면 청년회장(김희욱)과 협의해 지역 기업체인 <진성씨앤씨>에 도움을 요청하게 된 것이다. <진성씨앤씨> 관계자는 "현장에 가보니 집을 지탱해야 할 기반 사면이 당장이라도 무너질 것 같아 위태로워 보였다. 지역의 기업인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데 조그마한 후원을 한 것 뿐인데 좋아해주시니 오히려 감사하다. 이제는 안전한 집에서 따님과 함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수급자 박 씨는 "지병으로 매일 병원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 옹벽을 수리할 비용이 없었다. 무너져 가는 집에서 매일 근심 걱정으로 생활하고 있었는데 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지원해 준 덕에 앞으로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됐다. 도움을 주신 진성씨앤씨와 애써 주신 입면사무소, 입면 청년회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2021-04-13 11:57:5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