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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세븐팜' 론칭…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나서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신선식품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론칭했다. 세븐팜 특화점포에서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편의점 쇼핑 키워드로 떠오른 신선식품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세븐일레븐은 전체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세븐팜(Seven Farm)'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의 모든 자체 신선식품은 통합 브랜드 '세븐팜'으로 일원화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근거리 쇼핑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외식 대신 가정에서 즐기는 식생활이 보편화되면서 편의점 신선 먹거리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일원화된 브랜드로 품질에 대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차별화 경쟁력으로 삼아 잠재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브랜드 론칭 취지를 설명했다. 실제 가까운 편의점에서 신선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지난해부터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1월1일~4월10일) 야채와 과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6.0%, 71.0% 증가했다. 냉동육류도 1인가구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폭증하며 110.2% 성장했다. 지난해에도 해당 상품들은 평균 53.8%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세븐팜'은 '가깝고 편리한 도심속 오아시스 농장' 콘셉트로 일상 생활 플랫폼인 편의점에서 매일 신선함을 만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초(지난해 4월)는 코로나19 지역농가돕기를 위해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에 마련한 농산물 판매 코너명이었지만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신선식품 전략 브랜드로 전환시켰다. '세븐팜' 카테고리는 야채, 과일뿐만 아니라 축산(육류)과 수산물까지 포함한다. 1~2인용 소용량 상품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의 경제성을 추구하며, 상품군별로 브랜드 커버 색상만 다르게 적용해 구분한다. 과일은 빨간색, 야채는 초록색이다. 세븐일레븐은 우선 이달 내 전국 주요 주택가 상권 400여점을 세븐팜 특화점포로 지정하고 전용존을 구성해 운영하며, 연내 1천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품은 채소 8종(절단대파, 깐양파2입, 한끼채소 볶음밥용 등)과 과일 5종(바나나1입,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우선 출시하며, 오는 21일에도 채소10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세븐일레븐은 모든 신선상품에 대해 점진적으로 리뉴얼을 추진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팜'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전점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한끼채소류 3종과 절단대파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를 이용하면 마트보다 40~5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8일부터 2주간 세븐팜 특화점포에 한해 세븐팜 상품 5천원 이상 구매시 점포별로 선착순 100명에게 '대파 한단800g'(7000원 상당)을 무료 증정하고 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선임MD는 "코로나19로 뒤바뀐 소비 습관을 대변하는 것 중 하나가 훔쿡이며, 이에 필요한 재료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찾는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며 "세븐팜 브랜드를 통해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팜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57: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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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연세의료원, 의료서비스 정보 활용 업무협약 체결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교수(왼쪽)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가 후다닥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정보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 의료·건강정보 플랫폼 '후다닥'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세의료원 산하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정보를 '후다닥 건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의료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후다닥은 연세의료원을 시작으로 국내 7만여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을 추진해 진료과목, 의료진 현황 등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정보를 자체 플랫폼에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소비자들에게 편리한 검색 기능과 함께 증상이나 질환, 거주 지역 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후다닥 측은 설명했다. 후다닥 관계자는 12일 "그 동안은 환자들이 병원이나 의료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각 의료기관의 홈페이지 등에 의존해왔다"며 "앞으로는 후다닥 플랫폼을 통해 보다 상세하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후다닥 플랫폼이 의료소비자들과 다양한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상호 간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환자들의 편의성 증대, 의료기관의 활성화 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후다닥은 일동제약이 2020년 개발한 의료 정보 플랫폼으로, 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후다닥 의사'와 일반인을 위한 '후다닥 건강'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둘 사이의 연계를 통해 의료진과 환자 간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2 14:52: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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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리기 더 힘들어진다…상호금융 대출도 '깐깐'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 /한국은행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은행들의 대출문턱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자금수요는 여전하지만 은행 뿐만 아니라 상호금융조합 등에서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돈 빌리기는 점점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12일 내놓은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2분기 중 국내은행의 대출태도지수는 -2로 전분기(5) 대비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수가 플러스(+)면 대출태도를 완화할 것이라고 답한 금융기관이, 마이너스(-)면 대출태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답한 금융기관이 더 많다는 의미다. 대출태도는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대출태도지수는 가계주택이 -18, 신용대출 등 가계일반이 -9로 집계됐다. 전분기에도 모두 -6으로 대출문턱을 높이겠다고 했지만 이보다 더 하락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부는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확대적용 등을 포함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런 감독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 움직임과 신용위험에 대한 경계감 증대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에 대한 대출태도는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중소기업이 6으로 완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법인에 대한 금융지원 조치 연장 등이 반영됐다. 반면 대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3으로 전분기 0에서 소폭 강화됐다. /한국은행 대기업 신용위험지수는 6으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중소기업은 전분기 21에서 26으로, 가계는 9에서 24로 뛰었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의 신용위험은 코로나19 영향 지속에 따른 채무상환능력 약화,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 등으로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높아질 것"이라며 "가계의 신용위험도 가계소득 개선 부진, 금리 상승 등으로 채무상환능력 저하 우려가 증대되면서 전분기보다 큰 폭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저축은행이나 신용카드회사, 상호금융 등의 대출태도도 대체로 강화될 전망이다. 한은 관계자는 "상호금융은 부동산 관련 가계대출 규제와 부동산업·건설업 등 여신한도 도입을 논의 중"이라며 "이같은 대출 규제와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우려, 여신건전성 관리 등으로 대출태도 강화기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2 14:51:2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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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파트단지 1위, 안양 '평촌어바인퍼스트'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Liiv부동산)에서 인기 단지 순위를 발표한 결과 1월부터 3월까지 1분기 동안 리브부동산을 방문한 고객이 가장 많이 조회한 아파트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로 나타났다. 12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39~84㎡ 3850가구의 대단지이다. 1월부터 입주한 새 아파트인데다 지난달 보류지 35가구 공개입찰이 진행돼 관심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로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가 차지했다. 가락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해 2018년 12월 입주한 단지다. 총 9510가구로 우리나라에서 가구 수가 가장 많은 아파트다. 다음으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일산두산위브더제니스'의 조회수가 높았다. 27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2013년 4월 입주 후에도 미분양 물량이 많았던 단지다. 최근 GTX-A 노선, 서해선 등 교통호재 기대감으로 일산 집값이 오르면서 거래가 늘어 이 아파트 미분양도 모두 팔렸다. 이어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수원역푸르지오자이(4086가구)', 인천 연수구 송도동 'e편한세상송도(2708가구)'가 그 뒤를 이었다. 인기 단지 상위에 이름을 올린 단지들은 최근 입주한 대단지 새 아파트이거나 입주 2년차를 맞아 전세물량이 많은 단지, 2000가구 이상 규모의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우리 동네 인기 단지가 궁금하다면 리브부동산 앱에서 해당지역을 검색한 뒤 지역별 시세트렌드의 단지랭킹을 활용하면 된다"며 "실거래 순위, 시세총액(시세 총 합산금액이 높은 단지) 등을 그래프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리브부동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한 달간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브부동산 앱을 다운로드 받고 회원가입 및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증정한다. #KB국민은행 #평촌어바인퍼스트 #리브부동산

2021-04-12 14:50:5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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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밀양 농식품 유통망 확대에 앞장

NS홈쇼핑이 9일 밀양시청에서 '밀양시 농식품 유통ㆍ판매ㆍ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오른쪽)과 밀양시 박일호 시장(왼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NS홈쇼핑 NS홈쇼핑과 밀양시가 밀양 농식품의 유통망 확대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의 뜻을 모았다. NS홈쇼핑은 9일 밀양시청에서 '밀양 농식품 유통ㆍ판매ㆍ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와 밀양시 박일호 시장, 황걸연 시의장을 비롯한 양측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소규모 행사로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S홈쇼핑과 밀양시는 △농산물 가격 및 수급 안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입점 및 소비 촉진 행사, △안정적 판로 지원, △밀양 농산물 마케팅 홍보 지원,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 나눔 활동, △농촌 활력 사업 추진 등을 협약하고 관련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 자리에서 "밀양시의 품질 좋은 농특산물과 농산물 판매에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NS홈쇼핑의 다양한 유통판매 전략·마케팅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밀양농업의 6차산업화를 앞당기고 농특산물 유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지난 1월에도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얼음골 사과와 아라리쌀을 방송해 각각 28분과 48분 만에 준비된 물량 22t과 38t 모두 매진한 만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밀양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밀양시가 추구하는' 미래지향 가치농업' 전략에 맞춰 안정적 판로 지원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농촌 삶의 질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NS홈쇼핑 조항목 공동대표이사는 "업계 최고의 상품화 경험과 품질관리 역량을 백분 활용해 말양시 농가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지자체와 유통사의 상생협력 우수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홈쇼핑 #농산물 #상생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45: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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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바로 만들어 신선한 '종가집 김치공방' 론칭

대상이 김치주문 올라인 플랫폼 종가집 김치공방을 론칭했다. 대상이 맞춤형 김치 주문 온라인 플랫폼 '종가집 김치공방'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종가집 김치공방은 소비자가 원하는 맛의 김치를 필요한 양만큼 주문 받아 제조해 당일 출고하는 새로운 형태의 김치 주문 온라인 플랫폼이다. 특히 한끼식사에 적당한 300g 용량에서부터 1㎏까지 소량 주문이 가능하다. 현재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종가집 김치공방은 장기화된 코로나 19사태로 온라인 식품 구매 빈도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해당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식품 시장 거래액은 전년 동기(26조7000억원) 대비 62.4% 신장한 43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인 17조4000억원을 제외하고도 농축수산물 구매는 6조1000억원, 음식료품 구매는 19조9000억원에 달한다. 현재 종가집 김치공방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종가집 김치공방의 대표상품 ▲포기김치 5종을 비롯해 ▲태양초포기김치 ▲태양초전라도포기김치 ▲매운맛포기김치 ▲갓담근 생생아삭김치 ▲잘익은 톡톡아삭김치를 비롯해 종가집만의 비법으로 감칠맛 나는 '별미 김치3종' ▲보쌈김치 ▲열무얼갈이김치 ▲총각김치 등이다. 또 제철 채소를 사용해 선보이는 '겉절이 2종'을 비롯해 고갱이 겉절이와 통얼갈이겉절이도 있다. 종가집 김치공방에서 생산하는 김치는 주문 즉시 김치공방 전용 제조라인에서 생산해 신선하며, 다양한 제철 원료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생산, 출고, 배송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김치가 생산되는 과정부터 문 앞에 배송되기까지의 모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종가집 김치공방의 모든 과정은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종가집 김치 전문가 '늘솜'이 관리한다. '늘솜'은 언제나 솜씨가 좋다는 말로 종가집의 숙련된 김치마스터를 지칭하는 용어다. 최적의 김치맛을 위해 시즌별·산지별 품종을 선택하고 품질에 맞는 원료를 산지에서 직접 선별하는 원료선별과정, 언제나 아삭하고 균일한 맛을 구현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원료를 절이는 절임과정, 10년 이상 종가집을 지켜온 정성스러운 손맛으로 김치를 담그는 담금(제조)과정, 최적의 맛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제품개발과정, 김치유산균을 개발하고 발효기술을 연구하는 발효연구과정, 종가집 김치의 맛을 균일하게 하는 맛지킴과정까지 특별 관리하고 있다. 종가집 김치공방 페이지에서 원하는 김치와 용량을 선택해 주문하면, 담당 늘솜이 해당 제품을 단계별로 직접 생산해 당일 출고한다. 대상 종가집 김치공방 관계자는 "김치 명가 종가집의 명성에 맞게 모든 소비자들이 입맛에 맞는 최상의 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맛, 용량, 숙성도 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대표하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도록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2 14:42: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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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경영주 아이디어경진대회 개회

이마트24 경영주 아이디어 경진대회/이마트24 이마트24가 점포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주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이마트24가 경영주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경영주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번 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점포 매출 활성화와 점격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마트24 경영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30일까지 E스토어(가맹점 시스템)에서 다운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E스토어에 직접 등록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분야는 시스템, 물류, 시설(인테리어), 디자인, 마케팅(행사), 상품, 기타 등이며, 각 분야와 관련해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점포매출 활성화를 위한 노하우나 성공사례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1차 서류평가가 진행되고, 1차 평가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본사 실무담당자들의 멘토링 과정을 거쳐 구체화한다. 이 후 각 분야의 실무담당자와 부서장이 경영주들의 발표를 보고 2차 평가를 하게 된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7월 중에 발표한다. 최종 선발 된 5명에게는 총 천 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정 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 점포 경쟁력 강화와 점포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가맹 경영주들이 실제 점포 운영을 하면서 느꼈던 개선사항, 자신만의 운영 노하우 등이 점포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지난 해 상생협력조정위원회를 신설해 가맹점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모든 가맹점의 재해/재물보장, 현금도난보험 비용을 전액 지원, 모든 가맹점 이용 가능한 법률/노무자문 서비스 신설을 골자로 하는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마트24 지원담당 박용일 상무는 "경영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본사와 경영주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경영주님들이 실제 점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개선사항이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이마트24 브랜드 가치 강화와 매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편의점 #이마트24 #아이디어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2 14:40:1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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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창립 43주년 "고객 소통 다각화할 것"

푸르밀 CI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창립 43주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푸르밀은 이를 계기로 고객 소통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1978년 롯데유업으로 출발해 2009년 사명을 변경한 푸르밀은 '자연의 푸르름, 순수함, 신선함'을 뜻하는 사명에 걸맞게 건강을 생각한 고품질 유제품을 선보여왔다. 국내 기능성 발효유의 원조 격으로 통하는 장건강 대표 발효유 '비피더스'를 비롯해 특허 유산균을 담은 프리미엄 발효유 '프로바이오' 등으로 폭넓은 연령층에 사랑 받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월 본사 직영 '푸르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이하 푸르밀 공식몰)' 오픈을 비롯해 공식 SNS 등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더욱 다각화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고객들이 푸르밀의 고품질 유제품을 믿고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채널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푸르밀 공식몰은 오픈 3달여만에 '스토어 찜하기'를 선택한 고객들이 약 6000명을 넘어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푸르밀은 최근 '초코츄러스라떼', '새싹보리우유', '블랙보리우유', '고칼슘 저지방 소화 잘되는 우유' 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유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올해도 국민 건강을 생각한 고품질 신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고객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다양한 신제품으로 돌파구 마련을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해 건겅하고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4-12 14:39:1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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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코로나 이후 학생들 '확찐자' 현상 실재"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김미진 교수, 김은실 임상강사 연구팀이 학생들 사이에 코로나19로 인한 '확찐자' 현상이 있음을 밝혀냈다. /삼성서울병원 코로나19로 인한 '확찐자' 현상이 학생들에게 실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학령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를 확인한 결과 등교 중지 이전보다 체중과 체질량지수(BMI) 등 비만 관련 지표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연호 ·김미진 교수, 김은실 임상강사 연구팀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최근호에 이같은 논문을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는 비만을 진단받고,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 사이 최소 두 차례 이상 병원을 방문한 만 6세에서 18세 사이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 참여 학생들의 평균 나이는 12.2세로, 남학생이 70명으로 77.8%를 차지했다. 이들의 평균 몸무게는 67.2㎏으로 BMI는 26.7㎏/㎡였다. 연구팀은 약 넉 달 간격으로 체중을 비롯해 비만 관련 지표들을 검사해 차이를 비교했다. 비만 아동을 대상으로 실제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의 간접영향으로 신체 변화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등교 중지를 기점으로 비만 관련 모든 지표들이 악화됐다. 평균 체중의 경우 71.1㎏으로 4㎏ 가량 증가했을 뿐 아니라 BMI을 측정했을 때에도 앞선 수치보다 증가해 27.7㎏/㎡로 나타났다. 성장기란 점을 감안하더라도 모두 정상 범위 밖이다. 대사증후군의 지표들 역시 덩달아 함께 뛰었다. 총콜레스테롤의 경우 160.3㎎/㎗에서 169.5㎎/㎗으로 올랐다. 중성 지방의 경우 126.7㎎/㎗에서 160.6㎎/㎗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공복혈당은 물론 간수치들도 등교 중지 이전보다 늘었다. 특히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을 받았던 53명은 당화혈색소가 5.6%에서 6.9%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진단 받지 않았던 나머지 37명에게서는 당화혈색소 수치의 차이가 없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등교 중지 이후 바깥 활동은 현저하게 줄어든 반면, 식습관은 평소 생활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탓으로 풀이했다. 따라서 연구팀은 등교 중지 기간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함께 하며 신체활동을 늘리는 한편, 평소보다 식단 조절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비만과 함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진단까지 받은 경우라면 의사와 함께 혈당 조절에 적극적으로 관심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미진 교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이 많다 보니 소아비만을 일시적 현상으로 여기고 간과하기 쉽다"면서 "대사성질환이 동반될 경우 장기적으로 건강 문제를 일으키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2 14:37:10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