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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ESG채권 1000억원 발행

BNK경남은행이 ESG채권 발행을 통해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한다. BNK경남은행은 1000억원 규모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 등 녹색과 사회분야 등에 투자를 목적으로 채권을 발행, 조달된 자금은 친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 등에 투입된다. BNK경남은행은 국제자본시장협회(ICMA) 등의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ESG채권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또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사회적채권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SB1' 인증을 획득하고 ESG채권을 발행했다. BNK경남은행은 ESG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중소기업·벤처기업·사회적기업 금융서비스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실천하는 ESG경영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했다"며 "ESG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이 지역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에 지원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앞으로도 그린뉴딜과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그리고 사회공헌활동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경남은행이 속한 BNK금융지주는 ESG경영의 중요도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부각됨에 따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경영을 그룹 전반에 확대 추진 중이다. 지난달 26일 열린 BNK금융지주 제10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ESG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2021-04-12 15:28: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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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임직원 봉사활동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BC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위한 '사랑,해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12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중구청 앞 광장에서 진행한 '사랑,해 나눔행사'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서양호 중구청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나눔박스에는 마스크,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담았으며, BC카드 임직원으로 구성한 자원봉사자들이 을지로4가 내 거주 중인 취약계층 총 612세대 거주지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최 사장은 이날 행사 시작 직전 중구 보건소를 방문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도 전달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를 응원해주시는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지난 39년 동안 건실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해 빨간밥차' ▲저소득층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랑,해 희망나무' ▲종이영수증 미출력에 따른 비용 활용한 '페이퍼리스' 조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 전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1-04-12 15:27: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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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주의보…올해만 알트코인 20개 '상장폐지'

가상자산(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거세지는 가운데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지만 잦은 상장폐지로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올해 들어서만 이날까지 20개에 달하는 가상자산의 거래지원 종료를 안내했다. 거래지원 종료 이후에는 거래소 내에서 거래가 불가능해져 주식시장의 '상장폐지'와 비슷한 개념으로 여겨진다.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건 업비트다. 업비트는 올해에만 총 12종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을 종료했다. 지난달 18일 고머니2에 이어, 이후 24일 시린토큰, 텐엑스페이토큰, 바이텀 등 지난달에만 총 9종의 거래지원 종료를 안내했다. 빗썸은 지난달 12일 대시, 피벡스, 제트캐시 등 3개를 포함해 올해 들어 총 7종의 거래지원 종료를 공지했다. 같은 기간 코인원은 디엠엠거버넌스의 거래지원을 종료했다. 거래소 측에서는 거래지원 종료를 통해 가상자산 시장 내 건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상장이 폐지되는 사유는 현행법 위반, 기술 취약성, 미진한 사업 진척도 등이 존재한다. 거래 종료 요건에 부합할 경우 각 거래소는 해당코인에 일종의 유예기간을 부여하는 '유의종목 지정'을 결정한다. 유의종목 기간 동안에 소명을 통해 해제가 가능하지만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거래 종료로 이어지게 된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소 내 상장 이후에도 각 재단과의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진척사항을 확인하고 있다"며 "만약 상장 이후에 거래 종료 요건에 속할 경우, 유의종목·거래종료 지정을 통해 거래소 고객 보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별 거래 정지가 가상자산 가치의 소멸을 뜻하지는 않는다. 거래소 별 상장한 가상자산이 상이하며, 거래를 지원하는 곳으로 옮길 경우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실제 대부분의 국내 대부분의 거래소에서도 거래 종료 결정 후에도 유예기간을 부여해 자산 이전 시간과 매도 기회를 부여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상장 폐지가 각 가상자산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상장부터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업권법은 정해져 있지는 않더라도, 거래소가 수수료를 받으면서 일부 관리의 책임이 있는 만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보다 면밀한 상장 절차가 요구된다"며 "당장의 수수료 이익보다도 장기적으로 시장이 성숙해지도록 거래소들이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4-12 15:27: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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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창립 50주년 기념 '더케이숲'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직원공제회는 지난 9일 강원도 양양군 서면 논화리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더케이숲' 조성 캠페인의 일환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이 주관한 '국민참여 탄소중립숲' 조성 행사는 산불피해를 복구하고 가속화된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업 등 민간이 동참해 진행한다. 교직원공제회는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더케이숲' 조성을 목적으로 각 임직원이 한 그루의 반려나무를 입양할 때마다 숲에 한 그루씩 나무를 심는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에는 교직원공제회, 동부지방산림청 등 최소 인원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교직원공제회는 강원도 양양 산불 피해 지역 5000평에 소나무 5000그루를 지원한다. 4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식재될 예정이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산불 피해지역이 빠르게 복원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직원공제회는 창립 50주년을 넘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12 15:17:0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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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제15기 스마트 홍보대사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다음달 2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혜택을 겸비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시작된 금융그룹 최초의 대학생 대외활동으로 모집 기수 마다 높은 관심과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발하는 스마트 홍보대사 15기는 향후 6개월 동안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에 매칭돼 그룹 ESG 경영을 홍보하고, MZ세대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 농구, 골프로 구성된 하나금융그룹 스포츠단과의 연계 활동과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 경험은 스마트 홍보대사의 매력 포인트로 기대된다. 제 15기 스마트 홍보대사는 4∼5명으로 팀을 구성한 후 대표 1인이 공식 홈페이지 에서 지원 가능하다. 최근 언택트 기조에 따라 서류전형과 비대면 면접을 거쳐 총 12개 팀(60명 상당)을 선발하며, 활동 수료자와 우수 활동 팀에는 총 상금 1000만원의 수상 기회와 향후 입사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홍보대사는 그룹의 ESG 경영 전파에 중점을 두고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며 "MZ세대와의 소통에 함께할 대학생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12 15:14: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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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공채

IBK기업은행 본점 전경.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2021년도 상반기 신입행원 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으로 은행권의 공개채용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업은행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하반기 각각 신입행원 공채를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받으며, 서류심사, 필기시험,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 채용과정은 지원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디지털·금융전문·글로벌 등으로 나뉜다. 기존 금융영업 분야는 금융일반으로 변경했으며, 금융환경 변화에 맞춰 금융인의 소양과 디지털 기본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의한 취업지원 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도록 보훈 전형을 별도로 신설했다. 채용은 학교,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021년 하계 청년인턴 채용도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250명이며 근무기간은 오는 7월부터 약 5주간이다. 지난번 신설된 디지털 분야 인턴은 채용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채용공고는 다음달 중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신입행원 공개채용의 안내영상은 기업은행 홈페이지 및 IBK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12 15:14:2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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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의 돌직구] 학교 수업 따로, 대학별고사 따로

[한용수의 돌직구] 학교 수업 따로, 대학별고사 따로 한 교육시민단체가 서울대를 포함해 서울 시내 소재 14개 대학, 7개 의대, 과학기술특성화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총 22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학 시험 출제 범위를 조사한 결과, 출제 범위를 공개한 17개 대학 모두 수학 교과 일반 선택과목 4개를 모두 지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4개 대학은 진로 선택과목인 기하까지 출제 범위에 포함됐다. 2021학년도 대입에 첫 적용된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기초소양 함양을 위해 문과와 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배우는 공통과목을 도입했다. 학생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선택과목(일반 선택/진로 선택)을 개설하도록 해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선택 학습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에 출제범위가 공개된 17개 대학의 경우 이러한 2015 개정교육과정에 부합하지 않는 대학별 고사를 출제함에 따라 학생들의 선택권이 제한되고, 수험생들의 과도한 학습부담이 여전히 지속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학교 수업은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지만, 이들 대학별고사를 치르는 학생의 경우 교과 선택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과도한 학습부담을 떠않게 된 것으로 '학교 수업 따로, 입시 따로'가 된 셈이다. 학교에서 배우기 힘든 과목이 대입에서 출제되다보니 학생들은 학원과 과외로 해결하려 하면서 입시 사교육 시장은 더 강화되는 모양새다. 올해 고3이 치르는 2022학년도 수능은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출제된다. 계열 구분 없이 같은 공통과 선택과목으로 수능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교과 선택권이 확대되고 학습 부담은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있지만, 이미 주요 자연계열 상위 학과의 경우 수학영역에서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해 사실상 문과와 이과는 그대로 존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능보다 난이도가 더 높은 대학별고사 역시 마찬가지다. 대학들이 이처럼 2015개정교육과정을 어겨가며 대학별고사를 출제하는 이유는 명분이 있다. 대입 선발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와, 진학 이후 학생들의 수학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다. 미적분을 모르는 공대생은 뽑지 않겠다는 의미다. 문제는 교육당국이 개정교육과정과 대입의 괴리로 불거지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것처럼 보인다는데 있다. 그동안 교육부는 기회있을때마다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과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면서 제도를 여기저기 뜯어고쳐왔으나, 실제 교육 현장에선 오히려 정반대 효과가 나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 최수일 센터장은 "모든 대학이 수학 선택과목 4개를 출제범위로 지정한 걸 보면 교육부가 그동안 2015개정교육과정을 지키도록 대학들에게 얘기했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면서 "교육부 내부에서 교육제도와 대입제도를 담당하는 부서가 서로 손발을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집값을 잡겠다면서 20여차례 대책을 내놓았으나 오히려 집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처럼 문재인표 교육정책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어 우려스럽다.

2021-04-12 15:0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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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첫 관문 통과한 창동 주공, 호가 상승 속 '매물숨김'

예비안전진단에 통과하며 재건축 신호탄을 올린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가 신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창동 주공 18단지는 전용면적 59㎡가 7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해 11월 6억원선이었다. 19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96㎡가 지난달 10억원에 팔리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현재 매물이 없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며 호가는 올랐지만 매물을 거둬들이는 집주인이 많아졌다는 게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의 설명이다. 창동 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재건축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에 세워진 창동 주공18단지는 총 910가구로 구성됐다. 이 아파트는 누수문제와 소방차전용주차장 부재로 재건축 관련 민원이 속출한 바 있다. 이밖에 창동 주공19단지(1764가구) 역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일대 아파트 재건축 속도에도 가속이 붙을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창동 주공아파트 중 가장 먼저 예비안전진단을 신청했다. 재건축 첫 관문인 안전진단은 구청의 현지조사(예비안전진단)와 용역업체를 통한 정밀안전진단과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를 통해 통과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안전진단 추진절차는 소유자 1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구에서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정되면 입주민이 비용을 구에 예치한 후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하고, 조건부 재건축 판정 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적정성 검토를 통해 최종 재건축 여부를 결정한다. 도봉구는 주공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초기단계에 빠르게 진입한 데다 수도권광역철도노선(GTX-C) 호재까지 겹치며 서울 아파트 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도봉(0.29%) ▲금천(0.13%) ▲서대문(0.13%) ▲영등포(0.11%) ▲광진(0.10%) ▲강동(0.09%) ▲마포(0.07%) ▲양천(0.07%) 순으로 올랐다. 재건축 소식이 알려지자 대형건설사도 주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아파트 민심잡기'에 나섰다. GS건설은 지난 8일과 9일 18단지와 19단지에 재건축 추진을 응원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GS건설은 현재 GTX-C노선 사업 시공사로 현대건설 등과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GTX-C노선은 오는 11월 사업시행자 모집공고에 나선다. 한편 창동주공은 준공 30년 전후의 총 7개 단지로 구성됐다. 18·19단지 외에도 3단지와 17단지도 현지 조사를 추진 중이며 1단지, 4단지 등은 재건축을 위한 의견 수렴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동주공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GS건설 #GTX-C

2021-04-12 15:00:16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