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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작가 출신 직원이 당시 국장 아들 자소서 봐주기만 했을뿐"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과거 국장 재직 시절 아들의 대입 자기소개서를 직원에게 대신 쓰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데 대해 농식품부가 13일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JTBC는 12일 김 장관이 8년 전 농식품부 국장 재직 시절 자녀 대입 자기소개서를 쓰도록 하기 위해 작가 경력이 있는 직원을 뽑아 대필을 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는 13일 보도반박자료를 내고 '장관 아들 자소서 직원 대필 지시'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당시 아들의 대입용 자기소개서 대필을 지시하거나 부탁한 사실이 없으며, 2013년 문제가 불거지기 전까지는 관련 상황을 알지 못했다. 문제가 된 자소서는 김 장관 아들이 직접 작성했고, 기사에서 보도된 직원 A는 대입용 자기소개서를 대필하거나 수정한 바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또 김 장관 아들은 해당 자소서를 제출한 대학의 입학전형에서 불합격했다고 했다. 다만, 직원 A는 김 장관 가족과 평소 친분이 있던 담당 과장이 김 장관과의 사적인 대화 과정에서 아들의 극작과 응시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과장과 대화 과정에서 이를 알게 된 직원 A가 자소서를 봐 주겠다고 자원해서 보게 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대필했다고 보도된 직원 A씨는 극작과 응시자가 당시 김현수 국장의 아들인지 알지 못했고, 자발적으로 자소서를 봐준 것은 맞지만 대필하거나 수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시 농림수산식품부는 주요 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국내 기업에 대한 홍보와 해외 기업 투자유치가 필요해 기자나 작가 경력자를 채용하기 위해 2012년 4월 채용공고를 내 직원 A씨를 채용했다. 자소서 대필 의혹을 제기한 제보자 직원 B씨와 관련해서는 "2013년 1월23일 해고된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팀 계약직 직원 B(제보자)가 불만을 품고 2013년 이후 국민권익위, 감사원, 국회, 경찰서 등에 민원을 지속 제기했던 사안이며, 모두 무혐의 처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보도 내용은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제보자는 2011년, 2012년 성과평가결과 하위 등급을 받는 등 업무능력 미흡 등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해고 직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명의의 위조 공문서(재직증명서)를 작성·소지하고 있음이 발각돼기도 했다. 농식품부는 "제보자는 공공기관 채용과정 등에서 최소 21회에 걸쳐 공문서·사문서 변조했으며, 공문서변조, 변조 공문서 행사로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받은 바 있다"면서 제보자의 신뢰도에 의문을 제기했다.

2021-04-13 09:58: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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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닉'의 계절이 왔다…롯데마트, 차별화된 굿즈 한자리에

롯데마트가 캠프닉족을 위한 굿즈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롯데쇼핑 캠프닉(캠핑+피크닉)의 계절이 왔다. 롯데마트는 캠프닉의 계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캠핑과 피크닉 용품을 한자리에 모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캠프닉은 도심 근교나 테라스 등에서 캠핑굿즈를 활용해 소풍처럼 가볍게 즐기는 피크닉을 말한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국내 캠핑 인구는 2017년 대비 33.9% 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캠핑과 차박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향후 관련 시장은 지속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진 것 뿐만 아니라 낮 평균기온이 20도를 웃도는 따뜻한 날이 이어지면서 캠핑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4월 1일부터 11일까지 롯데마트의 '텐트' 매출은 126.1%, 폴딩테이블과 미니체어 등을 포함한 '캠핑퍼니처' 매출은 88.0% 신장했다. 이처럼 캠핑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캠프닉에서 활용 가능한 각종 소품들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롯데마트의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되고 전문적인 캠프닉 제품들을 선보인다. '룸바이홈'은 절제된 형태와 색상으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재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우선, 최근 수납은 물론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 가능해 수요가 높은 '폴딩박스'를 준비했다. '룸바이홈 테이블 겸용 폴딩박스'는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나무 상판을 올려 야외에서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2가지 색상을 각 2만1900원에 판매한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간편하게 덮기 좋은 '룸바이홈 캠핑용 피치스킨 이불'도 준비했다. 더스트백을 활용해 보관과 휴대가 용이하고 솜을 넣어 누벼 만든 차렵이불로 세탁이 용이하다는 특징이 있다. 이 외에도 야외활동 시 쓰레기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환경을 생각한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의 일회용품을 준비했다. 롯데마트 한지현 홈(Home)부문장은 "캠핑과 피크닉의 계절을 맞아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상품들을 기획해 신상품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 가격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의 편의성을 최대화한 룸바이홈 제품으로 캠프닉을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4-13 09:54: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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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 개원…모범적인 직장문화 만들기 선도

쿠팡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Coukids)-선릉점'를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쿠팡의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는 만1세부터 만5세까지 영아 및 유아교육이 통합된 보육시설로, 한솔어린이보육재단의 위탁 운영을 통해 전문적인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 집 내부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책을 읽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방 '도담뜰'을 비롯해 사물을 탐색하고 소통하는 공간 '아뜰리에' 등 다양한 놀이 및 체험학습 공간이 아이들을 위하여 마련되어 있다. 체육/음악/미술 등 특별활동을 비롯해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자연 체험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자연놀이 프로그램인 '도담솔' 도 진행된다. 특히, 영어교사가 참석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인근 병원 및 보건소와 협약해 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철저한 위생점검을 비롯해 소독, 해충방제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쿠팡은 앞서 지난 3월에는 배송직원인 쿠팡친구의 자녀들을 위한 직장 어린이집 '쿠키즈-위례점'을 개원했다. 쿠팡친구 자녀들 만을 위한 어린이 집 오픈 소식에서 알 수 있듯 쿠팡은 배송직원들의 복리후생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힘 쓰고 있다. 실제 쿠팡은 배송차량, 유류비, 단체 실비보험, 회사 연계 휴양시설, 본인 대학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배송 직원의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쿠팡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업계의 모범이 되는 직업들의 근무 환경을 만들고, 이것이 최고의 고객경험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13 09:49: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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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확진자 이틀째 500명 대...서울 15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으로 집계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 뉴시스 13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 대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8명,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는 542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 688명(해외유입 7865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63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서울이 156명,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7명, 유럽 3명, 아메리카 3명, 아프리카 1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28명으로 총 10만 332명(91.55%)이 격리해제돼, 현재 758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1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75명(치명률 1.6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13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 7785명으로 총 119만 534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 557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3 09:46: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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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죽을 사람이 수백만 명 남아있다"...미얀마 청년의 절규

SNS에서 미얀마 청년이 UN을 비꼰 사진이 화제를 얻고 있다. / 트위터 미얀마의 한 청년이 국제기구 UN의 게으른 대처를 비꼰 피켓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감을 얻고 있다. 현지 SNS에는 한 미얀마 청년이 들고 있는 피켓 문구가 널리 퍼지고 있다. 이 피켓에는 "70일 동안 단지 7백 명이 죽었다. 천천히 해라, 유엔. 우리는 아직 죽을 사람이 수백만 명 남아있다"고 적혀있다. 이 문구는 반어적 표현으로,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 때문에 미얀마 군경의 반인륜적 만행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역할을 못 하는 유엔을 비판한 것. 네티즌들은 "이 터무니없는 군사 정권 아래에 놓인 지 70일이 지났다. 유엔은 우리가 다 죽을 때까지 기다리는 건가"라면서 "세계여, 방관자가 되지 말아달라. 우리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미얀마는 지난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 현재까지 수백명의 시민이 유혈진압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민간단체 정치범지원연합(AAPP) 집계 기준 11일 현재 706명이 숨졌다. 연방대표위는 지난 3월17일 소수민족 무장단체들과 연대한 반군부 무장투쟁을 선언해 내전 양상으로 치닫는 상황이다. 피해는 온전히 시민들잉 떠안고 있다. 4월 12일 미얀마 양곤에서 반쿠데타 시위대들이 행진하고 있는 모습. / 뉴시스 11일(현지 시간) 미얀마 나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카인주 파안에서 소아과 전문의 온 온 예(57)는 군·경 가족을 진료하지 않겠다는 공지를 병원 밖에 내건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쿠데타군이 돈을 받고 시신을 거래한다는 증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정치범지원연합은 "테러리스트들(군경)이 바고에서 숨진 영웅들의 시신을 돌려주는 대가로 12만 짯(9만 6000원)씩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3 09:46:3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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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환수 성규관대 교수팀, 광합성 아메바 엽록체 산화 환원 시스템 진화 규명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는 윤환수 생명과학과 교수와 이덕현 박사가 광합성 아메바인 폴리넬라(Paulinella)의 엽록체 산화 환원 조절 시스템인 티오레독신(thioredoxin) 시스템의 진화과정을 밝혔다고 13일 전했다. 시스테인 잔류기의 산화 환원 상태, 즉 레독스(redox) 조절을 통해 대사과정을 조절하는 방식은 식물의 발달,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엽록체 진화의 초기 단계에 있는 폴리넬라에서의 레독스 조절이 일반적 식물에서의 시스템과 같은지, 아니면 독립적으로 개발되었는지는 아직까지 연구된 바 없다. 이에 연구진이 폴리넬라의 유전체 자료에서 레독스 조절과 연관된 유전자들이 있는지 이들의 기원과 세포 내 위치를 살펴본 결과, 레독스 조절로 알려진 티오레독신(thioredoxin) 시스템은 엽록체에서 공생체, 호스트, 세균, 홍조류 등 다양한 기원의 유전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연구진은 식물과는 독립적으로 진화한 폴리넬라 엽록체 레독스 조절 시스템은 식물과는 다르게 외부의 다른 생물로부터 획득해 독립적으로 진화했음을 밝혔다. 윤환수 교수는 "광합성 폴리넬라 연구는 아직 많은 것들이 알려지지 않은 엽록체 형성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광합성 효율을 극대화하는 시스템·합성 생물학, 유전공학 등의 응용 분야 연구의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다부처유전체사업, 농촌진흥청의 바이오그린21사업과 연구재단의 중견연구지원, 세종과학펠로우십 사업으로 수행됐다. 논문명은 '독립적으로 진화한 광합성 폴리넬라 티오레독신 시스템(Independent evolution of the thioredoxin system in photosynthetic Paulinella species)'이며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 IF*=9.601)'에 13일 게재됐다. #성균관대 #신동렬 #윤환수 #생명과학과 #이덕현 #아메바인폴리넬라 #산화환원 #레독스 #오레독신 #유전자 #광합성

2021-04-13 09:4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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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MPV 시장 경쟁 후끈…스타리아·시에나·오딧세이 등 소비자 선택권↑

현대차 '스타리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국내 다목적차량(MPV) 시장을 둘러싸고 치열한 제품 경쟁에 나선다. MPV는 일반 승용차보다 많은 좌석과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족 캠핑 증가와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인해 이처럼 넓은 공간을 갖춘 차량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도요타, 혼다 등 글로벌 브랜드간 신차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타렉스 후속 모델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을 반영한 스타리아를 출시,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미니밴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기아 카니발의 인기를 넘어설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하는 MPV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울러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스타리아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타리아는 이동수단의 다양한 공간 활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현대차의 방향성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다. 현대차 '스타리아' 실내 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의 다양한 활용성과 프리미엄한 공간 경험을 소개했고, 앞으로 나올 럭셔리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친환경 라인업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전달했다. 스타리아(STARIA)는 별을 의미하는 'STAR'와 물결을 의미하는 'RIA'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 스타리아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하고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MPV로 탄생했다. 도요타 국내 첫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토요타코리아도 같은날 4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2.5L 가솔린 엔진에 전기 모터가 조합된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이며, 뛰어난 연비와 정숙성이 강점이다. 전륜구동(2WD)과 사륜구동(AWD) 모델을 운영하며, 2열 좌석에 슈퍼 롱 슬라이드 시트 등을 적용했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기능도 강화되었다. 전 모델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으며, 넓은 범위의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변속 위치에 따라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적용했다. 혼다 2021년형 '뉴 오딧세이' 앞서 혼다코리아는 최근 5세대 모델인 뉴 오딧세이를 출시했다. 혼다 오딧세이는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자랑한다. 10.2인치 천장 모니터와 DVD플레이어, 외부 입력단자 등으로 구성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다. 또뒷좌석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운전자가 차량 내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캐빈와치' 기능과 운전자의 목소리를 차량 실내 공간 전체에 전달할 수 있는 '캐빈토크' 기능 등이 탑재돼 눈길을 끌었다. 영·유아 탑승 빈도가 높은 미니밴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2021-04-13 09:44: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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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공식 유튜브 '하나 TV' 신규프로그램 런칭

하나TV '골목기행'프로그램/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의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콘텐츠로는 골목상권 프로젝트 '골목기행'과 금융 길라잡이 '금은방(금융은근 고수들의 방송)', 외국인 직원들의 한국생활기 '궁금해썹' 등이 있다. 특히 '골목기행'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응원 프로젝트다.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주변 상권인 '다동편'을 시작으로 총 4화로 구성될 예정이며, 추억도 쌓고 골목상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골목기행' 영상을 통해 소개된 가게를 방문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만원 식사권이 제공된다. 골목기행에 소개된 가게를 방문해 인증샷을 올리면 선착순 50명을 선정해 커피쿠폰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 스포츠단과 협력해 진행하는 예능형 기부 콘텐츠 '하나로뭉쳐'도 신규 방영된다. '하나로뭉쳐'는 하나은행 소속 30대 평범한 직장인들이 하나금융 스포츠단(축구단, 농구단, 골프단 등)과 함께 다양한 코칭과 이색적인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고 기부금을 조성하여, 스포츠스타를 꿈꾸는 취약계층 어린이 지원을 통해 그룹의 ESG 경영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나TV'에서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ESG 연중 챌린지를 실시한다. 하나금융그룹 ESG 기획팀 관계자는 "재미와 정보를 담은 하나TV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 제작하여 하나금융의 ESG 경영철학을 손님들과 공감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4-13 09:36: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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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저소득 가정 '디지털 공부방'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저소득 가정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공부방' 지원을 위해 총 6000만원을 기부했다. 올해로 2회째인 '디지털 공부방' 지원 사업은 온라인 수업 장기화와 열악한 학습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의 학습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지난 3월 30일까지 부산광역시 교육청,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등을 통해 '디지털 공부방'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를 통해 경제적 상황과 학습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40가족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원활한 온라인 수업을 위해 학습용 노트북을 제공한다. 맞춤형 재능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악기·체육용품·책걸상 등 개인별로 원하는 학습 기자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지원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성장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사회적 책임에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손길을 더해 나눔의 가치를 키워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3 09:35:59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