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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진입 지원 팔 걷어

KOTRA(코트라)가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에 진입하도록 지원한다. 코트라는 지난 3년간 1대1 파트너링 행사를 개최해 우리 스타트업 680개사와 글로벌 기업 187개사 간의 상담을 주선했다. 모바일 셀프 구강검진 앱을 개발한 스타트업 A사가 일본 소프트뱅크와 기밀유지협약(NDA)을 맺고 기술 검증(PoC)을 거쳐 일본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에 코트라는 올해부터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더욱 집중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프랑스 최대 이동통신사인 오랑주(Orange), 글로벌 명품 그룹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스위스 국영 우편 업체인 스위스 포스트(Swiss Post) 등 해외 기업과 협력해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수시로 확보하고 있다. 코트라는 올해 80건의 글로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우리 스타트업이 참여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국내 공공기관 연간 발굴 건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또 전 세계 127개 KOTRA 해외무역관이 전 산업에 걸쳐 글로벌 기업의 혁신 수요를 찾는 '니즈 파인더(Needs Finder)'역할을 한다. 스타트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정보를 수시로 검색하고 참가 신청 가능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온라인 플랫폼'도 오는 6월 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김태호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기술 스타트업이 해외에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우리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1-04-06 14:0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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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 리스크에 부채까지…이스타항공, 험난한 매각記

-3주 이내 '공개매각' 위한 입찰 공고 예정 -소송·부채가 매각 관건…"향후 탕감될 것" 연이은 매각 실패로 인해 결국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여전히 새 인수자 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 매각 주관사 딜로이트안진은 법원에 이스타항공의 재산 상황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서울회생법원은 3주 이내로 공개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같은 입찰 공고는 이달 2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현재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다. 스토킹 호스는 우선 매수권자(예비 인수자)를 선정해 놓고 별도로 공개 경쟁입찰을 진행하는데, 다른 예비 인수자가 우선 매수권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면 인수자를 변경할 수 있다. 스토킹 호스 방식의 매각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자금 조달 방안 등을 포함한 회생계획안 제출 이전까지 우선 매수권자가 나타나야 한다. 이스타항공의 법원에 대한 회생계획안 제출 마감일은 다음 달 20일이다. 하지만 우선 매수권자를 찾지 못할 경우 이스타항공은 절차대로 공개매각이 진행된다. 본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이스타항공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6~7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선 매수권자가 되어 이스타항공을 실제 인수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곳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이 이스타항공의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린 지 약 두 달간 새 인수자가 나오지 않은 것이다. 앞서 지난 1월 이스타항공은 경영난을 버티지 못하고 법원에 기업 회생 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당초 우선 매수권자를 먼저 정하고 법원에 기업 회생을 신청할 계획이었으나, 매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후 법원은 이스타항공에 재산 보전 처분 및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고, 지난 2월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공고하며 회생관리인에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와 제3자 관리인으로 정재섭 구조조정전문가(CRO)를 선정했다. 이스타항공 매각이 이처럼 진척을 보이지 않는 것은 소송 리스크와 대규모 부채가 인수 희망자에게 부담이 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제주항공과의 M&A(인수 합병)가 무산된 후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당시 계약금 234억5000만원을 두고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이다. 또한 각종 미지급금 등 약 2000억원의 부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법원에서 열리는 관계인집회를 통해 정해지는 회생채권의 탕감 비율 등에 따라 이 같은 부채도 대폭 줄어든다는 게 이스타항공 회생관리인 측 설명이다. 다만 약 600억원~700억원에 달하는 임금채권과 퇴직금 등은 탕감되지 않는다. 반면 구조조정을 통해 작아진 회사 규모는 매각 시 긍정적 평가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스타항공은 지난해부터 항공기, 인력 등에 대한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실질적으로는 직원 470명이 있고, 항공기도 반납 등으로 인해 4대만 남아있다. 이스타항공 회생관리인은 "인수 협상 완료 목표 시점은 올해 6~7월경이다. 우선 매수권자와 협상 등으로 인해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될 수는 있다"라며 "국제선을 운항하려면 최소 비행기가 5대 있어야 한다. 이에 향후 언제든지 원하면 1대를 추가 도입하기로 리스사와 약조를 맺었다. 인수자가 나타나면 국제선도 띄울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매각 #회생절차

2021-04-06 14:01:2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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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난 巨人]사람을 위한 의료 '주춧돌'을 놓다..일송 윤덕선 박사

잊혀진 거인(巨人)들이 있다. 60, 70년대 일생을 바쳐 사회 곳곳에서 나라의 근간을 세운 사람들이다. 그들이 심은 헌신과 노력은 깊은 뿌리를 내리고 2021년의 대한민국을 흔들림없이 지켜내고 있다. 메트로신문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과 남겨진 자료를 바탕으로 이미 고인(故人)이 된 숨겨진 거인들을 다시 만난다. 온전히 국가와 민족을 위했던 그들의 사상과 정신을 가상 인터뷰 형식으로 되살려낸다. <편집자 주> 일송(一松) 윤덕선 박사 봄 기운이 되살아나던 지난 달 10일, 강원 춘천시 한림대학교에서 일송(一松) 윤덕선 박사의 25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한 자리에 모여 일송이 꿈꾸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일송은 거목(巨木)이었다." 추모식에 참석한 이들은 그를 그렇게 기억했다. 윤대원 학교법인 일송학원 이사장은 "강인한 용기와 헌신 그리고 믿음, 정직으로부터 나오는 당당함,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에서 나오는 통찰력과 안목. 이것이 그를 '거목'으로 만들었다"며 "일송의 삶을 되짚어보며, 또 한 번 격변기 앞에 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윤 박사는 학교법인 일송학원 설립자이자 대한민국 1세대 의사였다. 60년대부터 의료 시설이 취약했던 곳마다 최고의 시설을 갖춘 종합병원을 세우며 많은 생명을 살렸고, 한국 의료의 기반을 닦았다. 그는 일평생 나라와 국민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주춧돌'로 살기를 바랐다. 희생과 헌신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바랐다. 그의 사상은 25년이 지난 지금도 한림대학교의료원을 통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송의 탄생 100주년을 맞은 2021년, 많은 이들의 기억을 빌어 일송을 다시 만났다. -주춧돌 사상은 언제 갖게 됐나. "평양고등보통학교 3학년 때 일본어를 가르치던 일본인 교사 바바 마사오 선생이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은, 조선 사람은 땅에 묻힐 주춧돌 노릇은 하기 싫어하고 저마다 대들보 노릇만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 따끔한 충고는 큰 깨달음이 됐다. 그 후 나는 '땅에 묻혀서 주춧돌이 되어라. 다른 사람을 내세우고 너는 뒷받침 해라'라는 태도로 살아왔다. 평생 명예나 권세를 탐하지 않았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 - 성심'이란 이름은 직접 지었나. "1945년 고향인 평안도 용강에 '성심의원'을 처음 열었다. 아버지가 빌린 돈으로 일본인이 경영하던 여관을 인수해 문을 연 나의 첫 병원이었다. 성심은 '예수의 마음' 이라는 의미로 인간에 대한 예수의 무한한 사랑을 뜻한다. 성심의원을 운영하며 밤 11시, 12시에도 말을 타고 왕진을 다녔다. 칠흑같이 캄캄한 밤에 30리 시골길 왕진을 다녀올 때면 무서움에 땀이 흠뻑 젖었고, 겨울엔 눈보라에 코와 귀가 떨어져나갈 것 같았다. 하지만 한명이라도 더 고치기 위해 달렸던 그 시간들은 '성심'을 일깨워줬고, 그 마음을 잊은 적이 없다." (그는 지난 1968년 6월 '필동성심병원(중앙대학교병원)'을 개원했다. 개인이 세운 국내 최초 민간 종합병원이라는 이정표를 세운 일이었다. 이후 1971년 한림대의료원의 시작인 '한강성심병원(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을 열었다. 이후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찾아 동산성심병원, 강남성심병원, 춘천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을 세우며 국내 가장 많은 병원을 세운 의사로 꼽힌다.) - 50대에 영등포에 첫 종합병원을 세웠다. "당시 한강변 허허벌판 모래밭에 병원 건물을 짓겠다고 했을 때 많은 동료 의사들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병원은 언제나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찾아가야한다고 생각했다. 당시 영등포는 가난한 사람이 많고 의료 시설이 부족했다. 춘천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을 개원한 것도 수익을 위한 입지보다 의료 혜택이 부족한 지역을 일부러 찾아간 결과다. 1986년에는 국내 첫 화상치료센터를 열었다. 당시 화염병 시위와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중증 화상 환자가 많았지만 병원들이 수익없는 화상치료를 외면하던 때였다. 화상환자들은 모두 우리 병원으로 몰려들었다." -'병원 왕'으로도 불리는데. "'병원 재벌'로 불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 병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언제나 노력했다. 물론 환자를 열심히 치료해서 환자가 몰리면 돈을 벌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의술을 파는 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병원은 결코 사기업이 될 수도 없고 사유재산이 될 수도 없다. 이점에서 일반 개업의나 개인 진료소와 큰 차이가 있다. 병원은 국민의 것이고, 경영자는 병원이 이상적인 기능을 발휘하도록 돕는 관리자이지, 병원의 소유자는 아니다." -무료 진료를 많이 했다. "한강성심병원은 개원 초창기부터 월 2회씩 순회무료진료를 다녔다. 수해가 발생하면 그 지역으로 달려갔고 서울시와 협조해 봉천동에 '새마을보건진료센터'를 열어 무료 진료를 했다. 또 매년 수녀원에서 경영하는 시골 병원에 찾았고, 교수진들을 백령도, 연평도 등 낙후된 오지와 나병 요양원에도 자주 파견했다. 병원은 환자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끼고 환자의 괴로움과 슬픔을 깊이 공감하는 사랑이 넘치고 정이 흐르는 곳이어야 한다." (한림대의료원은 지금까지 사회공헌과 환자중심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첫 병원인 한강성심병원이 설립된 이후 1972년부터 2018년까지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병원에서 무료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총 13만6000명에 이른다. 한림대학교의료원이 1995년부터 2018년까지 펼친 사회공헌 액수는 1086억원에 달한다.) -60이 넘은 나이에 한림대학교를 세운 이유는. "대학을 만들어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오랜 꿈이었다. 한림원은 동양에서 문장, 학술 등을 맡는 기관이었고 한림학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최고의 학자, 문인을 의미했다. 나는 대학을 기능인 양성소가 아닌, 미래를 창조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지성의 훈련소라고 생각했다. 대학은 탐구와 지적 활동이 살아 숨 쉬는 순수 전당이자 사회정의의 최고 보루다. 그런 빛나는 사업을 통해 정성껏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고 내 주변과 사회,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한 주춧돌을 놓고 싶었다. -일송 100주년 기념사업 '디딤돌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많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하고 사그라드는 것이 항상 아쉬웠다. 한림대기술지주회사가 마련하는 창의공간에서 아이디어와 꿈을 지닌 학생, 연구기관, 벤처회사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었으면 한다. 김동욱 한림대기술지주회사 대표가 주춧돌 정신을 이어 디딤돌을 놓고 있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일이다. 우리가 쌓아온 무형·물질 가치를 기반으로 청년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고 궁극적으로 또 다른 주춧돌을 양성해 더 큰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림대의료원은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주춧돌도 놓고 있다. 지난 2019년 '마이티 한림 4.0'을 선포하고, 향후 10년, '데이터뱅크 기반의 맞춤형 정밀의학을 제공하는 스마트 의료기관'을 목표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서버,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로보틱 시스템 등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래의학의 모습은 어떤가. "예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AI, VR과 같은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단지 기술만으로는 완벽한 의료를 제공하기 어렵다. 의료의 가치는 한없는 인간애에 있다. 미래의학 역시 인간애를 기반한 인술을 통해서만이 가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의술은 단순 이익보단 공헌을 중심으로, 기업은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지향해야 하는 것은 미래에도 변함이 없다." -당신이 심은 소나무 한그루는 거목이 됐다. 일송은 어떤 의미가 있나. "일송은 학생시절 은사였던 신원우 선생이 붙여주신 호(號)였다. 소나무는 해변가 바람이 세찬, 높은 바위에서 있는 것을 좋아한다. 온갖 풍랑을 수없이 맞아 뒤틀린 모습이 소나무의 참된 모습이다. 어떠한 파도도 소나무를 꺾어뜨리지 못한다. 소나무는 땅속에 깊이 곧바로 내려앉은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웬만한 바람에는 넘어가지 않는다. 깊은 뿌리 때문에 다른 곳으로 옮겨 심기가 매우 힘든 나무라고 한다. 나는 이 소나무의 기상을 어려움을 만날때마다 스스로 생각해 보고 다짐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의료진도 국민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 "고통스러운 현재를 살고 있지만 소나무와 같은 기상으로 이것을 이겨 낼 수 있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지금 소나무를 스쳐지나가는 숱한 바람 소리를 듣고 있는데 이 바람 소리가 반드시 이 땅에 훈훈한 봄바람이 되도록 변할 날이 있을 것을 나는 믿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6 13:58: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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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중앙대, 과기정통부 인공지능대학원 신규 선정

12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최대 10년간 190억원 지원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하는 '인공지능대학원(AI대학원)' 지원사업에 중앙대와 서울대가 신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12일까지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후 두 대학의 선정 사실을 공표할 예정이다. 6일 대학가와 AI대학원 지원사업을 주관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에 따르면, 서울대와 중앙대가 AI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두 대학은 사전검토와 서면·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 대학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AI대학원 주관 부처·기관인 과기정통부와 IITP은 5일 AI대학원 사업에 지원한 대학들에 선정 여부를 개별 통보했다. 해당 결과는 12일까지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이후 최종 확정된다. 이의신청 기간이 끝나지 않았기에 아직 최종 확정된 결과라고 볼 수는 없지만, 서울대와 중앙대의 선정 사실에는 변함이 없을 전망이다. IITP 관계자는 "12일까지 지원 대학으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은 뒤 선정 결과를 확정하게 된다"며 "앞서 3차례 AI대학원 선정 과정에서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확정 대학 명단이 바뀐 이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대와 중앙대는 AI대학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인프라 구측 등을 위해 향후 10년간 각각 190억여 원의 재정지원을 받는다. 이로써 과기정통부가 당초 사업 추진 당시 공언했던 국내 10개 AI대학원의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세 차례에 걸쳐 AI대학원을 공개 모집하고, 그 결과를 2019년 3월, 2019년 9월, 2020년 4월 에 각각 발표했다. 그 결과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포스텍,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8개 대학이 AI대학원으로 앞서 선정돼 있는 상태다. 정부는 서울대와 중앙대를 포함한 10개 AI대학원을 기반으로 AI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신규선정에 도전장을 냈던 서강대, 경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화여대, 동국대, 가천대, 경북대, 전남대 등은 AI대학원 사업의 막차를 타지 못해 고배를 마셨다. 이들 대학도 AI대학원을 운영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체 재원을 들여야 하며 정부로부터 별도 재정지원을 받지 못한다. AI대학원은 과기정통부가 관·산·학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핵심 기술 및 고도 학술 연구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AI 석·박사급 인재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원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AI대학원과 더불어, 다른 학과와 협업해 AI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AI융합연구센터 설립도 지원하고 있으며, 센터에는 지난해 부산대, 인하대, 충남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이 선정돼 운영 중이다. IITP 관계자는 "이의신청이 끝나면 12일에서 16일 사이 선정 발표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AI대학원 #인공지능대학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기정통부 #중앙대 #서울대

2021-04-06 13:56: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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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JW중외박애상'에 이송 서울성심병원장 선정

이송 서울성심병원장 JW중외제약은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사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이송 병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미래의 의료인을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심형 거점병원이자 교육수련병원으로서 서울성심병원을 건립하고 후학양성과 지역 의료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성심병원은 연간 외래환자 10만 명에 이르는 진료실적으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이다. 이송 병원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성심병원장으로 역임하며 병원경영에 충실하면서도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1700여 건에 이르는 수지재접합수술과 2만 건이 넘는 인공슬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하여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기독교적인 신앙심을 바탕으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송 병원장은 후진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직을 맡으며 100편 이상의 의학논문을 발표하여 학문 발전을 도모했으며, 동시에 여러 장학회 이사와 이사장을 맡으며 후학들의 연구를 지원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되는 JW중외봉사상은 조재연 혜민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부장과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최소한의 인원으로 열린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6 13:50: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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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국방전력업무 훈령 전부개정... 관중심 발상은 여전해

국방부는 6일 전반적인 체계개편을 포함한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전부개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는 영세화와 후진화 등에 허덕이는 전력지원체계(비무기체계)까지 아우르는 방위산업 전반에 대한지원제도 등이 담겨져 있다는게 국방부의 설명이다. 그렇지만, 통제와 규제일변도인 전력지원체계 관련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 전력지원체계 통제성 강해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은 '방위사업법' 등 상위법령의 위임을 받아 군과 방위사업과 관련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군수품의 획득과 운영유지에 관한 지침을 제공하는 규정이다. 최근 방위산업 진흥과 국방과학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별도 법률 등이 제정돼 규정 체계 자체를 재편해야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존의 총 10장 45절 445조에 달하던 규정을 총 8장 32절 228조로 훈령은 간소화됐다. 그렇지만 방산시장과 관련기술혁신의 지원이라는 취지가 무색할 정도로, 전력지원체계에 대한 군과 정부기관의 통제성은 강화된 모습이다. 방탄헬멧을 비롯한 보호장구류, 전투피복을 비롯한 전술장비, 총기성능 향상을 위한 부가장비 등 전력지원체계의 선두적 위치에 서있는 미국과 유럽의 경우 군과 관보다 업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끄는 경우가 많다. 폭넓고 전문전인 연구를 수행하는 미 육군 나틱연구소도 위장 패턴과 전술장비 등 일부분야에 대해서는 업체의 주도 또는 대등한 관계에서 협업을 선택하기도 한다. 미국의 '크라이 프리시젼'은 소규모 기업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멀티캠'위장패턴을 비롯해 다양한 전술장비와 보호장구류를 개발해 왔다. 스웨덴에서 출발한 펠터와 에임포인트 등은 각각 미군이 사용하는 청력보호용 헤드셑과 총기 조준경 등을 제작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독자적으로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연구실을 자체적으로 완비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국방기술품질원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지만 다수 시험평가를 국·내외 공인인증 기관에 위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지만 국내 공인인증 기관이 해외 선진기업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업계의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다. ◆전력지원체계 지원은 근본적 시장 활성화부터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경우 연구개발 및 품질검증 등 전반을 업체가 주도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기업활동이 관련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비친다. 살상무기 또는 국가적 전략물자가 아닌 이상 민수용 시장으로의 판매도 가능하다. 즉 관련 시장의 활기가 지속적인 성장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전부개정된 국방전력발전업무훈령은 이러한 세계적 흐름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훈령 제136조(연구개발성과물의 소유권) 1항에 따르면 전력지원체계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얻어지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 저작물, 기술자료 등에 대한 지식재산권은 국가가 소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개발업체가 연구개발비 일부를 부담한 경우만 계약(협약)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다. 반대로 기업이 연구개발 했음에도 디자인과 설계 등을 타업체와 공유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기능성전투화 등은 트렉스타사가 개발했지만, 복수의 업체가 트렉스타사가 개발한 형상을 똑같이 적용해 납품하고 있다. 무기체계 분야에서 관주도의 방위사업 추진에 대한 업계의 불만 사례로 손꼽히는 것은 흑표전차와 K2C1 총기사업이다. 이런한 선례가 전력지원체계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것이다. 흑표전차 터키 수출의 경우 생산업체인 로템은 수출실패의 위험성을 안고 추진한 반명, 국방과학연구소는 '기술료'라는 꿀물을 챙겼다. K2C1은 S&T 모티브가 오랫동안 연구개발해 온 사업이지만 국방과학연구소가 관여했기에 생산업체에는 사실상 주도권이 없다. 때문에 '관의 주도'라는 구세기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부개정이 큰 효과를 내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1-04-06 13:48:3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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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3월 신발 매출 120% 신장…'수지 하이킹화'가 주역

'플라이하이크 큐브' 상품이 포함된 K2 플라이하이크 시리즈의 매출이 급증했다. /K2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신발 매출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K2는 3월 신발부문 매출이 전년대비 120% 신장했으며, 특히 '플라이하이크' 시리즈는 500% 이상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수지 하이킹화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플라이하이크 큐브'는 출시 한달 만에 3만족 이상 판매됐다. 2018년 첫 출시 후 지금까지 38만족의 판매고를 올린 이 플라이하이크 시리즈는 '발걸음이 가벼운 하이킹화'를 콘셉트로, 뛰어난 기능과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신기 좋은 신발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시리즈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30대가 가장 많이 구매한 연령층으로 급부상했다. K2는 2030 세대 등산인구 증가와 함께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갖춘 플라이하이크가 산행 뿐 아니라 일상에서 가볍게 신기 좋은 하이킹화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수지 하이킹화'를 내세워 예년보다 빠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펼친 것이 전략적으로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동준 K2 신발기획팀 부장은 "야외활동 및 젊은 등산 인구의 증가와 맞물려 플라이하이크 큐브가 소비자의 니즈와 잘 맞아떨어졌다"며 "기존 고객층은 물론 젊은 고객층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신발 제품군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라이하이크 #플라이하이크큐브 #수지하이킹화 #하이킹화 #산린이 #등린이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06 13:43:1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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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성적표' 받는 文…쇄신용 개각 가능성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이후 쇄신용 개각을 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 투기 의혹으로 악화한 민심 수습이 필요한 데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재보선 이후 대선 도전을 위한 사의 표명 가능성까지 생기면서다. 청와대는 재보선 이후 개각 가능성에 대해 "인사권자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다. 후임 인사에 대한 검토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문 대통령 판단에 따라 개각할지 결정되는 셈이다. 6일 정치권과 정부 부처 등 의견을 종합하면 '재보선 이후 개각설'에 무게가 실린다. 이번 재보선이 '정권심판론' 성격을 띠고, 관련 여론도 있는 것으로 확인한 만큼 개각으로 국정 쇄신에 나서지 않겠냐는 전망이다. 국정 쇄신 차원에서 개각 대상에 오른 인사는 '시한부 유임' 상태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재임한 지 2년이 넘은 성윤모 산업통상부·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재임 기간이 2년 가까이 된 문성혁 해양수산부·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다. '전셋값 논란'으로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경질된 이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교체 가능성도 나온다. 앞서 문 대통령이 지난달 29∼31일 이호승 정책실장(전 경제수석), 안일환 경제수석(전 기재부 2차관), 이형일 경제정책비서관(전 기재부 차관보), 이억원 기재부 1차관(전 경제정책비서관), 안도걸 기재부 2차관(전 기재부 예산실장) 등 김 전 실장 경질에 따른 경제팀 개각 이후 추가 쇄신에 나설 것이라는 해석이다. 차기 경제부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만큼 추가 쇄신이 이뤄지면 '검증된 익숙한 인사'를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은성수 금융위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이 홍 부총리 후임 인사로 거론된다. 은 위원장은 금융을 주축으로 한 경제정책통, 구 실장의 경우 정통 예산통으로 꼽힌다. 특히 행정고시(행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한 구 실장은 이호승 정책실장, 안일환 경제수석과 동기이자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인사제도비서관, 국정상황실장까지 맡아 현 정부 철학을 잘 이해하는 관료로 알려졌다. 전북 군산 출신인 은 위원장은 호남권 여당 의원 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 부총리 후임에는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행시 30회), 고형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사(행시 30회), 정은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대사(행시 28회) 등도 거론된다. 다만 정세균 국무총리가 재보선 이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홍 부총리까지 교체하는 것은 정부에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이에 후임 총리 인선을 마무리한 뒤 후속 인사로 홍 부총리 교체 가능성이 있다. 앞서 정세균 총리는 지난 1일 거취 문제에 대해 "때가 되면 말할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거취 문제는 대통령께 먼저 말씀드리고 입장을 표명하는 게 순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동안 정 총리는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힌 가운데 사의 표명 여부에 대해 말을 아껴왔다. 하지만 재보선이 임박한 가운데 정 총리가 사의 표명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한 것이다. 이에 정 총리 후임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낸 김부겸 전 의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등이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여성 총리를 기용할 것이라는 가능성도 나온다. 문 대통령이 대선 당시 '여성 장관 30%' 공약을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영란 전 대법관 등이 차기 여성 총리 후보로 하마평에 오른다. #문재인 #재보궐선거 #국정쇄신 #개각

2021-04-06 13:32:4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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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작년 매출액 4000억원 육박…영업손실도 축소

-"올해 매출 1조원 도전" -"과감한 투자로 성장 이어갈 것" /토스 토스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됐다. 매출규모는 3배가 넘게 늘었고, 영업손실도 줄었다. 토스는 6일 작년 매출이 289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725억원으로 전년 -1154억원 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 토스 본체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영업손실이 전년 1154억원에서 224억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토스 관계자는 "마케팅비를 절반 이상 축소했지만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을 확인한 것"이라며 "토스가 연간 기준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을 동시에 이룬것은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토스는 지난 5년간 매년 매출액이 2배 이상 급증했다. 사업 규모가 확대 된 최근 3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167%에 달한다. 올해는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 1조원에 도전할 계획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경쟁사와 비교해 매출 규모도 우위지만 매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특정 분야가 아닌 금융의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는 것이 차별점"이라며 "올해는 본격 성장이 예상되는 계열사들의 실적이 반영되면서 연결기준 매출 1조원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토스는 지난해 LG유플러스로부터 결제사업부분을 인수해 토스페이먼츠를 설립했다. 토스증권 및 토스뱅크(가칭), 토스 인슈어런스, 토스베트남 등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을 위해 총 189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지난 2월 토스증권이 출범했으며, 토스뱅크(가칭)는 본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토스 플랫폼은 이용자 수 및 서비스 활성화 측면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토스 이용자는 1900만명이다.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이 토스를 사용하는 셈이다. 특히 본인의 계좌나 카드를 등록해 자산관리를 하고 있는 고객은 990만명에 달한다. 누적 카드 등록수는 2500만개며, 누적 계좌연결수는 2300만을 넘어섰다. #토스 #토스실적개선 #토스증권 #토스뱅크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6 13:32:1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