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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동양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맞손'

스마트 팩토리 사업 인포그래픽. / SKT 철강, 금속, 화학 공장의 환경 설비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AI·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 구독형 서비스가 나왔다. SK텔레콤은 동양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 생산 업체다. 산업용 대형 송풍기 설비는 철강·금속·화학 제조분야의 통기·배기·집진 및 연소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다. 보일러의 통기, 터널의 송풍, 발전 연료 분사의 공기 입송, 화학 공정의 집진, 곡물 및 분말의 입송, 소각 공정의 배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양사는 송풍기 도입 공장의 운영 및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 및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T가 자체 개발한 AI 및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이다. 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고,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 및 DB화 ▲AI 분석 모델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 설비 관련 최적의 온도, 진동 및 전류 센서와 PLC 데이터 수집장치를 함께 사업화 할 예정이다. 송풍기 선후 공정에 연결된 모터 등 장비들에 대한 컨설팅과 소각로 등 대형 환경설비에 대한 구축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남 예산 소재 동양 플랜트 예산공장의 대형 송풍기와 모터에 SKT 그랜드뷰 서비스를 설치 연동 후 서비스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SK텔레콤 최낙훈 스마트팩토리 컴퍼니장은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첨단 ICT 기술과 다양한 전통 제조분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 혁신을 촉진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1 09:05: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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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미얀마 양곤 현지직원 피격…"지점 임시폐쇄"

미얀마 경찰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양곤에서 순찰하고 있다../AP, 뉴시스 신한은행의 미얀마 양곤 지점 현지직원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지점을 임시폐쇄하고, 주재원의 철수를 검토 중이다. 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전일 오후 5시경 미얀마의 신한은행 양곤지점 현지직원이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마련한 차량을 이용한 귀가 도중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신한은행은 쿠데타 발발 후 현지 중앙은행의 정상근무 지시에 따라 영업점 최소 단위만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위기상황 메뉴얼에 따라 최소 운용 인력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영업시간을 단축해 운영하는 등 미얀마 진출 기업 지원업무를 위한 최소한의 업무만을 진행해 왔다. 이번 사건으로 신한은행은 위기상황 3단계로 격상했다. 또 현지직원 및 주재원들의 안전을 위해 양곤지점을 임시폐쇄하고, 전직원을 재택근무로 즉각 전환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재원의 단계적인 철수를 검토 중"이라며 "양곤 지점 거래 고객을 위한 필수 업무는 모행인 한국 신한은행에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한은행미얀마 #신한은행양곤지점 #양곤지점직원피격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1 08:49: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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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1일자 한줄뉴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후 2년 내 합병한다./뉴시스 <정책·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만난 가운데 기업 규제 혁신 등 정부와 경제계 간 활발한 소통을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가운데 경제 회복 방안 마련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기업과 소통에 나서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숙박과 음식점 등 서비스 생산은 증가해 전달보다 경기가 개선된 반면,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소비는 3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동원전력사령부는 2018년 4월 6일 예비군의 날에 맞춰 창설됐지만, 올해까지 '예비군의 날'의 행사를 예비군 중심으로 제대로 치룬 적이 없다. 물론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비군의 영내초청이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비롯해 실제 전시동원 임무가 부여되는 모범예비군들의 불만은 날로 쌓여만 가고 있다. ▲교육부와 41개 대학이 산학 연계형 대학생 현장실습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율적 협의기구 발족을 추진한다. 내년 상반기 비영리법인 출범을 목표로 우선 협의체를 꾸리고, 이후 산학협력 국제기구 가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헬조선' 살기 팍팍한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쓴웃음을 지으며 우리나라를 부르는 말이다. 청년들은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던 문재인 정부에 기대를 걸었으나, '조국 사태'·'부동산 가격 폭등'·'LH 임직원 투기 의혹' 등 일련의 사건을 지켜보며 분노했다. '누가 되어도 내 편은 없을 것'이라는 청년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청년 맞춤형 공약을 속속 내놓고 있다. <산업> ▲삼성전자는 미국 환경보호청(EPA) 주관 '2020 SMM 어워드'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친환경 노력을 인정 받았다. ▲한화디펜스가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최첨단 다목적무인차량이 올 하반기 군 시범운용에 투입된다. ▲SK텔레콤이 대리점에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렌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판매하는 구독 서비스 실험을 시작한다. <유통라이프 > ▲쿠팡의 미국 증시 상장을 계기로 이커머스 업계의 경쟁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 더 많은 상품을 보유하기 위해 출혈 경쟁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자사몰을 통합해 몸집을 키우는 곳도 있다. ▲식품업계에 '여풍'이 불기 시작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식품기업의 새로운 이사회에 전문성을 갖춘 여성임원들이 주총을 통해 다수 선임됐다. ▲SK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미국에 이어 유럽으로 진출한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이 유럽 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유럽 시장에 모두 진출한 사례는 세노바메이트가 최초다. <금융·마켓·부동산>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살아났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데다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한국거래소(KRX)가 미래 성장을 책임질 유니콘 기업 발굴을 올 첫 번째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코스피 상장제도가 개선되고 심사 과정이 보다 전문화될 예정이다. ▲4월에는 전국에서 6만7000여가구(임대제외)의 분양이 예정돼 있어 불꽃 경쟁이 예상된다.

2021-04-01 08:15: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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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취업과 이직

일정한 시기마다 발표되는 경제통계를 보면 빠지지 않는 게 있다. 일자리와 관련된 수치이다. 취업자가 늘거나 줄었고 실업률이 어떻게 변했다는 내용이 꼭 포함된다. 그만큼 일자리가 중요하다는 얘기다. 다른 한편으로는 일자리 잡는 게 그렇게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상담을 오는 부부가 있다. 남편은 변호사이고 아내는 약사이다. 사회적으로 좋은 자리에 있고 경제적으로도 원만하다. 그들에게 얼마 전까지는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아들의 취업 문제였다. 대학 졸업하고 일 년이 지난 아들이 취업을 못 해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다. 적성과 성품에 어울리는 직업을 원했는데 마치 하늘의 별따기처럼 느껴졌다. 아들은 편재가 용신인 사주로 상업이나 사업 쪽이 적성에 맞는다. 본인도 나중에 자기 사업을 하기 원했고 일단 직장에 들어가 제조와 무역 등의 일을 배울 생각이었다. 그런데 원했던 직종의 취업에 연이어 탈락하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자신감을 잃었다. 부모와 함께 상담을 와서는 일단 아무 곳이던 취업을 하면 어떻겠느냐는 말을 꺼냈다. 운세가 바뀌는 시기이니 몇 달만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 얼마 지나 다행스럽게도 아들은 그렇게 원하던 직종에 취업했다. 상담하다 보면 요즘 취업이 정말 어렵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나이는 먹어 가는데 취업이 안 되니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무작정 취업했다가 이직 문제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취업이 어려워도 가능하면 적성에 맞춰서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지만 자기에게 맞아야 일하는 것도 더 유익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모두 원하는 곳에 취업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한다.

2021-04-01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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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보험금도 부담"…생보, 보험부활 규모↓

보험사별 보험계약 부활 금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생명보험 업계의 타격이 우려되고 있다. 국내 생보사 보험계약 부활 건수가 줄며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가입자가 보험료를 연체할 경우 부활 신청을 통해 실효된 계약을 다시 살리는 경우를 의미한다. 해지환급금을 받지 않고, 3년 이내에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 등을 완납한 뒤 보험사에 해당 제도를 신청하면 보험계약 부활이 가능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연령 증가로 인한 보험료 상승, 보험 보장, 계약기간 등을 고려하면 신계약보다 기존 보험 부활이 혜택이 유리하다. 그럼에도 생보계약 부활 규모가 줄어든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경제 위축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국내 생보사 24곳의 보험계약 부활 움직임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생보사 24곳의 누적 보험계약 부활 건수는 12만9929건에 불과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규모다. 보험계약 부활 금액도 줄었다. 지난해 11월 누적 보험계약 부활 금액은 4조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보험사별로는 삼성생명의 보험계약 부활 금액 감소 폭이 1153억8200만원으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신한생명과 NH농협생명의 보험계약 부활 금액 감소는 각각 691억1100만원, 609억4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실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보험계약 부활 금액 감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난해 상반기 보험계약 부활 금액도 2조32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줄어 들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속 가계 사정 악화로 자연스럽게 보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이라고 풀이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고객과 해지 요구가 늘어나고 있고, 자연스럽게 보험부활에 대한 관심도 줄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보험계약 부활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보험계약 부활 시 고지의무를 다시 작성해야 한다. 때문에 실효 기간 중 진단이나 치료를 받은 고객은 신계약과 마찬가지로 불리하게 적용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보험 실효 기간 중 진단 및 치료를 받게 될 경우 부활 신청 시 알려야 하는데 사유에 따라 부활 요청 거절이나 부담보 등의 제한이 걸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 #보험연체 #보험부활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1 06:00: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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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안 팔아요"…보험업계, 실손 판매중단

생·손보사 실손보험 판매 중단 현황. 보험사들이 최근 줄줄이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하거나 가입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지속해서 높아지는 손해율에 '팔수록 손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최근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했다. 오는 7월 4세대 실손보험도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대신 자회사형 판매전문회사(GA)를 통해 타사의 실손보험을 판매한다는 설명이다. 때문에 이날 기준 생보사 중 실손보험 판매는 17곳 중 8곳, 손보사는 13곳 중 10곳으로 줄어들었다. ◆"팔수록 손해"…판매 중단 혹은 가입 문턱 높여 보험사들은 지난 2011년 라이나생명을 시작으로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해 왔다. 생보사 중에서는 ▲오렌지라이프생명 ▲푸본현대생명 ▲AIA생명 ▲DB생명 ▲KDB생명 등이 실손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손보사 중에서는 ▲악사손보 ▲에이스손보 ▲AIG손보가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했다.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보험사들도 가입 기준을 강화해 문턱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생명은 60세에서 40세로 가입제한 연령을 낮췄다. 한화생명과 동양생명도 각각 65세에서 49세, 60세에서 50세로 가입 제한 나이를 조정했다. 손보사는 방문 진단 심사를 적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DB손보 등은 61세 이상 고객이 실손보험 가입을 원할 경우 방문 진단 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흥국화재와 NH농협손보는 40세 이상, 한화손보와 롯데손보는 20세 이상에 방문 진단 심사를 적용했다. 방문 진단 심사는 가입자의 혈압, 혈액, 소변 등을 보험사가 직접 검사하는 제도다. 보험사가 직접 고객의 건강 상태를 판단해 가입 여부를 결정한다. ◆실손보험 손해액, 지난해 3조 육박 보험사들이 잇따라 실손보험 판매 중지 및 가입 기준 강화에 나서는 이유는 손해율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손보험은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대표적으로 손해율이 높은 보험상품 중 하나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실손보험 손해율은 ▲2017년 121.3% ▲2018년 121.2% ▲2019년 133.9%로 지속해서 늘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실손보험 손해율도 130.5%로 추정했다. 손해율은 발생손해액을 위험보험료로 나눈 수치다. 수치가 100%가 넘으면 고객이 지불한 금액(보험료)보다 보험금으로 타가는 금액이 더 크다는 의미다. 지난해 전체 보험사에서 발생한 실손보험 손해액도 3조원에 육박한다. 업계에서는 치료비가 비싼 일부 비급여 항목에 대한 과도한 보험금 청구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손보사들이 지난해 근골격계 질환으로 지급한 실손보험금은 2조9902억원이다. 지난 2017년과 비교하면 50.5% 늘어난 금액이다. 비급여 도수 치료로 인해 급격하게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백내장에 지급한 보험금은 4101억원으로 2017년보다 365.4% 상승했다. 문제는 실손보험 손해율 누적이 소비자와 직결된다는 것. 업계에서는 비급여 치료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급여 치료비와 보험료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손해율이 나날이 오르고 있다"며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문제점이 이어지면 결국 선량한 고객의 피해가 가중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실손보험 #4세대실손보험 #실손보험판매중단 #손해율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4-01 06:00:1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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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일 목요일

[쥐띠] 36년 베 품은 미덕. 48년 절약과 지혜롭게 생활을 하자. 60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더 큰 화가 되어 돌아온다. 72년 다른 사람의 일로 자신의 일은 뒤로 미루는 날. 84년 빨리 일을 마무리 하지 않으면 뒤에 더 큰 수고를 한다. [소띠] 37년 운을 살펴서 가자. 49년 앞으로 가기가 불가능하면 우회하여 가라. 61년 어려운 가운데 오후에 협조자 나타난다. 73년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실천할 때이다. 85년 일 처리를 더 잘하려고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 정책에 맞서지 말자. 50년 직업 운이 있으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 낼 때. 62년 적극적인 추진력이 필요할 때다. 74년 귀문살의 발동으로 뜻밖의 일이 터진다. 86년 조직 내에서 큰소리가 나게 하면 일하는데 장애. [토끼띠] 39년 모든 일에는 때가 있는 법. 51년 협력자가 생기니 착실한 계획을 세워라. 부부간의 언쟁으로 불쾌지수 높아진다. 63년 다단계의 유혹에 후회한다. 75년 사기꾼은 티를 내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87년 사필귀정이니 인내를. [용띠] 40년 좋은 결과가 있다. 52년 오라는 데 없어도 갈 곳은 많으니 바쁘기만 하다. 64년 금전 지출이 많으니 낭비 요소를 찾아라. 76년 가정은 서로 화합하겠으나 밖의 일은 잘 안 풀린다. 88년 구설수가 있어 가는 곳마다 시비주의. [뱀띠] 41년 계획한 진행에 순풍에 돛단다. 53년 역마성에 흉살이 끼었으니 자중해야 한다. 65년 긍정적인 사고로 자존감을 높일 때다. 77년 자녀의 근심이 내 근심이니 무관심 하지마라. 89년 출장수가 있어 원행하면 좋은 일이 있다. [말띠] 42년 일어설 힘을 찾자. 54년 생각지 않은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 정신없는 하루. 66년 위급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행동해야. 78년 상하 간 서로 이해하고 포용력을 발휘할 때.?90년 협동을 잘하면 그만큼 일하기 수월한 날. [양띠] 43년 오늘의 행복은 과거의 노력. 55년 협력자와 호흡을 맞출 때 득이 있다. 67년 기분을 내다가 과음 과식으로 건강을 해친다. 79년 술좌석에서 객기를 부리다 비용을 뒤집어쓴다. 91년 남을 탓하기 전 나부터 반성 하라. [원숭이띠] 44년 잡동사니를 치우자. 56년 동업자와 호흡을 맞춰서 일을 해야 효과가 있다. 68년 귀인의 도움으로 득이 되는 인연을 만난다. 80년 나처럼 남도 나를 생각한다는 오해에 빠지지 마라. 92년 겸손히 대할 때 협조를 얻는다. [닭띠] 45년 농사로 땅의 기운을 받는다. 57년 한 가지 일에만 성공하는 시기. 69년 미세 먼지와 꽃가루 알레르기를 조심하라. 81년 친구와 손잡고 즐거운 야유회를 가게 된다. 93년 친지의 소개팅을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날. [개띠] 46년 입은 행복과 불행이 오가는 출구. 58년 자신의 가치나 능력에 대하여 자신감을 갖도록. 70년 무리한 계획 세우지 말고 현상유지가 최선. 82년 생각이 많아 한 가지 일에 만족을 못한다. 94년 인테리어의 좋은 효과. [돼지띠] 47년 과욕을 부리면 주변에 인심을 잃는다. 59년 갈수록 첩첩산중으로 힘이 드니 다음으로 미루자. 71년 받을 때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83년 가슴속에 품기보다 마음을 터놓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95년 공간을 쓸고 닦도록.

2021-04-01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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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잃은 코스피…실적장세 전환 가능성↑

연초 이후 고점을 기록했던 코스피 지수가 등락을 반복하며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 수급이 호전될 수 있다며, 실적개선 경기민감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난 3월 31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8.58포인트(0.28%) 하락한 3061.42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1월 25일 코스피 지수는 종가 기준 3208.99를 기록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3200을 넘어섰지만 이달 들어 3050선을 오르내리며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미·중 갈등과 미 달러화 강세에 따른 외국인 수요 감소, 연기금 매도 지속으로 증시 흐름이 부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전후로 코스피 지수가 상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이익 증가가 확실시 된다는 의견이다. 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을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106곳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6조2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20조5049억원)와 비교했을 때과 비교하면 75.57% 증가한 수치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우리나라 생산이나 수출 지표들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는 물론 전월 대비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다는 전망에 대해 크게 의심할 여지는 없다"며 "금리 상승 등의 변수 때문에 증시가 변동폭을 보이고 있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금리에 적응을 하고, 결국 경기회복과 실적개선이 확인되면 지수는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석원 SK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워낙 1월 초에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그에 대한 소화과정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장에서는 코로나19가 회복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기 확장이 이어지느냐에 대한 실적 개선 등의 지표를 보고 싶어 한다. 지금 확실한 증거를 찾기 어려워 주가가 상승동력을 잃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적 개선이 이뤄진다면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금리 등 여러 요인에서 외국인이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있었다"며 "실적 개선 후 펀더멘털을 놓고 보면 외국인 수급이 긍정적으로 바뀔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실적개선 경기민감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신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경기 민감 가치주 중에서도 특히 화학·철강주, 건설·조선·기계 관련주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 경기 민감 가치주들은 성장주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으며 연기금의 매도 물량이 적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또 최근 이익 전망치가 크게 상승하고 있어 1분기 실적 발표 시기에 어닝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실적발표 #실적장세 #경기민감주 #코스피

2021-04-01 06:00: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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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서울대 있는 관악구 찾은 박영선..."청년 창업도시·AI 허브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전 동작구 유세에 이어 오후에는 관악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박 후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환기시키며 연설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내일부터 75세 이상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백신 접종의 스케줄을 잘 정부와 협력하고 서울시의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면서 협력할 그러한 시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4월 1일부터 전국 46개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고령층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세훈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서울의 미래는 파괴 그 자체라며 그러한 서울을 원하냐고 시민과 지지자에게 물었다. 오후보에 대한 공격을 이어간 박 후보는 용산 참사를 언급했다. 용산 참사는 2009년 1월 20일 서울시 용산 재개발 보상대책에 반발하던 철거민과 경찰이 대치하던 중 화재로 6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당한 참사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오세훈 시장은 3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과도하고 부주의한 폭력 행위 진압을 위한 경찰력 투입으로 생겼던 사건"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곧바로 논평을 내고 "용산참사는 추운 겨울 철거민들을 쫓아낸 서울시와 생존을 위한 저항을 강압적으로 진압한 경찰이 만들어낸 비극"이며 "약자에 대한 동정심을 찾아볼 수 없는 발언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연설 중 "오늘 오세훈 후보는 용사참사의 원인에 대해서도 폭력이 이유라고 밝혔다. 6명의 사망자가 난 용사 참사 사건 그것 역시 재개발 재건축이 문제였다. 만약에 오세훈 식의 무분별한, 한 달 만에 모든 것을 다 허가해주는 그러한 재개발·재건축이 서울에 시작된다면 뉴타운 광풍이 몰아쳐서 실패한 서울시장의 모습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자기는 오 후보가 내세우는 초스피드 재개발·재건축과는 다른 정책을 펼 것이라며 "우리는 과거에는 아파트만 지었다. 그런 식의 재개발·재건축으로는 지속가능한 가치를 가질 수 없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야 한다"며 "민간에게만 맡기면 분양가가 하늘로 치솟을 것이다. 민간이 하면 폐쇄형으로 해서 입주민만 쓸 수 있게 해 결국 빈부격차 심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의 공공 민간 참여형 재건축·재개발은 강남이나 강북의 민간 아파트가 모여있는 단지에 공공에서 도서관을 대신 지어주고 민간과 개발을 하면서 협약을 하는 방식이다. 박 후보는 이 방식을 활용하면 분양가를 낮은 가격을 조절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 박 후보는 서울대학교가 위치한 관악구를 청년 창업의 도시, AI 허브로 만들겠다고 공약한 후 연설을 마쳤다. 공약집에 따르면 박 후보는 관악구 지역 공약으로 ▲벤처·창업 중심 도시를 위한 관악S밸리 조성사업 추진 ▲신림선, 서부선, 난곡선 경전철 건설사업 추진 ▲보라매병원 상급 종합병원화 및 안심호흡기센터, 지역암센터 신설 추진 ▲서울대 제2사대부고 신설 추진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내세우고 있다.

2021-04-01 01:16:20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