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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275만 총원옥쇄! 한국식 반자이 돌격인가!

동원전력사령부는 2018년 4월 6일 예비군의 날에 맞춰 창설됐지만, 올해까지 '예비군의 날'의 행사를 예비군 중심으로 제대로 치룬 적이 없다. 물론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예비군의 영내초청이 제한된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비롯해 실제 전시동원 임무가 부여되는 모범예비군들의 불만은 날로 쌓여만 가고 있다. 국방부와 정부는 '병력자원 급감'의 대안으로 예비군의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275만 예비군 관련예산은 국방예산 대비 0.3~0.4%대에 머물러 있다. 즉응성을 강조하지만 전방부대 증원시 소통되지 않는 구형장비가 지급되고, 이마저도 편제 대비 평균 절반을 넘기기 힘든 상황이다. 한국 예비군의 현실은 구 일본군의'1억옥쇄'나 '가미카제특공작전'처럼 인명경시적 소모품으로 전락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본지를 이런 문제를 3부로 나누어 지적하고 개선점을 제시한다. [편집자주] ◆전시즉응성 강화 위해 소집된 정예 예비군 육군은 2014년 전시즉응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73사단과 37사단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은 하사이상 소령이하의 예비역간부가 2박3일의 동원예비군훈련을 포함해 연간 최대 30일까지 동원전력사령부 예하 지정부대에서 복무하는 제도다. 육군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확장형'이라 불리는 '평시 복무간부예비군'제도도 시험시행할 계획이다. 평시복무예비군은 연간 180일 범위 내에서 지정부대에서 복무하게 된다. 당초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 지원대상은 동원예비군훈련 부가자인 6년차 이하 간부예비군이었다. 그렇지만 연차를 넘긴 예비군들이 간부로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이겠다며 지원신정이 늘자, 육군은 시행부대와 지원가능 예비군연차 및 계급범위를 확대해 왔다. 일부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들은 소집의무 외에 현역장병과 장거리 행군에 나서는 등 소속부대에 대한 강한 애착심을 보여주기도 했다. 전체 예비군의 약 92% 이상을 관리하고 교육하는 육군이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 제도를 도입해 성과를 보이자, 해군과 해병대도 지난해 진해기지사령부 등 일부 부대에 한해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모집했다. 공군은 올해부터 제1전투비행단(광주)과 제15특수임무비행단(성남)에 한해 중사, 중위, 대위 계급의 예비역을 대상으로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전시즉응성 목적? 현실은 1세기전 장비 전시즉응성을 목적으로 도입된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제도는 미국, 영국, 이스라엘, 일본 및 선진 군사강국의 예비군제도를 참고해 만들어졌다. 인구절벽과 병력자원 부족현상은 세계 여러 국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다. 선진 군사강국들은 숙련도 높은 병력자원을 유사시에 즉각 투입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예비전력의 정예화에 힘써왔다. 육군 평가분석단 관계자는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제도 도입 2년차이던 2016년 1월 "(제도 도입으로)개인 및 부대 전투력이 30~40% 향상되었고 소요비용 대비 만족도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군 당국이 제도 도입 목적으로하는 전시즉응성을 향하 가시적 성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열악한 복무시설과 현역 대비 부족한 개인피복 지원, 후방 지역방위 사단보다 노후되고 부족한 전투장비 및 보급품이 발목을 잡는다. 전방군단을 후속지원해야하는 동원전력사령부 예하부대들의 경우, 전방부대와 통신소통이 가능한 통신장비와 호환이 가능한 탄약과 장비가 보급돼야 하지만, 지금은 도태된 PRC-77과 PRC-85K, 5.56㎜ 탄약 대신 7.62㎜탄약을 사용하는 M60 기관총 등이 지원화기로 보급된다. ◆할아버지급 장비마저 부족... '반자이돌격'뿐 한 세기 전에 폐기돼야 할 장비들이 예비군 부대물자로 편성이 되지만, 이 마저도 충분치 않다. 동원전력사령부 예하부대에 편성된 PRC-85K 무전기는 편제대비 보유율이19%에 불과한 실정이다. 90㎜ 무반동총과 M60 기관총은 100% 보유하고 있긴하지만, 대부분 25년의 내구연한을 넘겼다. 일부 동원지원단은 기본적인 총기와 통신장비, 개인전투장구가 턱없이 부족해 전시동원계획에 따로 소집이 빠른 동원보충대대에 물자를 전부 몰아줘야 할 정도다. 최근 군 내부조사에 따르면 동원전력사령부 예하 10개 동원지원단의 평균 장비 보유율은 58%에 불과했다. 동원예비군 부대의 견인포는 더 심각한 수준이다. 편제된 155㎜ 견인포는 젊은 예비군들이 다뤄본적도 없는 도태장비다. 견인포를 끌어야 할 동원차량은 전시에만 동원이 가능하고, 설령 동원이 가능해도 견인포를 민간트럭에 연결하는 장치를 달 수가 없어, 사람이 끌어야 한다.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을 비롯해 275만 예비군은 영화 '에너미 앳 더 게이트'처럼 앞서 죽은 자의 장비를 줍거나, 구 일본군처럼 '반자이(만세)'돌격을 외치며 옥쇄하는 길 밖에 없다. 상비군을 감축하면서 예비전력의 실질적 전력강화는 뒷전이다. 20년 이상 예비전력예산은 전체국방예산 대비 0.3~04%에 머물러 왔다.올해는 지난해 보다 13.5%가 증액된 2346억원으로 편성됐지만 여전히 국방 예산의 0.44%수준이다. 미국의 경우 국방예산 대비 15%가 예비전력예산이다. 예비역복무가 의무가 아닌 일본도 국방예산 대비 5%가 예비전력예산이란 점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정부와 국회는 예비군보다 한척당 2~4조원 이상이 들어갈 경항공모함 도입예산에만 힘을 주고 있기에 야전에서는 한숨만 쉬고있다. #예비군의날 #제53회예비군의날 #예비군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 #동원전력정예화 #예비군예산 #미국예비군 #일본 #예비군275만 #일본육상자위대 #일본육상자위대증응예비자위관 #일본육상자위대예비자위관 #예비군처우 #예비군옥쇄돌격

2021-04-01 11:09:45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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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사범대, 3회 연속 ‘최우수 교원양성기관’ 선정

중앙대 사범대학이 세 차례 연속으로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5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사범대와 일반대 교육과·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대·교원대 등 교원을 양성하는 기관들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자율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다.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3개 영역, 26개 지표를 토대로 교육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1998년 처음 시작돼 올해까지 총 5개 주기로 나눠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진단 결과는 전국 4년제 교원양성대학 154개교를 대상으로 한 5주기 진단에 따른 것이다. 진단 대상 가운데 사범대는 총 45개교, 중앙대 사범대는 11개교만 획득한 최우수 등급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는 교원양성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물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앞서 중앙대 사범대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시행된 3주기 평가는 물론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시행된 4주기 평가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았다. 3주기부터 5주기까지 3회 연속 최우수 A등급을 받은 사범대는 전국에 3개교다. 김이경 사범대학장은 "교사의 역량과 역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시대"라며 "이번 성과는 '글로벌 포용사회에 기여하는 창의·융합형 교사 양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범대와 교육대학원은 물론 전 교직원과 부속학교가 학생들을 학교현장에 준비된 교사로 양성하기 위해 힘을 합친 결과"라고 말했다. #중앙대 #박상규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사범대학 #최우수등급 #A등급 #김이경 #사범대학장

2021-04-01 11:03: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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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서울 집값, 매수세 감소로 상승폭 축소…양천구는 확대

2·4공급대책에 대한 기대와 시중금리 인상, 매수세 감소 등의 요인으로 지난달 서울 집값 상승세가 전월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3월 전국주택종합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가격 상승폭이 0.51%에서 0.38%로 축소됐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매매가격의 경우 노원구는 역세권 위주로 0.68% 올랐으며 도봉구는 교통 및 개발호재 지역 위주로 0.55%, 마포구는 역세권 위주로 0.35%, 용산구는 대단지 위주로 0.28%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매수세가 감소하며 상승폭이 축소됐다. 서초구는 0.46%, 강남구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지역 위주로 0.45%, 송파구와 강동구는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각각 0.45%, 0.31% 상승했으나 매수세가 감소하고 관망세를 보이며 상승폭 축소 됐다. 반면 양천구는 0.43%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전세가격은 0.42%에서 0.29%로 줄었다. 역세권, 학군 등 정주여건 양호한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매물 누적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상승폭이 줄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가 교통여건 양호한 상계·월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0.53%, 성북구 정주여건 양호한 길음·돈암동 주요단지 위주로 0.37%, 동대문구는 이문동 역세권과 장안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0.30% 상승했다. 강남은(0.33%)·서초(0.33%)·송파(0.3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있는 지역과 학군 또는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한편 서울 월세가격 상승폭은 0.13%에서 0.08%로 축소됐다. 강남·동작·마포구 등 교통환경 및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이 가격을 선도했다. #3월 #서울집값 #전세 #월세 #상승폭

2021-04-01 11:02: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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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전기차 시장서 '함박웃음'…아이오닉5·EV6 흥행신기록 작성중

현대차·기아가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록갱신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5로 국내는 물론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기아의 EV6는 사전계약부터 흥행신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가 국내 사전예약 첫 날 2만 1000대 이상 팔리며 브랜드 리런칭 이후 출시한 'K8'에 이어 다시 한 번 흥행신기록을 작성했다.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영업점을 통해 EV6 사전예약을 실시한 결과 첫 날 예약대수가 2만 1016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출시한 4세대 '쏘렌토'가 보유하고 있던 기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모델 역대 최다 첫 날 사전계약 대수 1만 8941대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리런칭 이후 승용모델 K8의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 8015대로 역대 승용 모델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V6의 모델별 구체적인 사전예약 비율은 스탠다드 10.3%, 롱 레인지 64.5%, GT-라인 20.6%, GT 4.6%로 롱 레인지와 GT-라인이 전체 대수의 85%를 차지했다. 이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중요하시는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EV6 롱 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최대 45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2WD, 19인치 휠,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예상치 기준으로 한 것이다. 지난달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EV6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한 독창적이고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비롯 다양한 첨단 전기차 전용 기술과 고성능 GT 모델로 대표되는 주행성능 등이 탑재돼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탑기어는 "과거 니로를 통해 전기차 기술력을 증명한 바 있는 기아가 E-GMP라는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바탕으로 EV6를 출시했다. 얼마나 좋을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다른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 역시 "듀얼모터 방식의 EV6 GT는 584마력으로 불과 3.5초만에 시속 100km에 도달 가능한데, 이는 지금까지 제작된 기아 차량들 중 가장 빠를 뿐 아니라 포르쉐 타이칸 4S보다 더 강력하고 빠른 것"이라고 호평했다. 글로벌 고객들도 EV6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높은 관심을 내비쳤다. 오토카 기사의 댓글에는 "80%까지 충전하는데 단 18분이면 된다는 것은 전기차가 지녔던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서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세운 기록(2만3760대)을 넘어서진 못했지만 지난해 수입 전기차 1위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1만1826대)을 돌파하며 전기차 판매 돌풍을 이어갔다. 기아는 올해 브랜드 리런칭 이후 중대형 세단 K8이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8015대로 역대 승용 모델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2021-04-01 11:00: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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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언택트 벚꽃축제 '롯타와봄'

석촌호수 주변 풍경. /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가 비대면으로 벚꽃이 만개한 석촌호수를 산책할 수 있는 언택트 벚꽃 축제를 마련했다. 롯데월드타워는 '롯타와봄'을 진행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다.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가 벚꽃축제로 유명했지만, 올해 코로나19로 전면 통제됨에 따라 국민들의 아쉬움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롯타와봄은 방문객 대신 SNS 캐스터들이 랜선으로 벚꽃산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10CM 권정열과 악뮤가 사전 녹화한 비대면 벚꽃 버스킹 공연도 보여준다. 롯데월드타워 현장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큐브로 벚꽃나무 미디어 아트를 연출한다. 주제는 '봄날의 희망'으로, 타워 앞 아레나 광장에는 벚꽃 장식물과 핑크색 벤치를 활용해 포토존도 운영한다. 롯데월드타워 미디어 큐브. /롯데물산 이벤트도 있다. 미디어큐브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롯데월드타워', '#LOTTEWORLDTOWER', '#롯타와봄', '#롯타큐브'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지 내 운영사들도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시그니엘 서울 81층 스테이 레스토랑은 4월 1달간 미쉐린 3스타 쉐프 야닉 알레노가 제안하는 '체리 블라썸 스페셜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서울스카이' 전망대와 '아쿠아리움'은 4월 11일까지 월드몰(마트, 시그니엘 호텔, 에비뉴엘, 하이마트 포함) 3만원 이상 당일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오후 5시 이전 최대 70% 할인된 금액인 평일 1만원, 주말 1만5000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는 118층 500m 상공에서 석촌호수 벚꽃 뷰를 즐기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롯데뮤지엄은 4월 16일부터 7월 11일까지 '김정기, 디 아더 사이드' 전시를 개최하며, 얼리버드 티켓을 50% 할인해 제공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와 월드몰은 봄 맞이 매장 개편과 리뉴얼을 마친 상태다. 브런치 카페 어바웃과 한식당 한국의집, 을지로와 성수동 맛집을 한자리에 모은 스위트 살롱 3555존 등을 새로 소개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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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스프링 홈커밍 서비스 캠페인 실시

/도요타코리아 도요타코리아가 봄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개시한다. 도요타는 오는 30일까지 '2021 토요타 스프링 홈커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24개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휴대용 소독제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캐빈 에어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서비스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엔진 플러시 첨가제 ▲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에 대하여 15% 할인 혜택을 준다. 또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의 경우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를 구매 시 무상으로 전면 와이퍼 러버를 교환 받을 수 있다.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 패키지는 고객들이 보다 경제적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정기 점검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도 최대 3년 동안 정기 점검, 엔진 오일 및 오일 필터 교환, 드레인 플러그 개스킷 교환 등 4가지 서비스 항목에 대해 3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도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따뜻해지는 봄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토요타 공식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차량 살균 소독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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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웰 Q7·Q6 펫 모델 출시…박힌 동물 털까지 흡입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가 펫케어 전문 무선 청소기를 내놓는다. 일렉트로룩스는 웰 Q7과 웰 Q6 펫 모델을 출시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가격은 각각 41만9000원, 31만9000원이다. 이들 모델은 일렉트로룩스의 펫 전용 노즐을 장착했다. 32개 미세 강모 브러시가 나선형으로 돌아가며 침구속 박힌 반려동물 털까지 털어 흡입하는 원리다. 원버튼 오픈 타입으로 손쉽게 탈부착 가능하다. 웰 Q7과 웰 Q6 펫은 나선형 싸이클론 먼지 흡입방식과 파워 모터로 흡입력을 극대화해 다양한 종류의 털먼지를 각각 99%, 98% 흡입, 제거한다. 흡입한 털은 5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일반 먼지는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날림 없이 99.99% 걸러준다. 또 효율적인 본체 내장형 액세서리로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틈새에 쌓인 반려동물 털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숨은 먼지를 찾아주는 선형 LED 라이트와 셀프 스탠딩 기능도 있다.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이신영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펫팸족의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 털 전용 청소기를 찾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이미 반려동물 산업이 활성화되어 있는 유럽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반려동물 털 토탈 케어로 실내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4-01 11:00: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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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후계농 1800명 선발… 월 최대 100만원 최장 3년간 지원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DB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청년후게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청년후계농) 1800명을 선발, 각 시·군을 통해 지원자들에게 선발 사실을 통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농업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선발된 청년후계농에게는 월 최대 100만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최장 3년간 지원하고, 최대 3억원(금리 2%)의 창업자금, 농지임대, 영농기술 교육·컨설팅 등도 연계 지원한다. 올해 사업에는 전년 대비 477명 증가한 3511명이 지원해 경쟁률 2.0대 1을 기록했으며, 지원자들이 제출한 영농계획서에 대한 서면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인원을 선발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신청자들의 영농의지와 목표, 영농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며 "생활안정 지원이 꼭 필요한 청년농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소득·재산 수준도 엄격히 검증했다"고 밝혔다. 선발에서는 중위소득 120%(건강보험료 가입자 상위 15% 수준) 이상은 지원이 제외됐다. 올해 선발자는 시도별로 경북(304명)이 가장 많고, 전북(294명), 전남(282명), 경남(195명) 등의 순으로 많다. 영농경력별로는 창업예정자가 1217명(67.6%)으로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 선발자 중 창업예정자 인원은 사업이 첫 도입된 2018년 42.5%에서 2019년 59.3%, 2020년 65.7%에 이어 지속 상승 중인다. 비농업계 졸업생이 1353명(75.2%)으로 농고·농대 등 농업계 학교 졸업생 447명(24.8%)의 약 3배 수준이며, 귀농인이 1291명(71.8%)으로 재촌 청년 508명(28.2%)보다 약 2.5배 많다. 주 생산(예정 포함) 품목은, 채소류 26.1%, 과수류 15.5%, 축산 13.3%, 식량작물 9.7%, 특용작물 7.0%, 화훼류 3.7% 순이다. 현재 부모가 영농에 종사 중이지만 부모로부터 영농기반을 받지 않고 별도 기반을 마련한 청년이 882명(49.0%)이고, 부모의 영농기반을 증여·상속 받은 청년은 369명(20.5%)이다. 부모의 영농기반이 없고, 본인이 신규로 영농기반을 마련한 청년은 549명(30.5%)이었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1 11:0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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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전남대에 총 2704억원 규모 첨단 산업단지 들어선다

교육부·국토부·중기부, '2021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 신규 선정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하고 기업입주시설을 신축 지원하는 내용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사업'을 수행할 대학으로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선정됐다. 두 대학은 내년 상반기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돼 하반기부터 산업단지 조성 착공에 들어간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3개 부처는 경북대와 전남대를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기업입주공간인 산학연 혁신허브를 마련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 경북대·전남대 산학연혁신허브 조성에 각각 1204억원·1500억원 투입 대학의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계획을 살펴보면,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에 위치한 경북대는 2030년까지 1204억원을 들여 부지 3만2000㎡ 규모에 연면적 2만2000㎡의 산학연혁신허브를 신축한다. 2027년까지 기업 공간(산학연)과 연구공간(R&D센터), 문화·체육시설 등을 4개 섹션으로 나눠 ▲산학연 혁신허브(ACT 메인센터) ▲R&D센터 ▲스타트업 스퀘어 ▲Ground-X(운동시설·야외공연장)로 복합 조성한다. 이어 2단계로는 2030년까지 기업연구소와 창업지원을 위한 추가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하고 대구중심지역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생활환경과 도시기능 접근성이 모두 양호하다. KTX동대구역과 대구 국제공항 등 광역교통이 근접해 교통여건 또한 좋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에 있는 전남대는 1500억원을 투입해 부지 3만5609㎡에 산학연혁신허브를 연면적 2만2350㎡ 규모로 신축한다. 총 3단계로 나눠 2021년부터 2025년까지는 산학연 혁신허브 등 기업공간을 확보하고, 산학협력 활성화를 꾀한다. 2단계인 2023년부터 2027년까지는 주거, 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해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연계 등 스케일업 프로그램 가동을 위한 창업기업 지원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전남대 또한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하고 광주 도심에 위치해 생활환경과 도시기능 접근성이 양호하고, 오는 2024년에는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역이 개통하는 등 접근성이 개선돼 주변 여건이 좋다. 광주역과 인접한 데다 광주송정역 셔틀도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경북대와 전남대 사업지는 즉시 산업단지 계획 수립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받고 하반기에 착공하게 된다. ◆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공간으로"…경쟁률 11.5대 1 이 사업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켄달스퀘어나 스탠포드대 인근 실리콘밸리를 모델로 삼았다. 지난 2019년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방안' 발표 후 강원대, 한남대, 한양대 ERICA캠퍼스 등 3개 대학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한남대, 한양대 ERICA캠퍼스는 지난해 9월 산단 지정을 마치고 12월 착공했으며, 강원대는 지난해 12월 산단 지정에 이어 이달 착공 예정이다. 앞서 3개 부처는 이 사업의 2차 신규 사업지 선정을 위해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어 산업입지, 산학협력, 창업 및 기업육성 분야 등 전문가 9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공모지침 평가절차와 기준에 따라 ▲서면평가(3월17일) ▲현장실사(3월24일~26일) ▲발표평가(3월30일)를 거쳐 최종 2개 대학을 선정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됐으며, 총 23개 대학이 제안서를 제출해 11.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학은 기존 선도사업에 이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을 성장시키는 혁신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1 11:00: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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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서비스 개선 실시…간편로그인·UI 개편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가상자산 투자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빗썸은 간편인증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거래화면 사용자 환경(UI) 및 서비스 메뉴를 대폭 개선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간편인증 로그인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PIN(비밀번호 6자리) ▲지문 ▲페이스ID ▲패턴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빗썸 앱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간편 로그인 방식을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앱 간편인증 등록은 '로그인→보안센터 설정→간편인증 등록·변경→PIN·지문·페이스ID·패턴 등록' 순서로 진행하면 된다. 이후 본인이 등록한 방식을 선택해 PIN·지문 등을 입력하면 로그인 되며 편리하고 신속하게 가상자산 거래를 할 수 있다. 또 시세화면 UI와 거래화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독성과 사용성도 대폭 개선한다. 시세화면에서 검색창을 최상단에 고정시켜 빠르게 가상자산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시세 정보들의 위치와 간격, 글씨체를 조정해 정보에 대한 가독성을 높이고 글로벌 가상자산 시세와 일간 차트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변경한다. 이 외에도 화면 우측 상단에 위치했던 전체 메뉴를 더 보기로 변경해 하단 메뉴로 이동시키고, 기존 홈과 거래소로 분리됐던 메뉴를 '거래소'로 통합한다. 빗썸 관계자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빗썸은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 개편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빗썸 #UI개편 #서비스개선 #간편인증로그인

2021-04-01 10:58:08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