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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코로나19 피해기업에 5200억원 지원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이달 5200억원 규모의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기업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 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CPA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 대상이다. 특히 이번 P-CBO는 작년까지 대·중견기업으로 한정했던 코로나19 P-CBO보증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최초 발행한다. 대기업 1곳, 중견기업 16곳, 중소기업 82곳에 신규 자금 4500억원을 포함해 총 52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후순위증권 인수를 포함한 평균 조달비용(All-in-cost)은 대·중견기업 연 2.9%대, 중소기업 연 3.5%대 수준이다. 신보 관계자는 "기업들의 수요를 고려해 매월 발행을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 4월 발행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기업에 안정적인 장기자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 #신보 #코로나19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30 10:48:0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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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서울 둔촌동에 강동 최대 규모 전시장 문 열어

993㎡, 4층 공간에 소파, 침대, 붙박이장등 선봬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 오픈한 에몬스가구 둔촌 전시장. 에몬스가 서울 둔촌동에 서울 강동 지역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30일 에몬스가구에 따르면 둔촌 전시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길동 사거리에 위치해 천호, 암사, 성내, 둔촌동 등 강동 지역 고객 유입에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특히 서울 지하철 5호선 둔촌동역 1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쉽다. 에몬스는 지난해 9월엔 서울의 대표 가구거리인 논현동에 서울지역 최대 규모인 2541㎡(770평)의 가구 전시장을 연데 이어 같은해 12월에도 경기 김포에 1388㎡(420평)규모의 전시장을 오픈한 바 있다. 에몬스 둔촌 전시장은 993㎡(300평) 규모로 B1층에서 3층 공간에 소파, 침대, 붙박이장, 거실장, 매트리스, 자녀방가구 등 에몬스 가정용가구를 비롯해 에몬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에르디앙스 제품 등 400여종의 가구가 전시돼 있다. 에몬스 둔촌 전시장은 '달라진 일상, 에몬스에 머물다'는 컨셉으로 최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 연출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곳곳에 설치한 포토존을 통해 가구 쇼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에몬스 둔촌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상담 및 계약 고객에게 디퓨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1-03-30 10:48: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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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언택트 써밋' 시작…CEO 등 VIP고객 1900명 참여

지난 24일 KB증권 본사에서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에서 이재혁 고려대 교수가 '미래를 바꾸는 ESG 트렌드'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KB증권 KB증권이 지난 24일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개강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Next CEO) 및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초청해 온라인 인프라를 활용한 '언택트(비대면) 써밋'으로 11월 24일까지 총 9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24일 열린 개강 특강에는 이재혁 고려대학교 교수의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에 관한 폭넓은 통찰을 제시하는 강연과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의 2021년 증시 전망과 자산배분전략 특강이 진행됐다. CEO 등 VIP고객 1900명이 넘게 참여했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은 남은 기간 동안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 등 엄선한 강사진들의 세계정세, 글로벌경제,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과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부동산,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총 9개월에 걸쳐서 제공할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 중견기업 CF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되지만 휴대폰으로 손쉽게 명사들의 특강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도 회사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지난해 4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 서비스'를 출시해 현재 16만명에 이르는 회원을 확보했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고품격의 투자정보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금융전문가(프라임PB)를 통한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특히 프라임 클럽 구독 고객 대상으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해 시장상황 및 유망업종 등을 고려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최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국면에서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어 써밋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혜안을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의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프라이빗뱅커)를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KB증권_프리미어_써밋 #프라임_클럽_서비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30 10:45: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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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주한 스페인대사관과 ‘돈키호테 연속읽기’ 참여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와 주한 스페인대사관, 세르반테스 문화원 아울라 세르반테스가 함께 참여하는 '2021 돈키호테 연속읽기' 사전 낭독 행사가 지난 23일 사이버외대에서 열렸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지난 23일 학내에서 스페인어학부와 주한 스페인대사관, 세르반테스 문화원 아울라 세르반테스 서울(세르반테스 교실·Aula Cervantes Seul)이 함께 참여하는 '돈키호테 연속읽기' 사전 낭독 행사가 열렸다고 30일 밝혔다. '돈키호테 연속읽기' 행사는 1880년에 설립된 스페인 마드리드 예술원이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전 세계 각지에서 48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문호인 미겔 데 세르반테스(Miguel de Cervantes Saavedra)의 '돈키호테'를 읽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낭독자가 온라인으로 사전 녹화를 통해 참여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연속읽기 행사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가 아울라 세르반테스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로 참여하게 됐다. 사이버한국외대의 김수진 스페인어학부 학부장과 모니카(Monica Maria Colas Aparicio) 교수, 졸업생 대표 한보화 동문, 재학생 대표 김민주 학생, 그리고 아울라 세르반테스의 오스카르 로드리게스 가르시아(Oscar Rodriguez Garcia) 실장, 안상미 학생 등이 사전 녹화에 참여했다. 한국과 스페인 우호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의미에서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Juan Ignacio Morro Villacian) 주한 스페인대사도 낭독자로 함께 참여했다.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가 사전 녹화로 참여한 '2021 돈키호테 연속읽기' 행사 내용은 내달 23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 예술원 홈페이지 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낭독 행사에 앞서 모로 주한 스페인대사는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을 예방했다. 김중렬 총장은 "향후 주한 스페인대사관과 사이버한국외대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모로 대사도 이에 공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모로 대사는 그 첫걸음으로 스페인어학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했으며 이 영상 메시지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스페인어학부 #스페인대사관 #세르반테스문화원 #아울라세르반테스서울 #돈키호테연속읽기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30 10:43: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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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나無통장'으로 지구살리기 캠페인

-종이통장 없어도 영업점, 신한 쏠에서 모든 업무 가능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종이통장 사용 줄이기를 통해 환경보호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나무통장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무통장 캠페인은 나는 종이통장을 발급하지 않는다는 뜻의 '나(는) 無(무)통장'과 '종이 사용을 줄여 나무를 살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된다. 나무통장 캠페인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입출금예금, 거치식 및 적립식 예금을 개설할 때 참여할 수 있다. '나무통장 발행 고객'(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신한 쏠(SOL) 접속 시 '지구를 구하신 분' 그린배지가 부여된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종이통장 없이도 쏠인증 등의 본인확인을 통해 영업점 거래가 가능한 무통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나무통장 발행 고객도 영업점에서 입출금 거래 등이 모두 가능하다. 또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선착순 3000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 2000포인트를 제공하고, 100명을 추첨해 텀블러 교환용 커피빈 모바일 상품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이통장의 사용을 줄이는 것이 실제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며 "나무통장 발행을 통해 지구를 구하는 환경보호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0 10:41: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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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폐업 소상공인위한 심리치유 교육 진행

30일부터 선착순 접수…4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진행 폐업 소상공인들의 재기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교육이 펼쳐진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폐업 과정에서 겪는 소상공인의 상실감과 좌절을 치유하고, 재기 의지를 북돋기 위해 숲체험을 통한 '심리회복교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4월27일부터 10월2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전국에 치유원과 숲체원을 보유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기획했다. '폐업 소상공인 숲체험 심리치유' 교육과정은 숲트레킹, 편백나무 맨손체조, 다도·명상, 목공과 감정 손수건 만들기 등 산림치유 인자 체험과 전문가와의 일대일 심리상담, 가족과의 셀프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폐업 소상공인의 마음치유와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은 1박2일 숙박형 프로그램(15시간 내외)과 당일형 프로그램(8시간 내외)으로 나뉘어 총 50회 운영하며 회차당 정원은 30명이다. 폐업한 소상공인과 최대 3인의 직계가족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이달 30일부터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하며 별도의 평가전형 없이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에게 선착순으로 교육(입소) 기회를 제공한다. 자격요건은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으로 사업운영기간이 60일 이상이면 가능하다. 단, 폐업일이 2016년 1월 1일 이전인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안정적 재기를 돕기위해 기획한 '숲체험 심리치유과정'이 폐업 과정에서 겪은 우울감은 날리고 재기 의지는 한껏 충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진공 #폐업소상공인 #심리치유 #재기교육

2021-03-30 10:40: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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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스마트 시스템 기반 새 고객 유치 주력 방침…프라이빗 전시회도 마련

엘코퍼레이션이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 고객 확보에 나선다. 엘코퍼레이션은 올해 제조와 교육, 치과와 주얼리 분야에 3D 프린터 제품과 솔루션을 집중 공급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D 프린팅 산업이 초기 도입 단계를 벗어나 급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019년 발표한 '2018년 3D 프린팅 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3D 프린팅 시장은 2018년 3958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16.2%씩 성장해 2020년 5383억원에서 2022년에는 629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에도 하반기부터 수요가 다시 살아났다는 분석이다. 교육은 주요한 3D 프린터 수요처다. 2019년 과학기술 일자리 진흥원이 발표한 '3D프린팅 기술 및 시장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용산업별 시장규모는 교육 부문 매출이 20.5%로 산업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엘코퍼레이션에서도 교육 부문에서 총 매출의 25.75%를 차지했다. 이어서 전기/전자 분야(11.54%), 디자인/시제품 분야(11.54%) 그리고 정부기관(11.44%)이 뒤를 잇고 있으며, 2019년 대비 의료/자동차/건축 분야에서도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엘코퍼레이션은 이 같은 매출 다변화와 코로나19 등의 상황에 맞춰 지난해 자동 견적시스템/출력 가견적시스템/고객상담 시스템 등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기 구축된 스마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협력업체 및 고객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3D 프린터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엘코퍼레이션의 주력 제품인 폼랩/마크포지드/신트라텍 등 유수의 글로벌 3D 프린팅 브랜드를 중심으로 제조/교육/치과/주얼리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웨비나와 1대1 프라이빗 전시회 등의 영업·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의료/바이오 분야에서 폼랩의 신형 3D 프린터 '폼 3B'와 관련 레진이 출시돼 올해 의료/치과 분야의 3D 프린터 도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른 첫 행사로 엘코퍼레이션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프라이빗 전시회'를 마련했다. 일반 전시회를 찾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엘코퍼레이션 본사에서 하루 4팀에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3D프린팅 랩실을 작은 전시회로 구성해 소형부터 중대형 크기까지 3D프린터의 전 라인업을 공개한다. 소비자들은 FFF 방식부터 SLM 방식까지 다양한 소재와 샘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고객 대상의 3D 프린터 공급사업 외에도 직접 고객들에게 3D 프린터로 부품이나 제품을 출력해 제공하는 3D 프린팅 서비스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엘코퍼레이션은 이를 통해 장비 매출뿐 아니라 3D프린팅 사업에서도 올해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D프린팅 서비스 시장은 지난 2018년 795억원에서 2019년 978억원으로 23% 성장한 바 있으며 엘코퍼레이션 역시 3D 프린팅 서비스가 전년대비 26.5% 성장했다. 임준환 엘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에 걸쳐 침체국면을 맞았으나 포털 검색량 추이, 엘코퍼레이션의 매출구조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올해엔 3D 프린팅 산업이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엘코퍼레이션은 프린터 장비 공급뿐 아니라 고객 중심의 프린팅 서비스와 컨설팅 등을 통해 3D 프린팅 부문의 선두주자로 확실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0 10:39:5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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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QLED 8K TV에 업계 최초 와이파이6E 인증

삼성전자 QLED 8K TV 광고 장면. /삼성전자 삼성전자 TV가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로 시장을 선도한다. 삼성전자는 2021년형 QLED 8K 제품으로 업계 최초 와이파이 6E 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WFA 기술표준협회를 통해 이뤄졌다. TV 제품 중에서는 처음이다. 와이파이 6는 데이터 전송 속도를 최대 4배 높이는 기술과 함께, 여러 기기를 하나의 공유기에서도 안정적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와이파이 6E는 대역폭을 2.4㎓와 5㎓에 이어 6㎓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더욱 빠른 멀티 기가 비트 데이터 처리 ▲낮은 대기 시간 ▲연결 신뢰성 기술 탑재를 통한 최신 보안성 확보 등을 특징으로 한다. 때문에 향후 업계에서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8K·4K 고화질 영상, VR콘텐츠, 고사양 게임 등 대용량 데이터를 TV나 모바일 기기에서 처리해야 하는 비중이 높아져, 갤럭시 S21울트라 등의 모바일 기기도 Wi-Fi 6E 기능을 탑재해 출시한 바 있다. 최용훈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Neo QLED 8K 가 Wi-Fi 6E 인증을 받은 것은 미래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한 것"이라며 "TV 업계 리더로서 앞으로도 최신 기술들을 제품에 빠르게 적용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0 10:39:5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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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마지막 담금질…임직원 다양한 운행조건으로 품질 테스트

현대자동차가 첫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5'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품질 테스트에 돌입한다. 아이오닉5의 국내 판매는 다음달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임직원들이 직접 품질 검증과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테스트 드라이버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 드라이버 선정은 국내영업본부와 연구소 등 각 본부에서 직원들의 신청받았으며, 다음달까지 해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제네시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과 비슷한 모습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GV70 출시를 앞두고 직원을 대상으로 테스트 드라이버를 선정해 다양한 조건에서 품질 검증을 실시한 바 있다. 이들은 매일 운전하며 성능, 조립, 마감과 관련된 63개의 체크 리스트를 작성했을 뿐 아니라 품질 모니터링 결과를 상세한 운행 조건과 함께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덕분에 GV70은 계약 첫날 1만대가 넘는 주문이 쏟아질 정도고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아이오닉5는 한국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내 사전 계약 하루 만에 2만 3760대를 기록하며 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사전 계약 대수를 처음으로 뛰어 넘었다. 글로벌 고객들도 아이오닉5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는 "렌더링 이미지나 콘셉트카 이미지가 아니므로 화면 밝기를 조절할 필요가 없다"라며 "현대차 디자인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극찬했다. 미국 온라인 자동차 매체 모터1은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보다 긴 휠베이스가 인상적이다. 앞좌석이 최적의 각도로 젖혀져 탑승자에게 무중력 느낌을 주고 실내 터치 포인트의 상당수가 페트병을 비롯한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부분이 색다르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유럽에서 진행된 사전계약에서는 현지 물량으로 배정한 3000대가 완판됐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순수 전기차라는 점에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공을 들이고 있는 것 같다"며 "단순히 제품 체험이 아닌 임직원이 소비자 관점에서 차량을 경험하고 품질을 검증하는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아이오닉5 #품질테스트 #순수전기차

2021-03-30 10:39: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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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오비맥주, 제5회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 개최

29일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열린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는 29일 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서 '제5회 음주운전 예방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음주운전 예방에 기여한 경찰관과 관계기관 직원 등 15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에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 도입 등 음주운전 예방에 공로가 있는 경찰관 10명, 음주운전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단 직원 3명,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범운전자연합회 직원 2명이 선정됐다. 공단은 오비맥주가 지난 5년간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에 앞장서 온 노고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공단과 오비맥주는 음주운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이주민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노력해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단은 음주운전 교통사고 근절을 위해 오비맥주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30 10:37:5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