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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SG위원회 설립 후 첫 안건 결의 진행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개최해 'ESG정책 프레임워크'와 '사회 환경 정책 선언문' 2개 안건에 대한 결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ESG 경영 미션과 중장기 전략 방향 등의 내용을 담은 'ESG정책 프레임워크'를 승인했다. 이를 통해 ESG 정책을 수립하고 전략, 목표를 설정함으로써 전사적 이행을 위한 방향성 제시와 ESG 경영 수준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ESG경영 과제의 체계적인 추진과 이행, 관리를 위해 ESG위원회, ESG임원협의회, ESG실무협의회, ESG추진팀 등 총 4단계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두 번째 안건이었던 '사회 환경 정책 선언문'은 투자 시 유의, 배제 영역을 설정함으로써 환경, 사회적 리스크 관리에 대한 기준과 이행 프로세스를 제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선언문에는 석탄화력발전 건설과 석탄 채광에 관련된 직접적인 투자를 배제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으며 사규 등의 개정을 통해 올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은 전사적인 ESG 정책을 수립해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주주가치 제고, 사회·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ESG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해관계자의 경제적 가치도 제고함으로써 향후 도래할 수 있는 어떠한 외부 변화에도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ESG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30 10:31:1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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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LPGA 루키 이예원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

이예원 선수./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무대에 데뷔한 프로골퍼 이예원(18)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016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18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예원은 그 해에만 5승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국제 대회 '네이버스 트로피 챔피언십 2019'와 '대만 여자 아마추어 인터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연거푸 우승을 차지했고, 국내 대회 '호심배'(2019년)와 '빛고을중흥배'(2020년) 등에서 정상에 오르며 한국 여자 아마추어 골프의 대표 주자로 활약했다. 이예원과 KB금융의 인연은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예원은 지난 2018년 KB금융이 국내 골프 꿈나무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한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2018~2020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3년 연속 아마추어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힘든 훈련 일정도 빠짐없이 소화하는 성실함과 더불어 매 대회 스코어 카드에 스마일 표시를 그리고 경기에 나서는 긍정적인 자세가 이예원 선수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이예원 선수가 점프/드림 투어 관문을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쌓고 정규 투어에 당당히 입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은 이예원 이외에도 박인비, 전인지, 안송이, 오지현, 전지원 등 국내외 정상급 골퍼를 후원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0 10:29:4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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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베스트 티처’ 10명 선정 시상

인문사회·예체능·자연·의학·공학·교양·토론식 등 계열별 선정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학생들의 강의평가를 토대로 '2021학년도 전기 우수 강의 베스트티처' 1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30일 밝혔다. 2021학년도 전기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우수 교수·강사에는 류미현(글로벌비즈니스학과), 전수민(경제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자연과학·의학 계열에는 박찬규(줄기세포재생공학과), 이주현 (식량자원과학과) 교수가, 공학계열에는 이승애(화학공학부), 허정(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교양계열에는 오경선(상허교양대학), 정광흠(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플립드·토론식계열에는 박혜수(기술경영학과), 배영자(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은 매 학기 ▲인문사회·예체능 ▲자연·의학 ▲공학 ▲교양 ▲토론식 계열별로 강의평가 우수 교수·강사를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 베스트티처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별 시상으로 진행됐다. 오경선 상허교양대학 교수는 "온라인 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픈톡을 개설하고 학생들의 질문사항에 가능한 빠르게 응대하려고 했다"며 "학생들에게 미니 프로젝트 과제를 부여해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주현 식량자원과학과 교수는 "처음에는 온라인 수업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빠르게 진도를 나가는 것보다는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해시키려고 했다"며 "학생들이 언제나 질문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건국대 #전영재 #류미현 #전수민 #박찬규 #이주현 #이승애 #허정 #오경선 #정광흠 #박혜수 #배영자 #베스트티쳐 #우수강의

2021-03-30 10:23: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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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작년 순익 1503억원…금융위기 이후 최대

-"5년 연속 흑자 행진" 군인공제회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실적을 내놨다. 군인공제회는 30일 작년 당기순이익이 1503억원으로 전년 대비 516억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이후 최대치며, 2016년 이후 5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유근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에 적시적인 변화경영이 요구된다"며 "재임기간 중 자산 15조원 달성을 비롯해 회원주택 1만호 공급과 최근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세부 평가지표를 개발해 공제회의 가치를 제고함은 물론 지속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12조69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1179억원 증가했다. 회원이 불입한 원금과 이자를 일시에 지급하고도 남는 자본잉여금은 2746억원이 증가한 738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급준비율은 전년 대비 2.7%포인트 증가한 108.5%로 재무건전성도 개선됐다. 군인공제회는 외부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14년 연속 최우수기업신용도(e-1)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군인공제회의 자산운용 성과를 보면 주식을 비롯해 채권, 대체, 부동산 투자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른 성과가 나타났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지난 3년여 동안 부진사업장을 정리해 7200여억 원의 투자금을 회수하고 이를 재투자해 투자의 선순환구조를 확립했다"며 "이를 통해 현재 안정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구축되고 있고, 투자된 자산들이 건실하게 관리되고 있는 점이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신규투자에 있어서도 과거 1조원에서 1조5000억원대로 배정하던 것을 지난해 2조5800여억 원에 이어 올해도 2조1000여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해 미래 수익 창출의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군인공제회는 올해도 목표 수익률 4.5% 이상의 수익창출을 위해 이전과는 다른 보다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투자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투자 규모도 기존 400~600억원 규모로 투자하던 것을 앞으로는 1000억원 내외 규모의 투자안도 적극 검토한다. 또 투자방식에 있어서도 운용사를 통한 블라인드 펀드 등 간접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젝트 펀드나 직접투자 사업도 함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인공제회 관계자는 "변동성이 큰 주식의 비중은 점차 줄여 나가면서 우량 실물자산을 비롯한 신성장산업과 미래 4차 산업, 그린뉴딜 등 부동산 및 대체투자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군인공제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자산과 회원수에 맞게 체계적인 구조와 경쟁력을 갖춰 어떠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체계로 재정비할 방침이다. 한편 군인공제회의 총자산은 12조6958억원으로 투자 자산별 투자비중은 ▲주식 7.4% ▲채권 10.5% ▲대체투자 20.8% ▲부동산 24.7% ▲사업체 및 기타 36.6%로 운용되고 있다. #군인공제회 #목표수익률4.5%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30 10:23: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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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성북 찾은 박영선, 5번째 서울선언...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에 주택 특별공급 가산점 5%로 확대"

29일 오전 11시 30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재개발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길음역 버스환승센터 건너편 상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내리자마자 상가 상인들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물었다. 제품 진열에 한창인 빵집 직원은 박 후보에게 "많이 힘들다 괜찮다고는 하는데 다른 곳에 비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말하자 "저희가 청년을 많이 돕겠다"고 답했다. 자리를 옮긴 박 후보는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책에 해당이 안 되는 것 같아 신청을 안했다는 안경점 사장을 만났다. 박 후보는 "매출이 4억 이상이 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 해당이 될 테니 홈페이지에 들어가 한 번 확인해보시라"고 조언했다. 박 후보가 이 날 찾은 성북구는 민주당 성향이 강한 곳으로 성북구 갑·을 국회의원인 김영배 의원, 기동민 의원이 유세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선 후보는 성북구 공약으로 ▲강북횡단선 조기착공 및 정릉3동 주민센터 인근 지하철역 신설 추진 ▲국민대 앞 국제규격 수준 수영장 건립 지원 ▲장위동 성북문화예술회관 건립 지원 ▲월곡 청소차 차고지 지하화 및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구)동대문세무서 거점형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내세웠다. 대우증권 사장을 지낸 홍성국 국회의원(세종 갑)은 자신을 이 동네에서 50년을 산 사람이라며 "금융계에 종사할 시절 미아리 고개 북쪽 출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게 봤다.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동네이지만 가장 낙후돼 있다"며 "(박 후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논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의 지역구인 김영배 의원은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국 최초로 실시했던 기초 지자체가 바로 성북구다. 6학년 학생 전원에게 친환경으로 실시한 뒤에 서울시의회가 이 정책을 실시하자고 의결한 후 여기에 시장직을 던진 사람이, 아이들의 밥상을 걷어찬 후보가 오세훈 후보"라며 오 후보에 날을 세웠다. 이어 본격 연설을 진행한 박 후보는 5번째 서울선언으로 '중소기업 장기 재직자 주택 특별공급 가산점 확대'를 공약했다.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할 시절, 이 제도를 보니까 이것은 광역단체장, 서울시장하고 협의를 거쳐야하고 국토부하고 협의를 거쳐야한다. 협의를 하다가 마무리 짓지 못하고 나왔다"며 "현재는 특별공급 약 2% 정도 중소기업 장기근로재직자 물량 배정하고 있다. 5%까지 확대하고 일단 시행하고 잘 정착되면 10%까지 더 확대"하겠다고 선언했다. 박 후보는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 제도가 있지만 미미한 상황"이라며 "지자체 권한이 크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4분의 1이 서울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제도가 잘 정착되면 중소기업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고 청년들의 대기업 선호현상, 종소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설을 듣고 집으로 돌아가던 80대 노인 A씨는 "우리 손자가 3명인데 오세훈은 당시에 무상급식 반대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다시 시장되면 안 된다. 지역 사람들도 박영선이 되길 원하고 있다"며 오 후보를 불신하는 모습이었다.

2021-03-30 10:22: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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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딤채,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5개 부문 1위

/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위니아딤채는 최근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5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브랜드스탁이 국내 산업 주요 부문별 브랜드가치 1위인 기업을 선정하고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제도다. 브랜드 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의 브랜드 가치 평가모델인 BSTI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부문에 22년 연속, '위니아 프리미엄 냉장고'는 프리미엄 냉장고 부문에 8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위니아 에어워셔 가습기'도 에어워셔 가습기 부문에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위니아 전자동 세탁기'와 '위니아 전자레인지'는 올해 처음 각 부문에서 신규 1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위니아딤채는 김치냉장고 딤채로 10대 김치 전문 숙성모드 뿐 아니라 소주 슬러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시장을 선도했다. 프리미엄 냉장고도 정온 기술력을 활용해 신선도 유지와 독립냉각 시스템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위니아 전자동 세탁기'와 국내 최초 2way 기술을 적용한 '위니아 전자레인지'가 올해 처음 각 부문에서 신규 1위에 선정돼 위니아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2021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결과는 위니아딤채의 다양한 제품이 1위로 선정되어 브랜드 위상을 확고하게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3대 가전사로 입지를 넓혀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30 09:48:3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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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눈 의료기기업체 셀리코, 퓨처플레이서 외 시드 투자 유치

시각장애인용 전자눈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소셜벤처기업 셀리코(CELLICO)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 외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신한캐피탈 공동업무집행조합원인 케이에스티-신한 실험실창업 제1 호 투자조합이 공동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설립한 셀리코는 전자약 플랫폼을 개발하는 의료기기 스타트업으로, 망막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망막 의료기기인 전자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눈은 대표적인 망막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이나 황반변성증으로 인해 손상된 시세포층에 카메라 역할을 하는 이미지센서 칩을 삽입하는 장치다. 삽입된 이미지센서는 빛을 감지해 이를 생체전기신호로 변환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각장애 환자들의 시력 복원을 가능케 한다. 셀리코는 파괴된 시세포를 대체할 이미지센서의 설계 기술을 확보했으며, 시각장애인에게 전자눈 이식이 가능하도록 제품의 소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전자눈의 보정 시력은 최대 0.2 수준으로, 2023년 하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셀리코는 이식된 전자눈 장치에 무선으로 전력·데이터를 공급하기 위한 송·수신 장치 및 시력 교정용 증강현실 안경과 관련된 다수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셀리코 김정석 대표는 "이번 퓨처플레이의 공동투자를 통해 증강현실과 융합된 전자눈 제품을 개발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며 "지속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시각장애인들이 겪고 있는 '삶의 비대칭'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집행한 정예솔 심사역은 "셀리코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망막 질환의 기술적 해결이라는 사업 취지에 공감해 이번 투자를 집행했다"며 "인구 노령화로 인한 망막 질환자 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에 따라 제품 출시 후 범세계적으로 유의미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자눈 #의료기기 #손상된시세포 #인공망막 #망막색소변성증 #황반변성증

2021-03-30 09:35: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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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야구사랑…ktwiz·한화이글스·KBO리그 후원 이어가

3월 29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인터시티 호텔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오른쪽)과 KBO리그 정지택 총재가 2021년 공식 후원 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뱅크가 2021년 시즌 KBO리그 후원에 나선다. 이번 조인식은 3월 29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KBO리그 정지택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1 시즌 마케팅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이어뱅크는 2021년 한화이글스도 후원한다. 한화이글스와의 후원 협약식은 같은 날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타이어뱅크와 한화이글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로써 타이어뱅크는 올 한해 KBO리그와 한화이글스, ktwiz를 후원하며 프로야구 발전과 팬들을 위한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2015년부터 3년간 KBO리그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써 프로야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 기간 동안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800만 관중 2년 연속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한화이글스와 스폰서쉽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ktwiz와는 2016년부터 6년째 후원사로써 함께하고 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은 "국민스포츠인 KBO 리그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반자이자, KBO 리그 발전과 흥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ktwiz #한화이글스 #KBO리그 #후원

2021-03-30 09:1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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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마트폰 글로벌 시장 파죽지세…홀로남은 갤럭시가 막아낼 수 있을까

중국 스마트폰 업계가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가격뿐 아니라 기술력으로도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갤럭시만이 남았다. 여전히 높은 기술력과 중저가 전략까지 확대하면서 시장을 지켜내고 있지만 장기적인 전망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처리하는 방안을 고심중이다. 매각 등 여러 방안을 논의 중으로, 롤러블폰 등 신제품 출시는 더이상 하지 않을 전망이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게된 가장 큰 이유는 막대한 적자다. 누적 적자만 5조원 수준, 매년 수천억원 적자로 '밑빠진 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LG전자 MC사업본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15년부터다. 2013년까지만해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 안팎으로 삼성전자와 애플에 이은 3위였지만, 2014년부터 화웨이 등 중국 업체 공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결국 적자로 돌아섰고 해소하지 못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하면서 국산 스마트폰 브랜드는 삼성전자 갤럭시만 남게 됐다. 갤럭시는 2011년 처음 출시돼 삼성전자를 스마트폰 시장 글로벌 1위로 자리잡게 한 주인공이다. 그러나 중국 스마트폰의 추격은 여전히 진행중이다. 화웨이가 미국 무역제재로 경쟁에서 밀려나게 됐지만, 다른 브랜드들이 빈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것. 특히 샤오미가 '파죽지세'로 달리고 있다. 지난해 화웨이를 제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3위를 차지한 가운데, 4분기 스마트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4%나 늘었다. 스마트폰 출하량이 중국 본토에서 52%, 서유럽에서 57% 증가하는 등 성장률도 가파르다. 샤오미 인기 요인은 '가성비'다. 샤오미는 오랜 시간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운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꾸준히 글로벌 시장 자리를 지켜왔다. 인도에서도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입지를 높여왔다. 국내 시장뿐 아니다. 국내에서도 LG전자가 스마트폰 철수를 선언하자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레드미 노트10을 공짜폰 수준의 가격으로 책정한데다가, 자급제뿐 아니라 통신사 판매까지 추가하면서 소비자 접점까지 대폭 확대했다. 샤오미가 단지 저렴한 가격만을 앞세우는 것은 아니다. 레드미 노트10 프로를 보면 120㎐ 주사율에 1억800만화소 카메라 등 플래그십 수준 스펙을 갖췄다. 새로 공개한 레드미11은 퀄컴 888과 삼성전자의 최신 이미지센서인 아이소셀 GN2, 67W 충전 기능을 장착하고 가격도 1199유로(한화 약 160만원)으로 높게 책정했다. 급속 충전 기술도 샤오미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2019년 100W 이상 충전기술을 개발했고, 200W 이상 충전 기술도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 무선 충전 분야에서도 특정 공간에 설치하면 여러 기기를 먼거리에서도 충전해줄 수 있는 '미 에어 차지' 기술을 공개하며 주도권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초격차'까지 넘볼 기세다. 조만간 갤럭시Z폴드와 같은 인폴딩 방식 폴더블폰을 출시할 계획, 스마트폰 '카툭튀'를 완전히 없앨 기술인 액체 렌즈까지 공개했다. 샤오미뿐 아니다. 올 초 오포가 LG전자에 앞서 롤러블 폰을 공개했다. 화웨이가 주춤하는 사이, 비보와 ZTE 등 다른 중국 브랜드들도 성능을 높이고 폴더블폰 등 새로운 폼팩터로 확대를 논의하며 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리려는 의지를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삼성전자가 아직 중국 업체들에 비해 크게 앞서 있다는 게 중론이다. 중국 업체들이 일찌감치 폴더블 폰 시제품을 내놨지만 실제 상용화에는 대부분 실패했던 만큼, 공개된 기술을 상용화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계열사들이 이미 폴더블과 롤러블, 액체 렌즈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중국 업체가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성능까지 높이게 된다면 삼성전자도 갤럭시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최근 '역대급' 성능으로 평가받는 갤럭시 A52와 A72를 언팩 행사까지 열면서 공개했지만, '가성비'로는 아직 중국 제품에 부족하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여전히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이어가고 있어 쉽게 점유율을 뺏기지는 않겠지만, 정부까지 힘을 합쳐 시장을 공략하는 중국 브랜드를 혼자서 상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시기가 문제일뿐, 언젠가는 자체 생산 대신 중국 스마트폰에 부품을 공급하게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삼성전자 #샤오미 #화웨이 #스마트폰 #폴더블 #혁신 #초격차 #지원

2021-03-30 09:11:3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