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농지 취득시 직업·영농경력 의무 기재해야… 거짓 기재시 과태료 500만원

전농부경연맹은 지난 8일 경남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농지투기'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농지투기공사' 프랭카드를 걸고있다. /뉴시스 앞으로 농지 취득시 의무 기재사항에 직업과 영농경력 등이 추가되고 관련 증빙 증빙 서류 제출도 의무화되는 등 농지취득자격 심사가 강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9일 정부 합동 부동산 투기 근절 및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이 같은 내용의 '농지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농지투기 억제를 위해 취득 절차, 사후관리, 불법 농지 취득에 대한 벌칙 등 제재를 강화하고, 부당이득을 환수하기 위한 농지 및 농업법 제도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농지정책은 개방화·고령화에 대응해 농업인력·자본유입을 위해 농지 취득 관련 사전 규제는 완화하되, 1996년 농지처분제 도입 등 사후관리는 강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이러한 제도운영으로 귀농 확대, 창업농 활성화 등의 성과가 있었으나, 개발예정지를 중심으로 농지투기 행태가 나타나는 부작용도 발생했다는 것이 정부 판단이다. 우선 농지취득자격 심사가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취득 면적, 노동력·농업 기계 등 확보 방안, 소유농지 이용실태만 기재하면 됐으나, 앞으로는 재직증명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자금조달계획서 등도 의무 제출해야 한다. 의무 기재사항을 미기재하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을 제한하고, 거짓·부정 기재시엔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농취증을 발급받아 농지를 소유한 것으로 판명 시 1년의 처분의무기간 없이 즉시 처분명령을 부과토록 한다. 또, 주말·체험영농 용도의 농지취득 심사시, 영농거리 등을 포함하는 체험영농계획서를 신설해 제출을 의무화한다. 토지거래허가지역(부동산거래신고법) 투기우려지역 농지 등의 취득을 지자체가 심사할 때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지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한다. 1필지의 농지를 여러 사람이 공유 취득할 경우엔 소유자별 농지 위치를 특정해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하도록 하고 농지위원회 심의도 의무화한다. 우량농지 보전 및 세분화 방지를 위해 농업진흥지역 내 농지의 주말·체험영농 목적 취득을 제한한다. 농업법인 설립 전 지자체가 심사해 부동산업 목적의 법인 설립을 차단할 수 있도록 농업법인 사전신고제를 도입한다. 부동산업 등 목적외 사업 영위, 1년 이상 미운영, 시정명령 3회 이상 미이행시 농업법인이 농지를 추가 취득할 수 없도록 금지한다. 도시근교 신규취득 농지 등 투기우려농지는 매년 1회 이상 지자체가 이용실태조사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지자체 농업법인 실태조사 주기를 1년(현행 3년)으로 단축한다. 투기목적 취득 농지의 경우 신속한 강제처분 절차 집행을 위해 현행 1년인 처분의무기간 없이 처분명령을 즉시 내리도록 했다. 또 강제처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처분명령 미이행시 매년 부과할 수 있는 이행강제금의 산출 기준(토지가액)을 현재 공시지가 기준에서 공시지가와 감정평가액 중 높은 가격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부과수준을 매년 토지가액의 20%에서 25%로 상향한다.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 취득시 벌금형은 해당 토지의 가액과 연동되도록 변경해 농지 투기 행위에 따른 부당이득을 환수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농지 불법 취득·임대차 등 중개 행위와 중개·업소에 대한 광고 행위를 금지하고, 금지행위 위반시 벌칙을 신설한다. 농업법인이 농지를 이용해 목적 외 사업인 부동산업 또는 임대업을 영위한 경우 해당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 제도를 도입한다. 농지를 불법 임대한 경우 벌금형을 현행 10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2배 강화한다. 농식품부는 농지 불법행위 단속 강화를 위해 농지 특별사법경찰제 도입 등 지자체 농지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지자체 농지관리업무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규모 농지 전용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농지관리위원회를 농식품부에 설치한다. 농식품부는 이 같은 개선방안의 제도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력해 3월중 농지법, 농어업경영체육성법, 한국농어촌공사법, 사법경찰관리직무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빠른 시일내에 개정 완료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수 농식품부장관은 "농지가 투기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농지법의 기본이념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농지관리개선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농지가 농업생산요소로서의 본래 기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지법개정 #농지투기방지 #농지투기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9 16:41: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 투기근절…비주택담보대출 강화

정부가 제2의 'LH사태'를 막기위해 투기행위를 목적으로 한 위법·부당대출을 근절하겠다고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하는 '가계부채 관리방안'에는 비(非)주택담보대출과 상호금융권의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통해 "토지·농지의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거래에 따른 기대수익을 확 낮추겠다"며 "취득심사강화, 토지과세에 대한 강화, 담보대출 제한 등도 강력하게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홍 경제부총리는 특히 "투기성 자금이 토지에 유입되지 않도록 비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전 금융권에 담보인정비율(LTV) 규제를 신설하겠다"며 "일정 규모 이상의 투기의심 토지담보대출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이 신설예정이 부동산거래분석원에 통보토록 제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오는 4월 발표하기로 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에도 비주택담보대출과 상호금융권의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비주택담보대출은 주택이 아닌 토지, 상가 등 비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통상 비주택담보대출은 시중은행보다 토지, 상가 등의 시세를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상호금융권이 주로 활용하고 있다. LTV는 40~70%이다. 지금까지 상호금융권의 비주택담보대출은 행정지도로 규정돼 위반해도 마땅한 제재수단이 없었지만, 규제를 도입해 투기를 막겠다는 설명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금까지 비주택담보대출은 상호금융의 내부규정이나 지침 형식으로 관리해 왔지만 추가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농민들이 비주택담보대출을 통해 영농자금을 쓰는 부분을 고려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규제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상호금융권의 조합원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고, 예대율을 산정 시 조합원 가중치를 낮추고 비조합원 가중치를 높이는 방안도 거론된다. 조합원은 해당 지역 내에 거주하면서 농·축·수산업자를 하는 자다. 그러나 현재 일부 상호금융에서는 해당지역에 살면서 농·축·수산업을 하지 않는 사람을 '준조합원', 조합원과 생계를 같이 하는 직계존비속을 '간주조합원'등으로 지정하고 대출해주고 있다. 예대율 가중치가 낮아지면 예대율 산정 시 대출액을 적게 계상할 수 있다. 조합원 기준을 명확히 하고 조합원 가중치를 낮춰 해당지역 농·축·수산업자에게 대출을 더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2021-03-29 16:39:07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나흘만에 하락…3036 마감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4.96포인트(0.16%) 하락한 3036.04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591억원, 외국인은 48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711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96%), 의약품(2.20%), 기계(1.54%) 등이 상승했고, 운수창고(-3.91%), 서비스업(-2.08%), 통신업(-1.70%)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셀트리온(5.25%), 삼성바이오로직스(3.17%), 삼성전자우(0.41%)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2.87%), SK하이닉스(-2.22%), 카카오(-1.5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46개, 하락 종목은 414개, 보합 종목은 5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60포인트(0.27%) 하락한 954.1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7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10억원, 기관은 141억원을 순매도했다. 상승 종목은 548개, 하락 종목은 781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전일 미국 증시 호조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가 지속되면서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을 보였다"며 "코스피는 반도체 수급 불균형 지속에도 국내 반도체 업종 약세로 3000선에서 등락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4원 오른 1131.7원에 마감했다. #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환율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29 16:31:4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2세 경영 막오른 농심...신동원 부회장, 세계화·일감몰아주기 등 과제

신동원 농심 부회장 고(故)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장남인 신동원 농심 부회장 주도의 '2세 경영'이 본격 개막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신동원 부회장은 지난 25일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사내이사에서 물러나면서 자연스럽게 2세 경영을 시작했다. 당시 신동원 부회장은 언론에 경영 포부를 밝히며 2세 경영을 공식화했다. 고 신 회장 슬하에는 3남 2녀가 있지만,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일찌감치 후계 구도가 정리돼 형제간 경영권 다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범현대그룹이나 롯데그룹과 달리 형제들이 일찌감치 각자의 사업을 지배하고 있다. 신동원 부회장은 농심홀딩스-농심을 중심으로 한 그룹의 식품사업을 관장하고 있으며 동생인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은 포장재 및 화학사업을 도맡고 있다. 3남인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도 오프라인 유통사업과 농심캐피탈, 농심NDS 등으로 구성된 소그룹을 이끌고 있다. 재계는 안정된 지배구조를 확립한 농심이 비교적 손쉽게 신동원 부회장 체제에 적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부회장은 부친의 뜻을 이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주력할 전망이다. 신동원 부회장은 고려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농심에 사원으로 입사했다. 이후 국제담당 임원을 거쳐 2000년부터 대표이사 부회장을 수행하며 2인자 자리에 올랐다. 2003년 농심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당시 농심홀딩스 최대주주에 오르며 큰 틀에서 승계작업도 마쳤다. 신 부회장은 20년간 직접 회사를 이끌고 있는 만큼 다른 재벌가 자녀세대와 비교해 오랜 경력·풍부한 경험을 지녔다. 특히 신 부회장은 90년대 국제담당 임원 재직 시절, 해외사업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고 신춘호 농심 회장 빈소 첫날/뉴시스 신 부회장의 앞에 놓인 과제가 적잖으면서 어깨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고 신춘호 회장이 마지막까지 주문한 세계화는 농심의 최대 과제로 남았다. 고 신춘호 회장은 임직원에게 '농심의 세계화'를 당부했다. 농심은 1970년대부터 꾸준히 수출에 공을 들여왔다. 지난해 농심은 전체 매출의 약 40%인 1조1000억원을 해외에서 달성했다. 향후 농심은 해외사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2공장은 2019년부터 2억 달러를 투입해 설립 중이며, 올해 말 가동을 앞두고 있다. 농심은 제2공장을 통해 미주 지역 전체까지 포함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더불어 남미 시장 공략의 거점 역할도 부여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신동원 부회장 본인이 직접 챙기고 있는 가정간편식(HMR)사업과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주요 과제다. 신 부회장은 2019년부터 HMR사업을 직접 챙겼으며, 지난해 2월 사내 스타트업을 통해 선보인 건기식 브랜드 '라이필'의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왔다. 신동원 부회장은 지난 주총 직후 "신사업은 건기식이 유력하다"며 "콜라겐 제품은 성공적으로 출시한 상황이고, 지난해 선보인 대체육은 올해 제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수년간 불안정한 수익성을 보여 온 농심에 새로운 경쟁력을 부여해주며, 신 부회장이 본인의 경영능력을 입증할 사업이다. 농심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이뤘지만, 불안정한 실적을 보이며 라면 시장에서의 독주체제를 위협받아왔다.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이 내실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고질적인 일감 몰아주기 의혹도 신 부회장이 풀어야 할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다. 농심그룹에는 율촌화학, 태경농산, 농심NDS 등 내부거래액 비중이 큰 계열사들이 있다. 농심은 원료 생산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단계를 '수직계열화'한 상태다. 주력 상품인 라면은 농심, 포장지는 율촌화학, 라면 스프는 태경농산이 담당하는 등 계열사 간 밀접한 내부거래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농심 오너일가가 이들 계열사 다수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계열사가 농심을 통해 번 돈이 배당 등으로 오너의 주머니에 들어가는 모양새다. 농심그룹은 현재 자산규모가 4조원 후반까지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 내부거래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되면 대규모 내부거래 등을 공시해야 하고 총수 일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받게 된다. 하지만 농심 계열사들이 라면 제조과정에 긴밀하게 얽혀있고 계열분리를 위한 지분 정리 작업이 복잡해 따로 떼어내는 게 쉽지 않으리라고 업계는 관측하고 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29 16:13:08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우리자산신탁, 리츠 자산관리회사 본인가 승인

우리금융그룹이 다양한 구조의 공모·상장 리츠 상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우리금융그룹의 종합부동산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REITs) 자산관리회사(AMC, Asset Management Company) 겸영인가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8일에는 리츠AMC 겸영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우리자산신탁은 2019년 말 우리금융그룹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리츠AMC 겸영인가를 계기로 부동산신탁, 리츠, 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도시정비사업, 기업구조조정 등 맞춤형 종합부동산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자산신탁은 대토리츠와 도시정비리츠 등 특화상품을 계획하고 있다. 대토리츠는 이달 말까지 토지보상신청 신청 중인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에 대해 우리자산신탁이 유력 후보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도시정비리츠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신탁이 사업시행자로 나선다. 리츠가 일반분양주택을 선매입해 정비사업에서 드는 비용을 지원하는 구조로 리츠가 매입한 주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활용한다. 이를 통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리츠 시장에서 단기간 내에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전자산 중심의 리츠 상품출시도 서두르고 있다. 장기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고 임대수요가 풍부한 강남 테헤란로와 여의도 지역 최상급 사무실을 리츠 상품 후보군으로 조기에 관련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리츠 시장 진입은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 편입후 1년만에 이루어 낸 쾌거"라며 "우리은행, 우리종금, 우리자산운용,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사 등 다른 자회사와 협업해 다양한 구조의 공모·상장 리츠 상품 출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풍부한 시중 유동성을 활용해 은퇴자 및 고령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와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금융그룹 #우리자산신탁 #부동산신탁

2021-03-29 16:10:4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서민·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

BNK금융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동성과 재기 지원을 위해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약 1조원 규모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BNK의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신규 자금 공급을 통해 원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과 기존 대출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재기(再起)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총 1조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 4520억원, 경남은행 3540억원, BNK캐피탈 1900억원, BNK저축은행 200억원을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자체 및 부산·경남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낮은 금리로 지원한다. 총 지원금액은 부산은행 1050억원, 경남은행 1220억원이다. 코로나19 관련 직·간접 피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각각 1000억원과 500억원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BNK캐피탈은 소득 3000만원 이하 저소득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생활자금으로 중금리대출에 나선다. 생업을 위한 생계형 차량을 구입하거나 오토리스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차량 가격 이내에서 자금을 지급한다. BNK저축은행도 자영업자 대상 햇살론 취급 시 우대금리를 지원한다. 부산지역 점주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 내에서 특례대출도 실시한다. '재기 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보유하고 있거나 피해 인정 업종 소상공인 중 현재 대출 연체 중인 차주가 대출원리금 정상 상환 시 관련 연체이자에 대해 전액 면제 지원을 하는 '연체이자 감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대부업 및 제2금융권 대출 등 고금리 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고객에게는 제1금융권 중금리 대출로의 대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금융비용 완화와 신용등급 회복을 지원하는 '고금리 대환 프로그램' 등에 나선다. 특히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기존 코로나19 이차보전 협약대출 지원 차주에 대해 종전 대출금리로 기한연장을 진행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상생금융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계속해서 지역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NK금융 #코로나19 #소상공인

2021-03-29 16:10:10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DGB사회공헌재단-범어도서관, 금융아카데미 협업

DGB사회공헌재단이 지역 청소년 금융리더 육성에 나선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과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을 함양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금융아카데미를 실시하기 위해서다. 범어도서관은 DGB의 금융 아카데미를 홍보하고, 관련 프로그램 이수 희망자 접수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알린다. DGB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활용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금융교육을 진행한다. DGB금융그룹은 금융교육을 핵심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DGB금융교육센터 DGB금융체험파크를 중심으로 '1사1교 찾아가는 금융교육'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청소년금융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시작으로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 지역 근대역사를 금융의 관점과 시장과 문화의 관점으로 융합한 체험형 '파이낸토리(Financial-History) 1·2',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의 은행, 증권, 보험, 페이를 최신 멀티 콘텐츠로 구현한 '파이낸스데이' 과정으로 구성했다.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교육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금융교육사업을 펼치기 위해서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청소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금융교육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 다양한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한 지역대표 금융기관 DGB는 미래를 위한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 구축에 힘써 우리 지역 미래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GB금융그룹 #범어도서관 #금융아카데미

2021-03-29 16:09:2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봄맞이 청약저축 가입 행사'

우리은행이 봄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은행은 2021년 새봄을 맞아 '새봄 새 출발! 청약저축 가입해봄' 행사를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규가입 고객 중 갤럭시 버즈라이브 무선이어폰(10명), 커블체어(15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가입한 고객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민영주택 분양 우선권이 주어지는 상품이다. 매월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만 19~34세의 연 소득 3000만원 이하 무주택세대주 등의 조건 충족 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2년 이상 가입 시 이날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최대 연 1.8%가 적용된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금리는 최대 연 3.3%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내 집 마련과 저축을 시작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행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청년우대형저축

2021-03-29 16:08:5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우리카드, 배구단 정규리그 응원 행사

우리카드가 우리카드 배구단의 정규리그 우승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우리카드가 우리카드 배구단 정규리그 응원 고객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정규리그 우승을 응원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간 내 10만원 이상 이용 및 이벤트에 응모한 우리카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2일까지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집관(집에서 관람) 경품을 제공한다. 정규리그의 6라운드 경기 중 우리카드 배구단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를 선택해 맞히면 추첨을 통해 ▲LG 올레드 AI Thin Q(1명) ▲일리 캡슐 머신 Y3.3(10명) ▲신세계백화점 모바일교환권 5만원권(50명) ▲BHC 프라이드치킨(150명) 등을 선물한다. 우리카드를 자주 이용하고, 우리페이 간편결제를 사용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시즌의 마무리가 아쉬웠던 만큼 이번 시즌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행사에 참여해 집관 필수 아이템 받으시고 우리카드 배구단의 정규리그 우승도 힘차게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리카드 #우리카드배구단 #경품행사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9 16:08:3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예보, "파산배당금 모바일로 확인하세요"

예금보험공사 CI.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포용적 금융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예보는 파산배당금 보유 사실을 직접 공지하는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예보는 금융회사 파산 시, 파산재단의 잔여자산을 현금화해 예금자에게 파산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예보는 예금자에 대해 예보 미수령금 시스템, 정부24, 은행연합회 등 온라인 홈페이지 및 우편안내 및 신문광고 등 오프라인을 통해 파산배당금을 확인하도록 해왔다. 다만 연락 두절 및 수령계좌 변경 등의 사유로 파산배당금을 찾아가지 않는 예금자가 여전히 상당수 존재했다. 때문에 예보는 통신사와 협업을 통해 예금자의 최신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해 소비자 편의성을 개선했다. PC 등을 이용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확인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주소 불명자 및 고령자 등 사회취약계층까지 안내 대상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비스는 디지털뉴딜·그린뉴딜 방식의 실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예금자들이 쉽고 편하게 파산배당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및 포용적 금융에 부합하는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상세한 내용은 안내 전화 문의 및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예금보험공사 #예보 #파산배당금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9 16:05:04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