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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투자협약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등 5개 기관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에 힘을 모았다. 전북도는 25일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전북테크노파크와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 재생에너지클러스터 내 2.8GW 규모의 태양광발전 유지보수를 담당할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인력양성센터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사업은 태양광 산업이 점차 확대.발전함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사업은 전북도,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등 5개 기관이 협업으로 추진하며 사업비 121억 원을 투입해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공간 신축, 유지보수 인력양성 교육, 기술지원 장비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양성센터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에 부지 1,653㎡ 규모로 건립되며, 올해 11월에 착공해 '23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전병순 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전문인력양성센터를 새만금 산단에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유지보수 인력을 확보하고, 기업수요에 맞춘 전문인력 양성으로 새만금이 신재생에너지 중심지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5 11:35:2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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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만75세이상 주민 대상 백신접종 사전준비 착수

나주시가 만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로 4월 중순 경 1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75세) 1만3278명으로 집계됐다. 도보나 차량 탑승이 어렵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주민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종센터 방문이 아닌 타 방식의 접종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 담당 직원들과 이·통장과의 연계를 통해 접종 동의서를 사전 수령한 후 정부의 백신 수량배정 계획에 따라 일정별 대상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접종센터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됐다. 나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 주민의 편의를 위해 읍·면·동별 이동 차량을 지원한다. 또 접종 후 백신 이상반응 유무 확인을 위한 유선 연락, 방문 등 상시 모니터링과 응급의료기관과 신속한 이송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요양병원·시설 28개소, 고위험군 의료기관 3개소 입소자, 종사자 등 2692명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회차 접종을 100%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2차 백신 접종은 지난 23일부터 요양병원·시설, 정신의료기관 총 30개소 2428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24일 기준 2차 백신 접종률은 19.3%로 집계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백신 접종은 감염에 취약한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며 "수요조사, 이동 교통수단 지원, 사후 관리 등 원활한 백신 접종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5 11:35:1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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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비 경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실현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초중고 교육의 국가책임을 강화해 가정환경지역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 보장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헌법상 보장된 모든 국민의 교육 기본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부모 교육비 경감 주요사업은 고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수학여행비 및 수련활동비 지원, 학습준비물 지원 등이다.고교 무상교육 전면 시행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부터 1학년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고등학생들은 학비를 내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생 1명당 연간 약 123만 원의 학비 부담이 경감된다. 다만, 입학금과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일부 사립학교는 무상교육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학년도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소요예산은 747억 원으로 국가 318억 원(42.6%), 교육청 352억 원(47.1%), 지자체가 77억 원(10.3%)을 각각 부담한다. 경북교육청은 고교 무상급식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의 급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년 앞당겨 올해부터 조기 실시한다.이로써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전체 968개교, 258,937명의 학생이 무상급식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학교별 적정 식품비 보장을 위해 무상급식비 지원체계를 통합단가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식품비와 인건비, 운영비를 성질별로 구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로써 인건비와 운영비(경직성 경비) 사용 규모에 따라 식품비 사용 비율이 영향을 받게 되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및 수련활동 참가비를 지원한다. 수학여행비는 1인당 초등학생 14만 원, 중학생 18만 원, 고등학생 25만 원 범위 내, 수련 활동은 초·중·고 9만 원 범위 내 실비를 지원한다.또한 도내 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용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학생 1인당 3만 원, 총 38억 원을 지원한다. 공용 학습준비물은 모든 학생들이 공동으로 수업 시간에 사용하는 도화지, 색연필, 가위, 풀 등을 말하며, 위생상 개별 사용이 필요한 준비물(리코더, 멜로디언 등)이나 학생의 기호에 의해 선택적으로 구입하는 준비물은 제외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움을 즐기며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학부모 교육비 경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11:27:21 김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