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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간단한 조건으로 가입 가능한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업계 종신보험 중 최초로 두 가지 질문만 통과하면 유병자·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은 두 가지 질문 ▲3개월 내 입원·수술·추가검사(재검사) 필요소견 ▲5년 이내 암·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 진단만 통과하면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기존 간편가입 종신보험의 3가지 질문 중 '2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을 제외했다. 따라서 2년 이내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이력이 있던 고객에게 종신보험에 가입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주계약 가입 한도는 최대 10억원이다. 큰 금액의 사망보장을 간단한 가입절차로 준비할 수 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에 대해서도 특약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추가 가능하다. 암·뇌·심장 관련 중대질환의 진단·입원·수술을 보장하는 30여 종의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기존 일반종신보험뿐만 아니라 간편종신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한화생명 초간편가입 종신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라며 "최근 수요가 높은 표적항암약물치료 또한 최대 5000만원까지 파격적으로 늘린 만큼 유병자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 #간편보험 #유병자·고령자보험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0:24: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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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커뮤니티 라운지 오픈…“지역사회 연계 ‘사회혁신 프로젝트’ 수행”

"사회혁신 이끌 '체인지 메이커' 육성" 가톨릭대가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 나갈 체인지 메이커(Change Maker, 사회혁신가)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24일 예비 사회혁신가들을 위한 커뮤니티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 확충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다양한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회혁신가로서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픈한 '소셜 이노베이션 라운지(Social Innovation Lounge)'와 'CUK비전혁신 세미나실'에서는 사회혁신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학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학생과 지역사회 간 자유로운 토론 및 협업의 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에 대한 공감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라준영 LINC+ 사업단장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체인지 메이커'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시대의 핵심 인재상"이라며 "학생들이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가톨릭대의 건학 이념인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는 체인지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가톨릭대 #원종철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라운지 #소셜이노베이션라운지 #CUK비전혁신세미나실 #라준영 #LINC+

2021-03-25 10:23: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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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ESG 기반 리딩컴퍼니 도약 속도

최재철 신한생명 ESG 자문대사(왼쪽)와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ESG 자문대사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신한생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 24일 최재철 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ESG 자문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재철 대사는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 당시 한국 대표단의 수석대표로 참여하는 등 국내외 다양한 기후환경 외교 현안을 다룬 인물이다. 최 대사는 신한생명의 ESG 경영 역량 제고를 위해 전문 강연과 추진 전략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생명은 그룹의 '친환경', '상생', '신뢰'라는 방향에 따라 ESG 경영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다. 성대규 사장 취임 이후 이를 가속화하고 있다. 먼저 환경(E) 분야에서는 지난 2019년 7월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체제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ISO 14001'을 획득했다. 전자청약 활성화, 스마트창구 앱(App) 서비스 확대, 사무자동화(RPA) 도입 등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도 강화했다. 태양광 등 친환경 분야와 사회책임투자(SRI) 펀드에도 지속해서 투자 규모를 확대했다. 사회적 책임(S) 부문에서는 기존 방식을 넘어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선플운동 등 비대면 사회공헌 강화 ▲보육시설 아동 재택수업용 PC 기증 ▲재래시장 소상공인 연계 취약계층 식사 지원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한라이프 공개채용을 두 자릿수 규모로 실시한다. 4월 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되며 통합 신한라이프 출범시기인 7월에 채용될 예정이다. 거버넌스(G) 부문에서는 지난해 3월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UN 지속가능보험원칙에 가입했다. 이는 전 세계 171개 보험사 등이 가입한 국제협약이다. 보험사 운영전략,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 경영전반에 ESG 요소를 접목하는 원칙을 규정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담 실무협의회도 구성했다. 주요부서 실무책임자들이 협의회에 참여하게 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ESG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7월 출범 예정인 신한라이프는 그룹의 ESG 방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ESG경영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한생명 #성대규신한생명사장 #최대철전외교부기후변화대사 #ESG경영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0:23:5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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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울산 노선 22회 증편…"지역민 편의 증대"

에어부산 항공기. 저비용항공사(LCC) 중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항공편을 운항한 에어부산이 해당 지역민 편의 증대를 위해 울산 노선 항공편을 증편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8일부터 울산공항에서 매일 2회(주 14회) 왕복 운항 중인 ▲울산-제주 ▲울산-김포 노선에 대해 증편 운항한다고 25일 밝혔다. 왕복 기준 울산-제주 노선은 14회 증편해 주 28회 운항하고, 울산-김포 노선은 8회 증편해 주 22회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울산-제주 노선은 항공편을 하루에 2편 추가 운항해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울산-김포 노선은 항공편을 하루에 1편 추가 운항해 매일 3회 왕복 운항한다. 수요가 많은 금요일에는 2편을 추가해 매일 4회 왕복 운항한다. 또한, 기존 김포공항에서 오전 7시 10분 출발해 오전 8시 5분 울산공항에 도착하는 BX8891편의 운항 시간을 오전 7시 30분 출발, 오전 8시 25분 도착으로 변경해 승객의 선택권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에어부산은 2017년 11월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울산공항에서 정기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후 9446편을 운항해 총 125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울산공항 활성화 ▲울산 지역민의 이동 편의 증대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 등을 했다는 평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항공사로서의 의무감과 사명감을 갖고 울산의 하늘길을 넓혀 지역민의 편의 증대는 물론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울산공항 #증편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25 10:22:25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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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올해 신입생 전원에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

총장서신에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등 '풍성' "비대면 학사진행 신입생 위한 정서적 위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21학년 신입생 전원에게 총장서신과 입학기념 금장 명찰·학교배지, 추천 도서, 다이어리 등을 담은 '웰컴 기프트 세트(Welcome Gift Set)'를 선물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앙대는 코로나19로 학교 방문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웰컴 기프트 세트를 택배로 신입생들에게 전달했다. 서울캠퍼스 4148명, 안성캠퍼스 1314명 등 총 5462명의 신입생이 선물을 받았다. 웰컴 기프트 세트 선물은 신입생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중앙대 관계자는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으로 학사일정이 진행되고 있다"며 "예년과 다른 대학생활을 겪는 신입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대학생활 적응력과 애교심, 소속감을 높이고자 했다"라고 선물을 전달한 취지를 밝혔다. 웰컴 기프트 세트 구성품목은 ▲총장 서신 ▲총학생회 서신 ▲입학기념 금장명찰 ▲입학기념 금장 학교배지 ▲2021 다이어리 ▲추천도서(AI 최강의 수업) ▲푸앙이 굿즈 ▲폼클렌징이다. 신입생이 받게 된 선물은 모두 중앙대와 관련이 깊다. 굿즈에 적용된 캐릭터 푸앙이는 중앙대 마스코트이며, 폼클렌징은 중앙대 산학협력단이 생산한 제품이다. 입학기념 금장명찰에는 각 신입생 이름이 새겨졌다. 추천도서인 'AI 최강의 수업'은 AI학계의 거목인 김진형 중앙대 석좌교수가 쓴 책이다. 박상규 총장은 총장서신을 통해 "중앙대에 입학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 큰 꿈과 큰 생각을 채워가는 보람찬 대학생활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인연의 시작을 축하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학생활에 도움이 될 서적 한 권을 보낸다. 다가올 시대에는 AI가 일상이 될 것이다. AI에 대한 기초 안내서 'AI 최강의 수업'을 보내니 시간을 내 읽길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하나하나 우리 중앙의 미래이자 주인공이란 의미로 이름을 새긴 명찰, 모교를 더욱 빛내달라는 바람으로 엠블럼 배지도 함께 담았다. 다이어리에는 앞으로 만들어갈 캠퍼스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가득 담길 바란다. 몸과 마음을 잘 충전하고 건강하게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대 #박상규 #신입생 #푸앙이 #웰컴기프트세트 #서울캠퍼스 #안성캠퍼스 #산학협력단 #AI최강의수업 #김진형 #석좌교수

2021-03-25 10:18:5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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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

삼성카드는 ESG경영 일환으로 다음달 25일까지 경기도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삼성카드 '아지냥이' 앱 게시판에 반려동물을 입양한 사연 또는 입양 사연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등록한 회원 중 총 105명을 선정 및 추첨하여 사은품을 제공한다. 댓글을 많이 받은 회원의 사연 중 삼성카드와 경기도측 담당자가 공동으로 심사해 1등 한 명에게 경기도지사상, 2등 두 명에게 경기도의회의장상, 특별상 두 명에게 국회의원상을 시상한다. 또 입양 사연 게시글에 응원의 댓글을 많이 등록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감동란 기프티콘을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더불어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의 이벤트 페이지를 캡처하여 본인 SNS에 '#아지냥이' 등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등록한 다음, 아지냥이 앱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SNS 게시물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배달의민족 3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지냥이는 삼성카드의 커뮤니티 서비스 중 하나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을 위한 전문성 높은 컨텐츠를 제공한다. 수의사 1대1 무료 상담, 상담 챗봇, 유기동물 입양 사연보기, 산책지수 확인 등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를 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 경기도 등 지자체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시 입양박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캠페인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카드 #반려동물입양 #아지냥이 #입양스토리공모전

2021-03-25 10:16: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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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책장]남강욱 ACPC 부사장이 추천한 한권의 책 '행복의 기원'

남강욱 ACPC 부사장. 코로나가 우리 삶을 뒤흔든지 일년이 넘어서며 사회 전체적으로 행복감이 급전직하 중이다. 보유하고 있는 재산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든 이들이 힘들어 하는 현실에서 과연 행복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한 번쯤 고민해 볼 시점에서 예전에 읽었던 '행복의 기원'이란 책이 떠올랐다. 인간이 지난 몇십 만년의 진화 과정을 통해 경험한 가장 큰 원칙은 생존과 번식이다.이 두 가지 원칙을 지속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바로 '행복'이란 내용으로 180여 페이지의 짧은 명작을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가 몇 년전 세상에 내 놓았다. 행복은 우리 뇌가 호르몬과 전기자극을 통해 만드는 정서적 감정이다. 우리 뇌는 살벌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생존지침서'이다. 맛난 고기를 씹고 이성과 살을 부비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뇌가 그렇게 느끼도록 진화되어온 결과다. 이러한 새로운 관점으로 보면 행복은 삶의 최종적인 이유도, 목적도 아니고, 단지 생존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정신적 도구일 뿐이다. 즉 인간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상황에서 행복을 느껴야만 했던 것이다. 서은국 지음, 1만 3500원, 208쪽, 21세기북스 저자는 이를 설명하기 위해 새우깡을 얻기위해 서핑하는 개, 복권당첨 따위를 예로 들어 쾌감을 느끼는 중추신경이 우리 삶을 휘젖고 다니는 것을 설명한다. 우리 뇌는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것'의 질적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생수 한 병은 갈증의 고통을 없애주지만, 갈증이 가신 사람에게 물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 돈이나 건강도 마찬가지 이다. 여기서 행복이 강도(强度)의 문제가 아니라 빈도(頻度)의 문제란 결론이 도출되게 된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다. 사람들은 상당한 노력을 부와 성공같은 삶의 좋은 조건을 갖추기 위해 쓴다. 이런 것을 소유해야 행복이 가능하리란 강한 믿음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기대만큼 행복한 결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수십 년 연구의 결론이고, 이 현상을 일으키는 주범으로 '적응'이라는 녀석들, 즉 强度와 頻度 형제들이 지목됐다. 그래서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한 것이다. 부와 명예와 같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은 성취하는 순간에는 기쁨이 있어도, 그로부터 소소한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한계가 있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아이스크림은 입을 잠시 즐겁게 하지만 반드시 녹게 된다. 내 손 안의 아이스크림은 녹지 않을 것이란 환상을 쫓지말고 모든 것은 녹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주 여러 번 아이스크림을 맛보는 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은 가치나 이상, 혹은 도덕적 지침이 아니다. 천연의 행복은 레몬의 신맛처럼 매우 구체적인 경험이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지에서 맛난 아이스크림을 즐겁게 먹는 한 장의 사진 속에 가장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이제 코로나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부디 엉뚱한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말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등산길에서, 혹은 허름한 동네 치킨집에서 소소한 행복을 자주 찾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남강욱 ACPC 부사장은 다음 글쓰는 이로 하태훈 위벤처스 대표를 추천했다.

2021-03-25 10:11: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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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무)AIA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 출시

AIA생명, '(무)AIA 바이탈리티(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AIA생명 AIA생명이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AIA생명은 '(무)AIA 바이탈리티(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무)AIA Vitality 내가 조립하는 종합건강보험'은 주계약으로 보장하는 질병고도장해을 포함해 진단금 특약 16종, 사망 및 장해 특약 5종, 의료비 및 치아 특약 12종, 어린이 전용 특약 5종 등 보장을 고객 필요에 맞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성품이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가입을 고려할 수 있도록 상품의 가입연령도 확대했다. 핵심 보장에 대한 가입나이가 최소 0세부터 최대 70세까지 확대돼 어린이나 고령자도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신규 개발된 어린이 100세 진단 특약은 암과 뇌, 심장 관련 중대 질병에 대해 100세까지 보장한다. 0세부터 가입 가능한 재해골절 및 화상, 응급실 내원 등에 대비한 특약까지 조립이 가능하다. 핵심보장 범위도 강화했다. 일반암뿐만 아니라 특정암(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진단시에도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하는 신규 암진단특약을 출시했다. 뇌혈관질환 및 허혈성심장질환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수술특약의 보장 한도도 최대 1000만원이다. 특히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으로 2018년 국내 출시 이래 현재까지 누적 사용자 170만명에 달하는 헬스 앤 웰니스 플랫폼 'AIA 바이탈리티'와 연계 가능하다. 바이탈리티 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가입 즉시 보험료 10% 선할인을 제공한다. 보험료 최대 20% 할인, 통신비, 커피, 항공권 할인 등 생활 속 다양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강신웅 AIA생명 고객가치&상품팀장은 "이번 상품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특약과 핵심보장 범위를 강화한 고객 중심의 건강보험 상품으로, 기존 고객이나 신규 고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사람이 '더 건강하고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Healthier, Long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IA생명 #종합건강보험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25 10:11: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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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합금지업종 4~6월 전기료 50% 깍아준다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주변에 사회적 거리두기 표시가 되어 있다. /뉴시스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소상공인 등에게 올해 4~6월 전기료를 최대 50%까지 지원해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추경예산안이 25일 국회심의를 거쳐 2202억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부는 앞서 정부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이 누적된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전기 요금 한시지원 추경 예산안을 지난 2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집합금지 업종 18만5000곳은 4~6월까지 3개월간 월 전기요금의 50%를, 집합제한 업종 96만6000곳은 같은 기간 전기요금의 30%를 지원받게 된다. 집합금지나 집합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은 4월 전기요금부터 청구서 차감방식으로 지원받게 되며, 신청절차 등 세부 사항은 한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산업부와 한전은 오는 6월까지 운영 예정인 전기요금 납부유예제도를 통해 이번 추경 사업 지원대상이 아닌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도 완화할 예정이다. #집합금지업종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전기료지원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25 10:0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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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온택트 해커톤 개최…스타트업 육성

우리은행은 예비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성장 프로그램 '프로젝트 블루아워(Project Blue hour)'의 첫 걸음으로 우리은행 온(On)택트 해커톤대회를 다음달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 블루아워는 창업 이전 아이디어 단계부터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때까지 기술개발, 창업, 투자 등 전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식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태양이 솟아 세상이 빛을 보기 직전의 새벽시간으로 아직 빛을 보기 전의 미완성 스타트업 기업이나 우리은행의 블루아워를 통해 세상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기술력으로 온 세상에 빛이 되자란 의미를 담았다. 기존 지원사업이 아이디어 발굴, 포상, 공간제공 위주였다면, 프로젝트 블루아워는 예비창업자가 은행 직원으로 채용돼 은행 내부 시스템을 직접 활용, 본인의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는 색다른 포맷으로 구성했다. 온택트 해커톤 대회의 주제는 '디지털 금융을 선도할 혁신적인 서비스'로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은행 API와 AWS(아마존웹서비스)의 AI기술 등을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 대회심사를 거쳐 총 10팀을 선발,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특전으로 수상자 전원에게 우리은행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해줄 예정이다. 또 개발환경 지원을 위한 기술 개발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자 중 개발 우수 인력에게는 우리은행 전문인력 지위부여 등 기술개발 및 검증까지 다방면으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류 접수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18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및 온오프믹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향후 참가자가 법인 설립 시 지분 투자 및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디노랩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온택트 해커톤 대회를 계기로 스타트업을 꿈꾸고 노력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강력한 희망의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은행의 프로젝트 블루아워를 통해 유니콘으로 성장할 때까지 든든한 디지털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은행 #온택트해커톤 #해커톤 #프로젝트블루아워

2021-03-25 10:08:43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