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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이장군 키즈랩 구매 후기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가 어린이 장건강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구매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최초로 '홍삼을 이용한 유산균 배양 특허 공법'이 적용된 제품으로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프로바이오틱스 7종, 균종의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 4종의 정관장 포뮬러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이다. 정관장 직영 온라인몰인 '정관장몰'을 통해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14일까지 구매하고 22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정관장몰' 이벤트 게시판에 SNS 후기 작성, 이벤트 페이지 댓글 작성, 상품페이지 별점 등록의 3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각각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 90포(5명), 60포(10명), 5포(5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구매후기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구매시 사용이 가능한 5000원 쿠폰을 받을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구매후기 이벤트는 정관장의 과학적 기술력이 담긴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의 체험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신학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들을 위해 정관장 제품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021-03-10 14:26:4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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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빚투'에 은행 가계대출 1000조원 넘었다

-2021년 2월 중 금융시장 동향 -가계대출 증가액 6.7조…전세난에 전세대촐↑ -기업대출 증가액 8.9조원…2월 기준 역대 최대 /한국은행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생활자금 수요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이 들썩이면서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의 결과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00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000조원을 웃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한 해 동안 100조원이 넘게 불어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이어진 탓이다.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6조7000억원 증가했다. 1월 7조6000억원보다는 증가규모가 소폭 축소됐지만 2월 기준으로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역대 최대치는 작년 2월 9조3000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이 6조4000억원 늘어 전월 5조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2월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큰 폭이다. 특히 전세자금대출이 3조4000억원 증가해 전월 2조4000억원 대비 증가세가 가팔라졌다. 한은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가계대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부동산 가격 상승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생활자금 수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용대출이 주를 이루는 기타대출은 3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설 상여금 유입과 주식투자 관련 자금수요 둔화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한국은행 기업대출 역시 증가세가 이어졌다. 지난달 은행 기업대출(원화)은 8조9000억원 늘었다. 2월 증가액 기준으로 보면 관련 통계가 집계된 지난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이전 최대치는 작년 2월 5조1000억원이다. 특히 중소기업대출이 많이 늘었다. 중소기업대출은 8조4000억원 증가해 전월 6조6000억원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 및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이 이어지면서 개인사업자대출(+4조1000억원)을 중심으로 늘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 모두 2월 기준 최대 증가폭이다. 반면 대기업대출은 6000억원 증가에 그쳤다. 연말 일시상환분의 재취급 등 계절요인이 소멸된데다 회사채 발행 확대 등의 영향으로 증가폭이 전월 3조4000억원 대비 축소됐다. 회사채의 순발행 규모는 3조7000억원이다. 견조한 투자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대기업의 발행 확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가계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기업대출 #중소기업대출 #개인사업자대출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3-10 14:26: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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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영덕군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총력

영덕군이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경상북도와 발 벗고 나섰다. 수소산업 안전을 책임지는 핵심기관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이다. 1차 서면평가 결과 제안서를 제출한 11개 지자체 중 영덕군이 상위 5개에 포함돼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이희진 영덕군수와 면담 자리에서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는 정부국가균형발전정책에 부합하는 중요한 열쇠이며, 영덕군이 유치하게 되면 경상북도 수소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전 방위적 유치 지원을 약속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돼 풍력·수소 등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낙후된 경상북도 동해안 지역개발을 선도하고, 기존 에너지융복합 로드맵을 확장해 수소 안전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경상북도는 포항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수소연료전지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수소 중점 산업 기반이 구축돼 있고, 지곡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포항테크노파크(TP),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수소신산업 창출과 확산에 기여할 연구 및 교육단지가 밀접해 있어, 영덕군이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가 성사될 경우 경상북도는 수소 산업 분야와 더불어 안전 분야까지 아우르는 수소경제 벨류체인의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는 현장실사 후 2차 대면평가를 거쳐 17일쯤 최종 후보지 1곳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2021-03-10 14:23:10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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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매콤달큰 더 맛있어진 간장치킨 '신갓쏘이치킨' 출시

KFC 신갓쏘이치킨 KFC가 더 깊고 진한 간장의 풍미를 가득 담은 '신갓쏘이치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갓쏘이치킨은 지난해 4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간장 양념으로 인기를 끌었던 '갓쏘이치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인기가 많았던 만큼 재출시 요청도 많았던 제품이다. 신갓쏘이치킨은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간장 양념에 고추 등으로 매콤한 맛을 살짝 더해 기존 갓쏘이치킨 대비 매콤달큰한 맛을 강조했다. 고추씨와 마늘 등의 원물이 소스와 어우러진 비주얼 또한 특징이다. KFC는 신갓쏘이치킨 출시 기념으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신갓쏘이치킨 4조각과 핫크리스피치킨 4조각, 총 8조각을 1만3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신제품 켄터키치킨업그레이비버거 구매 시 1000원만 추가하면 타워버거까지 제공한다. KFC 관계자는 "지난해 4월 선보였던 갓쏘이치킨은 단종 후 아쉬워했던 고객이 많았으며, 재출시 요청 역시 끊이지 않아 이번에 업그레이드 출시하게 됐다"며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매콤달큰한 맛을 가미한 이번 제품 역시 인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fc #KFC신갓쏘이치킨 #신갓쏘이치킨 #간장치킨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0 14:21:15 조효정 기자
네이버,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는 10일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네이버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정부부처가 발송하는 안내문, 고지서 내용을 사용자에게 온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를 신청하고 국민비서 플랫폼을 네이버로 설정하면 간편히 활용할 수 있다.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로 수령한 고지서는 네이버페이 간편 송금을 활용해 납부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우선, 3월 중 교통, 교육, 건강 3개 분야에 대한 7종의 알림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각각 ▲교통 범칙금 알림 ▲교통 과태료 알림 ▲운전면허 갱신 알림 ▲통학버스 운전자 교육 알림 ▲고령 운전자 교육 알림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건강검진일 알림이다. 특히, 네이버 전자문서 서비스는 네이버 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한 상태에서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타인의 열람 가능성없이 안전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계획에 따라, 향후에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알림을 신청하면, 네이버 앱 알림을 통해 백신접종 일시와 장소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연말까지 약 30종의 알림이 추가될 계획이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가 정부와 기업의 협력으로,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또 한 번의 혁신사례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가 갖춘 인프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네이버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알림의 종류를 확대하고,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언제든지 '나'와 관련된 행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국민 비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국민비서

2021-03-10 14:21:1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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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신 위한 장비 구축에 올해 1868억원 투자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메트로DB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2021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 총 81개 과제 중 32개 신규 과제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 사업에 올해 1868억원을 투자하며, 이 가운데 신규 과제는 산업혁신기반구축 26개 과제, Net-Zero 산업혁신기반구축 6개 과제 등 620억원 규모다. 산업부는 이번 공고를 통해 4월까지 연구개발기관을 선정하고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혁신기반구축 사업은 산학연이 공동활용할 수 있는 핵심 산업기술 분야의 시설·장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축된 연구시설·장비를 통해 국내 기업이 기술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시험분석, 시생산, 실증 등의 활동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그간 기반구축 사업에 2011년부터 약 2조9000억원을 투자, 전국의 테크노파크, 전문연, 출연연 등 총 244개 산업기술개발 장비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7138대의 장비를 도입했다. 올해 신규사업은 소재부품 분야의 국산화, 미래 신산업 및 국가 전략 산업 육성 등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고, 국내 기업의 기술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둬 추진한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AI 기반 기술개발 지원, 산업데이터 축적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산업 디지털 전환(DX)의 확산을 촉진하는데 8개 과제 160억원을 투자한다. 한편, 산업부 기반구축 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 간의 연계·활용 촉진을 위한 '산업혁신기술지원 플랫폼' 사업(올해 60억원, 5년간 270억원 규모)이 오는 4월 공고 예정이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산업기술혁신 역량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개발이 연구실에서 멈추지 않고, 실제 사업화와 시장 출시를 이루기 위한 실증 기반 마련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혁신기반구축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0 14:2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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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하고 알림 받는다

카카오 인증서로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카카오톡으로 예약 알림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국민비서 서비스 개발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비서 서비스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과 디지털 정부혁신의 중점과제로, 국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와 카카오톡 등 정보 수신을 원하는 앱서비스를 설정하면 필요한 시기에 알림과 간편 납부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행정안전부는 3월 말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안내,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갱신 알림, 경찰청 교통 과태료 납부 안내 등 교통, 교육, 건강 등 3개 분야 7 종의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 연말에는 30종의 알림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정부24 로그인 후 국민 비서 페이지에서 알림 받을 서비스 종류를 선택한 후 카카오톡을 수신 채널로 선택하면 행정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받을 수 있다. 향후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이 열리면 카카오톡 이용자는 카카오 인증서로 질병관리청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에 로그인한 뒤 예약하고, 접종 일시와 장소 등 예약 내용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을 수 있다. 백신 접종 예약 시스템은 정부24 로그인없이 바로 접종 예약 후 알림 받을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코로나19 백신 예약 알림처럼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서비스에는 비용을 면제하는 등 회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고, 코로나19 종식에 카카오의 플랫폼이 기여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정부와 여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카카오톡 #백신접종예약

2021-03-10 14:17:1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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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글래드호텔과 손잡고 '브랜드 콘셉트 룸·홈트 용품' 선봬

안다르가 글래드호텔앤리조트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호텔 룸에서 즐기는 룸트로 애슬레저 라이프를 제안한다. /안다르 안다르가 3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세 달간 글래드호텔앤리조트와 협업을 통해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에서 즐기는 '안다르x글래드 홈트? 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품력과 홈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안다르 홈트 용품이 집을 넘어 호텔 룸 영역까지 확장한 모습을 선보인다. 안다르와 글래드가 함께 소개하는 콘셉트 룸은 4개 지점(마포, 여의도, 강남, 제주도)에서, 룸 패키지는 5개 지점(마포, 여의도, 라이브 강남, 강남 코엑스, 제주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다르X글래드 콘셉트 룸에는 안다르 홈트 용품과 애슬레저 의류가 서비스되며 글래드호텔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웰니스 문화를 선도하는 안다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다르X글래드 스페셜 객실 패키지는 호텔 객실 1박과 함께 안다르 홈트 용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릴렉스 마사지 듀얼볼, 릴렉스 마사지 스틱 등 룸 안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고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밖에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서비스와 피트니스 이용권 혜택도 포함한다. 안다르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익숙해지면서 재미와 힐링을 함께 추구하는 여가 트렌드를 선보인다"며 "안다르와 글래드가 손잡고 선보이는 프로모션은 호캉스나 룸트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10일부터 안다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룸트 #홈트 #혼트 #웰니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10 14:13:3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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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서울시장 후보들에 門…박영선과 첫 타운홀 미팅

중기중앙회, 여·야 막론하고 후보 요청시 만남자리 만들기로 朴 "친정 온 것 같다…중기·소상공인 자금 문제 먼저 챙길 것" 김기문 "보수도 진보도 아냐…中企위한 정책 만드는 후보 지지 " 업계 대표, 서울시 중소기업 현안 담긴 건의서 박 후보에 전달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소상공인 타운홀 미팅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왼쪽),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오른쪽)이 인사말을 듣고 있다. /뉴시스 중소기업계가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후보 중 처음으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박영선 후보측에서 먼저 제안을 했고, 중소기업계 대표 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가 이를 받아들이면서다. 중기중앙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또다른 서울시장 후보들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다만 선거운동 기간임을 감안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통해 간담회가 아닌 타운홀 미팅 형식을 채택했다.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자리도 중소기업계 관계자들이 후보자에게 현안과제를 구두와 서면으로 전달하고, 인사말을 듣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9일 당 대표에서 물러나고 임무를 다시 맡은 이낙연 선대위원장도 이날 박영선 후보와 첫 걸음을 같이 했다. 직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역임했던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여기오니 친정에 온 것 같다"며 "뜨겁게 환영해주고 미소로 화답해줘서 정말 반갑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박 후보가 "소상공인,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계와 가장 친하고,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서울시장)후보는 누구일까요"라고 묻자 곳곳에서 "박영선"이라는 소리가 들렸다. 박 후보는 큰 소리로 웃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자기가 말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지만 여러분이 말해주는 것은 위반이 아니다"며 같이 웃었다. 이에 앞서 이날 자리를 만든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박 후보를 소개하면서 "15년간 4선 의원을 하면서 대·중소기업 상생,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등 49건의 중소기업 지원법안을 발의했고, 2013년엔 하도급법과 가맹사업법 개정 등 '경제 3불' 해소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기업지원대상을 수상했다"면서 "2019년 4월 중기부 장관 취임 직후엔 중기중앙회를 찾아 150분간 마라톤 토론회를 시작으로 장관 재임 654일 동안 현장과 소통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중소기업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몇십명에서 몇백명에 이르는 근로자와 함께하는 경제공동체"라며 "413만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는 중소기업을 위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실천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1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앞줄 왼쪽 5번째부터)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의 필수·고정비용에 대한 '서울형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마련 ▲정부의 재난지원금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 업종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지원 대책 마련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대상 연매출 2억원 이하서 3억원 이하로 확대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차원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서울 중소기업 정책을 심의·조정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인 '서울시 중소기업정책심의회' 운영 ▲용산전자상가단지 인근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점을 위한 '자동차서비스산업 복합단지' 구축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박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박 후보가 워낙 이 분야의 전문가라 특별히 숟가락 얹을 일은 없지만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서울시가 할 일도 있지만 국회가 할 일도 놓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예결위에 잘 전달하겠다"면서 "(재난지원금을)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들에게만 줄 것이냐. 아니면 당초 매출이 많지 않았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새벽부터 나와 열심히 일을 해 매출이 조금 늘어난 소상공인들까지 지원할 것이냐는 문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중기부 장관을 하면서 전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제일 많이 들었다. (금융권)문턱도 너무 높더라. 서울시장이 되면 반드시 이것을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가장 먼저 확대하겠다.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출 문턱을 확실히 낮추고, 긴급경영특별보증을 2조원까지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화에선 '막걸리'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차례 나왔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낙연 위원장은 국무총리 재임때도 중기중앙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 많이 참석해주시고, 심지어 주말에도 (중소기업인들과)막걸리 간담회로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가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많은 지원정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재임시절 김 회장께서 막걸리를 많이 사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또 한 중소기업인은 지평막걸와 장수막걸리의 최근 변화된 행보를 예로 들면서 중소기업들과 중기협동조합들에게 연구개발(R&D)자금이 절실하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중소기업 공동 R&D를 이야기하면서 막걸리를 예로 들어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중소기업중앙회 #박영선후보 #서울시장선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2021-03-10 14:10: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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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 바람 타고 군살 뺐다…5G 온라인 요금제 경쟁 치열

모델이 KT가 출시하는 신규 요금제 'Y 무약정 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KT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비대면 시대를 맞아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이동통신사는 5G 요금제를 알뜰폰 보다도 저렴하게 내놓으면서 5G 가입자 모시기에 나서는 모양새다. 소비자들의 선택권 또한 다양해졌다. ◆ 온라인 요금제 이용하면 5G 요금제 저렴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온라인 요금제 경쟁에 불을 붙인 첫 이통사다. 지난 1월 SK텔레콤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LG유플러스와 KT도 뒤를 이었다. LG유플러스는 월 3만원~6만원대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했고, KT는 9일 내놓은 'Y 무약정 플랜'을 출시했다. 이동통신 3사의 온라인 전용 요금제를 쓰면, 월 5만원대에 최대 150GB~200GB의 데이터를 쓸 수 있다. 이는 기존 요금제와 비교하면, 약 30% 정도 저렴한 셈이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월 5만2000원에 200GB, KT는 월 5만5000원에 200GB 데이터, LG유플러스는 월 5만1000원에 150GB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동통신 3사의 5G 온라인 요금제가 기존 요금제 보다 저렴한 이유는 오프라인 매장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그만큼 요금제 가격을 낮춰서다. 약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 요인이다. 일반 요금제의 경우 선택약정 하면, 2~3년 약정 기간으로 할인을 받아 요금제를 이용하지만 이통사를 바꾸려면 위약금을 내야 한다는 걸림돌이 있었다. 온라인 요금제를 이용하면 무약정이기 때문에 별도 위약금이 없다. 다만,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할인을 포함 결합할인 등은 받을 수 없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온라인 전용 5G 요금제 '5G 다이렉트'를 알리고 있다. / LG유플러스 ◆ 자급제 바람 불며 온라인 요금제 부상 온라인 요금제를 이용하는 추세는 향후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자급제폰 시장 활성화가 불씨를 붙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 돼 자급제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383만3000대 수준이었던 국내 자급제폰 비중은 지난해 7월에는 584만9000여대로 늘었다. 전체 이동통신가입자 중 자급제폰 비중은 2018년 12월 6.89%에서 지난해 7월 9.54%를 기록했다. 특히 자급제 바람은 온라인 소비에 익숙한 젊은 세대를 위주로 불고 있다. KT가 온라인 요금제를 내놓으며,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연 것도 1020 세대를 잡기 위해서다. 일각에서는 이동통신사가 저렴한 요금제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알뜰폰 사업자의 입자가 줄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다. 실제 5G 요금제의 경우 알뜰폰 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그러나 알뜰폰 사업자는 아직까지 5G 보다는 LTE에 주력하고 있어 LTE 요금제에는 경쟁력이 있다는 주장이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이동통신사들이 저렴한 온라인 요금제를 출시하면서 5G 요금제의 경우 알뜰폰 보다 저렴한 경우가 있다"며 "그러나 알뜰폰은 현재 5G 보다는 LTE에 주력하고 있는 편이라 LTE 요금제의 경우는 알뜰폰이 더 저렴한 편"이라고 말했다. #5G요금제 #온라인요금제 #자급제폰 #알뜰폰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3-10 14:07:0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