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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 운영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교태)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에 따른 언택트 소비증가와 배달문화 확산으로 이륜차 교통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8일부터 5월31일까지 교통법규위반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2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이륜차 사망자가 급증했으며, 젊은 연령층(10~20대)의 이륜차 교통사고가 집중됐다. 특히 이륜차 교통사망사고 중 신호위반이나 중앙선 침범 등 안전운전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이륜차 단독사고가 58.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각 경찰서 교통경찰과 싸이카·암행순찰대 등 활용가능한 가용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사고다발지역 및 상습 교통법규위반 지역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에는 캠코더를 활용하며,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신호위반·중앙선침범·안전모 미착용·인도주행·난폭운전 등 주요 법규위반이다. 번호판 식별을 곤란하게 하는 경우(번호판 꺾음·가림 등), 굉음을 유발하는 소음기(머플러) 임의 교체와 불법개조 행위도 포함된다. 한편 이륜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지속하며 상습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이륜차의 경우 사업장을 방문해 업주의 관리 감독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사고는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에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0 13:47:3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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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경예산 580억원…총예산 규모 6702억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8일) 58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화순군의회(의장 최기천)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가 507억원(증가율 9.3%)이 증가한 5938억원이고, 공기업과 기타 특별회계는 73억원(10.5%)이 증가한 764억 원이다. 총예산 규모는 6702억원으로 본예산과 비교해 580억원(9.5%)이 증가했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FTA 폐업지원 14억 원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지원 5억원 등 165억을 편성했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15억원, 하천 재해복구 사업 65억원 등 홍수 관리와 하천 정비 예산 92억원도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등 37억원, 교통과 물류 분야는 주민 교통편의 지원 등 45억원을 편성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가 위축되고 지역 경제 침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빠듯한 살림살이지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한 만큼 지역 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45회 임시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1-03-10 13:47:0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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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윤영준 이장 제2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나주시 남평읍 한 주민이 1억원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돼 화제다. 주인공은 남평읍 하남마을 이장으로 활동 중인 시민 윤영준씨.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9일 집무실에서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윤 씨의 전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갖고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고마움을 표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기부 활성화, 성숙한 기부 문화 확산에 따른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모임이다.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정회원의 자격을 부여한다. 윤 씨는 지난 달 1억원을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면서 나주시에서 2번째이자 전남에서 107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윤 씨의 따뜻한 선행은 5년 전부터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 평범한 농사꾼이자 시골마을 이장인 그는 자신보다 더 어렵게 살아가는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일념으로 5년 간 조금씩 기부금을 모아왔다. 윤 씨는 "지난해부터 올해 들어서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나 자신과의 약속과 의지를 묵묵히 지지해준 가족들이 있어 마침내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5년 전 결심했던 1억원 기부 목표를 이룰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업인으로써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코로나19로 더 어려워진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준 윤영준 이장님의 선한 영향력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5년 전부터 준비해 오신 따뜻한 선행이 지역사회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1-03-10 13:46:3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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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아버지 사랑과 손맛 선물 '호응'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달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비대면 아버지 요리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버지 요리반은 은퇴 세대와 맞벌이 가정 아버지들의 가사 부담이 높아지는 등 시대 변화에 맞춰 아버지들이 가정에서 건강한 역할을 하도록 도와주기 위해 마련했다. 애초 교육 참가자를 20명까지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희망자가 많아 정원을 40명으로 확대해 진행했다. 김진옥 생활 요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료 계량법, 야채 손질법 등 생활 요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과 더덕밥, 목살 된장찌개, 새송이 시금치나물 등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를 위주로 강의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 과정은 동영상 학습 자료를 활용했다. 재료 꾸러미를 받아 학습한 후 실습 과정을 담은 사진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생 윤모씨는 "코로나19로 외식이 줄고 집밥 먹을 기회가 많아졌지만,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매번 해 먹기 번거로웠다"며 "계량 설명부터 정성을 담은 재료 꾸러미, 강한 밥상을 차릴 수 있게 돼 가족들과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고 있다"고 만족했다. 박모씨도 "강의에 집중하고 내 진도에 맞춰 동영상 자료를 반복 시청하면서 차근차근 음식을 만들 수 있었다"며 "새송이시금치나물 무침 만드는 법은 냉이 무침에도 응용해 가족들로부터 칭찬을 받았고 요리를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아버지 요리반 교육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더 나아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배우면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13:46:1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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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악취저감 위한 가축분뇨배출시설 특별점검

전라북도가 가축분뇨 등의 불법 처리로 수질오염.악취 등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과 재활용업체에 대한 도, 시.군 합동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2주간 도와 새만금 유역 외 7개 시.군 21명이 점검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유역 외 가축분뇨 배출시설, 재활용 신고업체 등 도내 5,620개소 중 40개소를 실시하며, 상수원 등 주요하천 10km이내 인접 축사, 대규모 시설, 악취 상습민원 발생 시설 위주로 관리 실태를 세부적으로 점검한다. 특별점검반은 ▲악취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퇴·액비 부숙도 기준 준수 여부, ▲가축분뇨 외부 야적, 축산폐수 무단방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가축분뇨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 개선명령 등 적법 조치를 취하고, 추후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 운반차량의 배출.운반.처리과정을 상시 추적.감시, 가축분뇨 및 액비의 부적정 처리 사전에 방지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차량에 GPS, 중량센서 등을 부착하여 수거 및 처리과정 등을 실시간 관리 허전 도 환경녹지국장은 "축산농가 및 관련업체에서 자율적으로 시설을 정비하고 관리에 힘써 악취 발생 최소화 및 수질오염 차단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도 및 시.군에서는 지속적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점검에서 총 1732개소를 점검해 72개소를 적발(고발 17, 과태료 42, 개선명령 21 등) 한 바 있다.

2021-03-10 13:45:26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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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위원회 위촉식

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 남원시청소년수련관(관장 류진호)과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서대현)에서 최근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문화 확산과 교류 활동의 장을 통해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교육청 기관추천, 기관홈페이지 및 SNS 등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총30명에(수련관 18명, 문화의집 12명) 대한 위촉식을 기관별로 가졌다. 발열체크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위촉장 수여, 기관장과 간담, 임원선출 및 정기회의를 안전하게 진행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남원시 청소년 수련시설의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지역내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 파악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순복 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 청소년운영위원으로서 청소년수련시설의 이용, 시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청소년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해가는 주인이 돼 달라"고 격려했다.

2021-03-10 13:43:47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