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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엔케어, 어린이 전용 건기식 브랜드 '키즈쑤욱' 런칭

키즈쑤욱 튼튼 프로폴리스, 키즈쑤욱 튼튼 프로바이오틱스/천호엔케어 천호엔케어가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키즈쑤욱'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키즈쑤욱은 신제품 '키즈쑤욱 튼튼 프로폴리스'와 '키즈쑤욱 튼튼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키즈쑤욱'은 천호엔케어의 37년 노하우로 홍삼, 마늘 등 엄선한 전통원료까지 담았으며 첨가물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성장기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와 함께 어릴 때부터 건강관리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영양 권장량은 물론 맛과 섭취 편의성까지 어린이에게 맞춰 설계했다. 브랜드 런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 '키즈쑤욱 튼튼 프로폴리스'는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어린이 전용 프로폴리스 건강기능식품이다. 브라질 정부의 엄격한 품질관리 인증인 S.I.F를 받은 그린프로폴리스를 사용했으며, 구강에서의 항균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하루 한번 3회씩 입 안에 뿌리면 구강에서 항균작용을 하는 플라보노이드 1.2mg을 섭취할 수 있다. 새콤달콤한 오렌지 맛으로 어린이에게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마누카꿀, 사양벌꿀, 도라지농축액, 홍삼농축액 등 엄선한 부원료 21종도 함께 담았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자신의 생존과 벌집 방어를 위해 만든 향균, 항산화물질로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노란색인 일반적인 프로폴리스와 달리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는 녹색을 띤다. '키즈쑤욱 튼튼 프로바이오틱스'는 어린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 전용 프로바이오틱스다. 하루 1정, 맛있게 씹어 먹는 곰돌이 모양 츄어블로 장건강과 뼈건강, 정상적인 면역기능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유산균의 성장을 돕는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된 신바이오틱스로 10종 유산균주를 하루 10억 CFU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이 함유돼 있으며 유기농 과일, 야채 혼합분말, 비타민 미네랄 믹스 11종 등 부원료 28종을 담았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최근 성장기 자녀들의 영양 불균형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늘어남에 따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권장량을 챙겨줄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며 "천호엔케어는 이번에 런칭한 브랜드 '키즈쑤욱'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0 14:49:3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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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 비철금속 기업도 탄소중립 공동선언

사각의 알루미늄 판넬 /유토이미지 주요 6개 비철금속 기업이 2050 탄소중립에 동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비철금속 업계가 1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50 탄소중립 추진을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인 '비철금속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2050 비철금속업계 탄소중립 도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비철금속 탄소중립위원회에는 고려아연, 에스엔엔씨, 영풍, LS-Nikko 동제련, 노벨리스코리아, 풍산 등 업계 주요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정부대표로 산업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이, 한국비철금속협회 이제중 회장(현 고려아연 대표이사) 등 6개 주요 비철금속업체 대표, 공동위원장인 강릉영동대 임석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혁신 기술개발과 생산구조 전환을 통한 탄소배출 감축에 노력하고, 비철금속탄소중립위원회를 통한 민관 소통과 공동 과제 지속 논의, 정부 정책과제 적극 발굴·개선 등 업계의 주요 실천과제가 담겼다. 특히 참석 기업들은 향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계의 노력과 공감대를 비철금속업계는 물론 수요기업과 협력사 등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국비철금속협회 이제중 회장은 "친환경 연·원료 기반 제조공법 적용, 탄소포집·전환 기술 개발 등 혁신기술개발을 통해 친환경 스마트 제련소로 탈바꿈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전이 리스크가 아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2019년 기준 비철금속산업 온실가스 배출량은 880만톤으로 산업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2.3%를 차지한다. 배출 전체의 50%는 공정 중 사용되는 전력(간접배출)이며, 제련공정에서 환원제·열원으로 사용되는 석탄이 41%를 차지한다. 업계는 단기(2021~2030년) 과제로 에너지 공정효율 개선, 신재생에너지 확대 사용, 연료전환 등이며, 중장기(2031~2050년) 과제로는 친환경 연·원료를 사용하는 공정기술, 탄소 포집·전환 기술 등의 개발을 제시했다. 정부에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저탄소·친환경 공정기술을 위한 정부R&D 지원, 신재생에너지 전력의 안정적 공급, 시설투자에 대한 세액공제 확대 등을 건의했다. 산업부 강경성 실장은 "비철금속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업계 건의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고, 에너지 공정효율 개선, 친환경 연·원료사용 공정기술, 탄소포집·전환기술 등 혁신기술 연구개발에도 집중 투자해 비철금속 탄소중립 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비철금속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3-10 14:49: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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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등 성범죄 처벌' 청원에 靑 "실태 파악해 엄단할 것"

청와대는 10일 '디지털·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처벌' 및 '알페스 이용자 강력 처벌 요구' 국민청원에 "실태를 파악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해당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사진은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이 관련 국민청원에 답변하는 모습.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답변 유튜브 영상 캡쳐 청와대는 10일 '디지털·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처벌' 및 '알페스 이용자 강력 처벌 요구' 국민청원에 "실태를 파악하고,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딥페이크 기술 활용과 남초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성범죄, 실존 인물 소재로 허구 소설 등을 제작하는 알페스 이용자 처벌 요구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고주희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성범죄 강력 처벌', '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고발', '알페스 이용자 강력 처벌 요구' 등 3건의 국민청원에 대해 답변을 냈다.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국민청원에는 39만명, 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고발 국민청원에는 23만명, 알페스 이용자 처벌 요구 국민청원에는 22만명의 국민이 각각 동의했다. 고 센터장은 먼저 '딥페이크 기술 활용 및 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관련 국민 청원에 "딥페이크 기술 등을 악용해 불법합성물을 제작해 반포하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지난해 6월 성폭력처벌법이 개정돼 관련 규정이 신설된 후 처벌이 가능해졌으며, 경찰은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불법합성물 근절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허위영상물 제작·유포사범 집중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텔레그램·디스코드와 같은 메신저·다크웹 등 성착취물 불법 유통망을 비롯해 불법촬영물과 합성물 등을 제작하고 유통하는 공급자와 구매·소지·시청하는 수요자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하고 있다"며 "경찰은 '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사이버 불법정보대응 공조시스템' 등을 활용해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센터장은 남초 커뮤니티 성범죄 고발과 관련 "국민청원에서 언급된 커뮤니티 사이트 내의 게시판은 현재 폐쇄조치 됐으며, 경찰은 추적수사를 진행 중"이라고도 말했다. 이어 "방송통신위원회는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을 통해 인터넷사업자의 성범죄물 유통방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국민청원 답변에서 고 센터장은 "딥페이크 기술 악용 등으로 인한 피해자 지원도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피해자들이 더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 7개 지역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특화 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하여 삭제, 상담, 의료, 법률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공간에서 벌어지는 성범죄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당사자에게 성적 모멸감을 주는 일체의 행위를 근절해 나가는 것이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고 센터장은 또 '알페스 이용자 강력 처벌 요구' 국민 청원에 "(알페스에 대해) 팬과 연예인들의 소통 문화와 결합된 창작의 영역이라고 주장하는 입장이 있는 반면, 알페스가 성적 수치심을 유발한다고 지적하며, 글과 그림을 통한 성착취물 제작 유포를 처벌하는 이른바 '알페스 처벌법'이 현재 국회에 발의돼 있기도 하다"며 "알페스의 범주가 넓고 다양하므로 실태 파악이 우선"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고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성행위 등을 표현하는 그림을 포함하거나, 허위영상물(딥페이크) 등을 이용해 특정인을 성적 대상화하는 경우에는 현행법 상 처벌 대상이 되며, 그 외의 경우에도 당사자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는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디지털성범죄 #강력처벌

2021-03-10 14:47: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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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콜드브루 100%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

코카-콜라사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블랙&라떼 코카-콜라사의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콜드브루 방식의 커피를 100% 담은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는 콜드브루 방식만으로 내린 커피 추출액을 사용하여 커피 본연의 깔끔한 맛과 목 넘김의 부드러움을 끝까지 구현해낸 제품이다. 깊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특징인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블랙'과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감미로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 패키지는 사선으로 기울어진 타원형에 음각이 매력적인 조지아 크래프트의 시그니처 보틀을 바탕으로 슬림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강조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370㎖ 페트 제품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이 좋아 어디서나 간편하게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다. 2019년 출시한 '조지아 크래프트'는 핫 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듀얼 브루 커피로 듀얼 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는 블랙, 카페라떼, 스위트블랙 3가지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콜드브루 제품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출시하게 됐다.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블랙/라떼'는 370㎖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편의점,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조지아의 차별화된 콜드브루 공법의 커피를 100% 담아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조지아 크래프트 콜드브루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0 14:44:5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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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교협, 사회공헌 확산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 개최

(왼쪽에서 세번째)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명예연구위원과 (왼쪽에서 네번째)정수아 오산대 교수와 전문대교협 관계자들이 10일 전문대교협 주최 '2021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문대교협 제공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는 10일 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공헌 활동 확산을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지원한 '2021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대학 재능나눔'은 사회 영향력이 있는 분야별 전문가, 교수, 인플루언서 등의 대·내외 활동지원을 통해, 지자체와 전문대학, 산업체 간의 지역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전문대학 재능나눔 사회공헌 활동 참여자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40여명의 전문가, 교수 등이 보건, 디자인, 캘리그래피, 영상, 음악, 드론, 3D모델링,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지역에 나누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에 열린 '전문가 재능나눔 인증 수여식'에는 ▲김상돈 경민대 교수(캘리그래피, 시사만평 부문) ▲정수아 오산대 교수(CI 부문) ▲정지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명예연구위원(기획 컨설팅 부문) ▲손무현 한양여대 교수(음악 부문) ▲이호선 김포대 교수(시각디자인 부문) 등 5명이 참석해 재능나눔 인증서를 수여받고, 이후 사회공헌활동 확산 계획 등을 논의했다. 한광식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산학교육혁신연구원 원장(김포대학교 교수)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역량중심사회를 선도하는 전문가를 발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적재적소에 재능을 나눠주는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재능나눔 공유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서 참여해준 전문가의 재능을 의미있게 활용할 방안을 찾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문대학 #전문대교협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재능나눔 #사회공헌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10 14:44: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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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퇴르, '아이생각' 배달유아식 신메뉴 12종 출시

파스퇴르 아이생각 로고/롯데푸드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베이비푸드 브랜드인 '아이생각'이 배달유아식 12종을 새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편식하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육류, 해산물, 야채, 과일 등 다양한 식재료로 식단을 설계했다. 영양이 풍부한 쌀눈까지 담은 국내산 유기농 쌀과 무항생제 육류, 국내산 채소를 최신 무균 공정으로 제조해 더 안심할 수 있다. 이유식 용기는 환경 호르몬 걱정이 없는 PP재질로 만들어 전자레인지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HACCP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영·유아용 이유식 제조 기준을 준수해 만든다. 이번에 출시된 신 메뉴는 15개월 이상 아이를 위한 아이밥 6종과 아이소스 6종이다. 아이밥은 들깨비지배추밥, ▲새우파인애플밥, ▲한우토마토리소토, ▲두부닭고기밥, ▲한우버섯된장밥, ▲새우카레밥이고, 아이소스는 ▲들깨비지배추소스, ▲새우파인애플소스, ▲한우토마토소스, ▲두부닭고기소스, ▲한우버섯된장소스, ▲새우카레소스다. 이번 신 메뉴 출시로 아이생각의 아이밥과 아이소스 메뉴는 각각 18종으로 늘었다. 1인분 180g을 1/2인분 2개 한 세트(90gx2)로 구성해 더 편리하고 안전하다. 1/2인분씩 개봉할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이 쉽고 따로 소분할 필요가 없다. 무균공정으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별도의 보냉백, 아이스팩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이생각 배달유아식은 전용몰인 '아이생각몰'에서 주문하면 된다.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최신 설비의 베이비푸드 공장인 롯데푸드 평택공장에서 다음날 바로 생산해 발송한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배달 이유식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며 "파스퇴르의 깐깐한 품질 기준으로 믿고 편리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0 14:36:5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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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0kcal의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

스프라이트 제로 355ml/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제로 칼로리 '스프라이트 제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프라이트 제로'는 설탕은 빼고 스프라이트 고유의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과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제로 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제품 패키지에서도 제로 칼로리의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고유의 시원한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제로 슈거(Zero Sugar)'를 패키지 상단 스파크에 담아 제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다이내믹한 스파크 모양 역시 기존 스프라이트의 노란색과 대비되는 그레이 컬러로 구현돼 기존 제품과의 차별점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스프라이트 제로'는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슈퍼마켓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 제로'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오고 있는 스프라이트의 강렬한 상쾌함은 그대로 간직한 채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코카-콜라사는 스프라이트 제로 출시와 함께 TV 광고,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상쾌한 일상을 응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10 14:31: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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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의혹에 성난 민심…수사권 조정 시험대 올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임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검·경협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수사권조정에 따른 범죄대응 공백을 막기 위해 양측이 제대로 협력하라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검·경협력 주문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서울정부청사에서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과, 영장청구와 공소의 제기 및 유지를 담당하는 검찰간의 소통과 연계를 강조하며 "모든 행정력과 공권력을 동원해서 단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위법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처벌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검찰개혁과 무관하지 않다. 수사권 개혁 법안이 시행되면서 검찰 수사 범위는 6대 범죄로 제한됐다. 그런데 최근 수사 필요성이 제기된 LH 의혹은 6대범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관측이 나오며 결과적으로 검찰이 아닌 경찰이 수사를 주도하게 됐다. 현재 경찰은 LH 직원 투기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그러나 1·2기 신도시 의혹 수사의 경우 검찰이 주도권을 잡고 진행했던 만큼 경찰 주도의 수사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진상규명 과정에서 난항을 겪게 되면 수사권 조정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서 불똥이 문재인정권으로 튈 지도 모른다는 이유에서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임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임직원 신도시 투기의혹 수사협력 관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사단에 검사1인 파견, 검·경협의체 구성 최창원 정부합동조사단장(국무조정실 1차장)은 이날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검경 수사권 조정에 의해 정해진 원칙대로 간다는 것이 기본"이라며 "(검찰에 대한) 기소와 공소유지 문제가 나오지 않게 차질 없도록 협력한다는 게 논의의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심으로 LH 투기 의혹 사건을 수사한다는 기본 원칙을 재확인했다는 의미다. 여기에 별도의 검·경 협의체를 구성해 수사와 영장청구, 기소와 공소유지 등 유기적인 수사체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는 게 최 단장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검찰은 현재 국세청과 금융위원회가 포함된 정부합동특별조사단에 부동산 수사 전문 검사 1명을 추가 파견키로 했다. 수사 주도권을 두고 검찰과 경찰의 협력이 화두로 떠오르는 동안 3기 신도시 지역 내 투기 의혹으로 성난 민심의 비난 여론은 식지 않고 있다. 농민연합단체 '농민의 길'은 이날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농지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 한경례 전국여성농민총연합 부회장은 "땅 투기의 핵심은 농지투기"라며 "정부는 농지이용 실태를 조사해 불법 소유농지를 매입해야한다"고 했다. 한 부회장은 "LH 직원들의 신도지 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언론과 정치권은 내부정보에 의한 부당이익 취득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이번 사건의 핵심은 농지 파손을 당연시 하면서 투기를 조장하는 현 농지법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8일 법무부와 행안부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LH 투기 의혹 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며 "아직 투기 의혹의 일단이 드러난 상황이라 개인의 일탈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검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3기신도시 #투기의혹 #검경협력 #정세균총리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3-10 14:29:2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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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된 한국군 군용품…이베이서 고가에 거래되는 이유

최근 국제경매 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국군 현용 군용장구인 전투용조끼가 경매 시작가 800달러에 올라왔다. 정식 군납품임을 인증하는 국방부 라벨까지 붙어 있는 품목이라 거래가 불가능하다. 지난해 연말에는 전략물자인 다목적방탄복이 방탄플레이트와 함께 이베이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심지어 장교 계급과 이름, 부대마크 등이 제거되지 않은 전투복 등도 이베이에서 다수거래 됐다. 이들 품목은 현행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에 관한 법률(이하 군복단속법)로 판매 및 유통을 금지하고 있지만, 군복단속법은 사문화된 법조항이라고 불릴 정도다. ◆軍, 꾸준한 추적하고 단속하지만... 군복단속법은 국민의 세금으로 구매된 군복과 군용장구 등 군용품의 부정취득과 군인 신분사칭을 막기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군사정권 시절에는 군인이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어 군인을 사칭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문민정부에 들어서면서 군인을 사칭할 이유는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세금으로 구매한 군용품의 부정유출을 막아야 할 법익적 가치는 여전히 중요하다. 물론 군 당국도 이베이나 국내 온라인샵 등을 통해 부정유출되는 군용품에 대해 촉각을 세우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군의 관계자는 1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월말 범정부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합동단속반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인터넷 중고거래업체와 중고의류 수출업체협회네도 협조중"이라고 밝혔다. 군복 및 군용장구의 단속은 여러모로 쉽지않고, 더욱이 우리나라의 경우 북한과 대치 중인 상황이기에 일각에서는 군복의 부정유출로 안보적 위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거센 지적도 나와 군의 수사관들도 상당히 난처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대문과 동묘일대에 군용품을 판매하는 한 업주는 "군용품 단속이 나오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많이 있다"면서 "군 수사관들이 민간인에 대한 수사를 할 수 있는 특별사법경찰권(특사경권)이 제한돼, 경찰이 수사를 위임받는 경우가 많아서 적극적인 단속도 어려운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군 현용 군용품은 귀하신 레어템, 산업효과도? 이베이 경매가 800달러로 시작된 전투용조끼의 군납가격은 10만원대 초반이다. 미군의 FLC조끼를 참고한 제품이지만, 제품구성 전체가격으로 보면 절반 정도 가격이다. 성능과 품질이 더 우수한 영국군의 전투용조끼나 웨빙시스템이 이베이에서 200달러 내외로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고가에 거래되는 셈이다. 부정군용품과 현용 군복 위장무늬의 사용을 우리 군 당국이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 희소성이 높기때문이다. 일본의 한 군용물 수집가는 "북한과의 대치, 한국전과 월남전 경험 등으로 한국군에 대한 동경심이 일본 내에서는 많이 작용한다. 때문에 의외로 일본 내에서 한국군 군용품은 인기가 꽤 있다"면서 "더욱이 한국군 현용품은 위장무늬가 독특해 인기가 있는데다, 구하기가 힘들어서 모조품도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일본도 자위대에 납품된 관급품(군용품)의 통제가 엄격하다. 지난해 일본 정부과 자위대 관급품의 경매를 하기 전에는 자위대 전투복과 군용장구는 전량 소각시켰다. 그렇지만, 자위대 고유의 위장무늬와 자위대원들이 사용하는 장구류와 매우 유사하더라도 관급으로 납품되지 않은 제품의 제조와 판매, 유통은 통제하지 않는다. 일명 'PX품위'라고 불리는 '복각품(레플리카)'도 고가에 거래되며, 일본 국내외에서 하나의 군사문화산업으로 자리잡았다. 정확한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지만,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연 100억엔 이상의 규모로 추산된다. 중국의 위협에 맞서고 있는 대만의 경우도 일본과 비슷하다. 대만의 경우 군납업체과 군용스펙과 동일한 제품을 민간에 판매하고 있다. 일찍 관련 산업에 뛰어든 대만 'J-TECH사'는 미군용 장구류를 미군 PX에 판매되는 실적도 올린바 있다. 일각에서는 최근 북한이 우리 군복과 유사한 위장패턴을 열병식에 공개해 피아식별이 어려질 것이라며, 군용품 단속과 유사군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대해 군사전문지 '월간 플래툰' 홍희범 편집장은, '지나친 기우'라고 평가했다. 군복의 위장패턴이 전세계적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전투중 군복의 위장패턴만으로는 피아식별이 어려워지는 것은 남북전쟁 때부터 내려온 전훈이란 것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피아식별 장비와 부착물을 보급하고, 사용교리를 가르치면 극복될 것이라며 관련산업 발전을 위해 군복단속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베이 #군복 #군용품 #화강암위장 #육군 #군복단속법 #군납산업

2021-03-10 14:26:50 문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