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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유통망 개척할 중소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돕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제1차 '2021년도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중국과 베트남에 구축된 '경기도 우수기업관'을 통한 오프라인 입점 지원은 물론, 올 5월에 개관 예정인 중국 '백두산 창의 문화원'과 중국 동북 3성을 중심으로 한 40여 개 '완다몰'에 신규 입점하여 참여 기업의 오프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더불어, 중국 최대 온라인 오픈마켓인 'Tmall'과 중국 2위 온라인 쇼핑몰 '징동' 내 참여 기업의 입점을 통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지원하며, 베트남 e-커머스 플랫폼인 'Shopee' 및 'Tiki'에 참여기업을 입점하여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현지 주력 소비층으로 급부상 중인 베트남 MZ세대 인플루언서를 통해 디지털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언택트 경제가 부상하면서 타오바오 등 중국 현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참여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예정으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한다. 앞서 2020년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는 총 101개 기업이 선정돼 이중 17개 기업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현지 유통망에 직접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 지난 12월,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기업 관계자에 따르면 "경기도주식회사의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로 막막했던 해외 판로개척에 성공했다"라며 "앞으로 경기도 내 많은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피해가 심각하다"라며 "경기도주식회사가 보유한 해외 유통망을 통해 도내 수출기업의 실질적인 판로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9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경기도주식회사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각 기업은 중국 또는 베트남 1개의 국가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해당 국가 수출을 위한 관련 인증 등을 획득한 상태여야 한다. 특히 의약품, 보건 식품, 화장품은 위생 허가증을 보유한 업체에 한한다.

2021-03-10 15:44:1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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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고와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SPO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

전남공고가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SPO팀과 함께 지난 3일·9일 이틀 동안 정·후문에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전남공고와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지난 2019년 체결한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보호 지원 협력 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365일 안전한 학교, 36.5℃ 따뜻한 학교'를 슬로건으로 내 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남공고 학생회·교직원 및 학교전담경찰관은 학교폭력의 위험성, 학교폭력 대처 방법 등을 학생들에게 안내했다. 또 최근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 후폭풍 사례를 통해 학교폭력을 바라보는 변화된 사회적 인식을 설명하며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에 주력했다. 특히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전남공고 16개소 화장실 내 몰래카메라 불법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한 집중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향후 광주공고와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위기 청소년을 위한 선도 프로그램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 지원에 초점을 맞춰 학교폭력 근절 및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 쓸 계획이다.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백난희 SPO팀장(경감)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홍보·교육·순찰·단속에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매일 1회 이상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사안 발생 시 신속히 개입해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재범 방지·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공고 정한식 교장은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의 위험성 및 대처 요령, 학교폭력 가해 후폭풍 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되새기는 계기가 됐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15:43:3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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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녹아든 비스포크, '스마트홈'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한샘 '키친 바흐'. 비스포크 가전과 주방가구 디자인을 일체화했다. /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홈'으로 가전을 집 전체에 녹여내는데 성공한 가운데, '스마트 홈' 구축 기대감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팀 비스포크'를 꾸리면서 인테리어 업체 한샘과 손을 잡았다. 한샘은 이번 협업으로 비스포크 가전을 프리미엄 주방 리모델링 패키지인 '키친 바흐'에 포함하게 됐다. '페넥스' 소재를 이용해 주방 가구와 비스포크 가전을 통일한 것. 추후 주방뿐 아니라 거실이나 세탁실 등 리모델링 상품 전반에도 비스포크 가전을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샘은 삼성전자와 신제품 개발 단계부터 협업하며 소비자가 원하는 비스포크 제품을 출시하는데 힘을 더할 계획이다. 이미 일부 제품을 구상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샘이 팀 비스포크에서 자리한 분야는 디자인이다. 비스포크 가전 특징인 패널과 색상 등 외관을 중심으로 협업한다. 한샘은 일찌감치 스마트홈 구축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사진은 스마트씽스 지원 주변기기를 판매하는 한샘몰. /한샘몰 캡처 추후 팀 비스포크를 통해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생태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일찌감치 삼성전자뿐 아니라 LG전자 등 가전 업계와 함께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이다. 한샘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전략적 사업협력을 맺으면서 스마트홈 솔루션 구현을 약속한 바 있다. 이미 KT와 LG전자 등과도 협력을 추진하긴 했지만, 현재는 삼성전자와 중점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홈은 단순히 가전을 원격 제어하는 것뿐 아니라, 조명 스위치와 커튼, 도어록 등을 제어하거나 문에 센서를 장착하는 등까지 포함한다. 단순히 가전을 설치하는 것만이 아니라, 집안 설비를 다시 갖춰야 한다는 얘기다. 한샘 스마트 거실 패키지. 인공지능 스피커를 연동해 가구와 커튼을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게 했다. /한샘 팀 비스포크가 주목받는 이유다. 한샘이 시공 단계에서 스마트홈 설비를 구축하면 스마트싱스 활용을 대폭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샘도 이미 스마트홈과 관련한 리모델링 상품을 개발했으며, 한샘몰에서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주변기기를 판매중이다. 실제로 일부 한샘 대리점은 자체적으로 리모델링과 함께 홈IoT 구축 상품을 판매중이다. 스마트싱스 허브를 포함해 스위치와 조명, 커튼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홈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팀 비스포크 테크 부문을 활용할 수도 있게 됐다. 이미 여러 기업이 스마트싱스를 지원하는 스위치나 콘센트 등을 개발해 판매하며 스마트싱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상황, 팀 비스포크에 합류하면서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까지도 대폭 확장해줄 수 있다. 일단 양사는 아직 팀 비스포크가 스마트홈으로 발전하기는 다소 이르다는 입장이다. 아직 수요가 많지 않다는 이유다. 다만 스마트홈 역시 중요한 과제라며, 팀 비스포크를 통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스마트홈 #스마트싱스 #한샘 #삼성전자 # 리모델링 #다원 #헤이홈 #

2021-03-10 15:43:1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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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올 시즌 슈퍼레이스 'CT4 클래스' 참가자 모집

캐딜락 CT4. 캐딜락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새롭게 선보이는 CT4 클래스에 참가자 모집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캐딜락은 퍼포먼스 세단 CT4의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서킷 위에서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 CT4 클래스 창설을 결정했다. 이에 캐딜락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운영하는 슈퍼레이스를 통해 CT4 클래스의 경기 규정을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을 적극 지원한다. CT4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발급한 국내 C 라이선스를 소지한 드라이버가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의 레이스가 진행된다. 매 라운드별 총 두 번의 연습주행 중 두 번째 연습주행의 랩 타임을 기준으로 결승 그리드를 확정, 결승전은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돼 가장 빠른 랩 타임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직전 라운드의 결승전 순위에 따라 다음 라운드 결승 기록에 시간이 가감돼 참가자 간 기록을 겨루는 동시에 자신의 기록과도 승부를 벌인다. 특히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는 두 번째 연습주행에서 드라이버 스스로 정한 랩 타임을 1천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기록하면 공식 타이어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슈퍼타겟 이벤트가 매 라운드 진행된다. 더불어 결승 순위 6위까지 상금을 수여해 참가 드라이버들이 레이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캐딜락은 슈퍼레이스와 함께 CT4 클래스에 도전하는 드라이버들을 위한 지원책을 대거 마련했다. 우선 CT4 클래스 참가를 결정한 선착순 10명에게 주행분석 장비를 비롯해 레이스 참가를 위해 전면 유리 보호 필름, 휠,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1000만원 상당의 부품이 포함된 레이스 튜닝(R-TUNE), 레이싱 슈트를 제공한다. CT4 클래스에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에서 참가를 위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2021-03-10 15:39: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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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 사외이사 다양성·전문성 강화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한화그룹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체질개선에 속도를 높인다. 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에서 성별·나이에 상관없이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을 선임해 이사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높이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렇게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강함으로써 각 사 별로 이사회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그룹 내부 출신 사외이사 배제, 사외이사 중심의 감사위원회 구성, 사외이사 구성의 다양성 제고 등을 통해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올해 들어 여성 사외이사 선임 등 성별과 나이에 관계없이 전문성을 갖춘 사외이사들을 선임함으로써 이사회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투자증권 등은 주주총회에서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한다. ㈜한화는 박상미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회사는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원장,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심사기구 의장 등을 역임한 박 교수의 경험이 글로벌 사업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현진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이선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여성 사외이사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통계청장을 역임한 이인실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교수, 한화투자증권은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인 선우혜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각각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여성 사외이사인 에너지·인프라 전문가 어맨다 부시와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사장 보좌진 출신 시마 사토시를 선임했다. 올해는 40대 젊은 벤처 사업가를 사외이사로 새롭게 영입한다. 한화솔루션 사외이사로 추천된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는 1972년생으로, 여러 창업과 스타트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IT 기반 에너지 신사업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한화 측은 "김승연 회장의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한 의지에 따라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사회 중심의 자율·책임 경영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승연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2~3년은 산업 전반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시기에도 우리는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1-03-10 15:3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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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회계사회, 적십자사에 코로나 성금 1억 기탁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오른쪽)이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구호성금 기탁식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2만3000여명 공인회계사의 뜻과 정성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본사에 구호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구호성금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집중돼온 수도권 지역의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전담병원인 인천적십자병원 등에 전달해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 이병래 대외협력부회장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 김태광 사무총장, 이재승 재원조성본부장이 참석했다. 김영식 한공회 회장은 "오늘 기탁한 구호성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쳐있는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의료진의 땀과 헌신적인 수고에 힘입어 코로나19 팬데믹을 조속한 시일 내에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공인회계사 #대한적십자사 #코로나19_구호성금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10 15:33:0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