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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 본격화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에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관내 공영 주차장 42곳의 1,500개 주차면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8일 "주민들의 생활 편익 증대를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공유 주차 시스템을 통한 공간 나눔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 버스 정류장 사업 등 체감도가 높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시티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공유 주차 솔루션을 구축한다. 관내 공영 주차장 42곳의 1,500개 주차면에 센서를 설치, 주민들 모두가 모바일을 통해 공유 주차면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비대면으로 사전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장애인 주차 구역 내에 차량 주차시 차량 번호를 추출해 미등록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신고가 이뤄지는 솔루션도 구축할 예정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쾌적한 대중교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이용자와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3곳의 버스 정류장에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선보일 방침이다. 더위와 추위, 미세먼지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냉‧난방 기기 및 공기정화기가 설치되고, 정류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이용객의 비말이 바닥으로 향하는 수직음압형 쉘터 및 쉘터에 드나드는 이용객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피플 카운터 시스템도 구축된다. 또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스크린도어와 점자블럭, 다양한 긴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도 마련할계획이다. 스마트 버스 정류장 및 통합플랫폼 연계 시스템 구축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8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기반시설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차 분쟁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08:21: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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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노란 후리지아에 사랑을 담아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및 새 학기를 맞아 전 직원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꽃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자리이기도 한 이번 행사는 다육식물을 전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후리지아로 만든 꽃다발은 여성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출근길에 꽃다발을 받은 직원은 "아침부터 꽃다발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오늘 하루가 즐거울 것 같다"며 "담양의 교육 가족들에게 꽃이 주는 느낌처럼 기분 좋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철주 교육장은 "식물이 꽃을 피울 때는 자신이 가진 힘과 에너지를 끌어 올려 온 힘을 다해 핀다고 한다. 우리 직원들의 인생에서도 올 한해 자신의 인생에서 꽃을 활짝 피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담양교육도 담양 교육공동체의 에너지를 모아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화훼농가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관내 초ㆍ중학교 졸업식 및 입학식에 참석하여 졸업생들에게 장미꽃과 후리지아 등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화훼농가 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1-03-09 08:20:02 김태수 기자
영덕군민, 생활 만족도 도내 최고

영덕군민들은 영덕에서 생활하는 것을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행복재단이 발표한'2020 경상북도 사회보장통계'에 따르면, 영덕군민들은 가족관계, 근로여건, 소득 및 소비생활, 주거 등 생활환경에 대해 만족하고 있었다. 특히 현재 직업의 전반적 만족도를 나타내는 근로여건 만족도는 경상북도 내에서 단연 최고로 기록됐다. 경제활동 및 주거안전 만족도 압도적 1위 경제 활동 분야는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근로여건 만족도 중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80%가 넘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84.5%를 나타냈으며, 임금에 대한 만족도는 75.2%를 기록했다. 직업에 대한 장래성을 묻는 질문에도 76%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근로시간(77.6%), 근로환경(75.2%) 등도 도내에서 가장 높았다. 경제 활동의 중요한 축인 소득과 소비 역시 도내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소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28점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소비 생활 만족도는 3.18점으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영덕군은 영덕사랑상품권 발급 등 지역경제 살리기 및 관광 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정책추진이 경제 활동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5점 만점에 3.89점으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으며, 지금 살고 있는 지역의 동네 사람과 환경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내는동네 환경 만족도 역시 도내에서 2위를 기록했고, 특히 범죄 예방 순찰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영덕군의 동네 치안이 매우 좋음을 입증하였다. 영덕군의 주거 현황 설문에서는 단독주택이 88.1%로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아파트(7.2%), 연립 및 다세대 주택(4.3%)로 조사됐다. 가족관계 및 여가문화 삶의 만족도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여 배우자, 자녀, 자기부모, 배우자 부모 등과의 만족도를 나타내는 가족관계 만족도는 경북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배우자 만족도는 87.3%, 자녀 만족도는 90.6%, 자기부모 만족도는 88.1%, 배우자 부모 만족도는 81.5%로 모든 분야에서 가장 높았다. 가족관계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역시 79.7%로 가장 높아 영덕군의 가족 관계는 매우 좋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영덕만의 끈끈한 가족 문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여가 문화의 경우 3.95점을 기록해 도내 3위를 기록했고 특히 82.8%의 군민은 문화예술행사를 만족하는 것으로 답했다.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2점을 기록해 경상북도에서 2위를 기록했고, 자신의 일에 대한 가치부여 항목에서는 6.67점(10점 만점)으로 도내 1위, 어제 하루 행복한 정도도 6.71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삶에 대한 행복수준 만족도를 나타내는 생활수준, 건강상태, 성취도, 대인관계, 안전, 지역사회 소속감, 미래 안전성 등도 도내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군민의 전반적인 생활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먹거리, 즐길거리의 발굴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감한 투자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품격있는 사회복지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군정의 현실적인 결과로 해석된다.

2021-03-09 08:19:4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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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라떼 한잔? 영주시립도서관 '북카페' 개관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 시립도서관에 지역 주민들이 독서하며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 '북카페'가 지난 6일 문을 열였다. 영주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립도서관 북카페는 도서관 이용객과 주민중심 문화공간 확대를 위해 개관한 것으로, 도서관 좌측에 2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주민 소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북카페는 영주시립도서관 환경개선사업으로 총사업비 8억1,000만원(국비2억원, 도비1억5000만원, 시비4억6000만원)의 예산으로 1,2층 복층구조 241㎡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6일 문을 연 북카페에는 연령대별로 읽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위주의 600여권 비치돼 있다. 신간 도서에서부터 전문 잡지까지 작은 도서관을 옮겨놨다. 책은 북카페에서 자유 열람이 가능하나, 대출은 불가능하다. 책을 읽지 않아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마음 편히 머물 수 있다. 특히 영주시가지를 내려다보며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야외 카페테리아도 갖추고 있어 시민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모이고 그 안에 새로운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별 특화된 프로그램과 행사를 계획 중이다. 북카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기간 동안 입장 시 발열체크와 QR코드 방문객 관리 시스템 등록을 의무화하고, 동시 수용인원을 기준 이하로 제한한다. 시는 원활한 북카페 운영을 위해 관리위탁 운영자를 모집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다. 시립도서관에서 입시를 준비하는 김ㅇㅇ(20세, 남)씨는 "공부하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이곳 북카페에 내려와서 차도 마시고 음악도 들으며 잠시나마 공부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북카페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고객들에게 일상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08:19:3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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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기록에 담긴 사라진 광주 옛모습 공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록을 통해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라는 주제의 광주 옛 기록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기록들은 시 기록관에 보존중인 사료들로, 이번에 공개된 기록 3건은 1970년 사직공원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사진과 입장권 모형도,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사직동물원은 1971년 광주공원의 사직단 자리에 건립됐으나 이후 사직단 복원 여론에 따라 1991년 현재 우치공원으로 이동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원하기 1년 전인 1970년 동물원 내의 풀장 조성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1970년대 풀장 이용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1970년 쌀값이 한가마니에 2880원, 라면 20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임을 감안하면 그 당시 풀장에서 한번 논다는 것은 성인 기준 라면 5봉지나 짜장면 1인분을 사거나 시내버스 10번을 타는 것과 같았다. 또 입장권 발매 및 회수 방식도 알 수가 있는데 입장 발권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원이 날인하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 재사용 금지를 위해 개찰원이 입장권을 절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동 체육관은 1965년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된 실내 체육시설로 주변 국밥집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현재는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위치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광주시는 '지금과 같은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그 옛날의 광주시민들은 어디에서 외부활동을 했을까?', '지금은 4~50대 이상의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광주공원의 사라진 시설' 등 시민들이 과거를 회상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과 바뀐 과거의 광주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옛 기록을 주기적으로 시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잊혀져가는 옛 광주의 여러 모습을 살펴보고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보존 중인 오래된 기록물을 재해석해서 정기적으로 공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08:19:21 김태수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 제시

경상북도는 지난 8일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중심의 온라인 관광시장 성장을 주도해온 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18개 참여사와 경북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관광산업의 위기 상황을 또 다른 기회로 삼고자 하는 발상의 전환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코로나19와 같은 예측 밖의 위기 상황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지역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하고, 안전청정힐링 등 포스트코로나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경쟁력 높은 지역 원형 자원의 관광상품화를 통해 주민주도형 경북관광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국내관광의 풍선효과는 온라인 중심의 소규모 개별 관광산업으로의 시장 전환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 경북도와 한국스마트관광협회를 비롯한 국내외 OTA, 스마트모빌리티 등의 주요 관광사업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수요자(관광객)와 공급자(관광사업체)의 직접 매칭을 통한 감응도 높은 지역관광시장의 형성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을 구축해 가기로 하였다. 협약을 체결한 한국스마트관광협회를 비롯한 18개 참여사는 앞으로 신도청을 중심으로 한 '경북관광 BIZ랩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주민주도형 관광통합협의체 구성 시 자문,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사업체, 로컬크리에이터 등의 발굴육성 및 관광상품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상품의 고도화와 더불어 유통판매 채널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 업무협약의 주요 주체인 국내외 OTA(야놀자, 여기어때, 위메프 등) 중심의 유통판매 채널과 경북투어패스 플랫폼을 연동하여 상품의 시장 출시를 빠르게 하고 운영의 성과를 피드백 하는 등 전 과정을 데이터 베이스화 해 나갈 것이다. 이로써 참여 관광사업체에겐 코로나19로 제한적인 관광산업에서의 새로운 시장 진출이라는 사업 확장의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기반 관광사업체에게는 경쟁력 높은 관광상품 기획운영과 경영 마인드 도입으로 자생력을 길러가는 상생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새롭게 구축될 경북형 관광산업 모델은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더 나아가 관광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순환구조를 마련하고 주민주도형 관광상품 개발과 유통판매 채널 연계를 통한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함으로써 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기존 기관 중심의 관광사업체 지원과 상품 발굴육성 사업은 결국 기관이 공급자가 되는 정책적 구조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시장의 소비자 흐름과 경쟁 속도를 분석하기에 바빴고,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경북도는 오늘 협약의 자리를 계기로 기존에 공급자 마인드에서 벗어나 기업과 지역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09 08:18:5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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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신청 하세요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아동·청소년과 노인·장애인·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 중 5개 사업에 대해 오는 23일까지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사회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하고 이용권(바우처)을 발급 받아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지원서비스 펀펀스터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부모역량강화서비스 등 총 5개 분야로 120명을 모집 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 기준중위소득120%이내(4인기준 약 22만 원 이하) 또는 140%(4인기준 약 26만 원 이하)이내인 자를 원칙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를 선발해 4월부터 12개월간(부모역량강화서비스 6개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 주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수용자 중심 맞춤형 사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08:18:34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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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친환경 바람 이끄나…아이오닉5·CV·모델Y 사전예약 진행

현대차 아이오닉5. 국내 렌터카 시장에 친환경차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친환경차는 2016년 24만대에서 지난해 82만대로 증가했으며, 정부와 기업들은 친환경차 소비자들의 편의성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렌터카 업체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전기차 렌터카를 선도하는 롯데렌탈은 코나 일렉트릭, 니로EV, 테슬라 모델3, 볼트EV 등 인기 전기차를 대상으로 '2021 전기차 대전'을 실시한다. 9일 롯데렌탈에 따르면 롯데렌터카는 친환경차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2021 전기차 대전을 기획했다. 테슬라 모델3, 코나 일렉트릭 등 브랜드 별 인기 전기차는 즉시 계약 가능하며, 출시 전 기대를 모으고 있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테슬라 '모델Y', 기아 'CV'는 사전예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시장 초기 레이EV 등 1세대 전기차를 시작으로 매년 국내 최대규모, 최다차종으로 친환경차 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전기차 보급에 앞장서 왔다. 2020년 전기차 장기렌터카 누적 계약 8200대를 기록하고, 올해 2월 발행한 ESG채권 1900억원을 통해 업계 최초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또한 전기차 보급 활성화 기여로 2017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등 전기차를 이용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 받아 최근 제11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기차 신차장기렌터카는 24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의 계약기간 동안 장기렌터카로 이용하고, 계약이 종료되면 타던 차량을 인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예측하기 어려운 중고차 가격을 걱정할 필요 없고, 롯데렌터카만의 전문적인 차량 관리로 고장 수리의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어 인기다. 이번 2021 전기차 대전을 통해 고객들은 코나 일렉트릭과 니로EV, 볼트EV와 테슬라 모델3까지 인기 전기차를 합리적 대여료로 계약할 수 있다. 코나 일렉트릭의 경우 월 대여료 49만8000원으로 계약 가능하다(계약기간 48개월, 슬림형, 보증금 30%, 서울시 보조금 기준) 한편 지난 2월부터 진행중인 전기차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3월 31일까지 한달 간 연장하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 CV도 사전 예약 차종으로 추가했다. 3월 한달 간 참여하는 고객 또한 기존 사전예약 혜택과 동일하게 계약 선착순 100명(차종별, 총 400명)을 대상으로 대여료 30만원 할인과 15만원 상당의 출장세차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롯데렌터카는 '2021년 전기차 대전' 출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이 전기차를 출고한 후 올해 6월까지 본인 SNS에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후기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공유경제를 넘어 '가치경제'를 선도 중인 롯데렌터카는 급증하는 친환경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고자 2021 전기차 대전을 마련했다"며 "올해 당사의 사업전략인 'VALUE UP'에 맞춰 친환경차의 사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09 08:18: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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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의회, 사회적 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가 지난 8일 제26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사회적경제 3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국회에서 2014년부터 8년째 계류 중인 '사회적 경제 3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 3법'은 「사회적 경제 기본법」과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 구매 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을 통칭하며, 19대와 20대 국회에서 임기 만료로 폐기됐고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입법 추진 중이지만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광산구의회는 "사회적 경제 조직은 지난 10여 년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계층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법적 지위를 갖지 못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회적 경제 기반 구축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법 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170여 개의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며 "21대 국회는 사회적 경제 조직의 체계적인 정책과 안정적인 제도적 지원을 위해 법안 제정에 속도를 붙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적 경제 3법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안전과 환경, 상생협력과 사회통합 등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협동과 연대의 경제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조영임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동·첨단1‧2동·비아동·임곡동)은 "사회적 경제 3법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사회적 경제분야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법이다"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행정명령 등으로 진행되던 사회적 경제 관련 정책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법안이 제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09 08:17:38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