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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공기 청정·살균 기능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 출시

각종 유해 바이러스 99.9% 감소…360도 모든 방향 공기 흡입 SK매직이 공기 청정뿐만 아니라 공기 살균 기능을 갖춘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사진)를 새로 내놨다. 9일 SK매직에 따르면 '올클린 공기청정기Virus Fit'은 지난해 출시한 워셔블(Washable) 공기청정기 '올클린 공기청정기'의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강력한 공기 청정과 함께 'UV아크코어' 살균 기능이 더해져 공기를 매개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휴먼 바이러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등 공기 중 떠다니는 각종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99.9% 감소시킨다. 또,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시기가 지나 필터 수명이 완전히 소진되더라도 부유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와 세균을 약 80%까지 살균·청정한다. 공기 청정 성능도 뛰어나다. 원통형 구조로 설계해 360도 전 방향 흡입과 함께 바닥 하부 공기까지 동시 청정하는 '3D 서라운드 흡입' 방식을 적용해 오염된 공기는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흡입하고 맑고 깨끗한 바람은 보다 강력하게 내뿜는다. 또, 정화된 공기가 나오지만 먼지가 끼기 쉬워 공기 재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터보 팬, 토출부, 내외부 그릴도 누구나 손쉽게 분리 및 물 세척할 수 있도록 '분리형 워셔블(Washable)'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항상 새 제품처럼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터도 강력하다. 사각지대 없이 360도 전 방향 흡입이 가능하도록 원형 '8단계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적용해 0.0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9% 제거한다. '올클린 공기청정기 Virus Fit'은 일시불이 94만9000원이며 클리닝 서비스, 필터 교체 등 '안심OK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탈 서비스의 경우 3년 의무사용 기준 월 3만8900원이다.

2021-03-09 08:3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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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현대화시설 품고 복사꽃 '만개'

매서운 꽃샘추위에도 현대화시설을 갖춘 하우스 안에선 시샘에 굴하지 않고 복사꽃 만개한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 9일 남원시에 따르면 노지에서는 오는 4월 무렵부터 개화가 절정에 이르지만 시설재배 하우스에서는 2월 하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3월 초 절정에 이르게 된다고 밝혔다. 현대화시설을 통해 복숭아 재배를 위한 적절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적절한 환경에서 재배되는 춘향골 명품 복숭아는 단백질, 아미노산, 유기산,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 및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도시민들의 기능식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으며,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돼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는 효자품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적절한 온도관리, 수분관리, 병해관리 등 재배환경 관리를 위한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품질유지가 가능하고 빠른 출하를 통한 소득 향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복숭아 시설재배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남원시에서는 증가하는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해 5억원을 확보, 다겹보온커튼 및 냉해방지용 공기순환팬 등을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채택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도 지역특화 복숭아시설 하우스 3억여원을 확보, 노지에서만 재배 가능했던 복숭아가 시설재배가 가능해질 예정해짐으로 시설재배 농가수가 증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도 FTA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사업 및 과수농기계 등의 지원을 통해 춘향골 명품 복숭아의 비상을 위한 토대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해마다 농가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과수 시설현대화를 위한 예산확보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1-03-09 08:23:0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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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적성평남지구'새뜰마을사업'공모 선정

순창군이 지난 8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1년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순창군 적성면 평남지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전국 지자체 152개 마을이 응모해 80개 지구가 최종선정됐으며, 순창군은 1차 전북도 현장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최종선정 됐다. 군은 지난해 6월부터 공모신청 대상지를 선정하고 추진위원회 구성 등 현장조사를 완료했고,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 적성 평남지구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전체 가구수 48가구 중 38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공·폐가 20%, 30년이상 주택 62.5%, 슬레이트 주택 77% 등 생활환경도 매우 취약해 재해·안전·위생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마을이다. 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주민들의 호우피해가 해결됨은 물론 국비 12억원을 확보하여 군 재정 부담을 한층 덜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4년간 연차별 사업계획으로 추정사업비 18억 7,700만원을 신청했다. 국비 12억 6,900만원과 도비 1억3,900만원, 군비 3억 2,400만원, 자부담 1억 4,500만원을 예비 사업계획서에 반영했으며, 이달 중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적성 평남지구는 이번 폭우로 인해 평남 사람들의 잃어버린 삶터, 일터, 쉼터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다시 평온한 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요구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해 평남지구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9 08:22:4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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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교육복지 사업 한눈에…안내서 발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학생, 학부모, 학교, 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이 교육복지 사업을 쉽게 이해하도록 교육복지 사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 9일 화순군에 따르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사업에 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내실 있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교육복지 안내서>에는 농·산어촌 방과후 학교, 학교체육 육성, 중학교 자유학년제 등 초·중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고교 진학프로그램, 수준별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 고등학생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동·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등 대학생을 위한 사업, 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 3대 무상(의무) 교육복지 사업 등이 수록돼 있다. 화순군의 교육지원 예산 규모는 도내 시.군 가운데 최상위권이다. 지난 2010년 전국 최초 고교생 수업료 지원을 시작으로 2011년에는 무상급식 시행, 2012년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지난 2018년에는 광주·전남 최초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등 3대 무상 교육복지를 시행했다. 화순군은 초.중.고등학생의 학력 신장과 학부모 교육경비 부담 경감을 위해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육 지원 시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명품 화순교육 실현 5개년 발전 계획'에 따라 2018년부터는 해마다 60억 원의 교육 예산을 투자하며 교육청과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인성함양 분야 7억 원 ▲진로 진학 직업 분야 3억 원 ▲실력 향상 분야 15억 원 ▲균등 교육 기회 제공 분야 22억 원 ▲지역 활성화 분야 4억 원 ▲화순장학회 운영과 공공학사 등 9억 원 등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안내서는 각 학교, 읍·면 행정복지센터, 청소년 상담센터 등에 배부하고 우리 군청 누리집(www.hwasun.go.kr)에도 게시하는 만큼 2021년 화순군 교육복지 사업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9 08:22:3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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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시민과의 공감 대화' 시작

유진섭 정읍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감동시정 구현에 힘을 쏟고 있다. 유 시장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관소통이 단절되고, 경기침체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찬 정읍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공감 대화'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읍·면·동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2021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과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읍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또, 시정 주요 핵심사업과 각종 시책 등의 추진 과정을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림으로써 시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민과의 공감 대화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상반기 중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웅비하는 2021년, 향기 경제로 정읍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일 산외면과 산내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유 시장은 시민과의 공감 대화 행사장에 택시를 타고 이동하며 택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택시업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정신을 강조해 온 유 시장은 앞으로 13일간의 일정도 택시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계획이다.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오는 9일 북면과 장명동, 10일 수성동과 연지동, 11일 초산동·시기동, 12일 농소동·상교동, 15일 내장상동·옹동면, 16일 칠보면, 24일 감곡면, 25일 입암면·소성면, 26일 고부면·영원면, 29일 덕천면·이평면, 30일 태인면·정우면, 31일 신태인읍 순으로 이어진다. 13일간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읍면동 업무보고와 시정 비전 영상 시청, 시민과의 공감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등의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비전과 신성장동력 확보는 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읍 번영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읍면동 행사장 출입구에 광촉매 소독기를 설치해 체온측정과 전신 소독 후 입실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해 코로나19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2021-03-09 08:22:18 강성대 기자
광주시, 체육시설 확충·환경개선 본격화

광주광역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4곳에 213억원의 예산을 투입, 공공체육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먼저 개방형 체육관 2곳과 한국수영진흥센터 1곳, 국민체육센터 2곳을 새로 건립하고 무등경기장 리모델링과 월드컵경기장 등 노후시설 9곳에 대해서는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개방형 체육관 2곳은 평동산단과 빛그린산단에 100억원씩 총 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500㎡에 지하 1층, 지상 2~3층 규모로 건립한다. 수영장, 실내체육시설, 다목적룸 등이 포함되며, 5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5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남부대학교에 들어서게 되는 한국수영진흥센터는 3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8755㎡ 규모로 2024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7월까지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하반기에는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를 완료할 에정이다. 생활 SOC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는 국민체육센터 2곳은 무등경기장과 상무시민공원에 70억원씩 총 1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00㎡~3200㎡에 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등으로 구성하며, 올해 3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2년 12월 완공한다. 이와 더불어 효율적인 공간 재구성과 시설 안전성을 위해 추진하는 무등경기장 리모델링 사업은 2018년부터 총사업비 458억원을 투입해 아마추어 야구장과 1000면의 지하주차장, 주민 휴식공간 등으로 새단장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2월 착공했으며, 2022년 4월 준공된다. 또 준공된 지 20년이 도래한 서구 월드컵경기장은 지붕 구조의 안전을 위해 보수보강 및 녹방지 페인트칠 등을 시행할 계획으로,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에 준공한다. 지난해 개장한 축구 전용구장은 13억원을 투입해 관람석 안전시설 보강과 화장실, 매점 등 부족한 부대시설을 확충한다. 올해 상반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12월 준공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시체육회와 도시공사에 위탁관리 중인 33곳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서도 시설물 파손 및 노후상태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설물의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별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여가활동과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이 확대되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생활체육을 접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08:21:11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