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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 투자

GS홈쇼핑은 국내 선도 수준의 블록체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에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GS홈쇼핑은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성장금융,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구하다'에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 중 전략적 투자자인 GS홈쇼핑의 투자금액은 20억원이다. '구하다'는 블록체인 및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품질이력 플랫폼과 명품 커머스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 외 글로벌 명품 부티끄의 물류환경 변화 및 재고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독자적인 커머스 연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크게 두 가지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인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b-link)'을 구축한 바 있다. 스테디셀러 상품인 '산지애 사과'에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객들이 산지애 사과의 생산 단계부터 입고, 포장, 출고되기까지 전체 정보를 블록체인망에서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TV홈쇼핑 및 모바일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하다'는 명품 유통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품 이력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홈쇼핑 CVC사업부 이성화 상무는 "'구하다'는 IT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커머스 테크 기술 양쪽 부문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GS홈쇼핑과 명품 및 신사업 등 장기적인 사업전략에서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향후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5 14:34: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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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배터리 소송 '공방전'…LG "진정성 있는 자세 필요" vs SK "실체적 검증 없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 간 영업비밀침해 소송 관련 최종 의견서를 내놓은 가운데, 양사가 여전히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무역위원회는 최종 의견서를 통해 "LG는 SK가 영업비밀을 침해해 (다른 경쟁사보다) 10년을 앞서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었음을 충분히 입증했다"라며 "SK가 (LG의) 22개 영업비밀 없이는 (독자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10년이 걸렸을 것이다. 이에 명령 기간이 효력 발생일로부터 10년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무역위원회는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침해 소송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모듈·팩 및 관련 부품·소재가 미국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미국 내 수입금지 10년을 명령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2차 전지 관련 영업비밀을 탈취했다고 인정한 데 따른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무역위원회는 "SK의 증거인멸 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증거인멸은 고위층이 지시해 조직장들에 의해 SK 전사적으로 자행됐다"라며 "자료 수집 및 파기라는 기업문화가 SK에서 만연하고, 잘 알려져 있었으며 묵인됐다는 예비결정 상의 인정 사실을 확인하는 바"라고 전했다. 이어 공공의 이익 관련 "SK는 LG의 경쟁 가격 정보를 포함해 LG의 사업상 영업비밀을 침해했다. 이는 SK가 가장 낮은 가격을 제안했다는 기록과 일치한다"라며 "LG의 영업비밀을 침해해 만들어진 더 저렴한 배터리에 대해 폭스바겐의 선호는 설득력 있는 공공의 이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의견서 관련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은 이날 각각 상반된 의견을 내놓으며 공방전을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컨퍼런스 콜에서 "ITC는 미국 정부 기관으로서 조사 및 판단 권한을 갖고 있다. 사실상 법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며 "SK의 금일 입장 발표는 미국 정부 기관이 약 2년간 조사하고, 여러 의견을 청취해 내린 결정을 (SK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라고 이해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소송 계획 관련 "미국 이외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의 소송 여부는 경쟁사(SK)의 태도에 달려있다"라며 "회사(LG)의 기본 입장은 '상생'이다. 협상의 문은 열려 있으나, 진정성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 ITC의 판결을 인정하고, 협상에 임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SK이노베이션은 입장문을 통해 "ITC는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 침해 주장에 대한 실체적인 검증 없이 소송 절차적인 흠결을 근거로 결정했는데, 그 결정은 여러 문제들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라며 "ITC는 영업비밀 침해라고 결정하면서도 여전히 침해됐다는 영업비밀이 무엇인지, 어떻게 침해됐다는 것인지에 대해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ITC는 SK이노베이션 이외의 다른 배터리업체들이 특정 자동차 회사에만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내 업체들이 빠른 시일내에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게도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다는 모순된 판단을 내리고 있다"라며 "ITC 결정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을 대통령 검토 절차에서 적극 소명하고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추가 소명 의지를 밝혔다.

2021-03-05 14:27:08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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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투자패키지 이벤트' 경품 수여식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국내든 해외든 파워패키지 이벤트'의 테슬라 모델3 경품 당첨자 이모씨(만27세)에게 경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안에 미래에셋대우의 비대면 다이렉트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최초 신규 또는 1년 이상 국내…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휴면 고객 중 국내 또는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됐다. 테슬라 모델3 경품 당첨자에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노트북 15명, 특급호텔 숙박권 100명 등 총 1316명에게 행운의 혜택이 돌아갔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4월까지 비대면 다이렉트 이벤트를 통해 최초 신규·주식휴면 고객 대상으로 조건 충족시 국내주식 온라인거래 수수료 평생우대 및 2021년 12월 말까지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일본시장) 온라인 거래 수수료 0.07%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다이렉트 해외주식 온라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금액에 따라 GS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해외주식 전용 모바일트레디잇시스템(MTS)인 m.Global 로그인 일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패드, 신세계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한다. 최윤혁 미래에셋대우 m.GlobalBiz팀장은 "미래에셋대우는 전 고객 대상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앞장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3-05 14:22:3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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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 ITC "SK, LG 영업비밀 22개 침해"…LG "협상의 문 열려 있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LG에너지솔루션의 SK이노베이션 대상 영업비밀침해 소송 관련 최종 의견서를 내놓은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은 아직 협상의 문이 열려 있다고 밝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무역위원회는 "LG는 SK가 영업비밀을 침해해 (다른 경쟁사보다) 10년을 앞서 유리하게 출발할 수 있었음을 충분히 입증했다"라며 "SK가 (LG의) 22개 영업비밀 없이는 (독자적으로) 제품을 개발하는데 10년이 걸렸을 것이다. 이에 명령 기간이 효력 발생일로부터 10년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제무역위원회는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침해 소송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셀·모듈·팩 및 관련 부품·소재가 미국 관세법 337조를 위반했다며 미국 내 수입금지 10년을 명령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이 LG에너지솔루션의 2차 전지 관련 영업비밀을 탈취했다고 인정한 데 따른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무역위원회는 "SK의 증거인멸 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증거인멸은 고위층이 지시해 조직장들에 의해 SK 전사적으로 자행됐다"라며 "자료 수집 및 파기라는 기업문화가 SK에서 만연하고, 잘 알려져 있었으며 묵인됐다는 예비결정 상의 인정 사실을 확인하는 바"라고 전했다. 이어 공공의 이익 관련 "SK는 LG의 경쟁 가격 정보를 포함해 LG의 사업상 영업비밀을 침해했다. 이는 SK가 가장 낮은 가격을 제안했다는 기록과 일치한다"라며 "LG의 영업비밀을 침해해 만들어진 더 저렴한 배터리에 대해 폭스바겐의 선호는 설득력 있는 공공의 이익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무역위원회는 "대통령 검토 기간 동안 구제명령의 대상이 되는 수입품은 공탁금 지불 하에 조건부 수입이 가능하다"라며 "공탁금의 금액은 위원회에 의해 특정되고 청구인을 임의의 피해로부터 보호하는데 충분한 규모여야 한다. 위원회는 공탁금 규모를 대상 제품 반입 가격의 100%로 책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금지 명령 및 영업비밀침해 중지 명령이 합당한 구제책이라고 판단하며 (수입 유예처럼) 조정된 명령은 법정 공익 요소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ITC는 미국 정부 기관으로서 조사 및 판단 권한을 갖고 있다. 사실상 법원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며 "SK의 금일 입장 발표는 미국 정부 기관이 약 2년간 조사하고, 여러 의견을 청취해 내린 결정을 (SK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라고 이해된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소송 계획 관련 "미국 이외 유럽 등 다른 지역에서의 소송 여부는 경쟁사(SK)의 태도에 달려있다"라며 "회사(LG)의 기본 입장은 '상생'이다. 협상의 문은 열려 있으나, 진정성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어느 정도 ITC의 판결을 인정하고, 협상에 임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2021-03-05 14:12:33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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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ITC 판결, 실체적 검증 없어…거부권 행사 요청할 것"

SK이노베이션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영업비밀침해 소송 관련 최종 의견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5일 "1982년부터 준비해 온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개발 노력과 그 실체를 제대로 심리조차 받지 못한 ITC의 결정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LG와 SK는 배터리 개발, 제조방식이 달라 LG의 영업비밀 자체가 필요없고, 40여 년 독자개발을 바탕으로 이미 2011년 글로벌 자동차 회사에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ITC는 LG에너지솔루션의 영업비밀 침해 주장에 대한 실체적인 검증 없이 소송 절차적인 흠결을 근거로 결정했는데, 그 결정은 여러 문제들을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라며 "ITC는 영업비밀 침해라고 결정하면서도 여전히 침해됐다는 영업비밀이 무엇인지, 어떻게 침해됐다는 것인지에 대해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런 모호한 결정으로 정당한 수입조차 사실상 차단돼 미국 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저하, 시장 내 부당한 경쟁제한, 전기차 배터리 공급 지연으로 인한 탄소 배출에 따른 환경 오염 등 심각한 경제적, 환경적 해악이 초래될 것으로 우려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ITC의 이번 결정은 수입금지 명령 등이 공익에 미치는 영향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라며 "유예를 받은 포드와 폭스바겐 제품에 대한 기간 산정의 근거가 불명확하다. 알려진 대로 두 회사들은 유예 기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또한 대체 가능한 방법이 없다고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ITC는 SK이노베이션 이외의 다른 배터리업체들이 특정 자동차 회사에만 공급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내 업체들이 빠른 시일내에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게도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다는 모순된 판단을 내리고 있다"라며 "ITC 결정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을 대통령 검토 절차에서 적극 소명하고 거부권 행사를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1-03-05 13:56:3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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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읍, 경로당 개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

영양읍, 경로당 개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 방역수칙과 함께 청결하고 깨끗한 안심 클린존 만들기 - 영양군이 작년 12월15일부터 코로나19 단계 격상으로 80여 일간 임시휴관에 들어갔던 경로당에 대해 철저한 사전방역 조치 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영양읍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으나 대규모 확산 감소추세로 비수도권 1.5단계에 따라 경로당 휴관의 장기화로 이용 어르신의 증대된 피로감 및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또한, '문을 닫는 수동적 방역'에서'스스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적극적 방역'으로의 전환을 함께 꾀한다. 이에 3월5일부터 읍내 37개의 경로당을 순회점검하여 ▲경로당 방역 ▲체온계·손소독제·출입방문대장 등 방역물품 비치 확인 ▲마스크착용·취사 및 음식물 반입제한 등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사전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경로당 장기휴관으로 누적된 어르신들의 피로감과 불편함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운영을 재개했다."며"코로나19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방역소독 및 청소와 안전점검에 힘쓰고 있으니 운영 재개 후에도 어르신들께서 솔선수범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13:54: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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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역 한라비발디' 최고경쟁률 32대 1

-1·2단지 평균경쟁률 13.5대1, 전 평형 1순위 마감 ㈜한라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산 24-41 일원에 짓는 '양평역 한라비발디'의 청약 접수 결과 모든 평형이 1순위에서 조기 마감됐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은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2단지를 합쳐 일반분양 1039세대 모집에 1만 4040명이 접수해 평균 13.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1단지 98㎡형으로 34세대 모집에 1112명이 접수해 32.7대 1를 기록했다. 청약 1순위에서 1만 4040명이 몰린 것은 양평지역 신규 아파트 분양 이래 최다 건수다 업계 관계자는 "인기를 끈 가장 큰 요인으로 양평이 전원주택, 세컨드 하우스 등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여유 있는 서울사람이 찾던 '차순위'에서 최근 교통망 확충 등으로 수도권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1순위 지역'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청약자가 양평은 물론 서울, 남양주, 하남, 성남 등 수도권 거주자가 많았다는 후문이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KTX를 이용하면 양평역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가능하다. '양평역 한라비발디'는 1차 계약금으로 우선 1000만원을 내고 30일 이내에 10%의 나머지 금액만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은 전액 대출이 가능한데 1차 중도금 납부일이 오는 10월 28일이다. 양평은 전매제한이 6개월이어서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전매도 가능하다. 지하2층 ~지상 20층 16개동 규모다. 1단지 750세대, 2단지 852세대 총 1602세대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1단지, 12일 2단지 순으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2021-03-05 13:46:29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