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디즈니도 LG OLED TV 극찬…'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공동 프로모션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월트 디즈니와 함께 OLED TV 우수성을 알린다. LG디스플레이는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과 함께 OLED TV 화질과 눈 건강과 관련한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디즈니 스튜디오랩과 OLED 기술 협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이 러브 OLED'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은 디즈니 최초로 극장뿐 아니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도 동시 개봉하는 작품으로, 아이 러브 OLED 캠페인 일환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 우선 양사는 애니메이션 주요 장면을 활용한 OLED TV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에 공개했다. 눈에 유해한 블루라이트가 적고 플리커 현상이 없어 눈에 편안한 TV라는 내용이다. 디즈니도 4일 온라인으로 공개한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 기념 행사에서 캐릭터 그리기 등 코너를 OLED TV로 진행하기도 했다. 리사 카벨로 디즈니 스튜디오 마케팅 메니저는 "콘텐츠를 시청할 때 눈 건강은 정말 중요하다"며 "OLED TV는 온 가족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선사하며, 제작자가 의도한 색을 가장 정확히 보여준다"라고 극찬했다.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오창호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월트 디즈니와의 협력을 통해 OLED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사는 긴밀한 협력 하에 향후 개봉할 영화와 연계하여 OLED TV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공동 프로모션 활동을 지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7 10:52:06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고객 위해 모두 주는 '올포원' 선언

씽큐홈 스마트미러. /LG전자 LG전자가 고객들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 최규남 솔루션사업담당은 2일 미디어 플랫폼 '라이브 LG'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요약하면 '올포원'이다. 자사가 보유한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찾아 제공해주겠다는 계획으로, 제품 하나로 전체 고객을 만족시키는 '원포올'이 아닌 전사적 기술과 제품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다. 최 담당은 "LG전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에너지의 생산, 저장, 소비하는 기술과 제품, 시스템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분배/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LG전자 병원 솔루션. /LG전자 대표적으로는 병원 솔루션을 들었다. 고령화 시대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로, 헬스케어와 비대면 원격진료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해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로 품위 있는 시니어 케어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LG 씽큐홈'도 올포원의 예다. 집에 갖춰야할 안심과 편리, 재미 등 3개 가치를 모두 담았다. 안면인식 등을 적용한 보안, 체형과 키 등 정보를 인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리', 기호에 따라 콘텐츠를 추천하는 '스마트 미러'를 통한 재미 등이다. LG전자는 올해 다양한 사례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며 솔루션 사업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3-07 10:51:3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추억의 SNS '싸이월드' 이어 '버디버디'도 부활…"추억 소환" 기대감

버디버디가 서비스 재개를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 추억의 SNS 싸이월드에 이어 버디버디도 부활한다.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서비스들이 연이어 부활 소식을 전하면서 옛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버디버디가 서비스 재개를 준비 중이다. 서비스를 종료한지 9년 만이다. 현재 버디버디 사이트에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날개 달린 신발, 버디버디가 다시 찾아옵니다'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이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면 위메이드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서비스 출시 일정과 방식 등 구체적인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 위메이드는 중견 게임사로 2008년 10대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버디버디를 인수했다. 하지만 카카오톡, 네이트온 등 경쟁 서비스에 밀려 지난 2012년 5월 서비스를 종료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사이트를 오픈한 것 외에 구체적인 사업 방향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버디버디는 PC 메신저로 2000년대 10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출시 1년 만인 2001년 5월 회원 수 500만명을 돌파했고, 1년 후에는 2000만명을 넘어섰다. 공식 회원 수는 4200만명까지 증가했다. 2008년에는 메신저 점유율 56%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글과 특수문자 등을 활용한 독특한 ID 설정과 메신저 게임, 음악방송 채널 등이 버디버디의 추억으로 남아있다. 버디버디의 부활 소식에 한 이용자는 "버디버디로 친구들과 소통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이디조차 기억나지 않는다"며 "과거의 추억을 돌아볼 수 있을까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위메이드가 과거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원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위메이드 측은 "과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위메이드가 구체적인 시기와 계획을 밝히지 않은 만큼 새롭게 탄생할 버디버디에 대한 업계의 예측도 분분하다. 과거의 버디버디처럼 순수한 메신저 형태로 선보이는 것과 위메이드의 게임과 연동하는 방식 등이 거론된다. 메신저 형태로 등장하게 될 경우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반짝 인기는 얻을 수 있지만 다양한 메신저가 존재하고 있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하지만 다양한 메신저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이용자의 선택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다른 하나는 자사의 게임과 연동해 마케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2', '이카루스' 등 인기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어 게임 이용자와 버디버디를 연결시킨다면 어느정도의 흥행은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버디버디와 함께 추억의 SNS로 손꼽히는 싸이월드도 오는 5월 부활한다. 웹과 모바일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싸이월드는 이용자의 데이터를 그대로 복원한다고 밝혀 이용자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싸이월드제트는 현재 110억원가량의 투자를 받아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SNS가 보편화된 상황 속 토종 SNS로 꼽히는 싸이월드에 이어 버디버디가 부활 소식을 전하면서 시장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2021-03-07 10:51:33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카카오, 역대급 성장 이뤘지만 터져나오는 내부 갈등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 특수를 누리며 역대급 성장을 이뤘지만 내부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비대면 특수를 누리며 역대급 성장을 이뤘지만 내부 갈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카카오 직원들 사이에서 회사의 성장률 대비 보상이 적다는 불만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양사는 직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지만 여전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양사는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5조3041억원, 영업이익 1조215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냈다. 영업이익도 3년 만에 1조원을 재돌파했다. 카카오는 매출 4조1567억원, 영업이익 4560억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넘어섰다. 이처럼 회사는 최고의 성과를 냈음에도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에 대한 변화가 미미하다는 것이 불만의 이유다. 특히 게임업체와 스타트업이 우수 개발자 확보를 위해 연봉 파격 인상을 내걸자 네이버와 카카오 직원 입장에서는 비교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자 양사는 지난달 25일 나란히 직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갈등 봉합에 나섰다. 우선, 노조와 성과급 산정 기준을 두고 논란을 겪고 있는 네이버는 이해진 GIO와 한성숙 대표, 박상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묻고 답하는 '컴패니언 데이'를 열었다. 3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접속해 라이브 중계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새로운 도전이 성장해 결실을 맺기까지 바로 매출로 가시화되지 않는 것이 인터넷 비즈니스의 특성으로, 장기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는 보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며 "단기적 수익보다 성장을 위한 '움직임'을 보여준 조직을 중심으로 보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센티브에 대한 불만을 염두에 둔 모습이다. 이어 한 대표는 "새로운 글로벌 움직임에 맞는 차별화된 새로운 복지 제도를 고민 중이며, 총 보상 차원에서 동종업계 최고 수준이 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간담회 이후 노조 측은 성명을 통해 소통으로 포장했지만 일방적 전달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 노조는 "회사가 대외적으로 창업주와 대표가 직접 '소통'에 나선다며 오늘 설명회에 의미를 부여했지만, 회사 측의 일방적인 입장 전달 외에 사우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많은 질문들이 있었음에도 답변하기 유리한 것만 답했다는 것이다. 이에 노조는 성과급 지급 금액과 비율을 정확한 수치로 공개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이다. 카카오도 25일 온라인으로 '브라이언 애프터톡'을 개최했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간담회에서 "최고의 인재에겐 최고의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당장 부족한 면은 있을 수 있지만 우리 산업군에서는 보상이 많은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고 거기로 가고 있는 중"이라며 "경쟁사보다 보상이 더 적다면 빨리 개선을 해야 할 것이고, 현재 균형을 못 맞출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으로 맞춰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 평가 논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카카오는 성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동료평가를 수집하는데, '함께 일하고 싶은지' 등에 대한 답변을 모아 당사자에게 통보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김 의장은 이를 의식해 "카카오 내에서 누군가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행위는 절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카카오는 지난 2일 간담회를 추가로 개최해 논란이 된 평가 방식에 대해서는 장점은 유지하면서 표현 방식은 크루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긍정적 인식을 주는 쪽으로 개선하고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피드백이 잘 전달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개선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 같은 대응에도 카카오 노조는 "구체적인 대안 없이 원론적 입장만 되풀이했다"는 반응을 보여 논란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1-03-07 10:51:32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지주,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 ESG 인증등급 획득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신용평가사의 ESG 인증 최고 등급을 받아 원화 신종자본증권 형태의 ESG채권을 발행한다고 7일 밝혔다. ESG 인증등급은 외부전문기관이 관리기준 및 사후관리를 모니터링해 5개 등급으로 평가 및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발행하는 채권은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SG 인증등급 제도를 적용했으며,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지속가능금융 인증등급 중 최고등급(ST1)을 받았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번달 말께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 2000억원 이내에서 최종금액 및 금리를 확정하고 다음달 초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채권은 지주사 설립 후 처음 발행하는 ESG채권으로 신종자본증권 형태로 발행됨으로써 그룹의 자본적정성도 소폭 개선될 전망이다. ESG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개선과 관련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 ESG 인증등급 획득은 평소 그룹 전반에 걸친 ESG DNA 확산을 강조한 손태승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으로서 위상에 걸맞는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7 10:46:0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융권 상반기 공채 시작…'디지털인재' 수요↑

-금융권, 상반기 수시채용, 하반기 공개채용에 무게 금융권에도 공채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수시채용으로 디지털 IT분야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뉴시스 금융권에도 공채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책은행을 비롯한 주요 시중은행들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면서 디지털·정보통신기술(ICT) 인력 채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은 이달 중 상반기 채용공고를 낼 예정이다. 직군은 은행일반, 디지털 직군 등으로 4월 말 필기시험, 5월 초 1차면접, 6월 초 2차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선발 한다. 모집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50명 안팎 수준이 될 전망이다. 현재 산업은행은 제1차 청년인턴 원서접수를 받고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9일까지며, 분야는 은행일반, 디지털·기술이다. 산업은행은 올해 3차례 청년인턴을 채용할 계획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공채를 실시함에 따라 올 상반기 채용일정은 미정이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2일까지 청년인턴 원서접수를 받고 오는 16일 합격자발표, 20일 필기전형(NCS)을 시행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의 청년인턴 모집은 상·하반기 2차례 진행된다. 청년인턴을 수료할 경우 신입행원 채용 시 서류전형이 우대되고, 우수인턴은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금융권에서 디지털 인재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된 상황에서 인공지능(AI)와 최신정보기술(IT)을 총동원해 최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NH농협은행은 올 상반기 340명 규모의 신규직원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채용 분야는 일반· IT분야로 지난달 22일 원서접수와 인·적성 평가를 거쳐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앞두고 있다. 특히 IT 분야의 직무내용은 전년 대비 구체화됐다. 지난해 IT분야의 직무내용이 IT개발 및 지원(금융 은행 시스템관련)과 정보보안(보안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에 그쳤다면, 올해는 신기술서비스개발(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디지털채널 서비스 개발 및 운영(모바일뱅킹), 뱅킹·정보계·카드서비스 개발 및 운영, 정보보안(보안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으로 세분화됐다. 지난해 은행 시스템과 보안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수시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상반기에 디지털·ICT분야를 수시채용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공채는 미정이고, 수시채용은 내부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부서에서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수시채용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올해 상반기 공채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지난해 국민은행은 상반기 IT, 데이터, IB·기업금융 부문을 중심으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65명을 채용한 바 있다.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아직 상반기 신입공채 계획을 세우지 못한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영업점에서 근무하는 인력이 줄면서 오히려 공채는 한 번만 진행하고, 디지털 IT분야에 대한 전문인력을 수시채용하는 곳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지난해보다 디지털 분야에 인력수요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7 10:43:26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행정안전부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실시

고양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오는 17일(수)까지 공모한다. 이번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는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규제로 인해 불편을 느꼈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신산업 등 일상생활 및 지역경제 활동과 밀접한 5개 분야다. 특히 고양시는 이번 공모에 대해 각종 위원회와 경제인단체에 홍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관내 대학교와 고등학교에 참여를 독려하는 등 학생들의 참신한 의견까지 듣기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속 불편들을 학생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발견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제출된 과제는 일반 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행안부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중 우수과제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로 선정될 경우 장관표창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고양시 법무담당관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꼈던 불편함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다양한 규제들이 발굴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7 10:38:34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