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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일본 유학생 대상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이달 5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노선을 예약하고 탑승하는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권 특별 할인과 무료 수하물 50㎏ 제공 등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은 5일 일본의 4월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출국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짐이 많은 유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해 위탁 수하물 20㎏ 가방 2개, 기내 수하물 10㎏ 가방 1개 등 총 50㎏의 무료 수하물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약 시 운임의 추가 20% 할인도 제공한다. 예약 과정 중 탑승자 정보 입력 단계에서 개인 신분 할인을 '유학생'으로 선택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중 예약 취소 1회, 예약 변경 2회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이벤트 운임 이상의 항공권 구매 시 탑승일 수속 마감 전까지 홈페이지나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여정을 변경하는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유학생 적용 혜택은 인천공항 카운터에서 증빙서류 확인이 가능한 경우만 이용할 수 있다. 증빙서류는 비자, 재류카드, 재류자격인정증명서 중 '유학' 또는 '워킹홀리데이' 목적으로 표기된 경우 인정된다. 아울러 티웨이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 도심,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도심까지 무료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 이동 시 경제적 부담과 불편함을 덜고 승객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서다. 무료 셔틀버스는 좌석 소독,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며 운영 중이다. 스마트운임 이상 구매 시 이용 가능한 혜택으로 항공권 구매 후 출발 1일 전까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특별 프로모션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편리하고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꼭 필요한 혜택들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고객별 니즈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지속해 고객 만족을 더욱 높이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5 12:56:54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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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딜로이트 그룹, 스웨덴 의료기기 투자포럼 웨비나

딜로이트 CI.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을 포함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오는 11일 4시에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와 함께 '스웨덴 의료기기 기업 투자' 웨비나를 개최한다. 스웨덴은 1인당 생명과학 관련 특허 수가 전 세계에서 5위를 차지하는 생명과학 분야 선도국이지만 한국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어 이번 웨비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웨덴 의료기기 기업들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웨비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등록을 통한 줌(Zoom)으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황지만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부문 리더가 '글로벌 생명과학산업 전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스웨덴 대형 은행인 한델스방켄(Handelsbanken) 부사장을 역임한 니클라스 홀름버그(Niclas Holmberg) 나스닥(Nasdaq) 전무이사가 '스웨덴 기업 투자 방안: 고려할 요인부터 출구전략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후 에피슈어 메디컬(Episure Medical), 알테코 메디컬(Alteco Medical), 메드필드 다이애그노스틱스(Medfield Diagnostics)를 포함해 총 8개의 스웨덴 의료기기 업체가 각각 10분씩 자사의 주요 제품을 설명하는 IR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참석자가 자유롭게 질문을 물어보고 발표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질의응답 세션을 끝으로 웨비나는 종료된다. 황지만 한국 딜로이트 그룹 생명과학부문 리더는 "스웨덴은 세계적으로 생명과학 및 의료기기 분야에 강한 나라로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했던 50여개 의료기기 회사 중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8개 기업을 선정했다"며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생명과학 전망, 투자 기회와 발전된 의료기기 산업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찬 리(Christian Rhee)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수석투자자문관은 "한국 투자자분들께 유럽에서 가장 매력적인 생명과학 투자처로 꼽히는 스웨덴 생명과학 시장의 투자 환경을 설명드리고 스웨덴 의료기기 회사를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스웨덴의 의료기기 분야 높은 역량 및 투자 발굴 가능성이 잘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웨비나 참석은 사전등록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8:4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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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챗봇서비스 '벤자민' 이용량 급증

대신증권 CI. 증권사 챗봇서비스가 주식 활황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 이용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지난 1월 한달 간 자사의 챗봇 서비스인 벤자민을 통한 문의가 5만3000건을 돌파하며 월간 역대 최대 문의건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일평균 1710건의 문의가 들어왔다. 벤자민이 작년 한 해 동안 처리한 문의는 총 44만건이 넘는다. 전년 대비 약 56%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3월 이후로 펼쳐진 활황장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벤자민을 통한 문의 중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한 것은 HTS, MTS 등 온라인 거래매체 사용법과 수수료 등 증권 관련 업무, 해외주식투자 부문이다. 챗봇 이용객 증가에는 벤자민의 성장도 한 몫했다. 벤자민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화형 챗봇으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여 스스로 배우고 발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자민이 처음 개발됐을 당시에는 계좌관리, 공인인증서 안내 등 단순업무 관련 765개에 영역에 대해 답변이 가능했지만, 현재 벤자민은 2000여개 이상의 영역에 대해 답변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 벤자민은 공모주 청약, 신용대출 등 업무부터 고객별 맞춤주식종목 및 투자상품 추천까지 영역을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비대면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벤자민을 활용한 고객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벤자민의 서비스영역을 단순업무에서 고도화된 업무까지 넓혀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7: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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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지털·IT 역량 강화 위한 경력직 채용

KB증권 CI. KB증권이 고객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와 전사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디지털(Digital)·IT관련 경력직 전문인력의 채용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통합 이후 주요 비즈(BIZ)별 우수한 전문인력을 꾸준히 영입해오던 KB증권이 디지털·IT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KB증권은 디지털 중심의 전략적 비즈모델의 확장을 통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줌인터넷과 핀테크 합작사 '프로젝트바닐라'를 설립했고, 10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과 엔씨소프트와 인공지능(AI) 기반 자산운용 서비스 제공을 추진하는 조인트벤쳐(JV)를 출범했다. 지난 1월에는 베트남에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KB Fina를 설립해 디지털 중심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 KB증권은 디지털 초(超)경쟁 환경하에서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구독경제 자산관리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을 통해 고객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와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디지털 서비스 기획·운영 ▲UI·UX디자인 ▲모바일 APP 개발 ▲Windows 단말 개발 ▲IT기획·관리 ▲신기술 기획·추진 ▲시스템 운영 ▲접속·투자정보 플랫폼 및 시세 개발 ▲CRM ▲코어 서비스 개발 ▲보안솔루션 운영 및 관리 3개 본부 11개 분야를 모집하며 총 채용 규모는 30명 내외다. 모집 분야별 경력 3~5년 이상 지원 가능하며, 주요 채용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디지털·IT 직군 채용은 금융권 경력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을 위해 비금융권 기업에서 동종 업무 근무 경력자를 우대한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IT 경력직 채용은 고객 관점에서 가장 만족할 수 있는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함께 만들어갈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디지털 인재들을 모시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분들의 창의성이 금융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바라고, 선발된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KB증권의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 및 디지털 채널의 전략적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증권은 이번 채용으로 고객중심의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No.1 금융투자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채용된 직원 중 마블 랜드 트라이브(M-able Land Tribe)는 본사건물과는 분리된 별도 공간에 미래 지향적인 업무공간을 구현한 스마트 오피스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5 11:37:1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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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업무협약체결

국제협력개발사업 및 글로벌 인력양성 공동추진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기술대(총장 박건수)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유 지난 달 22일 과학기술 전문인력양성, 연구수준 향상을 위한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의 공동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에너지 기술 발전을 위한 신기술의 전문 인력 양성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의 공동 수행을 목적으로 협약서에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공동추진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의 확대 ▲석·박사 과정 공동 운영과 교육 연구에 필요한 기반 시설 및 기자재 등에 대한 공동 활용 등이 담았다. 박건수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기대는 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술을 개도국과 공유할 수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며 "활발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모로코 석사인력 공동 양성은 산기대 및 에너지연이 각각 등록금, 왕복 항공료, 기숙사 비용, 생활비 등 소요경비 전액을 지원한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9월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원조사업(ODA)으로 '모로코 스마트 멀티마이크로그리드 R&D 역량강화사업'을 함께 수주했다. 사업예산은 11억8000만원으로 모로코 와르자자트 지역에 내년 12월까지 스마트 멀티마이크로그리드 R&D실험실과 실증실험실을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모로코의 R&D 기초역량 강화를 위해 모로코 석사과정생을 초청해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3-05 11:31:3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