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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자녀돌봄 10시 출근제 시행 '호응'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초등학교 입학기 자녀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는 지난 2017년 9월 취임한 송종욱 은행장이 '직원이 행복한 은행'을 강조하며 상호 배려의 문화 형성을 위해 실시함으로써 올해 4년째 광주은행의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초·중·고교의 개학이 5월로 연기되고, 원격수업으로 대체되는 등 유례없는 학사일정이 진행된데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병행되더라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특수학교 재학생은 우선 등교수업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광주은행은 자녀에게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자녀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시행해 올해 95명(2020년 89명)의 직원이 제도를 이용하게 된다. 특히 대상 직원들은 오전 10시로 출근시간이 순연 실시되고, 근로시간은 단축되지만 이로인해 임금 및 승진 등의 불이익은 발생되지 않는다.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 입학기 부모 10시 출근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는 광주은행은 지난해까지는 한 달간 진행했던 이 제도를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양립으로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부터는 두 달간 진행하기로 했다. 직원들은 "자녀 양육에 있어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가장 어려운 시기인데, 등교와 학교생활을 돌봐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겨 일과 가정 모두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육아는 부모뿐만 아니라 국가가 앞장서고 기업·사회에서 함께 돌봐야 한다는 인식으로 매년 '자녀돌봄 10시 출근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일과 가정에서 진정한 워라밸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더불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솔선수범해 시행하고 있는 좋은 기업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13:18:4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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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 실시

안성시는 새 학기를 맞아 2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에 집중단속은 안성경찰서(서장 이명균)와 합동으로 등·하교 시간에 이루어지며, 모범운전자 및 녹색 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현수막 설치 등의 불법 주·정차 교통안전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 19에 따른 학년별 실제 등교시간대에는 학교 앞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을 순회하며 단속하고,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교시간대에는 사고다발지역 등 취약지역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일반도로 대비 현행 2배(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에서 3배(승용차 12만원, 승합차 13만원)로 인상되는 만큼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재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며 "통학로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예외 없는 강력 단속을 시행하여 어린이뿐만 아니라 교통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교 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3:18:2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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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스쿠터 임대소 운영

순창군이 채계산 출렁다리 개장 1주년을 맞아 오는 6일부터 농특산물 직판장 맞은편에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해 즐길 거리를 확대한다. 군은 2일 정식 운영을 앞두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한 이정 적성면민회 회장이 참석해 시승식을 가졌다. 군은 채계산 출렁다리 이용객 대다수가 주변에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이번에 직접 전기 스쿠터 임대소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기 스쿠터 임대소에는 스쿠터 8대와 2인용 자전거 2대 등 총 10대를 배치해 오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올 상반기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해 이용요금과 운영방식 등의 관련 근거 마련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이용코스로는 출렁다리 앞 섬진강변을 따라 개설돼 있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섬진강 미술관이 있는 구남마을을 거쳐 강경, 장군목에 이르는 1코스(왕복 20km)와 남쪽으로 신월마을을 지나 적성소재지, 유등 섬진강체육공원에 이르는 2코스(왕복 15km)로 운영된다. 특히 1코스에 있는 섬진강 미술관에서는 고(故) 박남재 화백님의 유작부터 그의 미술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장군목에 위치한 용궐산 하늘길에서는 섬진강의 멋진 석양도 바라볼 수 있다. 2코스는 섬진강변을 따라 봄철이면 아름답게 피어난 유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여름이면 섬진강을 활용한 카누체험도 여름이면 경험할 수 있다. 향후 군은 스쿠터 임대소 운영을 지역 사회단체나 법인에 위탁해 수익금 일부를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등 관광소득이 지역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적성면은 채계산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있어 주변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다"며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확대에 노력하고 있으니 전 국민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13:18:1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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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로환경개선 사업 추진

안성시에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심권역 거리와 주요도로변을 청결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난 1월 수립한 가로환경개선 종합추진계획의 성과로 도심권 주요 통행로가 확연하게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하고 있다. 안성시는 가로환경개선 종합추진 계획에 따라 자원순환과의 주관 하에 기동처리반 및 읍·면·동 기간제근로자 53명,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환경미화원(가로청소) 38명 등에게 개인별 담당구역을 지정하여 가로환경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청결유지를 위한 로드 체킹반과 쓰레기 취약지역 CCTV 설치로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상시적 청소관리 시스템을 운영하여 안성시 전역의 주요도로변을 청결하게 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안성시가 가로환경개선을 추진한 지 한 달여 만에 안성의 거리가 매우 깨끗해졌으며, 한 시민은 "제가 다니는 거리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매일 보인다"며 "거리가 전 보다 훨씬 깨끗해졌다.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해달라"고 부탁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거리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청소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습관과 시민의식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깨끗한 거리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거리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해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13:17:2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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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 집중단속

안성시가 오는 5월부터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내달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두고 자발적인 시설점검과 개선을 유도한 후 민원 다발시설 및 악취 저감에 대한 개선 의지가 없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연중 단속한다. 안성시의 가축분뇨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은 가축분뇨 배출 및 처리시설의 상시 개방과 시설 노후화, 가축분뇨 야적, 미부숙 퇴비·액비 살포 등으로 조사됐으며,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민원이 안성시 전체 악취 민원의 약 66%를 차지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 및 피해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및 시설 관리에 대한 축산농가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18일 관내 축산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지도·점검 계획을 알리고 가축분뇨 악취 저감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계도 기간 이후 집중단속과 위법 사항 발견 시 행정처분 및 사법처분 등의 엄중 처벌할 방침임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악취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며, 교육을 요청하는 단체 등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3:17:09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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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 "소사SK뷰 소통방 개소"

평택시가 올해 첫 소통방인, 제6호 마을소통방(소사SK뷰 소통방)을 지난달 26일 소사SK뷰아파트에서 개소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화해와 사랑으로 분쟁 없는 이웃 만들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정해영 비전2동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도의원, 시의원, 이웃분쟁조정센터 관계자 및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사SK뷰 마을 소통방 개소에 앞장서 온 김진옥 소통방장은 "분쟁 없는 마을을 위해서 화해와 사랑으로 이웃을 다 같이 보살필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앞으로 소통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소태영 평택시 이웃분쟁조정센터장은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분쟁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을 포함한 모두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을소통방은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이다. 주민 스스로 협약,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소사SK뷰는 750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로, 기존 5개 소통방(배꽃마을 4단지, 이곡마을 7단지, 힐스테이트 송담, 용이e편한세상 2단지, 이충부영2단지)과 함께 각 마을을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평택시는 9개의 소통방을 올해 안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

2021-03-02 13:16: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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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더플레이스, 스테이크특화 매장 3개점 운영

더플레이스, 스테이크 특화 매장 운영/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The place)가 3개 매장을 스테이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더플레이스셀렉트 스테이크하우스'라는 콘셉트로 운영되는 스테이크 특화 매장은 코엑스몰점, 서울스퀘어점, 현대백화점 판교점이다. 해당 매장은 이탈리안 특유의 섬세한 맛을 표현한 차별화된 스테이크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시그니처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인다. '스모키돔 채끝 스테이크'는 테이블에서 바로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로즈마리 허브향으로 훈연한 색다른 메뉴다. 로즈마리에 불을 붙인 후 투명한 돔(DOME) 형태의 뚜껑을 덮어 훈연한다. 뚜껑은 열면 은은하게 퍼지는 로즈마리 향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함을 지속 유지시켜주는 시즐링 스틸플레이트에 제공돼 식사 내내 최적 온도의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알리오올리오소스로 구운 채소 가니쉬와 함께 즐기면 된다. '블랙앵거스폭탄 립아이 스테이크'는 더플레이스 시그니처 메뉴인 '폭탄피자'의 스테이크 버전이다. 블랙앵거스 꽃등심 스테이크와 채소가 오징어먹물로 반죽한 블랙도우로 감싸져 나온다. 서빙 시 도우 위에 불이 붙는 불꽃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같이 제공되는 쪽파, 그릴드 버섯 등과 곁들여 먹기 좋다. 스테이크와 즐기기 좋은 사이드메뉴 3종도 준비했다. 트러플 풍미가 가득한 '트러플프라이즈', '치즈 페퍼 퐁듀'는 컬리플라워, 새송이, 브로콜리 등 볶은 채소와 치즈 퐁듀가 제공된다. '매쉬드 포테이토&카프레제'도 있다. 일정 금액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스테이크 수요 증가에 따라 3개점을 스테이크 특화 매장으로 운영한다"며 "더플레이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시각, 미각을 만족시켜줄 스테이크를 경험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3-02 13:16:2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