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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데이터, 문화가 되다' 빅데이터 경진대회

지난달 26일 NH투자증권이 여의도 본사에서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가운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제1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쇼케이스 및 시상식을 지난달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 문화가 되다'는 투자문화를 선도하는 NH투자증권에서 대학생(대학원생)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 분석 기회를 제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보하고, 역량 있는 디지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대회는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춘 알고리즘 리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서비스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시각화 리그로 구성됐다. 첫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로 뉴스기사에 숨어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고객에게 진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선정됐다. 두번째 리그는 'Y&Z세대(2030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 특성을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각화 대회다. 거래 패턴을 분석해 Y&Z세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특화된 금융서비스 개발의 아이디어로 활용하기 위해 선정됐다. 이번 대회는 총 3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129개 대학의 1024개팀(리그1 548개팀, 리그2 476개팀)이 지원했다. 이 중 94개팀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본선 과정을 통해 25개 팀을 선발했다. 이중 상위 7개팀을 대상으로 쇼케이스를 진행해 최종 수상팀을 확정했다. 수상팀에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고,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체험형 인턴십 등 채용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빅데이터 경진대회에 참여한 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참가자들이 앞으로 데이터 분석 분야의 주역으로 한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3:33: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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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정월대보름맞이 溫(온)-택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은 지난 26일 냉림주공 3단지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溫(온)-택트 사랑마을 찾아가는 게임문화 행사 "NEW 게임 온 더 하우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주민가정으로 방문하여 사회복지사와 주민 간 1:1로 진행됐다. 매년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던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대회는 2020년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안타깝게 진행하지 못하였고, 올해는 외부 활동이 제한되어 가정에서만 머물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코로나블루를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키트 전달,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전통타로 윷점, 사회복지사를 이겨라 게임, 경품 추첨 등 접촉을 최소화하여 실시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매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울려 진행할 수 없는 아쉬운 상황으로 사회복지사와 지역주민 간 1:1로 진행할 수 있는 게임형식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게 되었다."며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2 13:32:54 김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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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미등록 농·어업경영체 전수등록 추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은 농·어가세대를 일제 조사하여, 경영체 등록가능 세대에 대해 4월까지 전수등록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신안군에 등록된 농·어업경영체는 총 15,105세대(농·어업 동시등록 2,231세대)로, 신안군 총 21,739세대의 70%에 달해 타 시·군 대비 현저히 높은 등록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아직까지 경영체 등록 시 필요한 증빙자료 미구비, 거주기간 미충족 등의 사유로 경영체를 등록하지 못하고 있는 세대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농·어업경영체 일제조사를 통해 전수등록을 추진 할 계획이다. 군은 경영체 미등록 8,865세대의 미등록 사유를 일제조사한 결과 1차로 등록요건이 충족 가능한 약 421여 세대를 발굴하였으며 오는 4월까지 경영체 등록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안군에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농·어업경영체는 2009년부터 시행된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목포·신안 사무소에서, 어업경영체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 등록이 가능하지만 낙도에 거주하여 행정업무를 보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신안군은 농·어업 경영체 신규등록 시, 읍·면사무소 담당직원과 1 : 1로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위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하면 공익직불금과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등 각종 보조금 지원으로 농·어가 세대 당 연간 평균 240만원을 수령할 수 있어, 경영체 신규등록 가능한 총 421세대(농업 320, 어업 101)가 연간 10억 1천여 만원을 지급받아 어려운 가계 경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어업경영체 등록기준을 갖추었지만, 서류 미구비 등으로 등록을 못하고 있는 군민이 금번 기회에 모두 등록할 수 있도록 군에서 적극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신안군 농·어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3:32:28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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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선결제, 공공기관 이어 민간 부문으로 확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피해 회복 지원을 위해 '우리동네 단골가게 선결제 대시민 캠페인'을 민간부문으로 확산한다고 2일 밝혔다. 선결제 방식은 단골가게를 돕기 위해 시민이 평소 이용하는 인근의 식당, 카페, 운동시설, 학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일정한 금액을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민간부분 선결제 대시민 캠페인은 연중 진행되며 부산시는 참여 확산을 위해서 집중 홍보기간(3.1.~4.30.)을 정해 2개월간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형매장, 백화점 및 온라인 매체를 제외한 시내 모든 업소에서 5만원 이상 선결제하고 영수증과 인증자료 등을 시 홈페이지에 인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1주일 단위로 9회차에 거쳐 추첨해 총 468명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5만원 63명, 3만원 90명, 1만원 315명)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부산시는 지난 달 4일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산하 공공기관과 상공회의소, 지역 금융기관 대표 등이 모여 선결제 동참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설 연휴 이전 시와 구·군에서 업무추진비 19억원을, BNK부산은행은 174개 지점에서 2억원을 선결제 완료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정비용 경감을 위해 지난 한 달간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 50만원씩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을 지원했고 2월 15일부터는 착한 임대인 재산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나 소상공인을 위로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며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행을 부수는 상상력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용기, 사회적 연대의 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02 13:32:1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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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26일 시작

입소자 219명에 대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신안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신안군노인전문요양원을 비롯해 3개 시설에서 시작하였으며 접종 후 이상 반응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1차 우선접종 대상 시설은 총 7개소로 요양병원 2개소는 병원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5개소는 보건소 방문 접종과 내소 접종을 병행하여 추진한다. 이번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총 2회 접종을 하게 되며, 1회차 접종 후 8주후 4월말에 2회차 접종 예정이다.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인 병원 종사자와 소방서 119구급대, 보건소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약 286명을 대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이후, 65세이상 주민과 일반인 대상 접종은 백신공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보건지소 16개소, 위탁의료기관 8개소, 예방접종센터에서 7월부터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안군에서는 오는 5월말 압해읍에 있는 군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여 개소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를 조기 극복하고 일상으로 회복을 위한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예방접종 인력 교육 및 백신 유통·보관 등 차질없이 준비하여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3-02 13:31:54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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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온라인 워크숍 참여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26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 온라인 워크숍에 참석했다.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 추진단은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지방정부의 정책 공유를 위해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과 지방정부의 역할, 기후변화 비상선언 이후 지방정부 이행과제 제안 등에 대해 의견을 듣고 토론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은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사용 등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양에 맞먹는 환경보호 활동을 펼쳐 실질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으로 2030년 온실가스 50% 감축을 목표로 석탄발전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여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고 저탄소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 유망산업의 육성과 순환경제를 활성화하며 탄소중립으로 소외되는 계층이나 지역이 없도록 지역 맞춤형 전략과 지역주도 녹색산업을 육성 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2050 탄소중립은 중앙집중형 에너지체계를 지역분권형 재생에너지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주요한 만큼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영암군은 그린뉴딜 및 에너지전환에 앞장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군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지방정부추진단은 3월 5일, 12일 온라인 워크숍을 연속적으로 개최하여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단의 향후 정책목표를 구체화 할 예정이다.

2021-03-02 13:31:28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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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식물조직배양실 신축,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 확대 가속화

영암군은 식물조직배양실을 신축하여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공급의 확대를 가속화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군에 따르면 신축된 식물조직배양실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종자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농업기술센터 부지 내에 2020년 7월 착공하였으며 조직배양실, 유리온실 등 총 989㎡ 규모로 금년 1월 신축 준공하였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조직배양실은 지역 주 소득작목인 고구마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2008년부터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를 공급하고 있다. 무병묘는 일반묘 재배보다 고구마의 모양과 색택이 우수하며 맛 또한 좋아 고구마 재배농가의 선호도가 높다. 신축한 조직배양실은 기존 시설에 비해 4배 이상 커진 규모로 연간 16만본의 종묘를 생산할 수 있는 유리온실(512㎡)을 갖추고 있으며, 조직배양에서 순화·증식까지 고구마 무병묘를 체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다.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신축한 조직배양실과 순화온실은 고구마 국내육성품종의 조기보급 확대와 바이러스 없는 무병묘를 보급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연차적으로 고구마 무병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3-02 13:31:0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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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자무역서비스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

신한은행이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EDI 신규 약정 시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시행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한국무역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전자무역서비스(EDI) 신규 약정 시 이용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5월말까지이며, 신한은행을 거래은행으로 지정해 전자무역서비스를 신규 약정한 고객에게 월 2만원의 기본료와 신한은행을 통한 전자문서 전송료(1KB당 479원)를 약정 월 포함 3개월간 면제한다. 신한은행 기업인터넷뱅킹 내 전자무역(PTB)또는 KTNET 운영 유트레이드허브 사이트에서 회원가입하고 공동인증서를 등록해 전자거래약정을 완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무역서비스는 신용장 개설, 구매확인서 발급, 내국신용장, 증빙서류 제출 없는 페이퍼리스 무역송금 등의 업무를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처리 가능하다. 또 전자무역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시간 단축 및 비용 절감 등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신용장 통지수수료, 개설 전신료 등 은행수수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인 만큼, 많은 기업들이 전자무역서비스 이용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업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무역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하고, 전자무역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되는 이번 기회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3:30: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