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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신청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신청지난 26일 2021년도 장학생 선발계획을 공고한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는 3월 2일부터 16일까지 장학회 사무국에서 신청자를 접수한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3억 5600만원으로 신설된 장학금인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 반값등록금 장학금,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 신입생 장학금을 포함하여 대학 재학생, 특기생, 특별 장학생, 고등학생 장학금, 우수교사 또는 우수학교 등 7개 분야 30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설된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의 경우 국내 대학에 입학한 관내 초·중·고 졸업자(고교 중퇴자 포함)가 지원 가능하며 입학등록금 2백만원 한도 내(타 장학금 중복 제외) 본인부담금의 절반이 지급되며 초·중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대학 신입생 1백만원 장학금에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3년 전부터 부모가 계속해서 영양군에 주소를 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대학신입생 반값등록금·대학신입생 장학금의 경우 주소제한이 없으며 상세한 장학금별 자격기준은 영양군청 홈페이지에 공고되어 있다. 오도창 이사장은 "앞으로도 영양군의 미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2 13:23:2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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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손실보상 및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자영업자 손실보상 및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장영호 영양군의회 의장은 지난 26일문경시에서 열린 제288차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자영업자·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및 손실보상 법제화 촉구 결의안과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경북 시·군의회 의장단 주최로 개최된 월례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 고강도 방역조치로 인해 생계에 직격탄을 맞게 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임대료 감면대책과 영업손실 보전대책 마련을 위해, ▲집합금지조치 상가건물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주요 골자로 하는 '임대차보호법' 개정 ▲임대료 인하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재난사태 종료일까지 연장토록하는'조세특례제한법'개정 ▲영업금지 및 제한조치 대상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손실보상 제도의 법제화를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마련 필요성에 대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의회원 전원 합의로 관련 법안이 신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성명서를 채택했다. 장영호 의장은"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과 함께, 대구·경북의 오랜 숙원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3-02 13:23:06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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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1000대로 확대

서초구 이수초 '스쿨존 532'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하고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시는 금년 상반기 중 초등학교 606곳 전체에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100%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86대에 불과했던 서울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는 올 6월 전 1000대로 약 11.6배 늘어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형 스쿨존 532' 프로젝트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5곳에서 시행한다. 간선도로는 50km/h, 이면도로는 30km/h인 제한속도 규정을 스쿨존 이면도로에서 20km/h까지 추가로 낮추는 프로젝트다. 시는 금천구 시흥초, 송파구 잠전초, 구로구 성은어린이집, 강서구 가양초, 은평구 녹번초, 중랑구 신현초, 동작구 영화초, 성동구 경동초, 서초구 이수초 등에서 서울형 스쿨존 532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시는 송파구 문정초, 성동구 행현초교와 숭신초, 은평구 수리초와 응암초를 포함 총 2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의 과속, 정지선 준수 여부 등을 센서로 감지해 전광판에 표출하고 무단횡단을 하면 음성안내 보조장치로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이다. 시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주로 노란신호등, 횡단보도 대기공간 옐로카펫을 통해 주로 시인성을 개선했다면 금년부터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종합적인 개선대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개학시즌을 맞이해 서울시-자치구 합동단속반 250명을 투입해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는 승용차 기준 현 8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앞으로도 과속, 불법주정차 등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인을 뿌리 뽑을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르신, 교통약자를 위한 보행 공간으로 조성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02 13:23:0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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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최초 사회주택 입주자 모집

고양시와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안정 및 지역 활성화 방안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장기간 거주가 가능한 고양시 최초 사회주택 입주자 모집을 지난 26일 공고했다. '고양시 사회주택'이란 신축주택을 주거 취약계층인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사업으로 사업경제 주체인 ㈜녹색친구들이 임대·운영하는 주택을 말한다. 고양시는 2019년 8월부터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업무를 위탁하여 사회주택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公社는 작년 11월 덕양구 토당동 894번지 신축주택(11세대)을 매입 후 전문 사업자를 선정했다. '고양시 사회주택 1호' 운영자로 선정된 ㈜녹색친구들은 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입주자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주택은 일반형 2룸(2), 3룸(6), 복층형 2룸(2) 등 총 10세대를 공급하며, 특히, 입주자 전용 커뮤니티룸(1층)에는 기본 편의시설과 주방시설 및 기타 가구·소품실을 마련하여 주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자 모집 기간은 2.26(금)~3.15(월)까지이며, 신청대상은 고양시 청년(만 19세~만 39세) 및 신혼부부(혼인 기간 7년 이내)로서, 공고일 기준 무주택자이고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또한,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3월 6일과 3월 13일 2차례에 걸쳐 주택 투어를 진행하며, 3월 15일까지 입주신청서를 접수하여 자격 심사 및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 5월 입주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녹색친구들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주택 지원사업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사회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고양시와 협업을 통해 올해 청년·신혼부부 사회주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시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2 13:21: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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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긴급 실태조사 보고회' 개최

고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월 25일 도시브랜드담당관과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긴급 실태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근 불거진 여자 프로배구 유명 운동선수의 학교폭력과 체육계의 전반적인 폭력 및 부조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고양시청 직장운동부 선수들의 인권, (성)폭력, 부조리, 고충 등에 대한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고양시(기획조정실장)로부터 작년에 신설된 선수단 전담 전문 창구를 통해 정신건강 검진과 1:1 심층 면담 내용과 최근 2월 22일 부터 2월 24일 까지 선수단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 개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선수단 내에 신고 건은 없다고 보고 받았다. 강경자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체육계가 엘리트 및 성적 지상주의에 빠져 암묵적으로 폭력이 용인되는 것이 퍼져 있고, 부조리가 발생하더라도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다"며, "스포츠 전문 법률·성범죄 전담 전문가 지정, 익명성이 보장된 열린 창구 운영, 상담 횟수 및 설문조사 문항 확대, 부조리 발생 시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통한 부조리 근절에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21-03-02 13:2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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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청년·일자리와 주거환경 정책 중요

남원시 청년들이 시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 분야로 '취업·일자리'와 '주거 환경'을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원시는 2022년 청년 정책 시행 계획 수립과 정책 발굴을 위해 '남원시 청년정책 수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시 청년 인구는 14,197명으로 전체인구의 18.5%를 차지하고 있고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내 만 19~39세 청년 529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조사 결과, 청년정책 관련 인지도는 35.7%로 다소 낮게 나타났고 청년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정책 분야는 취업·일자리(28.8%)와 주거 환경(18.5%)으로 그 뒤를 이어 청년 복지(15.1%), 결혼·정착(12.6%), 교육·문화(12.1%)에 응답했다. 남원시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으로는 취업·일자리 분야의 구직활동비 지원(35.5%), 맞춤형 취업 매칭(35.1%)을 꼽았고 주거환경 분야의 행복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확대(28.1%), 전세금 보증금 대출(25%) 등 안정적 주거환경을 위한 지원 사업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청년복지 분야의 청년수당 확대(44.5%)에 대한 수요가 높고 결혼·정착 분야는 신혼부부 전세 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45%)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보아 생활 및 주거 안정 지원책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원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원시 청년정책 인지도 향상을 위해 남원시 청년지원센터 청년마루를 통한 SNS 등 온라인 매체 홍보와 청년 상담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청년층의 수요가 반영 될 수 있도록 직접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아울러 수요가 높은 남원형 청년수당(구직 활동 수당) 지원 사업과 주거안정 지원책을 확대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 청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지원 할 계획이다.

2021-03-02 13:19: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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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북구종합체육관' 건립 착공식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일 북구종합체육관 착공식 개최,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단체 관계자, 주민대표 등 최소 인원으로 진행된다. 북구종합체육관은 총 160억 원이 투입돼 연제동 일원에 연면적 4995㎡(지상 4층)로 신축되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1층은 체육회사무실, 스포츠카페, 체력인증센터 2층은 배드민턴장 16면, 농구장 3면, 탁구장 3면 등 다목적 체육관으로 조성된다. 3층과 4층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과 회의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671석의 관람석이 설치된다. 북구는 종합체육관이 완공되면 그동안 마땅한 종합체육관이 없어 광주에서 국제대회 개최 시 주민들이 타 자치구나 전남 등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40여 개 종목, 10만여 명의 생활체육인과 인근 주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북구종합체육관 건립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향후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 등을 통해 주민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성화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우산동 근린공원 복합체육센터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신용 복합공공도서관 ▲우산동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총 5개 사업 540억원 규모의 생활SOC사업을 추진이다.

2021-03-02 13:19:2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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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3회 동학농민혁명 UCC 동영상 공모전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2주년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2일 정읍시에 따르면'제54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5월 8일)' 개최에 맞춰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 농민봉기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결과 등을 담은 '제3회 동학농민혁명 UCC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겠다는 취지다. 고부 농민봉기는 당시 농민군이 치밀한 사전계획을 바탕으로 고부 관아를 점령한 사건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가 시작된 역사적 사건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을 알린 고부 농민봉기가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UCC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 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단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4월 15일까지 정읍시 홈페이지에 공모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고부 농민봉기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해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 나갔으면 한다"며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가 이뤄지는 날까지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1-03-02 13:19:04 강성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