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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 출시

흥국생명이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이 고령화 시대 진입에 발맞춘 신상품을 선보였다. 흥국생명은 치매 보장을 강화한 '(무)흥국생명 내사랑내곁에 치매간병보험(해지환급금미지급형V3)'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치매 진단비는 물론 간병생활비까지 받을 수 있는 치매전문보험이다. 발생률이 가장 높은 경도치매부터 중등도치매와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중증치매 진단 시 최대 2500만원까지 진단비를 지급한다. 경도치매 발병 시 500만원을 지원하고, 중등도 및 중증치매의 경우 특약을 통해 각각 500만원, 1500만원의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중증치매 진단 시에는 만기와 상관없이 매월 100만원을 생활자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생활자금을 받다가 조기 사망해도 최소 36회 지급을 보장한다. 또 납입기간 중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표준형보다 낮춘 '해지환급금미지급형' 상품이다. 이를 통해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50세 이상의 중·장년층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30세부터 7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90·95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흥국생명 상품개발팀 관계자는 "빠르게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치매의 위협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상품이 치매를 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3-02 10:28:0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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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우 카이스트 교수, 한국증권학회장 신규 취임

박광우 한국증권학회 제38대 회장. /한국증권학회 한국증권학회는 박광우 카이스트(KAIST) 경영대학 금융전문대학원장이 지난 26일 열린 한국증권학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3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현재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장과 여의도 IFC에서 금융위원회, 서울시,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개설한 디지털 금융전문대학원의 디지털금융MBA책임교수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카이스트에 부임한 후 2006년 2월 금융전문대학원 설립과 함께 금융전공책임교수(학과장)와 금융공학연구센터장을 역임했고, 카이스트 부임 전에는 중앙대 경영대학 조교수와 미국 미주리대학 초빙조교수로 근무했다. 2009년에는 미국시카고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Chicago)의 객원연구원과 미국일리노이대학의 초빙부교수, 2017년에는 하와이대학에서 풀브라이트선임연구위원(Fulbright Senior Scholar)을 역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1976년 창립된 아시아 재무·금융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학회로서 회원이 국내 관련분야 최대규모인 1470명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관련 학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조해 순수 학술 연구와 함께 금융 실무 및 제도의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증권학회의 주요사업으로는 학술지 발간 영문저널 AJFS(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 연 6회 발간, 한국증권학회지 연 6회 발간, 학술행사인 정기학술발표회 연 4회 개최(국제학술대회포함), 심포지엄 연 5회 개최, 증권사랑방 연 5회, 학술세미나 연 6회, 기업구조혁신포럼 연 3회 등을 개최한다. 매년 30여편의 연구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연구사업들을 통해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현안과 실무에 관한 연구결과들을 게재·발표하고 필요한 정책 및 제도개선을 제안함으로써 국내 증권 및 금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증권학회에서 발간되는 'Asia-Pacific Journal of Financial Studies(AJFS)'는 2006년에 세계적 권위를 가진 SSCI에 아시아권에서 출간되는 재무·금융 분야 학술지 중 최초로 등재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3-02 10:27: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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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디셈버앤컴퍼니와 손 잡고 차별화 금융 앞장

/BC카드 BC카드가 AI(인공지능)기반 간편투자 서비스 기업과 손을 잡는다. 고객의 다양한 투자처 확대 니즈에 맞춰 금융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BC카드는 AI 간편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99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비대면 AI 투자일임 서비스인 핀트는 단기에 회원수 40만명, 누적 투자일임 계좌 수 9만5000여 건을 기록 중인 국내 대표 간편투자 플랫폼이다. 비대면 AI간편투자의 경우 고객 자산 규모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고객층이 차별화한 금융 투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BC카드 고객은 결제 서비스 외에도 해외 주식 및 금 투자, 환전, 보험 및 AI 기반 간편투자까지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C카드 관계자는 "단순 투자 관계를 넘어 양사간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업무 협업 분야를 적극 발굴해 BC카드 고객에게 더 많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자산관리 대중화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0:26: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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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임직원 참여 우리 가족 걸음 기부 캠페인

권광석 우리은행장(가운데)이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직원들과 함께 '우리 가족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3월 한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인 '우리 가족 걸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모바일 앱 빅워크를 설치한 뒤 우리은행 임직원들의 3월 한 달간 걸음 수를 측정하는 캠페인이다. 임직원 1걸음에 1원씩 적립되며 기부 적립 목표인 1억 걸음 달성 시 1억원을 환경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걷기왕 등의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 건강증진은 물론, 자발적 참여로 기부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환경보호 캠페인 '지구는 WOORI(우리)가 지킨다'를 통해 에너지 절약, 다회용기 사용 등 임직원의 생활 속 친환경 기업문화를 정착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영업점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업무용 전기차를 확대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3-02 10:25:3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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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이주여성 위해 후원금 7천만원 전달

에쓰오일 알 카타니 CEO. 에쓰오일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쓰오일은 이주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민간 기업 최초로 후원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총 4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에쓰오일은 "이주여성들의 문화와 가치관이 존중 받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라며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3-02 10:22:57 김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