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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 입시부터 지방 의대·로스쿨 정원 30% 지역인재 선발 의무화

2028 입시부터 중학교도 비수도권 졸업해야 '지역인재' 교육부,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기본계획' 수립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현재 고교 2학년 학생이 대학에 가는 2023학년도부터는 지방 의대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등에서 지역인재 선발이 의무화된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생이 대학에 진학할 2028학년도부터는 중학교도 비수도권에서 졸업해야 지역인재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관계부처 및 비수도권 14개 시·도와 합동으로 이런 내용을 담아 '제2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 기본계획으로, 이번 2차 계획에서는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 대응에 중점을 뒀다. ◆ 2028입시부터 지역인재 되려면 해당 지역 중·고교 졸업해야 이번 계획에 따르면 당장 내년 대학 입시부터 지방대학 내 의과대, 한의대, 치과대, 약대, 간호대는 반드시 일정 비율 이상 지역인재를 선발해야 한다. 현재 의대는 지역 고교 출신자 중 30%(강원 제주는 15%) 이상 선발을 권고하고 있다. 이를 의무화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 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달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의무화 이후 선발 비율은 추후 결정된다.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지역인재 요건 자체가 강화된다. 학생이 지역인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비수도권에 소재한 중학교를 졸업하고, 지원 대학 소재 권역 고교를 졸업해야 한다. 또한, 중·고교 재학 기간에는 학교 소재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대학 소재 지역 고교만 졸업해도 지역인재로 간주했지만, 앞으로는 요건이 까다로워진다. ◆ '국립대학법' 제정 및 대학평가 시 지역 요소 반영 국가장학금 체제도 개선해 지방대 자체 장학제도 구축을 지원한다. 이 또한 지방대에 인재를 유입하기 위한 유인책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가장학금 체제개편 방안 정책연구에 돌입해 올해 안에는 해당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부 대학재정지원사업에서 수도권 대학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이 계속된 만큼, 앞으로는 사업비를 배분할 때 지역 균형 요소도 반영할 계획이다.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재정 확대 및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9월까지 이를 아우르는 고등교육 재정 확충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학재정지원사업 평가 지표 내 '지역사회와의 협력·기여' 정도도 반영한다. 재정지원 선정대학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내 유지충원율을 적용해 대학별 정원 적정 규모화를 추진하고, 재정지원 미선정대학에서도 재정적으로 곤란하나 회생 가능성이 있는 대학의 경우 스스로 경영개선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조개혁 제도 등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예를 들어, 동일 법인 소속 대학 간 정원 조정 등 구조개혁 제도를 개선하고 폐교 위기 대학에 대한 지자체 지원 유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지원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수도권 인재 유출은 교육의 문제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주 여건 등 복합적인 요인에서 기인하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강조돼야 하는 가치는 대학·지역·분야 간 공유와 동반 성장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3-01 12:29: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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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제7대 김용주 이사장 취임식·정기총회 개최

지난 26일 광주시 서구 자원봉사센터의 이사장 취임식과 2021년 정기총회가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개최된 취임식과 정기총회에는 사단법인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정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 체제 강화에 따른 방역조치 사항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취임식은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김용주 이사장 취임사꽃다발 증정 서구청장 축사 서구의회 의장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김용주 이사장의 후원금 1,000만 원 전달식과 함께 기념촬영 이어졌다. 제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김용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전 구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목표로 사람 중심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자원봉사 교육을 통한 신규 자원봉사자 및 단체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주 이사장은 현재 광주시체육회 생활체육회위원장과 광주시족구협회장을 역임하며 광주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및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취임식후 이어서 진행된 정기총회는 취임한 김용주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기총회 회의자료에 따라 감사보고가 있은 후 부의안건으로 제1호 '2020년 사업실적 및 결산 심의.의결의 승인 건' 제2호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결의 승인 건' 제3호 '2021년 정기이사회 승인 안건'이 원안대로 결의됐다. 한편,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92,893명이 등록(2021년 1월 말 현재)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97개의 자원봉사 단체와 동 10개의 자원봉사 캠프(치평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광천동,상무2동, 화정4동, 화정2동, 동천동, 유덕동)를 운영하고 있다.

2021-03-01 12:24:14 김태수 기자
광주시의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광주시의회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를 위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특법 개정안 처리에 뜻을 모아준 광주 시민과 장기간 지속된 정치적 공방에 마침표를 찍고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의결한 여야 국회의원들께도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특히, 개정안이 통과되기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이병훈 국회의원을 비롯한 7분의 지역 국회의원과 광주시 및 중앙정부관계자, 문화계, 시민사회단체 여러분께도 감사를 전했다. 아시아문화전당사업은 국가 균형발전과 아시아 국가 간의 유대협력, 교류를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만큼 광주시와 정부는 향후 조직 구성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 의원 모두는 앞으로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차질 없이 운영되어 광주가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정부는 물론 정치권, 지역사회 등과 소통하면서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2021-03-01 12:23:1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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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마련" 정책 토론회 개최

광주시의회는 26일 '광주광역시 도시농업활성화 방안 마련'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등 시대의 변화에 따라 광주광역시 도시농업이 어떻게 대응해 나아가야 할지 그 방안을 모색했다. 좌장을 맡은 이홍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도시농업은 그린뉴딜의 실현 방법 중 하나로, 시민들 생활 속에 도시농업의 공감과 관심의 확산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광주시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에 맞는 도시농업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발제자로 나선 광주전남연구원 조창완 연구본부장은 광주시 도시농업 추진 현황에 분석을 통해, "광주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농상생기반을 구축하여 미래형 융복합 도시농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발제자인 고창록 광주시 도시농업정책자문관은 "지역특성을 살린 광주형 도시농업 추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한국 도시농업신산업 선도도시를 목표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는 신수오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 대표), 박동금 (농촌진흥청 前 도시농업과장 박사), 윤병선 (전남 보성군 前 부군수), 박상일 (지방분권 전국연대 공동추진단장), 박정환 (광주시 일자리경제실장)이 나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끝으로 이홍일 의원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통해 건강과 안정을 찾기를 바라며, 광주시와 함께 도시농업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시의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2021-03-01 12:22: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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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2500명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무주택 시민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최장 10년간 무이자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에 입주할 25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 입주자가 자신이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물색해 거주할 수 있도록 전월세보증금의 일부를 지원,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서울시의 공공임대주택이다. 단, 1인 가구의 경우 주택 면적이 60㎡ 이하여야 하며, 2인 이상 가구는 85㎡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이 100% 이하(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120% 이하)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1550만원 아래, 자동차는 현재가치 기준 2797만원 이하여야 한다. 시는 전월세보증금이 1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보증금의 30%에 해당하는 금액(1억원 이하인 경우 보증금의 50%)을 최대 4500만원(신혼부부는 6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입주 대상자 발표일은 4월 30일로 예정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01 12:21:43 김현정 기자
경기도, 선도적인 지역혁신가 활용한 '지역혁신, 변화의 시작' 신규 강좌 개설

경기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혁신가'를 활용해 공직자들의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강좌를 올해부터 운영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지역혁신, 변화의 시작'을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규 강좌로 개설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이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역혁신가들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지역혁신가'는 기존 접근방식 탈피한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18년 이후 매년 선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간 특별한 활동이 없었던 상황으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지역혁신가 활용방안을 마련했다. 도는 이들의 전문적인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공직자 교육을 추진,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추진동력을 마련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인개개발원)와 경기도지역혁신협의회, 균형위, 지역혁신가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델로, 교과목, 강사 등 교육운영 계획이 관련기관 간 협업 설계로 마련된 의미 있는 교육이다. 특히 이번 강좌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경기도 지역혁신협의회 등과 협력해 강사 범위 및 교과과정을 확대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구상했다. 올해 교육은 상반기 3월 11~12일, 하반기 10월 4~5일 총 2개 기수 각각 30명씩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 대상은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직원들이다. 교육생들은 '국가균형발전 정책 현황과 추진방향', '지역균형 뉴딜 배경과 추진방향' 등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관련 강의를 듣게 된다. 뿐만 아니라, '2020년 선정 지역혁신가 사례 발표', '혁신사례 현장 라이브(Live) 생중계'를 통해 지역혁신가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번 1기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추진되며, 하반기 2기 과정의 경우 '2021년 대한민국균형발전 박람회'와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 김경환 균형발전담당관은 "이번 과정으로 경기도 공직자들이 지역혁신 및 균형발전 정책을 이해하고, 지역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혁신사례와 창조적 아이디어를 정책발굴에 적극 반영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직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1 12:20:4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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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정권밀땡론 실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부산시장 후보를 결정짓는 경선전도 가열되고 있다. 이에 '메트로신문'은 부산시장 예비후보 3인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선거에 임하는 마음과 이들이 내세우는 주요 공약에 대해 들어본다. <편집자 주>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는 누구 못지않은 화려한 정치이력을 자랑한다. 해양수산부 장관, 국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 부산 정치인 중 유일한 3선 의원 출신이다. 안락한 길을 걸을 수 있음에도 부산으로 지역구를 옮겼고, 여당에게 불리하다는 여론 속에서도 이번 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던졌다. 다음은 일문일답으로 구성한 김영춘 예비후보와 서면인터뷰. ◆ 출마의 변을 밝혀달라 "총체적 난국에 처해 있다는 부산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경제는 늪에 빠져있고 인구감소도 심각하다. 부산에는 중견·대기업이 없어 특히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부산시장이 된다면 경제살리기에 힘을 쓰고자 한다. 기업들을 유치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산업은행·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등의 부산 이전에 노력하겠다. HMM 본사는 물론 부산형 고성장기업 5000개를 지원하고 '부산장영실창업재단'을 설립해 2만5000개 법인의 창업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장의 재임 기간은 1년 여에 불과한데 "이번 시장은 시기적으로 10년 같은 1년이 되어야 한다. '가덕도신공항 로드맵과 북항재개발·도심철도재배치·원도심 재생같이 굵직한 사업을 잘 설계하고 확정해야 한다.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운산업이 초토화된 상황에서 문재인정부 첫 해수부 장관을 맡아 8조원 규모 '해운재건 5개년계획'을 완성했다. 해운·조선 및 해양도시 부산을 되살리는 유일한 길이란 확신을 갖고 한국해양진흥공사를 세웠다. 현대상선이었던 HMM은 2020년 흑자를 1조원 가까이 냈다. 김영춘은 '위기의 산업, 조직을 직접 되살려본 경험이 있는' 후보다" ◆부산시장의 덕목은 "3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본다. 첫째는 앞서 말한 위기의 산업, 조직을 일으킨 경험, 둘째는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협력 이끌 네트워크, 셋째는 부산의 앞날을 결정할 여당 출신이어야 한다. 장관이었고 서울·부산 두 곳에서 국회의원을 지낸 정치인이다. 풍부한 네트워크에 정부·국회의 뒷받침을 받아 부산 경제를 되살리는 힘 있는 시장이 될 수 있다" ◆부산시장이 된다면 주력해야 할 분야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경제다. 시장이 된다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물류도시로 만들겠다. 항만과 가덕도신공항 등에 스마트물류 접목, 에코델타시티 등 스마트도시와 연계해 부산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을 시키겠다. 민생버팀목기금 설치, 개발이익 공공환원제 등으로 부산을 상생경제 도시로 바꿔나가겠다. 부산국제해운거래소, 부산에코에너지거래소 등을 설립해 부산을 글로벌 거래소 도시로 만들겠다. 해양특별자치시도 준비해야 한다. 특별법 제정을 통해 해양·교육·경제자치권을 확보하고 시장 직속 투자청을 신설해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겠다" ◆또 다른 주요 선거 공약을 소개해달라 "부산은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준고속철도망' 구축이 시급하다. 현재의 동해선, 부전-마산선, 신항선 등을 연계하면 가덕도까지 철로 놓는 셈이 돼 해운대에서 가덕도까지 30분에 갈 수 있다. 여성 부시장도 임명하겠다. 신설이 아닌 기존의 행정·경제 두 부시장 중 최소 1명을 여성으로 임명하겠다. 조직에서 여성들이 당당하게 인정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돔구장과 함께 부산형 시민구단 '부산자이언츠'를 만들겠다. 부산시민이 주축으로 참여하고 롯데도 참여하는 형태의 구단이다.자부심 넘치는 야구도시 부산의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마지막으로 부산시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정권밀땡론‘을 강조하고 싶다. 정부와 180석 민주당이 힘껏 밀어줄 때 힘 있는 여당 시장이 양껏 땡(당)겨야 한다'는 뜻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향후 1~2년 동안 부산시민들은 부산의 운명을 좌우할 중대한 결정들을 만들어내야 한다. 부산시민들이 염원인 가덕도신공항이 완성될 방안을 고민해주었으면 한다. '잃어버린 부산 10년'의 주범인 국민의힘 당이 지금까지 부산시민들을 희망 고문한 과거로 되돌아가지 않아야 한다. 한일해저터널 공약 같은 것은 부산의 날개 없는 추락을 예약한다. 부산시민을 위해 반드시 이기는 싸움을 하겠다" 메트로신문 여승익, 허의원 기자 namgang@metroseoul.co.kr

2021-03-01 12:20:2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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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유소년 축구 교실 사업 운영

고양시체육회(나상호 회장)는 지역 내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2021년 고양시유소년축구교실'사업을 운영한다. 고양시체육회는 사회배려대상 유소년의 체력 증진과 인성교육을 통해 사회성 함양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모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유소년축구교실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축구교실은 6~11세 유소년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2회(화·목요일) 60분씩 일산 2개소(대화구장, 중산구장), 덕양 2개소(충장구장, 고양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고양시 개최로 인해 축구장 시설정비공사로 2개 구장에서만 운영되다 금년에는 기존처럼 다시 4개 구장으로 확대 운영 된다. 전문 축구 지도 자격증을 보유한 유능한 지도자를 선발하여 연령에 맞는 수준별 프로그램으로 축구 기본기술 습득 및 규칙 이해, 코디네이션, 미니게임, 공동체 의식 및 스포츠 매너 교육 등 세심하고 체계적인 지도로 유소년들의 실력 향상을 도우며 하반기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자체 축구대회를 개최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고양시유소년축구교실은 승부 중심의 문화를 탈피하여 축구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즐기는 축구 문화 가치 창출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고 축구를 하면서 팀 동료에 대한 배려심과 목표성취를 통한 자신감 향상을 추구한다. 모집방법은 사회배려대상 우선모집 후 일반모집을 하며 모집인원 초과 시 추첨으로 선발된다. 참가를 원하는 유소년은 고양시체육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관련하여 중앙 재난안전대책본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안)에 따라 축구교실을 운영 할 예정이다.

2021-03-01 12:18:1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