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부산박물관, 3월 1일부터 문헌자료실 재개방

부산박물관은 지난해 2월 22일 코로나19로 인해 문을 닫았던 '부산박물관 문헌자료실'을 재정비해 1일부터 재개방한다고 밝혔다. 재개방에 맞춰 부산박물관은 기존 도서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던 고구려고분벽화, 조선통신사대계, 이조회화, 한국의 불화, 민화, 국보 등 각종 귀중 도서를 시민들과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실 관람 후 심도있는 전시 이해가 필요한 경우 관련 문헌 자료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다. 이에 따라 공간상의 이유로 3개의 수장고에 분산 보관돼 있는 부산박물관의 3만 7400여 권 도서 등 자료를 운영자에게 요청하면 검색 후 도서 수장고에서 반출, 열람할 수 있다. 박물관 소장도서들은 일반 도서관과 달리 전국 박물관에서 개최한 특별전 도록 및 발굴 조사보고서로, 고고학, 미술사, 박물관학 관련 전문도서들로 구성돼 있다. 하지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대중적인 역사소설, 문화콘텐츠 관련 도서, 역사 만화책, 대중서 등도 있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자료 훼손 및 다른 이용객 열람 불편 등의 이유로 대출은 불가하다. 열람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휴관일은 박물관 휴관일(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휴일인 경우는 그 다음날)과 같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단계에 따라 개방 여부는 변경될 수 있다.

2021-03-01 12:15:32 허의원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코로나로 어려운 녹색중소기업 지원

녹색인증 취득 지원 온라인 교육 촬영 현장./ 서울시 서울시는 올해 녹색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울형 녹색산업을 육성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형 7대 녹색산업(신재생에너지, LED, 그린카, 녹색건축, 녹색서비스, 그린IT, 도시자원순환) 분야 중소기업의 매출증대와 투자유치를 돕기로 했다. 우선 시는 3D 프린팅을 통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녹색산업지원센터는 3D 프린팅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는 그린테크샵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새롭게 도입한 고성능 장비를 이용해 녹색 중소기업의 제품 제작을 돕는다. 오는 4월 이후 3D 프린팅·스캐닝을 상시 지원하며, 제품 양산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대상으로 3D 프린팅 실무 교육(5~11월)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전문가 기업설명회 컨설팅과 일대일 투자 상담 지원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우수한 기술력과 녹색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녹색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지원한다. 기존에 운영해온 녹색인증 교육뿐만 아니라 환경표지, 신기술(NET)/신제품(NET) 인증을 포함, 기업이 희망하는 교육 내용을 추가했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녹색기술(100만원), 녹색기술제품(30만원/건) 인증 취득수수료도 지원키로 했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판로확대와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녹색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3-01 12:08:1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데이터가 돈이다] ③끝. 플랫폼, '쉽고 편리함' 올인

마이데이터 사업 이후 플랫폼(모바일 앱) 경쟁 본격화/유토이미지 마이데이터(MyData)를 통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게 됐다면,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판매하는 과정 또한 필요하다. 현재 기업들은 더 쉽고 편리한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소비자가 방문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데이터를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서비스 판매 기회 또한 증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UI·UX가 뭐길래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증권, 보험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금융사들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UI(User Interface)는 소비자가 앱을 사용할 때 마주하게 되는 면으로, 앱의 디자인, 폰트, 칼라, 레이아웃과 같이 소비자가 마주하게 되는 시작적인 디자인을 말한다. UX(User eXperience)는 소비자가 앱 이용시 직·간접적으로 느끼는 만족감이다. 앱 이용 시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게 하되 소비자 각각의 취향 또한 고려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제 소비자들은 1~2개 금융 앱을 통해 대부분 금융거래를 처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에 더욱 쉽고 편리한 앱을 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전략과 기획이 좋아도, UI·UX가 따라주지 않으면 수익으로 이어질 수 없기 때문에 요즘은 기획과 UI·UX를 하나로 묶어 운영하거나 의견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UI·UX를 개편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업권별 모바일앱에 대한 이용자 평점 /금융연구원 지난 2018년 기준 금융연구원이 발표한 국내 은행의 모바일 앱 소비자 만족도 평균점수는 2.4점(iOS), 3.3점(안드로이드)이다. 증권사와 보험사의 모바일앱 만족도 점수도 안드로이드 기준 각각 3.5점, 3.2점이다. 해외 주요은행의 모바일 앱 평균 평점은 5점,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평균 평점은 4.1점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이순호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모바일 뱅킹등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가 전체 금융업권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앱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는 높지않은 상태"라며 "금융의 디지털화가 진전될수록 모바일앱의 경쟁력이 은행권의 경쟁력을 좌우할 수있다"고 말했다. 상품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앱설치보다 앱 재사용율 높여야 기업들은 UI·UX 강화 외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UI·UX로 업무처리를 위한 시간을 단축시켰다면, 다양한 정보로 앱에 머무르는 횟수와 시간을 늘려 소비자의 관심사, 생활 패턴 등을 파악해 나가겠다는 의도다. 금융권 관계자는 "최근에는 앱 설치 수보다 앱 재사용율(Retention)을 더 중요시 보고 있다"며 "앱 방문 시 비슷한 연령대 투자금액과 투자방식 등을 보고서 형태로 제공하거나, 이전에 둘러본 정보를 중심으로 필요상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빈도수를 늘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신한금융은 신한은행 앱에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을 탑재해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은 자동차·부동산·헬스케어·통신 등 비금융 플랫폼에 오갈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금융은 부동산 플랫폼과 제휴해 학군, 교통, 시세 등 거주·투자 관점의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향후 초개인화 맞춤형 상품이 출시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티엔추오 결제솔루션 소프트웨어 대표는 "소비자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수록 고객의 요구를 잘 충족시킬 수 있고, 관계의 가치도 높아져 직선형 거래채널이 구독자를 중심으로 한 원형관계로 변하게 된다"며 "이전에는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를 따라오게 했다면, 앞으로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상품이 따라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1 12:02:3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SW 해외 진출 역량강화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과기정통부의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과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의 올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신산업 수주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등 소프트웨어 신산업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사업 수주를 돕기 위해 해외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개 과제에 대해 과제당 2억원 내외의 파일럿 프로젝트 구축 비용을 지원하며, 중소기업을 포함한 3개 이상의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수출활동 지원' 사업은 소프트웨어 제품의 미국, 베트남, 일본 등 해외 현지화와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제품의 현지화 비용과 함께, 해외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자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잠재 고객사 연결, 마케팅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한다.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10일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나 카카오티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1-03-01 12:00: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보험 앱 하나로 건강 자산관리까지"…보험사, 종합생활금융플랫폼 구축

종합생활금융플랫폼 예시/금융위원회 올해부터 보험플랫폼에서 건강관리, 자산관리, 식단관리,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오는 6월부터는 날씨보험, 반려견보험, 여행자 보험, 전동퀵보드 보험 등 일상생활 속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소액단기보험도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 보험산업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권대영 금융산업국장은 "최근 디지털 혁신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직면하면서 국민들의 보험에 대한 시각도 많이 바뀌는 시기가 됐다"며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을 바라보는 정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책방향은 ▲보험의 산업구조 개선과 소비자신뢰제고 ▲보험의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디지털혁신촉진 ▲보험회사 경영·문화 개선 등이다. 우선 보험회사가 손해율, 보험금 지급 관련 데이터 외에도 건강·질병 등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회사가 마이데이터 사업자를 자회사로 소유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에 진출했다면 헬스케어·ICT 기업과 제휴등을 통해 종합생활금융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험플랫폼에서 보험가입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자산관리, 식단관리, 안전운전, 간병서비스 등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또한 소액단기보험회사와 디지털 보험회사를 허가한다. 오는 6월 시행되는 소액단기보험회사는 기존의 보험회사 설립 자본금을 낮춰 생명, 책임, 비용, 날씨, 도난, 동물 등의 맞춤형 소액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곳을 말한다. 금융위는 인슈테케나 핀테크, 벤처캐피탈(VC)까지 요청이 많은 만큼 오는 3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바일을 통해 간단히 보험상품 가입이 가능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회사도 추가로 허가한다. 현재 디지털 보험회사에 진입한 곳은 교보라이프 플래닛(생보)와 캐롯 손보(손보)이며 카카오가 예비허가 심사 중이다. 비대면, 인공지능(AI)를 통한 보험모집이 가능할 수 있도록 플랫폼 기반의 서비스도 확대한다. AI음성봇이 보험 설명의무를 이행할 수 있게 허용한다. 단 설계사가 소비자 질의, 추가설명 요청에 응대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다. 전화로 계약내용 확인 및 청약서에 서명해야 할 경우 모바일(URL 등)로 하는 하이브리드(전화+모바일) 모집방식도 허용한다. 보험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금융위원회 아울러 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도 개편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다. 오는 7월에는 쓴만큼 보험료를 내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출시한다. 자동차보험은 경상환자(상해 12~14등급)의 치료비 보상제도를 개선한다. 현재 자동차보험 표준약관에 따르면 사고발생시 과실유무와 무관하게 상대방 치료비를 전액 지급하고 있다. 경상환자 치료비 중 본인과실부분은 본인 보험(자기신체사고 담보)로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고령화 시대에 맞는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필수노동자(배달, 대리운전), 소상공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위험보장을 확대한다. 뇌질환, 치매, 사망 등 위험 보장은 60세 이후에 시작하되, 보험료는 근로소득이 있을 때 미리납부하는 고령층 특화 보장성 보험을 활성화한다. 대리기사가 단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보상받을 수 있도록 개인보험 가입시스템을 구축하고, 배달종사자를 대상으로는 배달 중에만 보험료를 책정 부과하는 온-오프(On-Off) 보험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권 국장은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3-01 12:00:0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중진공, 위기 中企 '골든타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 지원에 나섰다. 중진공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경기침체 지속으로 재무건전성이 악화된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250억원 규모의 구조개선전용자금을 중심으로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중진공과 협력은행이 경영위기 중소벤처기업에 구조개선계획 수립비용과 신규대출, 기존대출금 만기연장을 파산·회생 전에 선제적으로 지원해 기업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조개선센터'를 정식 출범한 중진공은 지난해 55억원이던 지원 자금 규모를 5배 가까이 늘려 총 50개사 내외의 위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구조개선계획 수립 및 신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협력은행 범위를 국책은행부터 시중은행까지 늘리고 권역별 협업 회계법인을 추가로 확보해 중소기업의 다양한 금융애로 해소 지원의 기반을 구축한다. 아울러, 신규대출이나 만기연장 등 기존의 금융지원 이외에도 지원 방식 다변화를 추진해 구조개선 지원의 실효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전국 18개 중진공 재도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선제적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은 경영위기 중소기업의 구조개선계획 수립 지원과 신속한 유동성 공급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는 모델"이라며 "중진공은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경제환경 변화에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조개선을 지원해 조기 경영 정상화를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1 12:00:0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올해 1300억원 투입해 '데이터 활용사업' 공모

과기정통부, 2021년 주요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 내용.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1300억원을 지원해 여러 분야에서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2일부터 데이터 바우처와 플래그십 사업 등 주요 데이터 활용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특히 '디지털 뉴딜'의 핵심 사업인 '데이터 댐'을 통해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하는 데이터 기반의 혁신 사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이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 및 신제품·서비스 개발시 필요한 데이터 상품이나 가공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1230억원 규모로 총 2580개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회를 제공하고자 15개 정부부처 및 소속 전문기관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수요를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감염병 대응, 탄소중립 해결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지원(50억원)과 크라우드소싱 도입 공급기업의 가산점 제공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기침체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3법 개정 취지에 따라, 가명·익명화 처리를 가공업무의 하나로 정의해 산업 분야별 가명정보 활용을 지원하고, 비식별 처리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유출 등 사고 방지를 위해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업 교육 및 컨설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빅데이터·AI 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 해결 및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2개 과제에 총 60억원이 지원된다. 공공기관·민간기업 구분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10억원이 지원되는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중소기업과 빅데이터 전문기업간 연계를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댐을 통해 축적된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포함한 적재적소에 데이터를 공급하고, 가공 및 융·결합을 지원하는 등 파급효과가 큰 데이터 활용 혁신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1 12:00:0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내년 적용 '中企 경쟁제품' 접수

4월30일까지…신규 지정시 2024년12월31일까지 유효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부터 적용할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4월30일까지 약 2개월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되면 공공기관은 해당품목 입찰시 중소기업자만을 대상으로 제한경쟁을 거쳐 낙찰을 결정해야한다. 이 과정에서 대기업이나 외국산 기업은 참여할 수 없다. 신청대상은 먼저 제품기준(물품분류번호 6자리)의 경우 ▲공공기관 연간 구매실적 2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20개 이상이어야 하며, 세부품목기준(물품분류번호 10자리)으로는 ▲연간 공공구매실적 10억원 ▲국내 직접생산 중소기업이 10개 이상이어야한다.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새롭게 지정되면 지정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적용된다. 이런 가운데 기존에 지정된 제품기준 212개, 세부품목기준 612개 품목은 올해 말로 적용이 끝난다. 중기중앙회 조진형 협동조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생존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을 위해 공공조달시장을 통한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면서 "기존 제품 외에도 다양한 신규품목 지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중소제조업 육성이라는 제도취지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중기중앙회는 3월 중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신청 접수 관련 설명회를 개최한다.

2021-03-01 12:00:01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프로스펙스, 40년 기술력 모은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 출시

프로스펙스가 신규 솔을 적용한 시그니처 워킹화 '블레이드 BX'를 선보인다. /프로스펙스 프로스펙스가 브랜드 론칭 40주년을 기념해 워킹화 명가의 명성을 이어갈 신제품 '블레이드 BX'를 출시했다고 1일 전했다. '블레이드 BX'는 파워 워커를 위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발뒤꿈치 부분에 초경량 고탄성 소재인 Pebax®로 만든 신규 솔 'S-BLADE'를 통해 워킹 시 에너지 회복을 높여준다. Pebax®는 탄성뿐만 아니라 경량성과 내구성 또한 우수해 많은 러닝화, 축구화, 스키 등 전문 스포츠화에 쓰이는 소재이다. 미드솔에는 착지 시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는 무브 프레임(move frame)과 부드러운 쿠션으로 충격 분산에 탁월한 SOVA 소재를 사용했다. 신규 개발한 '임팩트 존 2' 인솔로 가로, 세로 아치 모두 입체적으로 지지함과 더불어 인솔 전체 부분의 쿠셔닝을 강화해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준다. 발 전체를 빠르고 쉽게, 균형 있게 잡아주는 보아(BOA) 다이얼이 장착됐으며, 갑피에 발수·방수 처리된 특수원단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3M 재귀반사 포인트로 야간에도 안전성을 보장하며 내부 항균 및 항취 소재는 세균 번식과 냄새 억제에 도움을 준다. 워킹화 신제품 '블레이드 BX'는 남녀 공용 블랙, 남성용 네이비, 여성용 퍼플·아이보리 4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블레이드 BX'는 트래킹, 등산과 같은 오프로드 워킹과 산책로 등 홀로 걷기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3-01 11:58:29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