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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경쟁력 강화 위한 '사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메트로 트래블] 노랑풍선, 경쟁력 강화 위한 '사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직판여행사 노랑풍선이 지난 25일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여행 패러다임의 변화를 대비하여 참신한 아이디어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본 공모전을 진행했다. 지난 1월부터 한 달여간 진행한 사내공모전은 총 4개 부문으로 ▲여행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리포트 ▲패키지 신상품 ▲자유여행 신상품 ▲OTA 통합 플랫폼의 활용 등 이다.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0인 총 4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사내 공모전 '패키지 신상품'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마케팅팀 김수지 대리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며 여행이 주는 행복은 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다는 점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되, 여행의 본질은 극대화 시켜 소비자에게 가슴 설레는 경험을 제공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사내 공모전 개최를 통해 선발된 참신한 아이디어는 사내 인재발굴 및 업무능력 평가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 및 서비스에 실제 적용하여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업무역량 확대 및 동기부여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14:35:3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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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X아랑 소셜 마켓서 '토너 패드·클렌징젤' 7000세트 완판

니들리가 지난 18일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 아랑과 첫 소셜 마켓을 진행했다. /니들리 니들리가 뷰티 인플루언서 그룹 레페리와 함께 진행한 소셜 마켓에서 스킨케어 제품 목표물량을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고 26일 전했다. 지난 18일 니들리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 아랑과 처음으로 '니들리와 함께하는 너랑나랑아랑 마켓'을 오픈했다. 이번 소셜 마켓을 통해 아랑이 자신의 채널에서 꾸준히 소개한 바 있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을 다채롭게 구성, 최대 할인율과 증정품,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했다. 해당 소셜 마켓은 오픈한 지 3분 만에 '데일리 토너 패드' 2개로 구성된 더블업 상품 3000세트가 품절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추가 입고된 2차 물량까지 빠르게 소진되며 마켓 오픈 5시간여 만에 준비한 70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 니들리가 판매한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저자극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데일리 토너 패드'는 네이버쇼핑과 랄라블라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한 적 있으며, 패드 한 장으로 각질제거, 모공개선, 피부진정까지 관리할 수 있다. '마일드 클렌징 젤'은 환절기에 예민해진 피부 관리는 물론,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에 도움을 준다. 니들리 담당자는 "아랑과의 첫 소셜 마켓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완판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이번 소셜 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지속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와 '마일드 클렌징 젤'은 니들리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블유컨셉(W Concept) 및 랄라블라 등 헬스&뷰티 스토어 온·오프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6 14:31:5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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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미래에셋대우는 전날 이사회를 개최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위원회' 설립 안건을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를 통해 관련 정책을 검토·승인하는 지배구조 체계를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ESG경영의 내재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최고 의사결정기구에서 ESG와 연계된 안건을 심의·결의하고, 외부에 투명하게 공개하는 체계를 확립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앞서 ESG경영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한 바 있다.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책임투자(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1000여 개 기업의 ESG 관리 성과를 평가해 국내 연기금을 포함한 글로벌 사회적책임투자펀드에 대한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리서치 기관이다. 이외에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JSI)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국내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6 14:25:51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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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접종 시작에…文 "일상 회복 멀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예방접종 현장에 다녀왔다. 국민들께 일상 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해드린다"며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희망률이 매우 높고 접종 계획이 잘 준비돼 있어서 차질없이 빠른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코로나19 백신 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및 준비상황을 보고 받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 예방접종 현장에 다녀왔다. 국민들께 일상 회복이 멀지 않았다는 희망을 전해드린다"며 "접종 대상자들의 접종 희망률이 매우 높고 접종 계획이 잘 준비돼 있어서 차질없이 빠른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백신 관리와 보관, 접종 과정은 모든 국민께 신뢰를 주기에 충분했다. 접종 이후의 사후 관리도 안심이 된다"고 덧붙였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직접 홍보에 나선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마포구 보건소를 비롯해 접종을 잘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며 "맨 먼저 예방접종을 맞으며 국민께 용기를 전해주신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님과 이정선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치료사님을 비롯한 피접종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코로나 치료 의료진의 안전이 코로나 극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이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 진행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현장 답사 이후 소회와 함께 감사 인사를 남긴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은 현장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으로부터 국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실제 접종 현장도 둘러봤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300∼400명대를 유지하는 상황인 만큼 백신 예방접종 시작과 별개로 "함께 회복하고 도약하는 봄이 다가왔다"면서도 "접종과 별도로 조금만 더 방역의 끈을 팽팽하게 당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26 14:16:1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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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해외 진출…태국 브랜드 오픈

청년다방이 태국에 300평 규모의 대형점을 열었다. 사진은 K-strEAT 매장 전경 /한경기획 코로나 이슈로 인해 출국이 어려운 최근 한경기획이 한국 가맹점주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6일 한경기획에 따르면 당사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다방 점주들과 함께 태국에 대형 매장을 오픈하는 등 해외에서도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2월 8일 태국 방콕 Samyan Mitrtown에 오픈한 K-StrEat에는 청년다방 뿐만 아니라 김밥, 찜닭, 치킨, 한국식 중화요리, 비빔밥, 카페 등 다양한 브랜드를 구성했다. 이 중 3개점은 한국 점주들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코로나 사태로 출국이 어렵고, 공사에도 번거로움이 있었음에도, 3개 매장 점주들의 창업과 취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태국에 한국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매장을 열면서 한국 청년들을 직원으로 채용해 고용 장려에도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다. 한경기획이 해외 진출에 나서는 궁극적인 목표는 한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며, 한국 점주들의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함에 있다. 한경기획은 지난 해 태국의 유통 대기업 씨피그룹과 손잡고 태국 진출을 결정했다. 코로나로 손발이 다 묶인 어려움 속에서도 태국 오픈을 위해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소수 인원이 격리를 감당하면서 오픈을 진행했다. 이번에 문을 연 태국 K-StrEat이 기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과 남다른 점은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입점 된 브랜드 수만 11개에 달한다. 각 브랜드는 한국의 대표 메뉴로 구성되었으며 한식 세계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청년다방이 태국 SNS에 맛집으로 소개됐다/한경기획 제공 태국 소비자들은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연일 청년다방의 K-StrEat를 최고의 맛집으로 SNS에 소개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한국 음식을 맛보고 싶지만 방한이 어려웠던 태국 소비자들은 청년다방의 K-StrEat 방문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경기획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오픈은 매장 별 프랜차이즈를 시스템화 하기위해 태국 현지 직원들의 교육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 앞서 한경기획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점을 시작으로 일본 신주쿠, 베트남 호치민, 미국 페어팩스점 등을 연 바 있다. 한경기획은 그 동안 해외에 진출해 실패했던 사례를 다년간 연구해왔다. 한경기획 관계자는 "글로벌화 시대에 자사브랜드로 해외 창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는 한경기획은 창업자들에게 진출의 발판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K컬쳐 K푸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8:4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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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등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

국순당, 2021 주류대상 수상제품 국순당은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and Spirits Awards)'에서 1000억유산균 막걸리,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증류소주 려驪 40 등 3개 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8회째 개최되며, 올해는 역대 최다인 659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부문에서 3년 연속해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 병(750mL)에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다.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 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있고, 일반 유산균음료 보다 약 100배 많이 들어 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좀 더 쉽게 즐기게 했다. 100% 국산 쌀을 사용한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지난해 출시된 이후 1년 만에 우리술 탁주 살균막걸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 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 개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이 들어있다.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내 몸속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5%이다. '증류소주 려驪 40'는 '소주 프리미엄소주(증류식소주) 31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고구마 증류 원액과 쌀 증류 원액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했다. 고구마 증류 원액은 여주산 고구마의 품질이 좋은 몸통 부분만을 사용했으며 고급 증류주에서 사용하는 상압증류를 거쳐 전통 옹기에서 1년 이상 숙성해 제조한다. 쌀 증류 원액은 여주 쌀을 원료로 감압증류하여 빚는다. 고구마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와 쌀의 감칠맛이 조화롭고 매력적이며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신 후의 여운이 길게 남는다. 국순당과 여주시, 여주 고구마 농가에서 공동 출자해 설립한 농업법인 국순당 여주명주에서 100% 국내 농산물을 원료로 생산한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6 14:01: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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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데이' 개최

부산시는 디지털 전환시대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조합 협업 전략수립 및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26일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자범위에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포함하는 '중소기업기본법' 이 개정돼 오는 4월 21일 시행 예정이어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2021년 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시책 ▲2021년 부산시 비대면 전환기업 솔루션 지원사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우수사례(부산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업플랫폼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간 협업 및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협동조합간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내용은 ▲조합 간 협업 추진강화를 위해 협동조합간 거래 시 구매금액 10% 지원 ▲전문성 및 역량 부족으로 공동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임직원 역량강화 교육 ▲공동사업을 신규 추진하는 조합 인큐베이팅을 위한 컨설팅 지원단 운영 ▲협동조합간 협업 시너지 및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상생발전 네트워킹 강화 워크숍 개최 등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 2월 현재 전국에 940여 개 협동조합이 설립·운영 중이며 약 7만2000여 회원사가 있고 부산에도 71개 조합 약 6000여 명의 회원사가 있으며 공동구매·판매, 물류센터, R&D 등 공동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특히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의 4차 산업혁명산업 전환 대응에 유리한 네트워크 조직으로 신산업 분야 협동조합 육성 및 조합 간 협력해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네트워크 기반 강화와 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원 서비스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26 13:58:5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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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플러스지원금, 접수기간 1주일 연장 시행

부산시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원하는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의 접수기간을 내달 5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월 27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플러스 지원금을 접수받는 한편 온라인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접수창구도 구·군별로 마련해 운영해왔다. 현재 접수율은 당초 목표대비 83%로 1인 다업종 운영업체, 무등록사업자, 방역수칙 위반업체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지원 대상이 수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 23일 동래구 플러스지원금 현장접수센터를 방문해 지원사업을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없도록 접수기간 연장 검토를 지시했다. 부산시는 접수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구·군 업종별 협회와 단체 등을 통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곳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홍보도 힘쓸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구·군, 교육청의 협조로 추진된 부산형 플러스지원금이 마무리를 향해가고 있다"라며 "지원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께서는 접수 마감일인 3월 5일까지 반드시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6 13:58:31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