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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자회사 퍼시픽글라스 경영권·지분 60% 베르상스에 매각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자회사 퍼시픽글라스의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60%를 화장품 제병 업계 선도 기업인 프랑스 베르상스에 매각한다고 26일 밝혔다. 잔여 지분 40%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계속해서 보유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뷰티 계열사 중심의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효율적인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확보된 자금으로는 신성장 사업 영역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시픽글라스 입장에서는 후가공 역량이 우수한 베르상스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기존 상품의 퀄리티 향상에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향후 퍼시픽글라스가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우선적으로 제품을 공급한다는 의무 조항도 포함돼 있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고품질의 럭셔리 패키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퍼시픽글라스는 1973년 설립된 화장품 용기 제조 업체로, 국내외 110여 개 고객사에 2000여 종의 유리 용기를 공급하고 있다. 베르상스는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의 유리 병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며, 연간 5억 병을 생산하는 글로벌 선도 업체이다. 전 세계적으로 3곳의 생산 공장 그리고 4곳의 후가공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120년 이상 축적한 폭넓은 노하우, 전문 지식, 기술 역량을 통해 혁신적이고 친환경적인 유리병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6 13:30:4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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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인기…"탑승률 90% 이상"

에어부산 항공기. 항공사 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은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26일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에서 평균 탑승률 90% 이상을 기록해 이 같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상품은 ▲첫 운항한 시점부터 변함없이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운임으로 항공권 판매 ▲알뜰한 쇼핑을 위한 면세 할인 혜택 ▲실속 있는 증정품 제공 등이 특징으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3월에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6일, 13일, 20일, 27일 등 총 4회 운항한다. 일정은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과 일본(대마도)을 거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방식이다. 항공권은 총액 기준 9만9000원부터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3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항공편 탑승객 전원에게 롯데 면세점과 제휴를 통해 롯데 뷰티키트를 증정한다.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 당첨된 승객에게는 무료항공권을 비롯한 다양한 실속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승객의 알뜰한 면세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에어부산 온라인 기내 면세점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롯데 면세점 혜택도 주어진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6 12:31:3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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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5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에쓰오일 울산 공장. 에쓰오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1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26일 고객만족, 브랜드이미지, 환경친화 및 사회공헌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정유산업 부문 1위와 3년 연속 'All Star 30'(30대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핵심 경쟁력인 품질·서비스를 꾸준히 향상시키며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정유사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환경부 주관 휘발유·경유 수도권 환경품질 등급 평가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했다. 전기자전거 일레클과의 제휴 및 주유소 내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번 수상은 최고의 경쟁력과 창의성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화학 기업을 위한 비전2030을 중심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히 노력해 온 결과다. 앞으로도 일관성 있는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산업계 종사자가 매년 기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1-02-26 12:31:38 김수지 기자
클래스101, 꿈과 환상의 '101월드'로 초대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이 테마파크를 컨셉으로 한 '101 WORLD(101 월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팬데믹 상황 속 봄을 맞이하게 된 3월, 클래스101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한달 간 ‘꿈과 환상이 가득한 클래스 나라 101 WORLD'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0원 클래스부터 인기 클래스 할인, 지원금 증정, 준비물 무료 등 총 13가지의 파격적인 혜택을 매일 만나볼 수 있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는 첫날인 3월 1일 공개되는 ‘24시간 자유이용권’ 이다. 클래스101의 6가지 카테고리 내 인기 클래스의 핵심 콘텐츠를 단 하루 0원에 제공하는 업계 최초 클래스 무료제공 이벤트인 만큼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며, 온라인 클래스를 접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콘텐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24시간 자유이용권은 클래스101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들은 자유이용권의 혜택을 먼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매일 바뀌는 '오늘의 0원' 혜택은 최대 48만원의 클래스를 다른 클래스와 함께 단 하루 0원에 1+1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분야별 최고 인기 클래스를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OP100 최대 65% 할인’도 준비되어 있다. ‘1000만원 클래스101 지원금’ 이벤트는 스탬프 미션 참가자 중 매주 한 명을 추첨해 클래스부터 노트북까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클래스와 수강에 필요한 준비물을 마음껏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의 테마 역시 다양하다. 프로모션 시작일인 삼일절을 맞아 전통공예 체험, 민화 그리기, 한복 만들기 등의 클래스를 소개하고 할인해주는 ‘전통 문화 클래스존’이 오픈된다. 그 외에도 게릴라 퍼레이드, 키즈존, 야간개장 등 실제 놀이동산처럼 테마에 맞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오는 1일부터 클래스101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클래스101 프로모션팀 박정은 매니저는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스트레스로 인한 코로나 블루가 이슈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은 심리방역을 위해 생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테마파크 요소들을 담아 기획했다”며, “101 WORLD를 통해 다양한 혜택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며 3월의 새로운 봄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래스101은 ‘모두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언택트 시대 속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클래스를 들을 수 있는 동시에,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1-02-26 11:49: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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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조세硏, 우즈베키스탄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관련 경험과 노하우 전수에 나섰다. 캠코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우즈베키스탄 국가자산관리청(SAMA)과 온라인으로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업무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캠코가 한국조세재정연구원과 협업해 우즈베키스탄 SAMA에 국유재산 관리·개발 및 국영기업 민영화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서다. 또 향후 기관 간 상호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활동도 이어나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세 기관은 ▲경제 및 법률 정보 제공 ▲시장조사 보고서 및 협력방안 교환 ▲직원연수 및 공동 리서치 ▲컨설팅 제공 및 협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캠코는 오는 3월 SAMA 임직원 대상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 개혁을 위한 당면 과제를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캠코는 SAMA와 지식과 업무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발전 시켜 성공적 '신북방 경제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6 11:38: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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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저개발국 신생아 위한 '털모자 뜨기' 캠페인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참여한 DGB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B생명 DGB생명보험이 따뜻한 세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DGB생명은 임직원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저개발국 신생아들의 생명보호를 위한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올해도 동참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저개발국 신생아들을 위해 털모자 및 조각담요를 직접 떠서 보내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털모자는 아기 체온을 약 2도 정도 높여주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생후 4주 이내 사망하는 신생아가 평균 250만명에 달하는 저개발국 신생아들의 생명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DGB생명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6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이번 캠페인의 참여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50여 개의 털모자를 세네갈, 말리 등의 신생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DGB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로 세계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더 나은 세계를 위해 이렇게 작은 정성이나마 모을 수 있었다는 점이 뜻깊은 것 같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마음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6 11:30: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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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수 KB생명 대표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한 허정수 KB생명보험 대표이사. /KB생명보험 KB생명보험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B생명은 허정수 대표이사가 코로나19 상황 속 대면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필수노동자를 응원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도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 돌봄, 요양, 물류 및 운송 등의 필수 핵심서비스 종사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필수노동자에게 전하는 마음을 담은 문구를 팻말에 적고 그 사진을 SNS에 게재한다. 허정수 KB생명 대표이사는 민기식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이사, 박종열 EY한영 본부장, 윤영호 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을 지목했다. 허정수 KB생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필수노동자분들의 노고 덕에 우리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있다"며 "힘든 시기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필수노동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6 11:30:3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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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1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선정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10년째 존경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6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서비스센터 부문 10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2012년 존경받는 기업에서 처음 서비스센터 부문을 신설한 이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소비자와 산업계 종사자 등 약 1만3000명 설문을 바탕으로 기업 역량과 가치를 평가하는 제도다. 90개 산업에서 745개 기업을 조사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3개 조사 항목 모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 등 고객 서비스 관련 부분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 정책을 지속 도입한 것이 오랜 기간 고객에게 인정받는 원동력이 됐다"고 1위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 친화적 서비스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 유일한 '플러스케어 서비스'와 179개로 가장 많은 서비스센터, 휴대폰 찾아가는 서비스 등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2-26 11:3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