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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대학생 독도 지킴이'와 세계에 독도 알리기나서

작년 10월 발족한 7개팀 활동 경비 지원등 독도 콘텐츠·홍보 아이디어등 시상식 개최 LG하우시스가 대학생들과 함께 '독도 청년 지킴이' 활동을 펼치며 우리 영토 독도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대학생 수상팀 대표, LG하우시스 및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 청년 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 관련 자연, 문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예산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독도의 날(10월 25일)에 발족한 7개팀, 21명의 '2020 독도 청년 지킴이들'은 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독도 홍보 기념품 제작, 홍보 음원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하우시스는 팀별 활동 경비 지원은 물론 문화재청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소개, 프로젝트 기획, 영상 제작·편집 등 대학생들의 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독도를 처음 접하는 시기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와 알락할미새를 주인공으로 교육 애니메이션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한 '새삼스리'팀(홍익대학교 2학년 안슬기 양 외 2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새삼스리'팀 대표 안슬기 양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 쉬우면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도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6개 국어 및 수화로 독도 소개 영상을 제작한 '명덕대게'팀 (한양대학교 1학년 신민승 양 외 2명)이 최우수상을, 독도의 지하자원을 수호하는 가상의 독도수호대의 모습을 레고 블록으로 제작해 영상화한 '오도독'팀(충북대학교 3학년 이성준 군 외 2명)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이동주 상무는 "이번에 독도 청년 지킴이들이 제작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6 09:49: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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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신규 광고 선봬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 강조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영상광고 이미지. 청호나이스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캠페인을 통해 '당신의 직수는 필터 속까지 깨끗합니까?'를 강조한다. 두 여성의 정수기 관련 대화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우리집 정수기는 자가관리를 다해~"라는 자랑하는듯한 여성의 멘트에 다른 여성이 "필터 속까지?"라고 되묻는다. 이후 코크와 유로는 물론 필터 속 찌꺼기까지 살균 세척하는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핵심기술을 3D 영상으로 소개하며 마무리된다. '청호 자가관리정수기 셀프'는 청호나이스가 2021년 첫 신제품으로 지난 1월 출시한 제품으로 국내유일 필터 속 살균세척기능이 입소문을 타며 3월 중 누적판매 1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청호나이스 원광직 마케팅 총괄이사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선 기존 직수 정수기와 차별화된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만의 필터 살균 세척 기능을 집중 강조했다"며 "직수정수기는 제품을 지속 사용하면 필터 내부에 거르고 남은 찌꺼기가 남을 수 있는 만큼 필터 내부 살균세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호 자가관리 정수기 셀프' 광고는 이날부터 TV, 유튜브,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21-02-26 09:38: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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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 백신 접종…문 대통령, 현장 참관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참관을 위해 서울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동행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과 정 청장이 백신 접종을 받는 김윤태 푸르메 넥슨어린이 재활병원 의사를 지켜보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전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현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정신요양·재활시설 종사자와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문 대통령이 현장 점검에 나선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예방접종실에 방문,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시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방역과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일선 보건소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도 당부했다. 이날 보건소에는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과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10명이 백신 접종을 위해 방문했다. 이들은 보건소 내 접종실 2개에서 2명씩 동시 접종을 받았다. 이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의사 김윤태 씨(60·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와 작업치료사 이정선 씨(32·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가 백신 접종 받는 모습을 참관했다. 백신 접종 이후 김 씨는 문 대통령과 대화에서 "의사로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판단하며,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들은 아동들에게 접종이 불가능함에 따라 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 환자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문 대통령은 백신 접종 현장 방문에 앞서 마포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으로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예방접종 실시계획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어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마포구 예방접종 계획에 대한 브리핑도 받았다. 브리핑 이후 문 대통령은 오 소장 안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등록·대기→예진 및 백신 준비→접종→이상반응 관찰실→집중 관찰실 순으로 이뤄지는 예방접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백신 접종자 대기실은 체온 측정에 이어 대상자 확인까지 마친 뒤 대기하며 예진표를 작성하는 곳이다. 예진실은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알레르기 반응 이력, 당일 건강 상태 등 진단과 접종 이후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는 곳이다. 이어 접종자는 접종실에 준비된 백신 접종을 받은 뒤 이상반응 발생 여부 등 모니터링 차원의 관찰실로 이동, 2차 예방접종일에 대한 설명도 듣는다. 관찰실에서 백신 접종자는 15∼30분가량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귀가한다. 만약 백신 접종 후 갑작스러운 중증 이상 반응이 생기면 집중 관찰실로 이동, 응급처치를 받는다. 이후 대기 중인 구급차를 이용, 인근 의료기관으로 긴급 이송한다. 이를 위해 관찰실에는 혈압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체온계, 특정 물질에 대한 몸의 과민 반응(아나필락시스 증상)이 나타날 때 투여하는 에피네프린, 자동 심장충격기, 의료용 산소 등을 비치했다.

2021-02-26 09:32: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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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48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60년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72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4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소띠] 37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49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1년 오늘이 인생에 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7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85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해결. [호랑이띠] 3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50년 가장 큰 복구는 자신의 성공뿐. 62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74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86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자. [토끼띠] 39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51년 시간만 축내는 일은 인제 그만. 6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75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8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해야. [용띠] 40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52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6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6년 앞에 나서게 되니 타인의 질투를 받는다. 88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아야. [뱀띠] 4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만. 53년 물은 담은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 6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77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89년 미래를 위해 청약 저축을 가입. [말띠] 42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54년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66년 송사에 휘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잘 못은 없는지 생각. 90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 [양띠] 43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5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6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7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마음으로. [원숭이띠] 44년 증여는 미리미리 준비하도록. 56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68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0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92년 상대를 존중해주면 마음을 얻어 보람이다. [닭띠] 45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69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81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93년 아랫사람과의 갈등이 있으니 유의. [개띠] 46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 58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70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82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94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돼지띠] 4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59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행동. 71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83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95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 조심.

2021-02-26 06:01: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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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액운이 길운으로

해가 바뀌는 설날 즈음에는 으레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주고받는다. 습관처럼 너도나도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을 한다.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라는 축원이고 기원이다. 누구에게나 복이 들어가면 좋은 일일 텐데 이 말을 조금 달리 생각해본다면 복은 살면서 누리는 좋고 만족할 만한 행운을 말한다. 인생의 좋은 일이다. 자기 인생에 많은 복이 들어오기를 바라는 건 누구나 같은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불교를 기반으로 할 때 이 말은 조금 달라진다. '복 많이 받으세요'가 '복 많이 지으세요'로 살짝 형태가 달라진다. 이유는 간단하다. 복을 짓지도 않고 바라거나 지어 놓은 복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 큰 복이 들어온다는 건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사주에 재물운이 많은 사람은 그 운이 모두 복이 되어 들어올까. 조상공덕으로 운이 있을 경우라면 몰라도 좋은 사주도 그런 일이 잘 생기지는 않는다. 선대에서나 당대거나 복을 짓는 일을 해야 재물운이 복으로 바뀌어 들어온다. 지은 만큼 복을 받는 것이지 그냥 들어오는 복은 없다는 말이다. 복을 짓는 건 의외로 평소 시간 약속만 잘 지켜도 복을 짓는 것이며 생활하면서 남에게 양보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돈이던 시간이던 내가 가진 것으로 남에게 무엇이든 조금이라도 베풀면 된다. 또한 복을 짓기 위한 기도도 빼놓지 말아야한다. 나를 위한 기도와 불공도 중요하겠지만 주변에 힘든 일을 당한 사람을 위해 마음 한 번 더 쓰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 기도와 불공 역시 복을 짓는 일이 된다. 이렇게 꾸준히 복을 지으면 액운이 길운으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불운이 힘을 잃고 행운이 힘을 얻는다. 올해부터는 인사를 살짝 달리 '복 많이 지으세요'로 해보는 것도 자신이 짓는 복의 크기만큼 받는 복덩이의 크기도 달라질 것이다.

2021-02-26 06:01: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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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하나은행장에 박성호 부행장, 하나금투에 이은형 부회장 추천

하나금융그룹이 25일 개최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하나은행,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등 5개 주요 관계회사의 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신임 하나은행장 후보는 박성호 현 하나은행 부행장과 이승열 현 하나은행 부행장 복수 후보 추천을 거쳐 박성호 현 하나은행 리테일그룹 부행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박 차기 행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은행장과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현재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으로 재임 중이다. 박 차기 행장은 증가하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금융시장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는 디지털과 글로벌, 자산관리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최고의 적임자라는 평가다.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는 이은형 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추천됐다. 이 차기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지린(길림)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중국 베이징대학교 고문교수를 역임하고 2011년에 하나금융지주 글로벌전략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차기 대표는 지난해부터 하나금융지주 글로벌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학계와 금융계를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과 5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한 마인드, 해박한 지식과 함께 폭 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이 차기 대표는 이러한 역량이 하나금융투자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함으로써 하나금융투자가 국내 경쟁을 넘어 글로벌에서 새롭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는 평이다. 한편, 장경훈 현 하나카드 대표이사 사장과 윤규선 현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오화경 현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사장은 양호한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각 사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되어 연임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금융지주의 각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들은 다음 달 개최되는 각 사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등을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2021-02-25 21:45: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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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코나 EV 대규모 리콜…화재 원인 '배터리 음극탭 결함'에 무게

현대차 코나 EV. 현대자동차가 코나 전기차(EV) 등 8만1701대의 대규모 리콜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전량 교체에 따른 1조원에 이르는 비용 분담을 놓고 LG에너지솔루션과 치열한 힘겨루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현대차 코나EV에 들어간 배터리에 대해 LG에너지솔루션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제출한 만큼 현대차의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초 이런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국토부에 전달했고, 국토부는 이를 반영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일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배터리셀 내 음극탭이 접히면서 음극에 생긴 리튬 부산물이 양극으로 확산하면서 음극 및 양극탭이 서로 붙는 단락 현상이 발생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국 LG에너지솔루션은 전날 "음극탭 접힘을 직접적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지만 내부적으로는 결함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1조원에 달하는 리콜 비용을 나눌 때 LG에너지솔루션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이 입장문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충전맵 오적용이 화재 원인일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것도 무리라는 의견이 나온다. 국토부는 현대차의 BMS 업데이트(지난해 3월) 이후 충전맵 오적용을 확인했다면서도 오적용이 화재 발생 관련 유의미한 차이를 주는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힌 바 있다. 게다가 현대차가 BMS 업데이트를 실시하기 전에도 이미 9건의 화재(전체 화재는 15건)가 발생했기 때문에 충전맵 오적용을 원인으로 볼 수 없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음극탭 접힘이 화재 원인이라고 인정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한 것은 리콜 비용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코나 EV 등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셀)→현대모비스와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HL그린파워(배터리팩)→현대케피코(BMS 시스템)→현대모비스(배터리 모듈)→현대차(최종 조립) 등의 단계를 거친다. 앞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지난 23일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코나EV 화재 관련 질문에 "하루라도 빨리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재 원인에 대해 공식적인 정부 채널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배터리 제조사와 함께 원인 규명을 찾아내기 위한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며 "협의를 통해 국토부에 신고하는 등 일련의 절차를 밟아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화재 이슈로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2-25 19:05: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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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 재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26일부터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는 것으로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 위치한 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에 마련된 보고회장에서 열린 '동남권 메가시티 구축 전략 보고'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남구준 초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남구준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의 임기 시작일은 오는 26일부터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6시 10분께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한 사실에 대해 전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남 본부장 임명안을 재가하면서 올해 초 경찰 수사권 조정과 조직 개편으로 출범한 국가수사본부도 본격 출범할 수 있게 됐다. 국가수사본부장 직급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인 치안정감으로 임기는 2년 단임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 22일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 경남경찰청장을 단수 추천한 바 있다. 경찰청이 지난 1월 1일 '국가수사본부장 경력경쟁채용시험 계획'을 공고한 이후 두달 여 만에 후보가 추천된 셈이다. 이후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하고, 정세균 국무총리를 거쳐 문 대통령이 임명안에 대해 재가하는 과정으로 최종 절차가 마무리됐다. 한편 남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남 마산 중앙고와 경찰대(5기)를 졸업한 뒤 경남 창원중부서장,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 등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경남경찰청장으로 재직했다. 특히 남 국가수사본부장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고교 후배이기도 하다.

2021-02-25 18:33:51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