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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기관 모집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운영사업에 참여할 역량 있는 운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의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울진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관련 단체 및 청소년문화 행사 개최가 가능한 법인기관단체다. 신청은 26일까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계획서, 단체 소개서 등을 다운 받아 관련서식에 작성하여 울진군청소년수련관 3층 보육청소년팀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운영기관 선정 기준안을 토대로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발표되며, 최종 선정된 기관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5회 이상 운영하도록 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들의 문화 감성 함양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한 청소년 문화를 연계융합하여 청소년 문화와 기성세대 문화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여 문화의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등 다양한 지역 사회자원이 결합된 문화예술 공간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역 내에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상시적 공간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과역량을 증진하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1-02-23 16:02:10 김귀열 기자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신속한 제정 강력 촉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곽상도이만희 국민의 힘 시도당 위원장은 23일(화) 10:4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국회 본관 앞에서 장상수고우현 시도의회의장, 안경은홍정근 시도의회 공항특위위원장도 지난 19일 국토교통위원회의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보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나타내며,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다. 성명서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국론을 분열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을 해묵은 갈등으로 재차 몰아넣는 행위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유감을 나타내면서 "영남권신공항은 5개 시도가 함께 꿈꾸고 품어왔던 1,300만 영남인 모두의 공항"이라고 밝혔다. 또한 "함께 이용할 공항을 짓기로 했음에도 부울경만을 위한 가덕도 공항을 만든다면, 대구경북이 이용할 수 있는 민간공항도 잘 만들 수 있게 약속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고 이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히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신공항은 군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옮기는 최초 국책사업으로, 특별법에 따른 군 공항과 함께, 민간공항도 동시에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지원 등 근거 마련을 위한 별도의 특별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결과로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꾸준하게 요청해 반드시 법안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2021-02-23 16:01:5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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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무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 참석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위해 경북도 의회에서도 힘 보태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과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2. 23(화) 국회에서 진행된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 무산에 따른 성명서 발표에 이철우 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참석해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예타 면제 등을 골자로 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만 의결하고 대구경북 신공항특별법이 심사 안건으로 계류된데 대한 유감 표시와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명서에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구경북신공항의 경우 군 공항 이전과 함께, 민간공항이 제대로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데 경북도의회가 힘을 보태고 한목소리를 내기 위해 성명서 발표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의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홍정근 위원장(경산)은 "대구경북신공항은 오랜 산통 끝에 작년에 어렵사리 이전부지가 선정되어 도민의 염원을 담아추진되고 있는 경북의 대역사인 만큼 일원화된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법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특별법 제정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16:01:3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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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추 우량 묘 생산 이렇게 하세요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최근 주·야간온도 차이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상에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80~90일)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온·습도 관리, 병해충 관리, 영양분 관리를 통해 우량한 묘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고추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에는 25~28℃, 밤에는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물을 줄 때에는 오전 10시~12시 사이에 20℃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뿌리까지 내려가도록 충분히 공급하고 저녁에는 묘상의 상토 표면이 뽀얗게 말라 있는 정도로 관리해야 한다.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묘가 웃자라서 약해지고 조기에 비료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고추 육묘 시기에는 잘록병, 잿빛곰팡이병, 총채벌레 등의 병해충 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 잘록병과 잿빛곰팡이병은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므로 과습하지 않도록 환기시키고 발병했을 경우 신속히 적용약제를 살포해 확산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총채벌레는 칼라병(TSWV)을 전염시켜 육묘상의 큰 피해를 발생시키므로 그룹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교호 살포하여 예방·방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정식 전까지 고추 모종을 튼튼히 키우기 위해서는 고추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영양분이 부족할 경우 요소(0.3%) 또는 4종 복합비료를 엽면시비하여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2021-02-23 16:01:2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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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기증…지금까지 총 655대 차량 기증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왼쪽부터),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 카허 카젬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이사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이 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는 23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파크 기증은 한마음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전국 단위의 공모를 진행 및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0곳을 선정해 진행됐다. 한마음재단은 "최근 학대, 방임, 유기 등 가정내 폭력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아동돌봄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을 차량 수혜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파크 전달식에 참석한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한마음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총 655대의 쉐보레 차량을 지역 사회에 기증하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며 "오늘 전달되는 쉐보레 스파크가 전국 각지의 아동돌봄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증식 참석자들은 스파크 차량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기관들을 축하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도전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지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차량을 운전해 인천 및 경기 부근 수혜 기관에 스파크를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도서 기증, 환경 개선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1-02-23 16:01: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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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의 전기차 야심작 '아이오닉 5' 매력 분석

"겉모습은 굉장히 심플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모델인 '아이오닉 5'가 마침내 공개됐다. 현대차는 23일 온라인을 통해 '아이오닉 5 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이오닉 5의 주요 디자인 및 상품성을 보여주는 론칭 영상이 현대 월드 와이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이날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전기차 기본에 충실하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며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이동수단은 물론 필요시 외부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3월부터 울산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가며 고객 인도는 한국과 유럽, 하반기에 미국 등에 판매할 것"이라며 "올해 글로벌 기준 7만대 물량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최초로 적용하고 고객들이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구성할 수 있는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반영해 전용 전기차만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전면은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이 인상적이며 현대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측면의 경우 포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직선으로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장인 3000㎜의 축간거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면은 좌우로 길게 이어진 얇은 후미등을 적용해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했으며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실내 공간은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담았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또 내연기관차의 엔진룸 자리에 마련한 앞쪽 트렁크와 2열 전동 시트의 이동을 이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성능과 강화된 충돌 안전성도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또 배터리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에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또 아이오닉5는 편리한 충전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탑재됐다. 아이오닉5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아이오닉5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현대차가 아이오닉 5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혁신 기술은 'V2L(Vehicle to Load)'로, 차량에서 외부로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V2L 시스템의 3.5㎾ 고전력을 활용해 캠핑장에서 대형 전기 오븐에 칠면조를 굽거나, 트레드밀을 연결해 운동을 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혁신적인 실내공간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소개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아이오닉 5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해 전기차에 대한 고객 경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3월 말 유럽 시장에 아이오닉5를 먼저 출시하고, 국내에는 4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를 '전기차 도약의 원년'으로 정한 현대차그룹은 아이오닉5 출시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기아 'CV(프로젝트명)', 연내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 등 E-GMP 기반 전기차를 잇달아 공개할 계획이다.

2021-02-23 16:01: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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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코로나19 극복 위해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조성

한국부동산원은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 코로나 극복 및 사회적가치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대구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자 IBK기업은행과 힘을 합쳤다. 본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예탁하고, 총 200억원 규모의 대출기금을 조성하여 대구소재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대출 취급시 기업별 적용여신금리에서 0.6%를 자동 감면(최대 1.4% 추가 감면)하며, 기업당 대출한도는 3억원, 지원기간은 최대 3년이다. 한숙렬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본 협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구 지역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경영난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년 설과 추석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임직원 급여 자진반납 등을 통한 성금 후원, 취약계층 방역물품 기부, 지역주민 심리상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1-02-23 15:59:4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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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신세계서 뛴다…27억 연봉 계약

사진은 신세계 야구단 계약서에 사인하는 추신수/신세계야구단 제공 신세계그룹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신세계 측은 "추신수는 연봉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사회공헌 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1억3000만 달러(약 1443억원)짜리 7년 계약이 모두 끝났으며, FA 신분을 얻었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인 송재우 갤럭시아 SM 이사는 "FA 시장 막판 추신수에게 영입 제안을 한 팀이 8개였지만 추신수가 마지막까지 고민한 끝에 KBO리그를 선택했다"고 귀띔했다. 추신수는 지난 2007년 4월 2일 실시됐던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의 지명을 받았고 신세계그룹은 23일 오후 4시 야구단 인수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이마트는 SK텔레콤이 보유한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보통주식 100만주)를 100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 소유의 토지 및 건물 매매 건은 향후 별도의 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 측에 꼭 같이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차례에 걸쳐 전달했고,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면서 "추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조건을 제시받았지만, KBO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이 강한 덕분에 신세계그룹의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신수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1년 빅리그에 진출,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했다.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추신수는 오는 25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며 도착 후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한 뒤 2주 간의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3 15:59:1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