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증권,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 온라인 금융교육

KB증권 CI. KB증권이 오는 23일부터 주식 초보자 및 고령자 등을 선정해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마블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작년부터 국내 주식시장에는 '동학개미운동'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유입이 크게 늘어났다.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한 '주린이' 및 고령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KB증권은 이번 교육에서 ▲'유사투자자문업'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주식 리딩방 불법·불건전 영업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 내용을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금융소비자 유의 사항을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또 교육을 이수한 고객에게는 KB증권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를 지불하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으로 프라임 PB(프라이빗뱅커) 컨설팅까지 제공한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소비자 스스로 금융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고령층, 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및 일반투자자 대상의 맞춤형 금융교육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마인드의 전사적 확립'을 2021년 주요 경영 목표로 채택하며 전사적으로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금융소비자 교육뿐만 아니라 고객의견 수렴 제도인 고객패널 'KB Star(스타) 메신저', 상품판매 전 단계에 걸친 소비자보호 대응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22 09:49: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포스코강판, 수익성 개선으로 재평가 기대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전이되며 포스코강판의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경기회복세로 인해 자동차·건설 등에 사용되는 철강재인 냉연강판의 가격이 급등하면서다. 역대 최대 분기실적이 전망돼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전기차량용 부품 공급 등 신사업 모멘텀도 갖췄다는 평가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수석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포스코강판에 대해 "자동차, 가전 등 전방산업 수요회복에 따라 철강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차세대 주력시장인 전기차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데다 고마진 신사업부 매출도 본격화돼 주목을 당부한다"고 추천했다. 포스코강판은 표면처리강판 제조 사업을 하는 업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업황 회복세로 향균, 불연강판 등 고급재 강판의 수요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가격 스프레드(제품 가격에서 원료비를 뺀 수치)가 커지고 수율이 개선되며 상반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도 가능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원재료인 냉연강판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보다는 제품 판가 상승으로 인한 스프레드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중국의 철강 생산량 감소로 올 상반기까지 가격 스프레드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국내 자동차 생산량 확대 와 가전사들의 수주량 증가로 하반기까지 긍정적인 영업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전기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부품도 준비했다. 전기차 배터리 무게는 내연기관 엔진의 약 3배(약 600㎏)에 달한다. 포스코강판은 전기차 제조사들이 경량화를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는 점을 노려 'AL-HPF'를 개발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내연기관 배기계용을 발전시킨 제품이다. 전기차용 배터리팩 커버인 'ALCOSTA'도 개발해 친환경차 부품 시장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 최 연구원은 "AL-HPF와 ALCOSTA 제품은 현재 국내외 메이저 자동차사들과 공급협의를 진행중"이라며 "ALCOSTA는 해외 업체에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포스코강판의 올해 매출액이 9805억원, 영업이익이 24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8.1%, 45.3%씩 오른 수치다. 적정주가로는 2만8500원을 제시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2 09:47:28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삼성금융사, 스타트업과 함께 금융의 미래를 열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삼성생명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통한 금융 혁신 성공사례 발굴에 다시 나선다. 삼성생명, 화재, 카드, 증권, 벤처 투자 등 삼성 금융관계사들은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은 2019년 1회 대회를 통해 '위힐드', '에이젠글로벌', '왓섭', '티클' 등 금융 혁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이번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란 슬로건 아래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기업을 선정한다. 진출 기업은 삼성금융과의 협력을 통해 솔루션과 사업모델을 개발한다. 올해 9월 발표회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지원을 강화했다. 본선에 진출하는 13개의 스타트업은 지난 대회 때보다 2000만원 상향된 30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다. 삼성금융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기간도 3개월에서 4개월로 확대했다. 금융사별로 1팀씩 선발하는 우승 스타트업은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지분투자 기회도 제공한다. 실제 1회 대회 우승팀인 '위힐드'는 삼성생명으로부터 1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아 A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삼성금융에서 제시하는 과제는 각 사별 특성에 맞춘 도전과제 17개, 금융사간 시너지를 위한 공통과제 2개 및 자유주제다. 대회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스타트업의 상생으로 미래 금융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찾고, 혁신을 담아낸 솔루션으로 국내 핀테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2 09:45:5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작년 K-뉴딜 혁신금융 지원 목표 초과 달성

-조용병 회장 "코로나 19 대출 만기연장 등 적극 동참"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22일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네오 프로젝트(N.E.O Project)'의 2020년 대출 및 투자 목표를 100%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6월 '신한 네오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신성장산업 금융지원 ▲신디지털금융 선도 ▲신성장생태계 조성 등 3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신성장산업 금융지원을 위해 혁신·뉴딜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대출은 23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작년 목표인 15조4000억원 대비 153%를 실행했다. 또 작년 연말까지 5개년(2019~2023) 기준 총 공급 목표인 78조원 중 35조원을 지원해 누적진도율 44.9%로 적정진도율 40%를 초과했다. 혁신 및 뉴딜 투자 분야에서도 전년도 목표 대비 대비 각각 132%(혁신 투자 목표 4150억원/ 투자 실적 5499 억원), 109%(뉴딜 투자 목표 6000억원/ 투자 실적 6562억원)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다양한 미래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혁신성장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혁신 금융 플랫폼 완성을 위한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Triple-K Project)'도 추진하고 있다. 트리플 케이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인천·대전 등 전국 단위에 그룹 혁신성장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혁신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과 K-유니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혁신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K-뉴딜 성공을 위해서는 정책형 뉴딜펀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민간 뉴딜펀드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지난 1월 정부가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 선정에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 신한벤처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이 참여했다. 기업투자펀드와 인프라투자펀드 부문 등 총 7700억원(신한금융 그룹사 출자액 2850억원을 포함) 규모의 펀드 결성을 제안했다. 이달 4일에는 2000억원 규모의 '미래차·산업디지털분야 산업-금융 뉴딜투자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차그룹 등과 함께 미래차 및 산업디지털 분야 펀드 조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중에 신한자산운용이 올해 총 4000억원 규모의 신한 디지털뉴딜BTL펀드, 신한그린뉴딜펀드를 출시할 예정이며, 신한벤처투자 역시 지난해 말 1000억원 규모의 뉴딜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는 등 민간 뉴딜펀드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정부 주도 정책프로그램인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320억원을 투자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지난 17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 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그룹경영회의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 조치 연장에 적극 동참할 것을 각 그룹사에 전달했다. 앞서 조 회장은 16일 금융위원장 주재로 열린 5대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 상황 유예 조치 연장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신한금융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위기 상황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대출 유예 원리금 상환기간 연장 및 장기대출 전환 등 고객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조 회장은 "고객들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2 09:40:5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동아제약, 친환경 패키지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리뉴얼 출시

동아제약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가그린 어린이용'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가그린 어린이용은 재활용이 용이한 인몰드 라벨 등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인몰드 라벨은 제품 접착 화학물질을 줄여 라벨 제거가 용이하다. 뜯는 곳 표시를 가시화하여 소비자들이 라벨을 제거하여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했다. 앞서 2019년에는 가그린을 담은 용기도 투명하게 바꿨다. 이와 함께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반달가슴곰, 수리부엉이 등 총 9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디자인에 담았다. 향후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멸종위기종 보호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어린이용 가그린은 사과맛, 딸기맛, 풍선껌맛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충치예방과 입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으며, 타르색소와 알코올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어린이용 가그린에 불소 함유량을 기재하고 구강보건사업에 이바지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튼튼이 마크를 획득했다. 동아제약 강주엽 브랜드매니저는 "가그린을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구강 건강도 지키고, 멸종 위기 동물도 지키는 부분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개발에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2-22 09:38:5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70억 규모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7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HI ELS 2471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4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개월), 85%(12개월), 85%(16개월), 85%(20개월), 85%(24개월), 80%(28개월), 80%(32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6%(연 4.02%)의 수익을 지급한다. HI ELS 2472호는 코스피20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HI ELS 2473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5%(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최대 18.00%(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 모두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2-22 09:31:52 송태화 기자
기사사진
KT, ‘기가 와이 인터넷’ 8개월 만에 가입자 20만 돌파

모델들이 KT의 기가 와이 인터넷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KT KT는 '기가 와이 인터넷(GiGA Wi 인터넷)' 가입자가 출시한지 8개월 만에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가 와이 인터넷은 지난해 6월 KT가 통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와이파이(WiFi) 서비스다.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인 '기가 와이파이 버디(GiGA WiFi Buddy)'가 추가됐다. 이용자가 집 안 어디서나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확장하고 변경할 수 있다. 지난 1월 기준 KT 인터넷 신규 고객 중 68%가 '기가 와이파이 홈' 서비스를 가입 했으며 그 중 36%가 기가 와이 인터넷을 선택했다. 기가 와이 인터넷 가입자 252명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이용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매우만족' 또는 '만족'으로 응답한 가입자가 75%에 달한다. 설문에 참여한 가입자들은 '안정적인 무선 연결'과 '장소 제약 없는 자유로운 설치'를 이 서비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KT는 이에 대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시행했던 재택근무, 비대면 원격수업 등이 일상화된 '언택트(Untact) 생활 패턴'을 이유로 꼽았다. 한편, KT는 지난해 8월 '와이파이6'를 적용한 가정용 와이파이 공유기 '기가 와이파이 홈 에이엑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동형 와이파이에도 와이파이6를 지원하는 '기가 와이파이 버디 에이엑스'를 이달 개발 완료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KT 커스터머 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생활 패턴에 맞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22 09:30:2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KB1코노미 펀드' 강화

KB자산운용이 지난 2017년 출시한 'KB1코노미펀드'의 펀드명칭을 'KB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로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KB1코노미펀드는 설정 이후 및 최근 1, 2년 성과가 벤치마크(코스피 지수)대비 우위를 보이고, 특히 최근 1년 수익률이 48.08%(지난 19일 기준)에 달한다. 1인 가구 확대에 따른 핵심 성장기업에 투자했던 기존 운용전략을 기반으로 혁신트렌드 기업까지 투자대상을 넓히고, 책임운용을 위해 고유자금 20억원을 새로 투자한다. 이미 국내 1인 가구는 2019년 30%를 넘었고, 작년 사망자수가 출생아 수보다 많아 처음으로 인구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1인 가구 산업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력하는 분야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해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KB 1코노미혁신트렌드펀드'는 1코노미 관련 기업 외에도 경제·산업 구조 변화의 핵심인 4차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IT테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기업 등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이달 운용보고서 기준으로 업종별 투자비중은 IT(51%), 경기소비재(11%), 금융(7%), 의료(6%) 등이고,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28%), SK하이닉스(4%), LG화학(4%), 삼성바이로오직스(3%), 현대차(3%), 카카오(3%), 네이버(3%) 등이다. 하재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 상무는 "1인 가구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대표적인 가족형태가 됐다"며 "1인 가구 수혜기업 외에도 산업의 트렌드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을 발굴해 대표펀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2021-02-22 09:23:19 박미경 기자
SK㈜ C&C-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판 디지털 혁신 플랫폼'으로 글로벌 진출 협력

SK㈜ C&C가 구글과 함께 산업별 디지털 혁신 플랫폼 및 솔루션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한다. SK㈜ C&C는 자사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결합해 국내 디지털 대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의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멀티버스 기반의 산업별 버티컬 플랫폼·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할 계획이다. SK㈜ C&C의 멀티버스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주요 플랫폼과 솔루션을 집대성한 통합 디지털 플랫폼이다. 양사는 우선 '멀티버스 플랫폼 X 구글' 모토 아래 개방형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내외 주요 산업별 기업고객·기관·스타트업·IT기업과 협력해 플랫폼 기반의 한국형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확보하고, 확보된 서비스의 SaaS 상품화를 통해 글로벌 선단형 수출길을 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 C&C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 공통 랩을 구축하고 양사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을 진행한다. 또한 산업별 주요 멀티버스 플랫폼 이용 고객을 분석하며 도입의 시급성과 필요성, 글로벌 확장성을 고려해 우선 개발 대상 플랫폼 및 솔루션을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 전반에 걸쳐 예측·탐지·추천을 주제로 개발된 ▲유통 분야의 고객 분석 및 스마트 가격 ▲금융 분야의 마켓 센싱 ▲헬스케어 분야 신약 개발 플랫폼 및 의료 AI ▲금융 불안전 판매 예방을 위한 세일즈 품질 보증 ▲보험심사 어드바이저 등이다. 제조 분야에서는 스마트 비전, 이상진동 감지 솔루션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고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입증된 스마트 팩토리 요소 솔루션들을 검토한다. 양사는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개발생산성 도구, 하이브리드 운영 도구 등의 기술 요소를 SK㈜ C&C의 멀티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산업별 데이터 기반 AI·블록체인 적용 모델 확산에 협력한다. SK㈜ C&C 이기열 디지털플랫폼총괄은 "한국의 산업별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은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고 혁신적"이라며 "멀티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국내 주요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물론 국내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수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09:13:17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씽씽 "올해 100곳 넘는 지역에 추가 진출한다"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는 전국 40개 현지 운영사업자와의 지역 진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씽씽 공유 킥보드를 운영하는 씽씽이 현지 운영사업자를 통한 활발한 서비스 진출에 힘입어 올해 100곳 이상의 지역에 추가 진출한다. 씽씽의 운영사 피유엠피는 전국 40개 현지 운영사업자와의 지역 진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씽씽은 서울을 포함해 지방 6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울산, 광주, 부산)에 모두 진출한 유일한 전국 단위 공유 킥보드 서비스가 됐다. 씽씽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운영사업에 나섰다. 최근까지 500명이 넘는 씽씽 지역사업 희망자가 몰렸으며, 이중 면밀한 상권 분석과 사업자 면담을 통해 40개 지역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씽씽은 속도를 더해 연내 100개 지역에 추가 진출할 계획이다. 씽씽의 지역운영사업은 특정 지역을 본사가 직접 뛰어들지 않고, 해당 지역에 이해도 높은 현지 사업자를 엄선해 진출한다. 파트너십을 갖고 함께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운영사업자는 씽씽에서 기기와 플랫폼, 운영 시스템 및 노하우를 받아 해당 지역 사업권을 갖는다. 지역운영사업자는 킥보드를 구매하지 않고, 임대함으로써 초기 비용부담과 리스크를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씽씽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사업은 운영 기기가 많을수록 수익이 비례하며 늘어나는 사업 구조"라며 "같은 투자금으로 씽씽의 '임대 모델'은 '구매 모델' 대비, 3배 이상 많은 공유킥보드를 운영할 수 있고, 더 많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사가 보험과 통신, 부품비 일체를 부담하고 관리한다. 씽씽은 본사 운영 보험 적용이 가능하고, 즉시 사고처리 가능한 상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유 킥보드 사업자 중 지속가능성을 높게 평가받는 것도 씽씽의 강점이다. SK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자체와의 협력도 업체들 중 가장 활발하다. 최근까지 20곳 이상의 지자체,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시에서는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운영사업을 담당하는 김동규 팀장은 "수많은 운영사업자가 해당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것은 씽씽 지역운영사업 구조 안정성과 운영 및 브랜드 신뢰에 대한 방증"이라며 "이 같은 추세면, 우수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연내 100개 지역 이상에 추가 출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씽씽은 매달 지역운영사업 정기 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씽씽 홈페이지 '파트너 지원하기'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2021-02-22 09:12:46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