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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관망세…노원·도봉 등 강세 지속

서울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2·4공급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려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경. /뉴시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4 공급대책의 효과를 지켜보려는 매수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다만 상대적으로 외곽지역에 위치하거나 저평가 이슈가 있는 지역은 신축 아파트 분양권이 2배 이상 오른 가격에 팔리는 등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14% 올라 직전주 대비 0.03%p(포인트) 상승폭이 줄었다.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 아파트는 각각 0.16%, 0.14% 상승했다. 단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울 강북권역의 ▲도봉(0.32%) ▲성북(0.29%) ▲노원(0.26%) 등은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도봉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1995만원으로 2000만원에 살짝 못 미치는 정도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아파트별로 살펴보면 창동주공18단지(전용면적 60㎡)는 지난달 6억원, 창동 주공3단지(전용면적 80㎡)는 7억2000만원에 팔렸다. 도봉구는 그간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평가 받았으나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패닉바잉(공황구매) 영향으로 대장주 아파트들의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성북구도 오름세다. 3.3㎡당 평균 2573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지난해 12월 입주를 시작한 꿈의숲아이파크(전용면적 84㎡) 분양권은 1개월 동안 평균 14억원에 거래됐다. 이 면적형의 분양가격은 6억2100만원이었다. 강북권 최고의 교육도시로 불리는 노원구는 3.3㎡당 2406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상계동 포레나노원(전용면적 75㎡) 분양권은 평균 13억원에 시세를 이루고 있다. 이 면적형의 분양가격은 5억원으로 가격이 2배 이상 올랐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는 "수도권광역철도(GTX)-C노선 호재와 막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들의 분양권이 2배 가까이 오르며 고가에 팔리는 등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호가에 반영되고 있다"며 "그러나 2·4 공급대책 후 섣불리 매매를 하려는 사람이 없어 거래량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아파트 거래시장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는 이유로는 2·4 공급대책이 발표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공급대상 후보지는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공공이 주도하는 정비사업에서의 신규 매입은 현금 청산되기 때문에 청산 가능성이 낮은 신축아파트가 아니라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매입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기존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들은 자칫하면 입주권을 부여받기 어려워 집에 대한 가치 평가를 할 수 없어 공급대책 후 시범사업 지역이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매수자와 매도자 사이에 눈치보기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2-21 10:41:5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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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株 '주춤'…악재 딛고 반등할까

제약·바이오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와중에 여러 악재까지 겹치면서 한파를 맞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부 부정적인 이슈가 업계 전반을 흔들만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관련 업계 전망은 긍정적일 것이란 의견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편입된 KRX헬스케어지수는 지난 19일 종가 기준으로 4741.8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고점(5685.12) 대비 16.59% 감소한 수치다. KRX헬스케어지수는 지난해 1월2일 종가 기준 2905.58로 시작해 지난 4월 3000대를 돌파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12월7일 5685.12까지 올라갔다. KRX헬스케어지수 하락세와 함께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가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2월1일(81만3000원) 대비 2.46% 하락했다. 1월 초(82만9000원)보다는 현재(2월19일 기준) 4.34% 떨어졌다. 셀트리온도 1월 초(4일) 34만7000원이었으나 2월19일 31만8500원을 기록하면서 8.21% 내렸다. 2월 초(1일) 37만1000원 대비해서는 무려 14.15% 미끄러졌다. 이런 가운데 일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허위 공시 의혹과 임상 중단 등 이슈가 터지면서 관련 주가들이 급락세를 보였다. 지난 16일 에이치엘비가 개발 중인 신약 물질 '리보세라닙'의 임상 3상 결과를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에이치엘비 주가는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날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직접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허위 공시 관련 입장을 밝혀 하락폭이 줄었지만 결국 전일 대비 27.24% 떨어진 6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지난 3일 한올바이오파마는 진행 중이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협력사인 이뮤노반트가 갑상선안병증 임상 2b상에서 투약한 환자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상승했다는 이유다. 이날 한올바이오파마 주가는 전장보다 23.71% 떨어진 2만4450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17일 이뮤노반트는 갑상선안변증(TED) 임상 2b상을 일시 중단했던 'IMVT-1401'에 대해 임상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일부 악재로 제약·바이오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냉각됐지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장성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홍가혜 KB증권 연구원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며 "올해 성장의 중심은 대표적인 수출 품목이 된 코로나19 진단용 제품과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포지티브(positive·긍정적)'를 제시하고 커버리지를 확대한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산업 전반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는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한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1-02-21 10:37:2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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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코로나19 딛고 활발해진 신입 채용

보험사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보험사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 보험사들이 공개 채용을 대폭 줄인 것과는 다른 행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KB생명, KB손보, DB손보 등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오는 7월 통합 '신한라이프' 첫 출발을 맞이해 2021년 신한라이프 공채1기를 모집한다. 오는 4월 1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필기전형 ▲실무면접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채용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번 신규 채용 규모는 두 자릿수다. KB생명보험과 KB손해보험도 최근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 KB생보는 금융 관련 전문자격증 취득자를 포함한 보험경영일반, 디지털·정보보호, 상품계발·계리·리스크 등 3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22일까지 KB생보 홈페이지를 통한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절차는 ▲서류·필기전형 ▲AI역량검사 ▲2차례에 걸친 면접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4월 중 채용될 예정이다. KB손보는 지난 17일 디지털·데이터, 상품·계리 등 총 2개 부문에서 신입사원 입사 지원을 마감했다. 이번 공개채용의 전형 일정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실무면접 ▲2차 최종 면접의 단계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KB생보와 마찬가지로 오는 4월 중 KB손해보험에 입사할 계획이다. DB손해보험도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입사원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보험사가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축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험사들이 더는 인력 충원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상반기부터 보험사들의 디지털·데이터 관련 전문 인력 충원이 두드러지고 있다. 현재 채용절차가 진행 중인 신한라이프, KB생명, KB손보는 디지털 관련 공모전 수상자와 교육(연수) 이수자, 자격증 보유자에 한해 우대 조건을 내걸었다. KB손보는 이번 채용에서 디지털·데이터 직무 지원자 대상으로 필기전형에서 코딩테스트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지원자들의 디지털 역량에 대한 검증을 위해서다. 이처럼 디지털 관련 인재 중심으로 보험사들의 채용 문이 열리고 있지만, 채용 규모와 분야는 한정적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보험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채용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지 못해 충원할 인력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회사마다 방향 및 인력 충원이 필요한 부서 중심으로 소규모 채용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21 10:31:5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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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거품은 어디로 넘칠까”…세종대, 김학주 한동대 교수 초청 특강

서울 세종호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종포럼에서 김학주 한동대 교수가 강연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향후 민간 화폐가 탄생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비트코인 가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제도권 패권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간경제로 넘어감을 의미한다." 세종대(총장 배덕효)와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은 18일 공동으로 서울 세종호텔에서 김학주 한동대 ICT창업학부 교수를 초청해 '2021년 돈의 거품은 어디로 넘칠까'라는 제목으로 세종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슥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김 교수는 "현재 자산가격 거품을 만드는 구조적인 요인은 과잉 저축"이라며 "자산가격 거품이 생길수록 투자수익률이 낮아지고, 동일한 노후를 보장받기 위해 더 저축을 해야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워렌버핏은 원자재를 주로 거래하는 일본의 5대 주식을 사들였는데, 최근 원자재 가격이 상승해 지금까지는 워렌버핏의 이번 투자는 성공적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돈도 예절을 안다'며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원자재 가격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수 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최근의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대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도 제도권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라면서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을 투기라고 이야기했고, 가격 변동성이 심했지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제도권 패권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간경제로 넘어감을 의미하고, 향후 민간 화폐가 탄생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그 가치는 상승할 것"이라며 "단, 제도권이 그들의 패권을 얼마나 빨리 포기할지 그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미래 성장주마다 장밋빛 기대가 섞여 있지만 돈은 거품이 정당화될 수 있는 쪽으로 흐를 수 밖에 없다"며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 포인트를 모멘텀(momentum)이라고 하는데, 더 많은 좋은 뉴스가 나올 수 있는 모멘텀일수록 그 나이는 어리고, 그래야 장기 투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2-21 10:31:5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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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강원랜드',카지노 영업재개…실적 회복세

지난해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강원랜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다시 영업을 재개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대표 카지노주식인 강원랜드가 독점적 구조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강원랜드는 지난 19일 전 거래일과 같은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던 지난해 3월 종가 기준 1만6000원까지 하락했던 강원랜드 주가는 최근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강원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자 지난해 12월 긴급 휴장에 들어갔다. 지난 15일부터 다시 영업을 시작했는데, 영업 첫날 1200명분에 대한 사전 예약 입장권이 전날 모두 마감되는 등 입장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강원랜드는 정부 지침에 따라 하루 평균 이용객 8000명의 20% 수준인 1200명을 대상으로 제한적 영업을 하고 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우 제한적인 입장객 수에도 인당 드랍액(고객이 카지노에서 쓴 돈)이 431만원까지 가파르게 증가하며 영업이 정상화되고 있다"며 "계절적 요인과 방역 기조의 변화를 감안할 때 비수도권 2.5단계 격상만 없다면 올해는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증권사의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살펴보면 NH투자증권은 3만6000원으로 강원랜드의 목표주가를 가장 높게 책정했다. 이어 한화투자증권 3만1000원, 유안타증권 3만원, 키움증권 2만9500원, 하나금융투자 2만8000원 등의 순이다. 지난해 강원랜드는 카지노 셧다운으로 인해 창립 이래 첫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4315억원, 당기순손실은 275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85억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예견된 실적 쇼크였다. 이 연구원은 "4분기 방문객 수가 82% 감소했음에도 카지노 매출이 65%밖에 감소하지 않았던 것을 감안할 때 잠재적인 수요는 매우 충분하다"며 "또한 최근 강원도와의 폐광지역개발기금 소송과 관련해서 1심에서 승소한 것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또 강원랜드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국내에서 독점적인 사업 지위를 갖고 있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오픈카지노 독점 사업자로 코로나19 이슈만 거둬진다면 경쟁이 없어 회복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가용해 쓸 수 있는 순현금도 총 1조5000억원이 넘어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평가했다. 다만, 배당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강원랜드는 오는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난해 배당금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배당 축소 또는 무배당 결정이 날 경우 그동안 강원랜드의 안정적인 배당 지속에 주목해 왔던 외국인투자자의 자금 일부가 이탈할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2021-02-21 10:26: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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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없는 광고' 유튜브 1천만 '훌쩍 돌파'

2개 버전 공개 열흘만에 1126만뷰 달성…최단기간 최대 조회 시몬스가 이달 초 새로 선보인 TV 광고 이미지. 시몬스가 새로 선보인 '침대 없는 광고'가 인기다. 새 TV광고가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하면서다. 시몬스는 지난 8일 시몬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 선보인 신규 TV광고 두 편이 각각 659만, 467만 조회수(17일 기준)를 기록하며 누적 조회수 1126만 뷰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침대 및 가구 브랜드 통틀어 최단 기간, 최대 조회수다. 또 시몬스 침대의 새 광고는 론칭과 동시에 2월 둘째 주 TV광고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성과는 시몬스 만의 '시몬스 룩(SIMMONS LOOK)' 커뮤니케이션 덕분이다. 시몬스는 그동안 여타 브랜드와는 사뭇 다른 젊은 감각의 '침대 없는 침대 광고'를 선보이며 MZ세대 중심의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또한, '대조의 미'를 살린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고, 한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배경음악으로 듣는 재미까지 더하며 여타 광고를 압도했다는 평이다. '칠(chill) 버전'과 '디스코(disco) 버전' 두 편으로 만들어진 이번 광고는 '숙면이 선사하는 일상 속 에너지'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했다. 칠 버전은 낮은 채도와 차가운 컬러 톤의 영상에 몽환적인 멜로디인 이란계 네덜란드 뮤지션 '세브달리자'의 '마릴린 먼로'를 더하며 잠을 설쳐 피곤한 사람들의 무기력함을 극대화했다. 반면 디스코 버전은 화려한 컬러감에 빠르고 펑키한 사운드인 '어슬라 원싸우전'의 '일렉트릭 부기'로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주인공의 활력 넘치는 에너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2021-02-21 10:20: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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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LG지인 벽지 베스띠·휘앙세' 신제품 출시

세 가지 테마, 총 155가지 컬러 구성 LG하우시스가 새로 선보인 'LG지인 벽지 베스띠' 제품의 컬러블록 패턴이 적용된 침실 공간. LG하우시스가 인테리어 성수기인 봄을 맞아 대표 인기 벽지 제품 'LG지인(LG Z:IN) 벽지 베스띠·휘앙세' 2021년형 신제품을 선보였다. 21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베스띠'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 있는 PVC벽지 제품이다. '휘앙세'는 천연 펄프를 사용한 합지벽지로 부담 없는 가격과 간편한 시공성을 갖췄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21 베스띠' 벽지는 '내추럴', '팝 모던', '레트로' 등 세 가지 테마의 총 155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이 가운데 자연의 색채를 담아 편안한 공간 구현에 제격인 '매트 패브릭', 깔끔하고 모던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매트 페인팅', 화려한 꽃 패턴이 인상적인 '레트로가든', 뮤럴(Mural)벽지처럼 연출할 수 있는 컬러블록 패턴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베스띠 벽지는 국내 벽지 제품 최초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최고등급인 1등급 획득을 비롯해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 인증까지 받은 국내 대표 친환경성 제품이다. '2021 휘앙세' 벽지는 '내추럴', '모던', '레트로' 등 세 가지 테마의 161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푸른 자연의 감성을 표현한 '빈티지 린넨 리프', 돌의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블록 스톤', 유니크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하는 '빈티지 플라워'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패턴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장 조대영 상무는 "2021년형 베스띠·휘앙세 벽지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하면서도 개성있는 공간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와 나날이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한 벽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1 10:1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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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바이러스 잡는 공업용 페인트 최초 선봬

공업용 바이오 도료 4종…6시간내 99% 사멸 KCC 모델이 공업용 바이오 도료 4종 출시를 알리고 있다. /KCC KCC가 바이러스를 잡는 '공업용 항바이러스 페인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KCC는 지난해 12월 건축용 항바이러스 페인트 '숲으로 바이오'를 출시한 데 이어 분체 및 PCM도료 등 특화된 공업용 페인트 분야까지 '바이오 도료' 제품을 출시하며 항바이러스 페인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공업용 바이오 도료는 ▲코레탄바이오 ▲플라바이오 ▲가루바이오 ▲코일바이오 등 4종이다. 이 제품들은 도장 면에 바이러스가 붙으면 6시간 내 99% 이상 사멸되는 효과가 있다. 특수 무기계 항바이러스제를 적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반영구적으로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발휘한다. 이같은 성능은 전북대학교 연구팀을 통해 검증을 마쳤다. 추가로 일본 연구기관인 큐 테크(Q-Tech)에서도 검증을 진행하고 있어 곧 시험 성적서를 취득할 예정이다. 또한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의 박테리아와 흑곰팡이를 포함한 5가지 곰팡이류에 대해 항균·항곰팡이 성능도 검증 받았다. 공업용 페인트는 일상 생활에서 직접 손에 닿는 생활용품을 비롯해 각종 기계류, 전자기기, 구조물에 이르기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항바이러스 페인트 제품을 통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최근 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면서 항바이러스, 항균 기능을 가진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출시한 항바이러스성 바이오 도료 제품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공업용 도료인 만큼 적용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21 10:07: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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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시멘트, '친환경 경영' 가속화한다

'환경' 관련 내용 정관상 사업목적 추가키로 환경개선 설비투자액 260억, 작년보다 2배 ↑ 삼표시멘트가 친환경 경영을 위해 더욱 팔을 걷어붙였다. 삼표시멘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환경 관련 내용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로 하고 이를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올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ESG 경영 내재화를 위해 올해 환경개선을 위한 설비투자금액을 260억원으로 책정하고 설비 투자를 대폭 늘린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순환자원 처리시설과 폐열발전설비에 총 7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업계의 친환경 이미지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순환자원 처리시설은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이나 폐비닐 등 순환자원을 시멘트 생산에 필요한 연료로 사용하는 장치다.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는 유연탄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국가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삼표시멘트는 2025년까지 연료비 절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순환자원 처리시설에 약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또한, 보유 중인 19.7㎽급 폐열발전설비에 대한 보완 투자와 신규 투자도 검토한다. 폐열발전설비는 시멘트 소성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하여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로 전력비용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삼표시멘트는 ESG 경영 체계 가속화를 위한 설비 투자 확대를 통해 친환경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친환경 경영 확대가 지속 가능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친환경 고부가가치 사업 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ESG 경영 체계 확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투자와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1 10:01:11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