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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 군민 대상 재난생활비 1월 18일부터 지급

영암군은 오는 1월 18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재난생활비를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영암군의 2차 지역형 재난생활비 지급은 전남 최초이자 전국에서도 손꼽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비 55억원을 투입한 이번 재난생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는 1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실시,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2021년 1월 8일 이전부터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외국인(영주권자, 결혼이민자)이며, 신청 시까지 출생한 신생아들도 재난생활비를 지급 받게 된다. 재난생활비는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농협의 상품권 담당자가 읍면사무소에 직접 출장을나오는 등 재난생활비 신청과 상품권 교부를 빠르게으로 처리하여,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코로나 19 방역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에게 설 명절 이전까지 재난생활비를 신속 지급하여 가계 안정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은 전 군민 재난생활비 지원사업 이외에 소상공인 긴급대책비 지원, 택시 운송업 긴급지원,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원 등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나가고 있다.

2021-01-13 13:30:3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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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영, 울진군 공동투자 토종명품화사업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토종종자를 활용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투자해 설립한 (사)토종명품화사업단에서는 매서운 추위를 녹일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 600만원을 1월 13일 영양군을 방문해 전달하였다. 토종명품화사업단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을 위해 특화된 농산물을 산업화하는 생산농가 소득증대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영양군과 울진군이 공동 설립하여 천궁, 당귀, 도라지 등 우리지역 토종자원을 세척, 건조, 가공 및 유통 과정을 거쳐 판매함으로써 농가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사)토종명품화사업단은 관내 천궁재배 농업인(회원)들과 뜻을 모아 지난해 자회사 ㈜영양천궁허브 가공공장에서 천궁 가공 후 남은 부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6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고 "코로나19로 더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정성을 모아준 (사)토종명품화사업단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위기와 혹한기 추위를 함께 극복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추후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가구에 쓰일 예정이다.

2021-01-13 13:27:0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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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인규 나주시장이 13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를 통해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 발생으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하는 문화 정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과 박소준 나주시의회 의원의 지목을 받은 강 시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준성 영광군수, 김상철 나주경찰서장, 김영길 나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한편 나주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옐로(yellow) 카펫'(5개소), '노란 신호등'(23개소), '과속단속카메라'(19개소) 등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올해 과속단속카메라 25개소, 불법주정차CCTV 확대 등 어린이 교통시설 설치 사업에 총 9억4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교통안전과 투철한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확산,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모든 아동이 충분한 권리를 누리면서 성장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과 나주시만의 차별화 된 아동친화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1-13 13:25:4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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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농림축산분야 74가지 보조지원사업 추진

곡성군이 올해 농업정책, 축산경영, 원예과수 등 14개 분야 74개의 농업분야 보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정책 및 친환경농업 분야에 ▲농번기 마을공동 급식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유통양정 및 농식품가공 분야에 농산물 품목별 포장재 제작 지원사업 등 9개 사업 ▲미래농업 분야에 고령 영세농업인 영농경영비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축산경영 및 가축방역 분야에 친환경 축산물 인증 지원사업 등 21개 사업 ▲산림분야에 산림소득사업 ▲원예, 과수 및 농기계지원 분야에 시설원예 현대화 사업 등 14개 사업, ▲화훼, 작물 분야에 채소류 장애 및 병충해 진단 기술지원사업 등 5개 사업 등을 추진한다. 농업 분야 보조지원사업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 법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검토와 농정분과심의회, 지방보조금심의회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사업별로 상이하다. 해당 사업의 신청기간에 도래할 때마다 곡성군 홈페이지, 읍면 사무소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신청기간을 확인해 거주지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 농정과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13 13:24:13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