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안방에서 즐기는 산천어 축제…롯데百, 이색 밀키트 선보여

산천어 요리/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산천어 밀키트를 선보이며 강원도 지역 경제 살리에서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31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백화점몰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식품관 매장에서 강원도 화천군의 싱싱한 산천어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겨울 축제가 취소돼 판로가 막힌 화천 산천어의 소진을 돕고자 마련됐다. 산지를 직접 찾지 않으면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식재료인 산천어를 고객들에게 밀키트 등의 형태로 제공해 이색적인 미식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천어는 청정 1급수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연어과 생선으로 맛이 담백하고 고소하며 회나 구이, 또는 매운탕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철 별미 식재료다. 롯데백화점은 구이용 산천어 선어 세트(5마리)를 1만5000원에, 조림이나 매운탕으로 조리 가능한 산천어 밀키트를 1팩에 1만1000원, 2팩은 2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라이브방송으로 쿡방과 먹방을 공개해 다소 낯선 식재료인 산천어를 고객들이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라이브 방송은 14일 18시 30분에 인기 유튜버 '밥굽남'과 함께 화천군 북한강 인근 산천어 축제가 열리던 현장에서 진행된다. 밀키트 조리 방법을 소개하고, 완성된 산천어 조림과 매운탕 맛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패널로 출연하는 '밥굽남'은 야생 먹방으로 구독자수가 130만명에 달하는 유튜버이며 최근 유명 연예인과의 먹방 콜라보로 인기를 끌었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1지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비대면 판매 채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상생 행사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3 12:24: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홈쇼핑X GS리테일, 청년 스타트업에 날개 달아준다

GS홈쇼핑과 GS리테일이 선발하고 육성한 푸드 스타트업 제품/GS홈쇼핑, GS리테일 GS홈쇼핑이 GS리테일과 손잡고 청년 스타트업과 동반성장에 나선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은 ▲달차컴퍼니(페이크커피) ▲잇마플(저염 도시락) ▲스위트바이오(그릭요거트) ▲뉴트리그램(단백질 바) ▲부타이(일본 가정식) 등 5개 회사다. 13일부터 GS SHOP (온라인몰), GS25와 GS더프레시(슈퍼마켓) 일부 오프라인 점포와 GS프레시몰을 통해 해당 상품들을 판매 개시한다. GS홈쇼핑은 오는 19일 오후 8시부터 모바일 전용 생방송인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서도 해당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달차컴퍼니'는 카페인을 섭취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검정 보리 차 음료인 '페이크' 시리즈를 개발한 팀이다. '잇마플'은 신장질환 환자를 위한 저염 도시락 개발과 제조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마돈석'은 마제소바, 로스카츠 등 일본 가정식 맛집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식당 '부타이'를 운영하는 팀이다. 부타이의 대표 메뉴들은 누구나 간편이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으로 출시된다. '스위트바이오'는 주요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꾸덕한 그릭요거트 브랜드 '그릭데이'를, '뉴트리그램'은 당류를 최소화하면서 단백질 함량을 늘린 단백질 바를 각각 상품화 하는 데에 성공했다. GS홈쇼핑과 GS리테일은 지난해 7월부터 미래 먹거리 발굴과 유니콘 기업과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식품 제조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넥스트푸디콘(부제: 푸드계의 유니콘을 찾아서)' 모집 행사를 진행해 162개의 참가 기업 중 최종 5개 기업 선정을 완료했다. 이후 이들 기업의 상품 출시를 위해 양사의 분야 별 상품 기획 전문가들이 12주간 멘토링을 진행했고 팀당 최대 2000만원 상당의 사업 지원금 등을 지원하며 최종 양산품 출시 협의 과정을 마쳤다. '넥스트푸디콘' 제 1기로 최종 선발된 식품 스타트업 5곳은 이번 테스트 판매를 시작으로 GS리테일, GS홈쇼핑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개발하고 상품 제조 및 유통 과정을 협력할 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SNS 공동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GS홈쇼핑 신사업전략그룹 박영훈 부사장은 "GS그룹 내 두 유통사가 함께한 첫 액셀레이션 프로그램 '넥스트 푸디콘'이 유망 식품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제 제품 출시까지 성과를 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전략적 투자,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단계를 거쳐 상호 비즈니스적으로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넥스트푸디콘'은 GS리테일과 GS홈쇼핑 양사가 푸드 엑셀러레이터인 위쿡과 함께 ▲가정 간편식 ▲식사 대신 즐길 수 있는 스낵 ▲고령자·여성·유아 등 특정 대상에 맞춘 '메디 푸드'(Medi Food) ▲환경 문제를 해결할 대안 식재료를 발굴하는 '지속 가능 식품' 등 4개 카테고리를 테마로 삼고 식품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3 12:14: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67%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 …예상 환급액 '42만원'

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과반수가 올해 연말정산에서 환급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의 예상 환급액은 43만원이다. 연말정산를 '13월의 보너스'로 기대하는 직장인도 70%에 육박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직장인 438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예상 결과'와 관련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다. 조사 참여 직장인 중 52.5%가 '소득공제 환급을 받을 것'이라 기대했다. 반대로 '세금을 더 낼 것'으로 예상한 직장인은 17.1%다. 27.2%는 '받지도 내지도 않을 것'이라 예상했다. 나머지 3.2%의 응답자는 아직 잘 모르겠다 등 '기타' 답변을 내놨다. 특히 연말정산을 두고 67.1%의 직장인이 '13월의 보너스'로 여겼다. 반면 24.4%는 연말정산을 '세금 폭탄'으로 표현했다. 나머지 8.4%는 '기타' 답변을 택했다. 직장인의 예상 소득공제 환급액은 '평균 42만원'이었다. 연령대 별로는 40대 이상 직장인 그룹의 예상 환급액이 '평균 4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0대(평균 44만원)와 30대(평균 39만원) 직장인 순으로 예상 환급액이 높았다. 반면 추가징수를 예상한 직장인들은 평균 51만원을 더 낼 것이라 예상했다.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환급액에 기대를 가지면서도 정산 신청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체감하는 연말정산 난이도가 어떤지' 묻는 질문에 직장인 중 42%가 '어려운 편'이라 답했다. 이어 '보통 수준'이란 답변은 47.3%였고, 10.7%만 '쉬운 편'이라 답했다. 어려운 이유로는 '챙겨야 할 게 많다'는게 52.2%로 가장 컸다. 시스템·방법이 익숙하지 않다는 답변도 40.2%를 기록했다. '매년 세부사항이 바뀌는 것 같아서' '회계 관련 용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 등도 이유에 꼽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3 12:06: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떠나는 안건준 회장 "벤처 생태계위해 대기업 오너 의지 변화 절실"

벤처協, 2021년 정책 방향 발표…대기업·벤처 생태계 결합 강조 安 "경제 재도약 위해 오너 의지 표명, 실천하는 자세 유일 해법" 4년간 맡았던 벤처기업협회장 자리 내달 이임…벤처기업人으로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 /벤처협회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사진)이 벤처 생태계의 획기적인 전환을 위해 삼성을 중심으로 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오너들의 의지 변화가 어느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13일 밝힌 벤처기업협회 2021년 정책방향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선 강점과 상호 보완성을 가진 대기업 생태계와 벤처 생태계의 결합이 중요하다"면서 "대기업 생태계의 불공정 갑질행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상생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선 대기업 오너의 확고한 근절의지 표명과 이를 진정으로 실천하는 대기업 오너의 자세가 유일한 해법"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삼성을 포함해 100여 개 대기업 집단이 핵심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이들 관련 기업만 1만여 개 정도로 벤처 생태계와 대기업 생태계가 다방면으로 연결돼 있다고 언급하면서다. 안 회장은 2018년 여름, 벤처기업협회가 제주에서 연 벤처썸머포럼에서도 '한국형 혁신생태계'를 강조하면서 기업 경영의 책임과 영향력이 막강한 대기업 총수들에게 공정한 생태계를 논의하자며 '러브콜'을 보냈었다. 안 회장은 "대한민국의 대기업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삼성의 영향력과 함께 최근 진정성있게 변화하는 상생의 자세는 100여 개의 대기업집단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면서 "최근 삼성의 변화를 위한 노력이 과거와 확연히 다른 점은 세계 무역분쟁의 난관타개와 삼성의 미래 글로벌경쟁력에 대한 위기감에 의한 자발적인 움직임인 동시에 이는 과거 누구보다도 대기업의 자기중심적인 나쁜 행태에 비판적이었던 혁신벤처업계가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큰 변화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안 회장은 이달초 벤처기업협회장 자격으로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기도 했다 그는 "탄원서를 낸 것은 온전한 한국형 혁신벤처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선 삼성의 오너인 이재용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결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며 "이 부회장에게 과거 악습의 고리를 끊고 우리 경제의 위기 돌파와 재도약에 기여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 회장은 크루셜텍을 창업하기 전에는 삼성전자 기술총괄본부에서 선임연구원을 거친 바 있다. 안 회장은 "그동안 대기업의 불공정 갑질행위가 근절되지 못한 이유는 당대 대기업 오너의 확고한 변화 의지가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단기적 실적에 급급한 전문경영인과 관련 임직원들은 수많은 중소벤처기업과 협력사들에게 법망을 피하는 수준에서 모든 방법을 동원, 갑질에 가까운 불공정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며 다시한번 대기업 오너들의 적극적인 자세 변화를 희망했다. 안 회장은 한 차례 연임하며 지난 4년간 맡았던 벤처기업협회장 자리를 내달 내놓는다. 그는 소회에서 "한국형 혁신벤처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정부에 벤처업계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고 투자 환경과 법·제도 개선, 창업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 등 눈에 보이는 진전이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기업인으로서는 중국과 사드 갈등으로 촉발된 위기,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었는데 앞으로는 벤처기업의 대표로서 기업 운영에 전념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1-13 12:02: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소기업 CEO, 10명중 1명만 올해 경제 '양호' 전망

중기중앙회 조사…89.5%는 전년과 '비슷'하거나 '심각'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부진·글로벌 성장률 둔화 '1순위' CEO들 내수 활성화 및 정책금융·세제지원 강화 '절실'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10명 중 1명만이 올해 경제가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나머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본격화된 지난해 경기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심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부진 등이 가장 큰 이유였다. 올해 회사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 CEO도 10명 중 2명이 채 되지 않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4일부터 7일 사이 중소기업 CEO 411명을 대상으로 '2021년 경영전망조사'를 실시해 13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10.5%만이 올해 경제가 '양호'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전년과 '비슷'(41.8%)하거나 '심각'(47.7%)하다는 응답은 89.5%에 달했다. 올해 경제가 지난해보다 '심각'할 것으로 보는 가장 큰 국내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인한 내수부진이 지속'(86.7%)이. 대외적인 이유로는 '전 세계적 성장률 둔화'(75%)가 각각 1순위로 꼽혔다. 또 올해 기업 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대내외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전반적인 경기심리회복 여부(71.0%) ▲금융·세제 등 정부의 정책지원 여부(46.2%) ▲인건비·운영자금 등 기업운영요건 충족여부(33.6%) 등의 순으로 많았다. 지난해와 비교한 올해 매출액 예상에 대해선 전년과 '유사'(47.4%)하거나 '감소'(37%)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반면 '증가'할 것이란 답변은 15.6%에 그쳤다. 매출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는 기업의 절반 이상(55.3%)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10~30% 가량'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올해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지원정책(복수응답)으로는 ▲내수활성화 지원(48.2%) ▲정책금융·세제지원 강화(43.8%) ▲기업 활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입법 완화(38.2%) ▲주 52시간 근무제 보완(27.5%) 등을 꼽았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내수위축 및 대내외 불확실성 등이 중소기업의 매출액 등 경영전망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경영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내수활성화 지원정책과 함께 최근 경영활동을 옥죄고 있는 경제3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52시간 근무제 등 규제법안과 정책들에 대한 보완입법 마련 등 정부의 정책적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1-13 12:00:4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내 車 보험료 왜 올랐나'…14일부터 할인·할증 손쉽게 확인

-자동차 보험료 할인·할증 조회시스템 구축 /금융감독원 앞으로는 자동차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린 이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자동차보험 가입정보와 보험료 변동원인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료 할인·할증 조회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먼저 문자메시지 등으로 간단히 본인확인을 거치면 운전자 본인의 차량번호, 차종 및 보험가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 가입정보에서 비교 버튼을 클릭할 경우 만기가 많이 남은 운전자는 전계약과 현계약의 보험료 할인·할증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만기가 한 달 이내인 운전자는 추가로 현계약과 갱신계약의 예상 보험료 할인·할증 내역을 알 수 있다. 조회시스템에서는 갱신 전·후 계약의 보험료 할인·할증과 관련된 상세 내역도 제공한다. 사고건수를 비롯해 법규위반건수, 할인·할증 등급, 연령, 가입경력, 연령한정특약 가입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전계약 대비 현계약의 예상 보험료 할인·할증률 및 주행거리(마일리지) 정산후 보험료 등도 알 수 있다. 과거 자동차 사고와 법규위반 내역은 과거 10년간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사고는 물론 무면허운전이나 스쿨존내 과송 등 법규위반은 보험료가 할증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소액 사고가 다수일 경우 보험료가 크게 할증되지만 운전자 본인의 과거 자동차보험금이 얼마인지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도 일괄 조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불편했다"며 "보험처리 이후라도 소액 보험금을 자비로 환입하면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1-13 12:00:14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SKT 月 3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알뜰폰은 어쩌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이 신고한 LTE 및 5G 이용약관을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수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새로운 요금제 '언택트 플랜'을 오는 15일 출시할 계획이다. ◆ 月 3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SKT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 출시 '언택트 플랜'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된 온라인 전용 요금제로 SKT 공식 온라인 몰인 T다이렉트샵에서 가입할 수 있다. SKT 측은 "기존 오프라인 기반 요금제의 유통·마케팅 비용 절감분을 월 정액에 직접 반영해 이동통신 서비스의 본질인 '저렴한 요금'과 '데이터 제공량 확대'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언택트 플랜'은 기존 요금제에 존재했던 약정·결합 조건 및 요금제 부가혜택 등을 없애고 기존 대비 약 30% 저렴한 요금 수준으로 설계됐다. '언택트 플랜'은 SKT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T다이렉트샵에서 신규(번호이동 포함)·기기변경 시 가입할 수 있으며, 자급제(OMD) 단말 및 유심 단독 개통시에도 가능하다. 단, 단순 요금변경 및 이통사향(OEM) 단말 중고 기변의 경우는 가입할 수 없다. 세부적으로 보면 5G는 ▲월 6만2000원에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5G언택트62' ▲월 5만2000원에 200GB 대용량 데이터를 제공하는 '5G언택트52' ▲월 3만원대에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5G언택트38' 등 중·저가 요금 3종이 신설됐다. '5G언택트52'의 경우 기존 SKT의 대용량 LTE 데이터 요금제인 'T플랜 에센스'(월 6만9000원, 데이터 100GB제공)를 선택약정 할인 받아 이용하는 것과 거의 유사한 금액대다. SKT측은 기존 LTE요금과 동일한 수준으로 대용량 5G 데이터 요금제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LTE 역시 4만원대에 100GB대용량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요금제가 마련됐다. 지난 5일 LG유플러스 또한 월 4만원대 5G 요금제를 내놓은 바 있으며, KT도 지난해 10월 월 4만원대 5G 요금제를 선보이며 중저가 5G 요금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언택트 플랜'이 지난해 12월10일부터 시행된 유보신고제도 하에서 출시된 첫 요금제라는 점에서 향후 사업자간 요금경쟁이 본격화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알뜰폰 보다 싼 요금제에 업계 우려…"도매대가 인하" 방책 다만, 이동통신사들이 잇따라 중저가 5G 요금제를 내놓음에 따라 알뜰폰 업계에는 우려의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현재 주요 알뜰폰 사업자들은 이동통신 3사의 5G 요금제 보다 저렴한 월 3만~4만원대 5G 유심 요금제를 판매하고 있지만, 이동통신사에서도 유사한 금액의 요금제가 나와 알뜰폰의 경쟁력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 측은 알뜰폰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SK텔레콤의 도매대가를 인하해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측은 "이번에 SKT가 신고한 요금제는 온라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최근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 추세에 대응하고, 유통비용 절감분을 반영해 요금 인하를 한 측면이 고려됐다"며 "다만 이번 요금제 출시로 인해 알뜰폰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해소하기 위해 SKT는 시장에서 알뜰폰사업자들이 경쟁이 가능하도록 도매대가를 인하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이용약관 신고 수리를 계기로 유보신고제 하에서 보다 다양하고 저렴한 요금제 출시가 활성화 돼 요금 인하 경쟁과 소비자 선택권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13 12:00:10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24시 시리즈' 2021 시즌 개막…우라칸·AMG GT4·R8 등 공급

'24시 시리즈' 2020 시즌 대회 현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의 2021 시즌이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두바이 오토드롬 서킷에서 개최된다. 1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올 시즌은 두바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벨기에, 독일, 포르투칼, 스페인, 미국 등 대륙을 넘나들며 전 세계 7개국에서 8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시즌은 메인 레이스인 'GT-디비전'과 투어링카를 위한 내구 레이스인 'TCE-디비전'으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AMG GT4', '아우디 R8' 등 글로벌 프리미엄 슈퍼카들이 참가해 한국타이어와 함께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며 극한의 내구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2015년부터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가 장착되며 모든 경기에서 '24H Series Powered by Hankook'라는 공식 명칭이 사용된다.

2021-01-13 11:53:0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 나서

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손을 맞잡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모빌리티 업계에 친환경 전기차가 빠른 속도로 보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기아차의 전기차 기술 및 관련 인프라와 카카오모빌리티의 모빌리티 플랫폼을 접목하여 택시를 포함한 운수 업계 종사자 및 승객, 일반 자동차 운전자 모두의 편의와 만족도를 제고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목적이다. 양사는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 택시 ▲선택 ▲구매 ▲사용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택시 사업자의 불편함과 부담감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기아차의 전기 PBV(Purpose Built Vehicle : 목적 기반 모빌리티) 모델 기획 단계부터 택시 업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될 수 있도록 양사가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 및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전기차와 전기차 관련 기술, 충전 인프라, 배터리 및 차량 보증, 정비 지원 등의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아차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택시 사업자를 위한 전기 택시 맞춤형 솔루션 제공을 시작으로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궁극적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전기차 생태계를 공동으로 조성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력은 플랫폼 업계의 전기차 도입을 가속화하고, 기아차의 중장기 미래전략 Plan S의 핵심인 전기차 사업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브랜드 리런칭(Relaunching)과도 연계해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를 성장 모멘텀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1-13 11:52:5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CU, '신선 HMR' 출시…틈새 집콕 시장 공략

한 고객이 CU 떠먹는 피자와 함께 홈술을 즐기고 있다/BGF리테일 CU가 '신선 HMR'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편의점 CU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이 크게 줄고 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데 맞춰 다양한 메뉴의 신선 HMR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CU의 '신선 HMR'은 카테고리명처럼 HMR의 간편함과 밀키트의 신선함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된다.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에어프라이기 등 다양한 주방기기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냉동이 아닌 냉장 상품으로 식감 훼손과 영양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유통기한을 3일 안팎으로 관리해 신선함을 높였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HMR 매출은 전년 대비 28.7%나 껑충 뛰어 2019년보다 1.5배 가량 큰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3차 팬데믹이 시작된 9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진 12월까지 매출은 전년대비 40.1%까지 급증하기도 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떡볶이 등 냉장 HMR 매출은 전년 대비 32.6% 신장했으며, 만두, 닭강정 등 냉동 HMR 매출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8.9% 올랐다. 신선 HMR의 첫 번째 상품으로 '떠먹는 피자' 2종을 선보였다. 용기째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가스레인지에 가열할 수 있어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1인용으로 기획돼 혼자서도 부담없이 안주나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CU는 피자를 시작으로 1인분 찌개·전골류, 중화요리류 등 다양한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신선 HMR은 편의점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형태의 HMR로 상당 부분 조리가 필요한 밀키트나 마트형 대용량 HMR 상품이 부담스러운 1~2인가구 고객들을 틈새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CU의 신선식품 노하우와 신선 배송 인프라를 기반으로 그동안 간편식품으로는 선보이기 어려웠던 메뉴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3 11:48:0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