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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JP모건 컨퍼런스서 발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진행할 HK이노엔 송근석 전무(CTO) HK이노엔이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혁신플랫폼으로 운영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HK이노엔이 11~13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K이노엔은 13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각)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는 HK이노엔의 연구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송근석 전무(CTO)가 이머징 마켓 트랙에서 25분 간 진행한다. 이번 발표에서 HK이노엔은 대한민국 30호 신약 케이캡정이 거둔 국내 및 해외 성과와 경쟁제품 대비 차별화된 특장점을 소개하며 성장 잠재력을 알릴 예정이다. HK이노엔은 케이캡정 외에도 현재 국내 임상 1상 중인 자가면역질환 신약(IN-A002)과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신약(IN-A010), 유럽 임상 2상 예정인 항암신약(IN-A008, IN-A013)과 국내 임상 1상 중인 2가 수족구백신(IN-B001) 등 주요 신약,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연구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특히 HK이노엔은 이 날 컨퍼런스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개발, 생산에 새롭게 착수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HK이노엔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사업 및 기술 교류가 이뤄지는 컨퍼런스인 만큼 HK이노엔은 핵심 파이프라인과 인프라, 사업역량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자 및 제약바이오기업들에게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K이노엔 강석희 대표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국내외 시장에 회사의 성과 및 미래성장 동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회사와 파트너사간 사업역량과 R&D역량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투자, 핵심기술 및 제품 수출, 공동연구 등 다양한 형태의 협업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13 11:40: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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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에서 신·시·모도를 걸어서 간다

영종~신도~강화~개성을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가 첫 삽을 뜬다. 인천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신도선착장에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서해평화도로 영종~신도 구간은 길이 4.05㎞ 폭 15.5m로 왕복 2차로와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함께 건설된다. 인천 중구 운서동에서 옹진군 신도까지 연결되는 (가칭)신도대교는 약 2Km이며, 연결도로 구간은 약 2.1Km다. 당초 이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장기간 표류되었던 사업이었다.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상 민간자본유치 사업으로 계획되었던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 구축사업(14.6㎞)' 중 1단계인 영종~신도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국비 지원 대상이 됐고 2019년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4월 설계와 시공을 함께하는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조달청에 입찰을 의뢰해 지난달 한화건설 컨소시움을 1단계 건설 시공사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는 1,245억 원으로 이 중 국비는 764억 원이다. 시는 당초 향후 남북관계를 대비해 4차선으로 추진하려했으나 정부는 경제성이 부족하다며 규모를 2차로로 수정했다. 다만 시는 향후 교통량이 늘어날 경우를 대비해 최대 4차로까지 확장이 가능하게 시공사에 설계를 주문했다. 서해평화도로의 2단계 사업은 신도~강화도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2단계 구간 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영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영종~신도평화도로 착공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부분의 북도면 주민들은 반색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북도면 주민은 1,185세대 2,152명(신·시·모도 1,163명, 장봉도 989명)으로 배를 이용해 육지로 나갈 수 있었다. 신도대교가 개통되면 날씨에 관계없이 24시간 통행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생활편의는 물론 지역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신도의 한 주민은 "2010년 5월에 당시 안상수 시장이 다리를 놓는다고 주민들을 모아 착공식을 하고 기대를 부풀려 놓았지만 정작 재선을 위해 대책도 없이 급조한 공약으로 드러나 지역주민들이 허탈해 했는데 신도대교가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돼서 기쁘다"며 "다리가 만들어지면 학생들의 학교 통학은 물론 응급환자가 있어도 배시간과 날씨를 걱정했던 섬 생활의 설움이 해소되고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져 지역 활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2025년 제3연륙교 개통과 함께 서해평화도로가 개통되면 영종지역과 신·시·모도가 연결되어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은 물론 승용차와 자전거로 섬여행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도록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9:0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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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인 공군 준위, 국내 3명뿐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취득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 준위 사진=공군 공군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 준위(45)가 국내에 단 3명만 보유하고 있는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다. 13일 공군에 따르면 최 준위가 취득한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는 최 준위를 포함해 국내에 3명만 보유하고 있는 항공우주공학 분야 최고의 자격이다. 이 자격은 국제 엔지니어링 연맹(IEA)이 국가 간 원활한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해 만든 국제 통용 자격이다. 이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국내기술사 자격 보유 ▲석사 이상 공학인증교육 이수 ▲7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의 책임기술자 실무경력 ▲한국기술사회 주관 기술사 전문교육 150학점 이상 이수 등 5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최 준위는 이번 국제 자격 취득으로 국내에서와 동일하게 국제 연맹 회원국 항공기의 엔진 설계와 연구 개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최 준위는 "이번 국제기술사 자격 취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부대와 부서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곁에서 성원해준 가족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면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공군의 항공기 엔진 분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이어나가겠다"고 자격 취득 소감을 밝혔다.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를 22기로 졸업해 1993년 하사로 임관한 최 준위는 현재까지 항공기 엔진 정비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다. 2006년부터 F-15K, KF-16 등 공군 전투기 엔진의 기술지원 및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무기체계 전문가(SS:System Specialist)'로 복무 중이다. 최 준위는 이번 자격 취득에 앞서 2013년 공구 최초로 항공기관기술사와 금속재료기능장 자격을 동시에 취득했다. 부단한 최 준위의 노력을 인정한 공군은 '최우수 및 우수 무기체계 전문가'로 3회에 걸쳐 선정했다. 항공기엔진전문가인 최 준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국 엔진 제작사인 P&W사에서 실시하는 항공기 엔진 분야 관련 공학교육을 2009년과 2011년에 이수했고, 2008년부터 매년 P&W사에서 주관하는 'F100 엔진 CIP CIP 국제회의'에 참석해 F100엔진 운용국가들에게 관련 노하우 공유와 기술교류에도 공헌해 왔다. 최 준위는 앞으로도 항공기 엔진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미국 미드웨스트대학 항공안전 MBA과정 및 국내 기계공학 박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도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1-01-13 11:38:32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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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의료진에 응원꾸러미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13일 전남도청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하기 위한 2천500만원 상당의'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전달했다. 광주·전남지역의 꺾이지 않는 코로나 확산세에도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직접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응원꾸러미'는 건강식품과 간식, 즉석식품, 추운 날씨를 대비하기 위한 핫팩과 핸드크림 등 총 16종류의 응원물품으로 구성돼있다. 이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응원꾸러미' 500상자를 추가제작해 광주광역시청에도 전달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코로나19'로부터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의료진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명감으로'코로나19'극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8:07 강성대 기자
고양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실시

고양시는 1월 18일자로, 민선7기 핵심사업 완성과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그린 뉴딜' 등 국가 정책에 발맞추기 위한 조직개편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3급 승진 1명을 비롯한 승진자 287명, 전보인원은 659명이며 조직개편으로 13개 부서가 신설되었다. 주요 신설부서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담으로 방역을 담당할 질병관리과 ▲청년정책 총괄부서인 청년담당관 ▲체계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도시담당관 등이 있다. 이번 인사의 특징 중 하나는 부서장들의 대규모 자리 이동이 있었다는 점이다. 전체적인 전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사무관급 부서장 143명 중 절반인 71명이, 민선7기 후반기의 성공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전진 배치되었다. 또한 여성 공직자들의 약진도 눈에 띈다. 그동안 고양시는 열심히 일한 공직자가 우대를 받고, 승진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 6급 승진자 46명 중 여성 공무원이 25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여성 공직자가 능력을 발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본청 주요 직위에 여성 팀장 배치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6급 이하 전보인사는 잦은 이동으로 인한 행정서비스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전보제한 기간(2년)은 최대한 준수하는 한편, 시청과 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간 원활한 순환보직을 적용하여 부서별 균형있는 배치와 함께 능력개발과 사기양양에도 초점을 두었다. 인사부서 관계자는, "민선7기 인사 원칙인'일 한만큼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승진인사'와 '순환보직 원칙에 충실한 전보인사' 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내부공직자들 또한 '본청과 사업소, 구청까지 여러 부서에서 승진자가 배출되었고, 연공과 함께 균형있는 발탁으로 공정한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코로나19에도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관리, 비대면 진료 등 위기 극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왔다. 이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고양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굵직한 사업들이 결실을 맺어야 할 시점이다. 열정과 능력있는 고양시 공무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자족도시 등 핵심사업의 정상추진으로 큰 도시에서 더 좋은 도시로의 변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승진 인사 총 287명 ▣ 행정4급 → 행정3급 (1명) ▲ 덕양구청장 김운영 ▣ 6급 이하 총 285명 승진 ▲ 6급 46명 ▲ 7급 116명 ▲ 8급 123명 ▣ 지방전문경력관 직위군 상향(1명) 본청 과장급 전보인사 ▲ 지방행정주사 안진희(현 공무원복지팀장) 청년담당관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남기준(현 농업정책과장) 도시브랜드담당관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선정(현 식사동장) 법무담당관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한창익(현 수도행정과장) 주민자치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덕수(현 일산서구 세무과장) 징수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규진(현 소상공인지원과장) 회계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백용구(현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장) 재산관리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동원(현 장항2동장) 소상공인지원과장 발령 ▲ 지방사회복지사무관 유선준(현 장애인복지과장) 찾아가는복지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조영자(현 장애인복지과장) 아동청소년과장 발령 ▲ 지방사회복지주사 정은숙(현 노인시설팀장) 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전종학(현 문화예술과장) 평생교육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정준배(교육훈련 복귀) 문화예술과장 발령 ▲ 지방행정주사 이승재(현 문화정책팀장) 관광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동원(현 일산서구 자치행정과장) 세계태권도대회추진단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김종선(현 덕양구 건축과장) 신청사건립단장 발령 ▲ 지방시설주사 정달용(현 주택정책팀장) 녹색도시담당관 직무대리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조형래(현 도시균형개발과장) 도시계획정책관 발령 ▲ 지방시설주사 김기태(현 도시개발팀장) 도시정비과장 직무대리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박경태(현 대중교통과장) 버스정책과장 발령 ▲ 지방공업사무관 최호석(현 덕양구 산업위생과장) 주차교통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방상필(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도로정책과장 발령 ▲ 지방행정사무관 김종철(현 일산동구 사회복지과장) 시민안전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김효상(현 시민안전과장) 재난대응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양현종(현 창릉동장) 주택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안종봉(현 일산동구 시민봉사과장) 토지정보과장 발령 ▲ 지방시설사무관 이관훈(현 도시정비과장) 도시균형개발과장 발령

2021-01-13 11:37: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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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수시 신입생 학업 지원하는 ‘예비대학’ 연다

덕성여대가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덕성이룸-예비대학' 캡쳐 화면/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가 2021학년도 수시전형 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학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덕성여대(총장직무대리 김진우)는 수시합격 신입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2021년 덕성이룸(Iirum) 예비대학'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은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된 신입생을 대상으로 ▲덕성나눔 ▲덕성탐구 ▲덕성이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적응을 돕는 과정이다. '덕성나눔'은 덕성의 역사, 덕성의 비전과 이룸을 소개하고, '덕성탐구'에서는 학사제도, 전공소개, 전공탐색과목, 동아리 소개, 비교과 활동, 부서별 학교생활 안내 등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교수가 실시간 온라인 강의을 펼치며 진행되는 '덕성이룸'에서는 자기설계 특강을 비롯해 학업 지원을 위한 파워포인트·엑셀 강의가 마련됐다. 김진우 총장직무대리는 "덕성의 백 한 번 째 신입생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21년 덕성이룸 예비대학을 통해 덕성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덕성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1-13 11:37: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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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기관종합등급 상승

고양시가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보다 21.1% 높아진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다'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제도운영 항목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 고양시는 종합점수 75.13점을 획득해 평가군 평균 70.91점 대비 4.22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종합점수 62.04점과 비교하면 13.09점이나 높아져, 21.1%가량 상승한 수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환경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지난 1년간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3개 분야(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행정활동, 민원처리성과), 5개 항목(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으로 나눠 실시해 기관별 평가결과를 가~마 5개 등급으로 발표한다. 고양시는 지난 2019년 평가에서 '라'등급에 선정된 이후,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휠체어, 보청기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편의물품 모든 민원실 비치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사전심사청구 대상 민원 11종으로 확대 등 민원 만족도 제고를 적극 추진해 2020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고양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사람 중심 도시, 시민 행복 도시'라는 시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모든 공직자가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등급 상승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추진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3 11:3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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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꼭 따로 배출 하세요"

김포시가 정부의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앞서 환경부는 지난해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부터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을 의무화 했다. 투명페트(PET)가 단일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재활용률이 높고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재생산할 수 있는 등 연간 수입되는 2.2만 톤의 폐페트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국의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또는 150세대 이상 승강기가 설치되거나 중앙집중식 난방을 하는 아파트 등에서는 기타플라스틱, 투명페트병을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투명페트병은 배출 전 내용물을 비우고 겉면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러뜨리고 뚜껑을 닫아 전용마대나 전용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색깔이 들어간 페트병은 종전과 같이 일반 플라스틱과 함께 배출하면 된다. 6월 말까지는 계도기간이지만 7월부터는 미 준수할 경우 3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돼 주의가 필요하다. 김포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통해 투명페트병 별도배출 홍보를 이어왔고, 새해에도 현장점검과 함께 전단지, 보도자료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채낙중 김포시 자원순화과장은 "관련 업계와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물론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재생원료의 핵심인 투명페트병의 철저한 분리배출로 자원재활용과 환경보호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3 11:34: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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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김포시 경관계획 재정비 완료

김포시는 '2030 김포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위한 법적절차를 완료하고 1월 28일까지 주민열람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관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종합적인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창출할 목적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매년 5년 마다 재정비된다. 시는 지난 2019년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 공청회, 경관심의, 시의회의견 청취 등 제반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참, 아름다운 김포'를 경관미래상으로 하여 변화된 경관여건에 맞도록 경관권역, 경관축, 경관거점 등을 재설정하고 각 지역의 경관특성에 적합한 관리방안과 경관요소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관적 가치가 높고 경관저해가 우려되는 국도48호선과 한강변 도로 구간을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해 각종 시설물과 건축물 등의 경관을 중점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재정비된 경관계획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철헌 도시계획과장은 "이번에 재정비된 경관계획을 근간으로 김포의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3 11:34: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