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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인테크, 퓨처플레이서 초기 투자 유치

의료기기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초기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메디인테크는 한국전기연구원 창업기업으로 이치원 대표와 김명준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지난 2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메디인테크의 공동창업자들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함께 수술로봇 전동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의 의료용 검진 내시경 기술을 더해 '차세대 의료용 내시경 시스템' 개발 및 관련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 업계에서 사용되던 기존 검진용 기계식 내시경 스코프는 조작 부분이 상하·좌우 2개로 나뉘어져 있고, 10N(뉴턴)의 힘을 엄지 손가락만으로 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내시경 의사들에게서 근골격계 부상이 발생했다. 메디인테크는 내시경 스코프의 조작부를 전동식으로 제어하고,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선된 연성 내시경을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의사 피로도를 현저히 줄이며 시술 안전성을 확보해 기존 내시경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 대부분 일본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검진용 의료 내시경 국산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인테크의 이치원 대표와 김명준 CTO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의료기기 인허가와 양산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메디인테크는 앞으로 다양한 의료기기에 국내 최고 의료진의 지능을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퓨처플레이 최재웅 심사역은 "연성 내시경은 국내에서 연 1200만 건이 사용되는 큰 시장으로, 메디인테크는 높은 기구적, 광학적 완성도를 경쟁력으로 삼아 일본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연성 내시경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이라며 "기존 내시경보다 훨씬 간편한 조작법과 높은 해상도를 확보한 창업팀의 기술력을 보고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인테크는 설립 초기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됐으며, KDB 스타트업 202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K-Global@China(글로벌앳차이나) 2020'에서 입상하는 등 기술 상용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0-12-28 09:45: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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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男 '삼성전자' … 女 'CJ제일제당'

대학생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 男 '삼성전자' … 女 'CJ제일제당' 한국전력공사·대한항공·호텔롯데·이마트·롯데쇼핑 등 선호 대기업 취업 선호 이유, 높은 연봉·근무환경·커리어 등 잡코리아 제공 대학생이 뽑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1위로 '삼성전자'가 꼽혔다. 남학생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꼽은 반면, 여학생은 'CJ제일제당'을 1순위로 꼽으며 차이를 보였지만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2위에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리며 선호도 굴지의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 잡코리아가 국내 4년제대학 대학생 1078명을 대상으로 '100대 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삼성전자'가 동일조사를 시작한 2002년 이후 올해 16번째 1위에 올라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대학생에게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복수응답으로 꼽아보게 한 결과, '삼성전자'가 응답률 16.2%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0.4%로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9.9%) ▲대한항공(7.6%) ▲호텔롯데(6.7%) ▲이마트(6.5%) ▲롯데쇼핑(6.3%) ▲한국수력원자력(6.0%) ▲아시아나항공(5.6%) ▲기아자동차(5.3%)와 포스코(5.3%)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대학생 성별, 전공계열별로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삼성전자(18.1%)'가 차지했고, 이어 ▲한국전력공사(10.0%) ▲대한항공(8.4%) ▲기아자동차(6.9%) ▲CJ제일제당(6.5%) 순으로 높았다. 여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는 'CJ제일제당'으로 응답률 14.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여학생이 응답률 14.1%로 많았다. 이 외에는 ▲한국전력공사(9.9%) ▲롯데쇼핑(8.2% ▲이마트(7.6%) ▲한국수력원자력(7.4%) 순으로 높았다. 전공계열별로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유통업계, 금융업계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경상계열 전공의 대학생이 꼽은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은 '롯데쇼핑'이 11.9%(응답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CJ제일제당(8.8%) ▲기아자동차(8.2%) ▲우리은행(8.2%) ▲삼성전자(7.7%), 호텔롯데(7.7%), 삼성물산(7.7%), 신한은행(7.7%) 순으로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이공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23.8%로 약 4명중 1명수준으로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이 11.2%로 많았다. 한국수력원자력(8.1%), SK하이닉스(8.1%), 삼성디스플레이(8.1%)를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인문계열 전공자 중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응답률 13.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를 꼽은 대학생도 13.2%로 근소한 차이로 많았다. 뒤이어 ▲삼성전자(12.3%) ▲대한항공(11.3%)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예체능 및 기타계열 전공자 중에는 'CJ제일제당'을 꼽은 대학생이 1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삼성전자(12.5%), 아시아나항공(12.5%) ▲이마트(11.7%) 순으로 취업선호 기업을 꼽은 대학생이 많았다. 대학생들은 이들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 1위로 '높은 연봉'을 이어 '복지제도'와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들 기업을 꼽았다고 답했다. '이들 대기업을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연봉수준이 높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33.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복지제도와 근무환경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2.9%(응답률)로 높았고, 이어 '근무경력이 이직이나 커리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도 30.8%(응답률)로 높았다. 이외에는 ▲평소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22.5%)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19.2%) ▲기업 대표의 이미지가 좋아서(18.6%)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았다는 대학생이 많았다.

2020-12-28 08:4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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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노후 어항, ICT 활용해 유지·관리한다…울릉·신안·통영 시범사업

국가 노후 어항, ICT 활용해 유지·관리한다…울릉·신안·통영 시범사업 해수부, '스마트 어항 유지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스마트 어항 유지관리체계 구축 시범사업 모식도/해양수산부 제공 국가가 내년부터 노후 국가 어항을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노후화된 국가어항 시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범사업 대상 3곳을 선정하고 스마트 어항 유지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전국에 있는 국가어항 113곳 중 도시지역 국가어항은 지어진 지 20년 이상 된 방파제, 소형선 부두 등 노후시설 비율이 37.5%에 이른다. 또 입·출도에만 이틀이 소요되는 등 접근성이 떨어져 체계적인 시설물 유지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국가어항 내에서 실족, 차량 추락 등 인명사고가 125건 발생하는 등 안전사고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해수부는 내년부터 '스마트 어항 유지관리체계 구축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기반 기술을 활용해 어항 노후시설의 변형, 파손 등을 원격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유지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해수부는 내년부터 2023년까지 현포항(경북 울릉군), 우이도항(전남 신안군), 능양항(경남 통영시)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동·서·남해 권역별로 배분하되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원거리에 위치해 관리가 어려웠던 도서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대상지로 선정된 3곳의 어항에 대해서는 내년 초 스마트 어항 유지관리체계 구축 설계에 착수하는 한편 방파제, 소형선 부두 등 위험지역에 이용자 안전관리를 위한 지능형 CC(폐쇄회로)TV를 설치해 안전정보 등을 수집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노후시설에 광학장비(LiDAR) 및 계측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상태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2023년부터 장비 가동 등 스마트 유지관리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멀리 떨어진 국가어항 안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도 신속하게 예방·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시설물을 유지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28 08:27:3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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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의 모든 것…건국대, 연사 초청 포럼

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의 모든 것…건국대, 연사 초청 포럼 '스타트업 영 CEO 포럼' 개최…선·후배 (예비)창업가 40명 참가 건국대가 지난 21일 '2020 KU 스타트업 YOUNG CEO 포럼'을 학생회관 PRIME HALL 실황 중계로 진행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지난 21일 '2020 KU 스타트업 YOUNG CEO 포럼'을 학생회관 PRIME HALL 실황 중계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포럼은 코로나시대 창업 동향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가 들려주는 창업에 대한 고정관념과 실제, 비대면 창업교육 효과성 제고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포럼에는 건국대 선·후배 (예비)창업가 40명이 함께했다. 연사로는 (주)앤틀러 나영준 대표(동물자원과학과 졸업), 플랜온마스 박정훈 대표(의생명공학과 졸업), (주)반달소프트 이봉학 대표(컴퓨터공학과 졸업), 펫투데이 이성호(화학공학과 졸업) 대표가 참석하고 본교 출신 황석호 아나운서(기계공학과 졸업)가 사회를 맡았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그간 비대면 프로그램의 한계점으로 지적돼 온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노력했다. 키워드 자기소개, 드라마 속 스타트업과 실제 비교 등 선배 창업가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후배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포럼을 기획한 박정훈 플랜온마스 대표는 "비언어적 요소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비대면 소통의 단점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사소한 제스쳐 하나까지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 노력했다"라면서 "창업이라는 여정을 시작한 후배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국대 출신 교원창업가 나영준 (주)앤틀러 대표는 "학번으로는 가장 선배지만 사업에서는 이제 첫 발을 내딛은 창업가로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면서 "다시 열릴 캠퍼스에서 KU 창업가들을 함께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포럼에 참가한 후배 창업가 권준수 학생은(동물자원과학과, 19) "오랫동안 캠퍼스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선배 창업가가 후배를 위해 코너 하나까지 세심히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는 선후배 학생 창업가 교류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연말 '스타트업 영 CEO 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학생회관 PRIME HALL에 4명의 연사를 초청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황 중계를 진행했다. 후배 창업가들은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2020-12-28 08:02: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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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최악 구직난이 기업 인력난도 부추겼다

청년 최악 구직난이 기업 인력난도 부추겼다 코로나19 여파 기업 42% 올해 '인력 부족'…직원 업무 가중↑ 사람인 제공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악 구직난이 이어지면서 기업 인력난도 덩달아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 상황 악화로 인재 채용을 하지 못하면서 기존 직원의 업무가 가중되는 현상도 심화됐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326개사를 대상으로 '2020년 채용 결산'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42%가 올해 인력부족을 겪었다고 답했다. 인력부족 경중은 기업 규모별로 차이가 컸다. ▲중소기업(43.8%) ▲중견기업(40.9%) ▲대기업(22.7%)의 순으로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두 배 가까운 비율로 나타났다. 기업이 인력 부족을 겪은데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황 악화로 인재 채용을 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컸다. 이같은 이유가 53.3%(복수응답)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만성적으로 인력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서(40.9%) ▲올해 구조조정 등 인력을 감축해서(10.9%) ▲급여 감축 등으로 인력이 이탈해서(8%) 등이다. 이러한 인력부족은 기업 경영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인력 공백에 따른 업무 차질'(64.2%, 복수응답)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에 따른 기존 직원의 업무 가중으로인한 불만 증가도 35%로 상당했다. 이어 ▲급한 채용으로 부적합한 인재 선발(30.7%) ▲계속된 채용으로 관련 업무 증가(20.4%) ▲회사 경쟁력 약화(17.5%) ▲인력 배치 등 인사관리 비효율 증가(14.6%) 등의 순이었다. 경영상황에 따른 인력감축도 인력난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전체 응답기업(326개사) 중 17.8%는 인력감축을 시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력감축은 주로 '정리해고 등 구조조정'(65.5%, 복수응답)을 통해 이뤄졌다. 이외에도 ▲희망퇴직 등 조기퇴직(24.1%) ▲유급휴직(20.7%) ▲무급휴직(17.2%) 등의 형태가 뒤를 이었다. 반면,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도 채용을 진행한 기업들도 적지 않았다. 응답 기업의 80.1%는 채용을 진행했다고 답했다. 그러나 채용을 진행한 기업들도 상황이 좋지만은 않았다. 계획한 인원을 모두 채용했다는 기업은 41.8%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58.2%는 계획한 인원을 모두 채용하지 못했다. 이들 기업은 올해 계획된 인원의 평균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59%)을 채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12-28 07:39:30 이현진 기자
12월 18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산업 한줄뉴스> ▲금호석유화학이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았지만, 아시아나항공이 경영정상화의 일환으로 균등 무상감자를 단행하면서 동시에 악재도 면치 못하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등 네트워크 기술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해 '망 중립성 및 인터넷 트래픽 관리에 관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 ▲LG전자가 내년 7월 마그마와 '엘지 마그마 이파워트레인(가칭)'을 설립한다. <유통·라이프부> ▲'5인 이상 집합 금지'에 '집콕' 소비가 급증했다. 외출·모임 등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외식대신 주문 배달, 간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의 허가 심사 기간이 기존 180일에서 40일로 단축된다. <정책사회부> ▲새해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등에 올해보다 23% 증액된 2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군 당국이 내년부터 입영하는 채식주의자와 돼지 고기와 갑각류 등을 먹을 수 없는 이슬람 신자 등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위해 병무청은 내년 2월부터 병역판정검사의 신상명세서에 '채식주의자'임을 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내년에 대형마트 자체상품 상자 10개 중 8개 이상에 손잡이가 생기는 등 이른바 '착한 손잡이'가 확산돼 노동자들의 상하차 작업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내년 1월 7일부터 표준 공통원서 접수서비스를 통해 2021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약 1년 가까이 지속되면서 위드코로나 시대가 현실화되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방역 확산을 억제하며 일상을 이어가기 위한 묘안을 짜내고 있다. <금융·마켓·부동산> ▲다음달부터 개인신용평가 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변경된다. 내년부터 1~10등급으로 나뉜 개인 신용등급제가 1~1000점의 신용점수제로 바뀌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주식시장 변동성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쏟아냈다. 증시를 이끌며 '동학개미'라는 별칭을 얻은 개인투자자는 IPO 시장 공모주 시장에 뛰어 들어 새내기 종목의 수익률도 끌어 올렸다. ▲서울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외곽지역인 은평구 북한산·백련산 자락 아파트가 '황금입지'로 떠오르고 있다.

2020-12-28 06:27: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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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8일 월요일

[쥐띠] 36년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을 바꾼다. 48년 나이 먹을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다물라 하는 글귀를 보다. 61년 과시에 치중하면 복덕을 깎는다. 72년 학력위조는 결과가 시끄럽다. 84년 말이 많다 보니 내면이 빈곤. [소띠] 37년 마음에서 마음인 심심상인(心心相印)이다. 49년 돈 자랑하다 체면 손상된다. 61년 의외로 묶여있던 어려운 일이 풀린다. 73년 증권도 계획 없는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85년 가족은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 [호랑이띠] 38년 더위는 더위로 해결하자. 50년 분수를 알아야 분수를 지킬 것 아닌가. 62년 옛 은인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74년 살가운 권모술수를 조심해야 할 듯. 86년 이성을 바꾸어가며 만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지 마라. [토끼띠] 39년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다는 것. 51년 진정한 부자는 베풀면서 겸손해한다. 63년 직장에서 도덕심은 나를 오래도록 이끌어준다. 75년 조상님 제사에는 반드시 참석하도록. 87년 양다리 걸치지 마라. [용띠] 40년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다. 52년 시대가 달라져도 너무 달라졌다. 64년 삼재팔난이라 했으니 먼저 배려하라. 76년 종일 시장을 다니며 물건을 구경한다. 88년 너무 계산하다가 늘 좋은 사람 놓친다. [뱀띠] 41년 간사 한자에 모함에 걸리지 않게 신중. 53년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여 기쁘다. 65년 옷이 남루하여도 슬퍼 말자. 77년 돈도 능력이니 부지런히 벌어라. 89년 태풍 뒤에는 언제나 하늘은 맑아지게 됨. [말띠] 42년 인간사새옹지마(人間事塞翁之馬). 54년 집이 없어도 화목함이 있으니 다시 일으키게 된다. 66년 본심이 밝고 맑다면 행복한 결과가 온다. 78년 약속이나 기한이 늦어져도 다투지 마라. 90년 자격증 시험합격 소식. [양띠] 43년 마음이 어진 사람의 언동은 이익이 된다. 55년 모든 것이 마음가짐에 달렸다 한다. 67년 이리저리 어지럽게 흩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다. 79년 희로애락은 마음가짐에서 좌지우지. 91년 남의 말에 간섭하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혼자 힘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 56년 기술력은 좋으나 세상 물정은 모른다. 68년 죽음의 허무함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도. 80년 연인의 자취를 찾을 길이 없다. 92년 자식은 부모님의 말씀이 간섭이라 하지만. [닭띠] 45년 뜻 맞는 사람이 모이면 못할 일이 없다. 57년 최소한 자기 주변에 인색하지 말자. 69년 바쁠 때 건널목에서 차량 주위. 81년 조부모님 재산상속이 이루어질 듯. 93년 제 허물은 생각 않고 남의 잘못만 끄집어낸다. [개띠] 46년 주택 집에 오동나무를 심어 볼까나. 58년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익을 얻는 날. 70년 잘난 사람은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다. 82년 때로는 안경을 벗어보라. 94년 영업에서 실적이 없으면 늘 피곤한 것이다. [돼지띠] 47년 약한 자가 강자에게 달걀로 바위를 친다는 말. 59년 역마의 기운으로 먼 길 떠나 객지 밥을 먹는다. 71년 작은 부주의로 일을 그르치니 잘 살펴라. 83년 남의 탓하지 말고 현명하게. 95년 가까운 곳에 귀인이 있다.

2020-12-28 06:09: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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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자년을 보내며

새 해를 맞을 때마다 계획하고 다짐했던 일들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 아쉬움의 감정은 오히려 호사인 것이다. 그렇기에 올 해가 차라리 어서 가고 희망의 새 해를 맞고픈 마음 또한 간절하다. 우주의 나이에 있어 시작과 끝이 어디 있으랴마는 전 세계에 닥친 시련은 시작이 있었으니 끝이 있기를 발원하는 마음 간절하다. "경자년은 예년과 비교해 화재도 많고 물난리도 많을 것이다. 후천세계로 들어서면서부터 심해진 지구 온난화로 인해 역학적 물상이 흔들리고 있다."라고 하면서 물과 불 관련한 질병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경자년 새 해를 시작하는 마당에 굳이 부정적인 예측이었으나 새해 인사를 하면서 완곡하게 표현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순진한 예측이었음을, 그런데 다시금 전 세계가 코로나의 2차 범람으로 분명 힘든 시기다. 그럼에도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다. 자연은 거짓말하지 않는다. 후천세계의 질서에 적응하는 체질단련을 위한 경고라고 받아들이며 자연에 참회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각자의 직분에 성실하게 노력한다면 분명 상생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 말이다. 미국 대선에서 새로 선출된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ESG, 즉 사회 환경에 친화적인 에너지사업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너무 낭비했고 너무 소모하며 살았다. 이에 대한 자연스럽고 당연한 반성으로 그린에너지를 적극 장려하고 추진해 나갔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 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위한 정책을 펴겠다는 소리로 들린다. 지구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각자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는 말처럼 몸과 마음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 찰 수 있는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 드린다.

2020-12-28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코로나19 주간 평균 확진자 1000명 넘었는데 2.5단계 연장한 정부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을 결정했다.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한주간 일평균 1030명을 기록하고 있지만 3단계 격상은 다시 미뤄지며 논란이 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7일 회의를 열고, 28일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연장을 결정했다. 현재 3단계 기준(10인 이상 집합 금지)보다 더욱 제한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시행 중이기 때문에 효과를 좀 더 지켜보자는 의견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미 우리가 이행하고 있는 특별대책에는 거리두기 3단계보다 더 강한 방역조치도 포함돼 있다"며 "이번 확산세 진정 여부의 열쇠는 일상생활에서 우리 스스로 정한 방역수칙을 제대로 실천해내느냐에 달려있다고 보여진다"고 말했다. 전국적 대유행 단계인 3단계는 1주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 800~1000명 이상이거나 또는 일일 확진자가 2배로 증가할 경우 격상할 수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5일 1241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고, 26일 1132명을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030명으로 3단계 격상 기준 상한선인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3일 부터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연말연시 특별 방역대책을 발표했지만 확산세를 막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하지만 한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800명을 넘었을 때도, 900명과 1000명을 넘어섰을 때도 3단계 격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망설이는 것은 사회·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에 따르면 3단계 적용시 운영이 제한되는 다중이용시설은 수도권 약 92만1000개, 약 비수도권 117만1000개 등 209만3000여개다. 3단계가 격상되면 우선 필수 시설을 제외한 영화관, 결혼식장, 미용실, PC방, 스터디카페, 놀이공원의 운영이 중단된다. 확진자의 70%가 발생하는 수도권의 경우 집합금지 대상만 45만2000여곳에 달한다. 운영이 제한되는 장례식장(400개), 편의점(2만3000개), 기업형 슈퍼마켓(900개)이나 상점·마트(29만개) 등은 수도권에서만 31만5000개이며 식당·카페 38만개와 숙박시설 1만6000개도 3단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7 22:07:0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