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청호나이스,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 출시

청호나이스가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한 실속형 제습기 '에어드로우'(사진)를 출시했다. 1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에어드로우'는 27℃, 습도 60% 기준으로 일 최대 제습량이 15.5L에 이른다.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계절은 물론 드레스룸, 세탁실, 침실 등 실내 공간의 습기 관리가 필요한 환경에서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돕는다. 물탱크 용량은 3.8L를 적용해 제습기 사용 시 물을 자주 비워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넉넉한 물탱크 용량을 갖춰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제습 사용량이 많은 장마철이나 빨래 건조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에어드로우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제습기 사용이 늘어나는 계절에도 전기료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습도는 40%부터 70%까지 5%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주변 습도와 관계없이 연속 제습이 가능한 '건조 모드'도 지원한다. 풍량 및 풍향 조절, 타이머 기능, 메모리 기능, 무빙휠 적용 등 사용 편의 기능도 더했다. 풍량은 강·약 2단계를 지원하며 풍향은 상하로 조정할 수 있다. 타이머 기능은 1시간부터 최대 8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메모리 기능을 적용해 전원을 껐다 켜도 이전 설정대로 사용할 수 있다. 하부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무빙휠을 적용해 공간 이동성을 높였다. 습기 관리가 필요한 공간으로 손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으며 무광 화이트 색상과 전면부 대각선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다양한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제습기 '에어드로우'는 넉넉한 제습량과 물탱크 용량,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춘 실속형 제습기"라며 "습도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매년 높아지는 만큼,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0:05:5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주식모으기' 투자자들, 국내는 반도체·해외는 미국 ETF 선택

국내 투자자들의 적립식 투자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와 미국 대표 지수 ETF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주식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전체 매수금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해외 투자에서는 S&P 500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ETF가 인기를 끌었다. 시장 타이밍보다 장기 성장을 겨냥해 우량 자산을 꾸준히 사들이는 투자 패턴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출시한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자들의 적립식 정기투자 패턴을 분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식모으기는 국내외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고객이 원하는 금액과 주기에 맞춰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시장 진입 시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중장기 호흡으로 유망 종목 분할 매수가 가능해 투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 이용자들의 매수 금액 비중이 가장 큰 종목은 SK하이닉스(24%)와 삼성전자(22.8%)였고, 삼성전자 우선주(3.9%)까지 포함하면 반도체 대형주가 전체 투자 비중의 절반을 넘겼다. 이는 투자자들이 반도체 섹터를 중장기 적립식 투자의 핵심 대상으로 삼고 있음을 나타낸다. 반면 ETF 시장에서는 미국 지수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매수 금액 기준 상위 5개 종목 중 4개가 S&P500 또는 나스닥100 등 미국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로 집계됐다. 특히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한 투자가 활발했는데, 이는 해외 상장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없는 ISA 계좌 특성상 국내 상장 해외 ETF를 통해 배당 수익과 매매 차익에 대한 절세 효과를 누리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적립식 투자 주기는 '매주' 투자하는 비율이 39.7%로 가장 높았다. 월 단위(37.9%)와 일 단위(22.4%)가 그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이 자동 투자를 통해 일일 시세 변동에 따른 심리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규칙적인 투자를 통해 중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편을 통해 흩어져 있던 적립 투자 기능을 '주식모으기'로 통합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거래 행태와 동종 집단의 패턴을 분석해 제공하는 종합 분석 플랫폼 '한투 데이터랩'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형 투자 지표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주식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MTS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7월말까지 주식모으기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반 주식계좌에서 1년 이상의 모으기 기간을 설정한 고객 선착순 3만 명에게는 투자지원금 3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자동모으기 5회 이상 수행 또는 누적 체결 금액 100만원 이상 달성 시 추첨을 통해 각 500명에게 축하금 2만원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6개 운용사의 추천 ETF를 1회 이상 체결한 고객 중 3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MT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8 10:00:3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지역과 상생 '파머스 마켓' 1만명 몰렸다

시몬스가 지역과 상생하기위해 마련한 '파머스 마켓'에 나흘간 1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끝났다. 시몬스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이천의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에서 2026 파머스 마켓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파머스 마켓은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셜라이징(Socializin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이어져온 명실상부 이천 지역의 대표 축제다.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나들이철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 기간 누적 방문객 약 1만명, 부스 매출 약 5000만원을 기록했다. 시몬스 테라스 중정에 마련된 부스에는 ▲오건농장(토마토)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 크림빵) ▲로스터리 믈(참기름·들기름) 등의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 수확한 신선한 농·특산물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테라스 내 식료품 편집숍인 퍼블릭마켓도 소포장한 농산물과 와인 등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시몬스 테라스 내 입점한 핫플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별미 팥빙수와 딸기 프라페, 버터크림 라떼 등 신규 음료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파머스 마켓에는 디에이드, 유성은, 10CM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더해져 봄날의 정취를 더했다. 또한, 작가 김겨울과 웰니스 매거진 <아침> 윤진 대표, 조서형 셰프, 가수 겸 작가 요조의 강연도 마련돼 임직원과 지역 주민,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휴식을 선사했다. 시몬스 임직원 가족을 위한 행사인 '패밀리 데이'도 15일과 16일 양일간 운영했다. 키즈 사원증 제작과 스탬프 투어, 시몬스 네컷, 테라리움 클래스 등 가족 및 친지, 동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시몬스 관계자는 "파머스 마켓은 지역 농가와 방문객이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는 상생의 장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농가 부스 외에 공연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며 의미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시몬스 테라스를 기반으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5-18 09:43:5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美·홍콩서 돈 벌었다…증권사 해외법인 순익 6540억원, 1년 새 68% 급증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의 해외 현지법인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글로벌 증시 호조와 미국·홍콩 법인의 실적 성장에 힘입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68% 가까이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 증권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6개 증권사가 운영하는 83개 해외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4억5580만달러(약 6540억원)로 집계됐다. 전년 2억7170만달러(약 3898억원)보다 67.8% 증가한 규모다. 이는 16개 증권사 전체 당기순이익의 8.7%에 해당한다. 증권사 해외법인 순이익은 2023년 1억650만달러에서 2024년 2억7170만달러, 지난해 4억5580만달러로 2년 연속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다. 실적은 미국·홍콩·베트남 법인이 주도했다. 국내 증권사가 진출한 15개국 가운데 미국, 홍콩, 베트남 등 13개국에서 총 4억658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반면 중국과 일본에서는 총 10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체 83개 현지법인 가운데 51개(61.4%)는 흑자를 냈고 32개(38.6%)는 적자를 기록했다. 해외 사업 외형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해외 현지법인 자산총계는 357억4000만달러(약 51조3000억원)로 전년 말보다 4.3% 증가했다. 이는 조사 대상 증권사 전체 자산(714조8000억원)의 7.2% 수준이다. 자기자본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유상증자 등에 힘입어 87억7000만달러(약 12조6000억원)로 7.8% 늘었다. 전체 증권사 자기자본(72조7000억원)의 17.3%에 해당한다. 지난해 말 기준 16개 증권사는 15개국에서 총 93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영업활동을 하는 현지법인이 83개, 시장조사 목적의 사무소가 10개다. 지역별로는 홍콩·중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이 66개로 전체의 71.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미국은 18개, 영국은 7개, 그리스와 브라질은 각각 1개였다. 최근 인도 진출이 확대되면서 기존 동남아 중심의 해외 전략이 미국과 인도 등으로 다변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미국 4개, 홍콩 3개, 인도 2개 등을 포함해 총 14개 해외점포가 신설됐고 중국 사무소 1개가 폐쇄돼 전체적으로 13개 점포가 순증했다. 증권사별로는 미래에셋증권이 현지법인 26개와 사무소 3개를 포함해 총 29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어 한국투자증권 11개, NH투자증권 8개, KB증권 7개 순이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들의 해외 진출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관리 강화 방침을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국·홍콩·베트남 현지법인이 전체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실적을 주도했다"며 "미국·홍콩 등 주요 금융 거점 확대와 인도 등 신규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동 상황 장기화 등 지정학적 리스크로 해외점포의 영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손익 변동성 확대 등 잠재 리스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5-18 09:40:2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벤트 진행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상품(ETP) 투자에 사전교육 의무가 도입되면서 증권사들도 투자자 유치 경쟁에 나섰다. 제도 시행 초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지원책이 잇따르는 가운데, KB증권은 교육 이수부터 실제 거래까지 이어지는 고객 참여 확대에 초점을 맞춘 이벤트를 선보였다. KB증권은 단일종목 레버리지ㆍ인버스 상품 사전교육 제도 시행에 맞춰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사전교육 이수 & ETF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제도 시행 초기 투자자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사전교육 제도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레버리지ㆍ인버스 ETP을 최초 거래하는 일반투자자는 금융투자교육원의 사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KB증권은 고객들이 교육 이수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제 거래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교육 이벤트는 5월 21일까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P 거래 이력이 없는 국내 거주 개인 고객 중 비대면 및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은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ㆍ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KB증권 M-able(마블)' 등에서 교육 이수번호를 등록하고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는 국내주식쿠폰 5천원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프리미엄 전자제품 경품도 지급한다. 경품은 ▲갤럭시 북6 프로 노트북(1명) ▲갤럭시 S26 울트라 휴대폰(3명) ▲삼성 Bespoke AI 로봇청소기(6명) ▲삼성 Infinite AI 공기청정기(10명) ▲갤럭시 워치8 클래식(30명) 등 총 50명 규모다. 아울러, KB증권은 KB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주요 자산운용사와 협업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거래 이벤트는 자산운용사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대상 상품 2종목을 각각 일별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일 종목별 5명씩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5만원권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제공되는 경품 규모는 총 1,040건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자 관심이 높은 신규 투자상품인 만큼 고객들이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보호와 투자 편의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5-18 09:35:2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최대 25만원 8월까지 사용해야

소득 하위 70% 국민 360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5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18일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고유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늘 오전 9시부터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개시했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 약 3,600만 명이다. 지난 3월 건강보험료 부과액을 기준으로 1인 가구 직장가입자는 13만 원 이하, 4인 가구 외벌이 기준은 32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 1차 시기를 놓친 28만여 명도 이번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이용하고 오프라인은 행정복지센터나 은행을 방문하면 되는데,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소진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처는 주소지 내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되지만, 지원 취지를 살려 주유소에서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26-05-18 09:02:32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벤처협회, 벤처 현장 특화 코칭형 멘토 육성한다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최초의 벤처 특화 코칭멘토 인증제도인 'KVMCC(K-Venture Mentor-Coach Certification) 2기 인증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개강한 1기에선 총 25인의 정식 벤처코칭멘토(VMC)를 배출했으며, 이번 2기는 약 50명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모집은 오는 6월10일까지다. KVMCC는 벤처협회, 한국코치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설계한 인증 체계로, 코칭 역량과 벤처 현장 경험을 함께 갖춘 '코칭형 멘토'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창업가가 스스로 답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벤처협회는 KVMCC를 통해 국내에서도 지속가능한 검증된 멘토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기 모집은 서류심사를 통해 50명 가량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후 필기·실기·면접으로 구성된 3단계 인증 심사를 거쳐 최종 25인 내외의 정식 벤처코칭멘토(VMC)를 배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KAC 이상 전문코치 ▲산업 분야 15년 이상 경력 전문가 ▲창업·벤처투자 유경험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교육은 오는 6월16~18일과 23일, 총 32시간 과정으로 서울 구로 벤처협회에서 진행한다 인증자들은 별도 'KVMCC 클럽'을 통해 사례 공유, 슈퍼비전, 협업 프로젝트 등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벤처협회 한인배 회원정책부문장은 "벤처·스타트업에게 멘토링은 단순 자문이나 조력을 넘어 누구도 가지 않은 길에 도전하는 기업가와 정서적·전략적 무게를 함께 나누는 신뢰의 파트너십"이라며 "1기는 제도의 가능성을 확인한 단계였고 2기는 멘토링의 표준을 현장에 본격 확산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08:47:2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