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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후원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월드비전 본부에서 '오리온재단' 김부곤 사무국장,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옹호실' 남상은 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오리온그룹은 이번 캠페인의 성공적인 진행을 응원하며 월드비전에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금은 참여 학급과 학교 시상 등 캠페인 진행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 해 동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학생들을 격려하는 최종 시상식에서는 오리온재단 이사장상과 부상도 수여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급 규칙을 만들고 이를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됐다. 2023년부터는 사이버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으로 시즌 2를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만 명이 넘는 학생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정규 교과와 연계한 교육자료를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학급별로 신청할 수 있다. 오리온그룹은 캠페인의 취지와 오리온이 추구하는 '정(情)' 문화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 2015년부터 여덟 번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총 누적 후원액은 약 10억 원에 달한다. 오리온그룹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학교 폭력 예방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오리온의 따뜻한 정 문화가 학교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31 10:49: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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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전기차 충전보조금 부당집행 100여건 접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전기차 완속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국고보조금을 부당하게 집행한 행위 적발에 나섰다. 기후부는 최근 '전기차 충전기 국고보조금 부적정집행 신고센터'를 3주간 운영한 결과 총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신고센터 운영이 시작된 3월 6~27일 기간 접수된 신고 기준이다. 중복 신고는 제외했다. 주요 신고 내용은 정상 충전기 무단 철거 및 신규 설치, 신규 설치 후 요금 인상, 과장 광고 등이었다. 동일 단지에서 여러 유형의 민원이 동시에 접수된 경우도 있었다. 기후부는 신고센터에 접수된 집단·반복 민원 단지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입주민 동의절차 누락 등 부적정 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현장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적정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보조금 사업의 공정성 및 신뢰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충전기 철거·교체 기준, 충전요금 관리 원칙 등 '공동주택 충전시설 관리 지침서'를 마련한다. 또 현재 100킬로와트(㎾) 이상과 100㎾ 미만으로 단순 구분돼 운영되고 있는 로밍요금 구조를 충전기의 출력 특성을 고려해 세분화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로밍 서비스를 통해,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실물 카드 없이 전국의 모든 충전기에서 충전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31 10:33:0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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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새만금에 대규모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

농림축산식품부가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건초·짚 등)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 제고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국내 조사료 종자 수입 의존율은 87.7%에 달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종자생산단지는 총 106헥타르(㏊) 규모로, 축구장 약 150개에 달하는 면적이다. 생산단지는 약 50㏊ 내외 2개 구역으로 나뉘어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다. 생산단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 최장 10년간 임대된다.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하는 특화단지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대 대상자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오는 4월1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뒤 전문가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이후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2개 법인을 선정한다. 선정된 법인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후 오는 6월부터 영농을 시작할 수 있다.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31 10:32:32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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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육아휴직 인력 공백 메우는 지원책 '눈에 띄네'

정부와 민간이 육아휴직에 따른 중소기업의 인력 공백을 메우기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고용노동부, 신한금융그룹과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50인 미만 중소기업이 근로자 육아휴직 기간 또다른 인력을 채용하면 고용부가 기존에 지원한 연간 최대 1680만원의 '대체인력 지원금'에 더해 총 200만원의 문화확산지원금을 더 주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라 1명당 연간 최대 188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문화확산지원금은 채용 후 3개월과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지급한다. 이에 따라 사업주의 초기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현장 육아휴직 사용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지난해부터 신설한 문화확산지원금은 신한금융그룹이 대중기협력재단에 출연한 상생협력기금 100억원을 재원으로 한다. 시행 첫 해인 지난해의 경우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총 2199개 중소기업에 35억5000만원의 지원금이 돌아갔다. 문화확산지원금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0인 미만 ▲최근 3년간 대체인력 지원금 수령 이력 없음 ▲2025년 1월1일 이후 육아휴직 대체인력 신규 채용 조건을 모두 갖춘 기업이어야 한다. 문화확산지원금은 기업이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 신청시 고용부 통합서비스인 '고용24'에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렇게해서 고용센터가 접수를 받으면 고용부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대중기협력재단이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다. 고용부의 대체인력 지원금은 출산전후 휴가,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을 30일 이상 주고, 대체인력을 30일 이상 고용한 중소기업에게 1인당 월 120만~14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30인 미만 중소기업은 기존(월 120만원)보다 많은 1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30인 이상 기업은 월 지원금이 130만원이다. 육아휴직을 한 뒤 복직 후 1개월의 인수인계기간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대중기협력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과 정부가 함께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육아휴직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외에도 출산육아기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안정장려금은 ▲육아휴직 지원금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금 ▲업무분담 지원금 등이 있어 기업들이 활용해 볼 만하다. 육아휴직 지원금은 육아휴직을 30일 이상 허용한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에게 휴직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을 준다. 특히 만 12개월 이내(임신중 포함), 3개월 이상 연속 휴직의 경우 첫 3개월 동안 매달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업무부담 지원금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근로자의 업무를 분담한 동료근로자에게 보상을 지급한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에게 월 20만~6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2026-03-31 10:17: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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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천당제약, 26% 급락…호재 노출에 ‘차익실현’ 매물 쏟아져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이 31일 장 초반 급락하며 급등 랠리를 멈췄다. 이날 오전 10시 4분 기준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31만2000원(26.35%) 하락한 8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은 전날 발표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이 오히려 '재료 노출'로 인식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경구용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약 1억달러 규모의 마일스톤을 확보했으며, 향후 10년간 제품 매출의 90%를 수취하는 조건도 포함됐다. 그럼에도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그동안 기대감으로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만큼, 실제 계약 체결 소식이 오히려 단기 고점 신호로 해석됐기 때문이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최근 한 달간 두 배 이상 급등하며 장중 120만원대를 넘기는 등 과열 양상을 보여왔다. 경구 인슐린 개발 기대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관련 모멘텀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이다. 하지만 급등 속도에 비해 실적과 기업 펀더멘털에 대한 의문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318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수준에 비해 시가총액이 과도하게 확대됐다는 평가도 있다. 이와 함께 ESG 등급이 최하위 수준에 머무는 등 지배구조 리스크 역시 투자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0:13:2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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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운용, 대신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 상장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운용이 월 배당과 세제 혜택을 내세운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대신자산운용은 'DAISHIN343 오피스리츠플러스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프라임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리츠(REITs)에 투자하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도 소액으로 다수의 우량 부동산 자산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이 ETF는 'KRX 프라임 오피스 리츠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다. 오피스 자산 비중이 높은 리츠 가운데 일평균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기초지수를 그대로 반영하는 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된다. 총보수는 연 0.19% 수준이다. 특히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채택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 기준 예상 배당수익률은 연 6%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 2026년말까지 투자금액 5000만원 한도로 3년동안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9.9%의 세율로 분리과세된다. 배당수익률 5%를 가정해 5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약 70만원 이상의 절세 효과가 발생한다.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투자 매력도 강조된다. 금리 하락 시 리츠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배당 여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상승기에도 프라임 오피스 중심 자산을 기반으로 상대적인 수익률 방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국내 오피스 리츠 시장 역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0년 3종목에 불과했던 오피스 리츠는 2025년 말 기준 11종목으로 증가했으며, 추가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전무는 "월 단위 현금흐름과 절세 혜택을 동시에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프라임 오피스 중심 리츠를 통해 안정성과 배당 매력을 함께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31 10:08:1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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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가상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 MOU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파이낸셜과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실생활 결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연계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거래소와 카드·PG 기반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디지털자산 결제 생태계를 구현한다는 데 목표를 뒀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충전 및 결제 구조의 구축이다. 코빗은 디지털자산을 보유한 이용자가 결제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 등으로 결제 시 필요 수량만큼 디지털자산을 매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KG파이낸셜은 8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모빌카드 앱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코빗을 통해 현금화 된 금액을 모빌카드에 충전하고, 전국 340만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의 활용 범위를 기존 투자 중심에서 실생활 결제 영역까지 확대하고, 거래소와 전통 결제 인프라를 연결하는 차세대 디지털 결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코빗 관계자는 "거래소 이용 고객이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과 실생활 결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3-31 09:53:1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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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선보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을 본격화한다.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의 리모델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반포푸르지오는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단지로 3개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인 '넥스트 리모델링' 을 지난해 8월 제안한 바 있다.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재건축·재개발·증축형 리모델링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공사기간을 포함한 사업기간이 짧고 사업 안정성이 높다. 맞춤형 상품을 적용해 조합원이 원하는 재건축 이상의 고급 주거 구현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사업 완료 시 준공 일자가 새롭게 바뀌게 되는 신축 래미안 단지로 거듭난다는 점이 입주자대표회의 주도로 진행하는 수선 공사와 가장 큰 차별점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월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조합원을 대상으로 넥스트 리모델링 제안을 구체화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조합원 80% 이상이 참석한 자리에서 단지의 입지 상징성을 강화하고 소규모 단지의 장점을 살리는 차별화된 외관디자인과 입주민만의 프라이빗 커뮤니티 조성, 신축아파트 수준 이상의 첨단 시스템 적용 등 맞춤형 상품 컨셉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삼성물산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평면설계와 하이엔드급 디테일의 인테리어, 첨단 보안 시스템, 미래 기술을 활용한 주차 환경 개선과 같은 조합원 니즈를 겨냥해 단지 잠재가치를 극대화한 상품을 제안하겠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김상국 주택개발사업부장(부사장)은 "이번 사업 참여로 넥스트 리모델링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게 됐다"며 "넥스트 리모델링이 노후 도심 주거 재생의 선택지를 늘리고 신축 주택 공급의 한 축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1 09:4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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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사이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 "한국은 특별한 시장"…익스클루시브 4종 공개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사케 닷사이의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니혼슈코리아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 獺祭) 팝업스토어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닷사이의 철학과 기술, 제품별 개성을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시음과 구매는 물론 다양한 닷사이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팝업에서는 닷사이 익스클루시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장에는 '닷사이 익스클루시브(Dassai Exclusive)' 별도 메뉴판이 마련됐으며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720ml, 16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720ml, 19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720ml, 8만6000원)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 보틀(2.3L, 249만원) 등 4종이다. 사쿠라이 대표가 팝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29일이다. 닷사이 소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사쿠라이 대표는 부스 카운터 안에서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직접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졌고, 닷사이 제품에 대한 질문과 반응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등 높은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사쿠라이 대표는 "한국은 닷사이에게 매우 특별한 시장"이라며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닷사이를 나눈 이 자리가 브랜드와 한국 팬들 사이의 깊은 유대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와 글로벌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의 최고경영자가 직접 대면한 이번 자리는 닷사이가 중요하게 여기는 진정성과 고객 친화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쿠라이 대표가 방한한 당일에는 6병 한정으로 준비된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2.3L 매그넘 보틀이 판매됐다.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는 닷사이가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최상급 라인이다. 20% 이하로 정미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 다채로운 과실향과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질감, 긴 여운을 구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31 09:36:0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