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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북부권 성장거점 확보

경북도는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조성 예정인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비용편익비(B/C) 1.57과 종합평점(AHP) 0.551을 기록하며 경제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약 100만㎡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3,465억 원이 투입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북도개발공사가 공동 시행을 맡아 바이오의약과 백신 산업을 중심으로 북부권 바이오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와 안동시는 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계획 보완을 병행하며 수요 기반 확보에 집중해 왔다. 이러한 준비 과정이 사업성 개선으로 이어지며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다.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 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이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는 이번 산업단지를 축으로 안동을 중심으로 울진과 경주를 잇는 '바이오·수소·원자력' 산업벨트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미래 전략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2026년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 산업단지 승인,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통해 북부권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벨트를 구축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35:16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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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상하이서 투자포럼 개최…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경북도가 중국 상하이에서 대규모 투자 포럼을 열고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나섰다. 도는 13일부터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공급망 재편 흐름 속에서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의 입지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를 비롯해 양국 정부 인사와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해외 현지에서 진행하는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경북 투자 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포럼에서는 중국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한국, 특히 경북이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또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와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반도체 소재, 머신비전, 기술 플랫폼, 산업용 센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경북과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포항의 2차전지, 경주의 자동차부품·SMR, 구미의 반도체·방산 등 지역별 전략 산업과 인센티브, 산업단지 현황이 소개됐다. 이어 포항·경주·구미·김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상하이 포럼은 경북 기업과 중국 첨단 기술 기업 간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상하이 일정에 이어 14일부터 닝보로 이동해 전자상거래와 2차전지 분야 기업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15일까지 현지 투자 상담을 계속할 계획이다.

2026-04-15 11:35: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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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기차 190대 조기 보급…탄소중립 대응 속도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일정을 앞당기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하반기로 예정됐던 전기차 보급 사업 중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 물량을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등 총 190대를 앞당겨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 차량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모델로 한정되며, 보조금은 서류 검토 이후 차량 출고와 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도 확대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지급된다.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해 실수요자 부담을 낮추고 보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기 보급과 추가 지원 확대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고,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34:49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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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종합운동장 BTS 공연 13만명 몰려…안전관리 역량 입증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공연이 사흘간 13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마무리됐다.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지만 큰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끝나면서 공연장 운영 능력과 현장 대응 체계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고, 이번에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BTS 공연에 모두 13만2000여명이 찾았다고 밝혔다. 회당 4만4000명 규모의 관람객이 몰린 대형 공연이었다. 공사는 행사 전부터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가능성에 대비해 실무회의와 유관기관 합동점검,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 공연 기간에는 지방정부와 경찰, 소방 등 공공 인력 1200명, 주최 측 안전 인력 750명,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모두 2000여명이 현장에 배치됐다. 현장에서는 기관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병목 구간 관리에 집중했다.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는 동선은 수시로 점검했고, 우천과 일교차 같은 변수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했다. 대형 공연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군중 밀집 우려를 현장에서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는 시설 운영과 협업 체계 모두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공연 효과는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BTS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고양을 찾으면서 대화역과 킨텍스역 일대 식당과 카페 등 주변 상권에도 방문객이 몰렸다. 공연장에 입장하지 못한 팬들까지 경기장 주변에 모이면서 일대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고, 상권도 직접적인 수요를 체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양종합운동장은 그동안 국제 축구경기 등 스포츠 이벤트를 치러온 시설이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 대형 콘서트까지 소화할 수 있는 복합 행사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보여줬다. 스포츠 중심 시설을 넘어 K팝 공연까지 수용하는 공간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협조로 대규모 공연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고양종합운동장이 많은 관람객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33: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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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격차 포럼’ 개최

파주시가 오는 22일 14시,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성인지적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주제로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기후격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가 사회 구성원에게 미치는 영향이 계층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와 성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개 토론회(포럼)는 1부와 2부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안소영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가 '기후위기가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성인지적 대응 방안'을 주제로, 2부에서는 장윤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 연구위원이 '기후위기 관련 성인지적 대응을 위한 이슈 발굴'을 주제로 제도적 개선과 정책 반영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이지호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아 파주시의회, 환경·교육·여성·장애인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파주시 기후 취약계층 현황 및 대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PJ-SDGs) 가운데 ▲5번 '참여와 기회의 동등한 보장으로 성평등 사회 구현' ▲13번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위기 대응' 목표와 밀접하게 연계된 행사로,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 정책 실현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평등 구조와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후 정책을 논의할 수 있는 시민 공론장이 될 것을 기대하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후격차 포럼'은 기후위기 대응과 성평등, 지속가능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4-15 11:33: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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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전반기 보급 추진

파주시가 여성 대상 범죄를 조기에 예방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대폭 앞당겨 운영한다. 시는 신청기간을 20일부터 5월 1일까지로 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긴 것으로, 상반기 내 물품 보급해 보다 빠르게 안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6월부터 신청을 받아 물품 보급이 하반기로 늦어지면서 시급한 안전 지원이 필요한 여성들의 체감 효과가 다소 떨어졌다"라며 "올해는 여성안심패키지를 상반기 내 보급해 여성 범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범죄 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가구 ▲18세 미만 자녀를 둔 한부모가정(모자·부녀 가정) ▲범죄피해여성(주거침입, 과잉접근행위(스토킹), 교제폭력, 성폭력 등)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가구 등 총 3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물품은 '여성안심 패키지'로 ▲가정용 지능형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호신용 분사기(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경보기 ▲송장 지우개 등 6종으로 구성되며, 선정된 가구에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되며, 가구당 1개 꾸러미만 지급된다. 대상자는 우선순위를 고려해 선정한다. 1순위는 범죄피해여성, 2순위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3순위는 임차가구이며, 동일 순위 내에서는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다만, 고령 가구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공통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지원 신청서이며, 해당자에 한해 ▲한부모가정은 한부모가족증명서 ▲범죄피해여성은 피해 이력 증빙자료 등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중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물품 납품업체를 통해 개별 택배로 순차 발송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신청 시기를 앞당긴 만큼 심사와 보급도 신속히 진행해 상반기 내 모든 대상자가 여성안심패키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혼자 사는 여성과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15 11:33: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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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장마 온다?" SNS 확산…기상청 공식 반박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6월 한 달 내내 비가 내린다'는 내용의 장마 전망이 확산되자, 기상청이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기상청은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SNS에서 퍼지고 있는 장마 관련 정보는 기상청의 공식 발표가 아니다"라며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내용은 '올해 6월 역대급 장마가 온다', '한 달 내내 비가 이어진다'는 식의 게시물이다. 일부 영상과 이미지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며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해당 정보는 실제 예측이 아닌, 과거 평년 데이터를 마치 올해 전망처럼 재구성한 사례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이 같은 형태의 오해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의 시작과 종료 시점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있다. 장기간 강수 패턴을 특정 시점으로 예측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어려운 영역이라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장마의 정확한 기간을 사전에 예측하지 않는다. 장기적인 강수 일수나 특정 기간 집중 강수 여부를 미리 단정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기상청은 단기·중기 예보를 통해 강수가 며칠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경우에는 별도의 브리핑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 등 기상 조건에 따라 일정 기간 비가 지속될 수 있다는 수준의 안내는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상청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며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공식 예보를 중심으로 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사례처럼 장마 기간을 단정적으로 제시하는 정보는 실제 예보가 아닌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2026-04-15 11:29:16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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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야간 마실' 참가자 모집…봄밤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봄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2026 용인 야간 마실' 참가자를 5월 14일까지 모집한다. '봄 밤, 사랑을 걷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의 주요 관광 자원과 야간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경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5월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등 총 4일간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별로 선착순 76명을 모집하며, 1인당 참가비는 1만 8000원이다. 체험 코스는 삼성화재모빌리티뮤지엄 관람을 시작으로 장촌마을 체험, 문아트그라운드 뮤지엄 방문까지 이어진다.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코스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자정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관광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5월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용인의 아름다운 야경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특별한 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11:26: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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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본격 추진…소상공인 부담 완화

포항시가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이르면 4월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전년도 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 일부를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원금은 전년도 카드 매출액을 기준으로 업체당 최소 5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1인이 2개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사업장별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행복카드.kr 또는 경북경제진흥원 동부지소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시는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카드수수료는 매출과 직결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인 만큼 이번 지원이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희망동행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과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해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신청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동부지소(054-612-2972, 2973) 또는 포항시 경제노동정책과(054-270-2415)로 하면 된다.

2026-04-15 11:26:13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