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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 8년 연속 선정

춘해보건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사업 참여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춘해보건대는 2019년 첫 선정 이후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입증받았다. 이 사업은 대학생의 국제 개발 협력 분야 이해도 향상과 진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춘해보건대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제 개발 협력과 국제보건', '국제 개발 협력과 사회적 가치' 등의 교양 과목을 운영했다. 아울러 공적개발원조(ODA) 이해 교육과 함께 보건, 교육, 기후 행동 등 각 분야에 특화된 심화 과정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베트남 하띤성 국제 사회공헌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론과 현장 실무를 결합한 학습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과와 비교과를 통합한 교육 방식은 국제 개발 협력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도 사업을 총괄하는 김연래 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7년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학생 참여형·현장 연계형 교육을 더 강화할 것"이라며 "국제 보건과 사회적 가치를 핵심으로 지역 사회와 국제사회를 잇는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해보건대는 보건 의료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국제사회 현안에 공감하고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쓸 방침이다.

2025-12-25 16:56: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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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금융복지상담센터, 8년간 2만 3000건 상담 성과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2018년 출범 이후 8년간 누적 2만 3000여 건의 상담을 수행하며 경남 지역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회복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고물가·고금리가 지속되며 가계 부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센터는 채무 조정, 복지 연계, 재무 상담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의 8년간 상담 중 채무 조정 관련 상담이 87%를 차지했다. 개인 파산과 개인 회생 등 법적 채무 조정을 통해 장기·고액 채무로 정상적인 금융 생활이 불가능했던 도민 2300여 명이 총 5100억원 규모의 부채에 대해 법적 면책을 받았다. 센터 이용자의 70% 이상이 월평균 소득 100만원 이하 저소득층이며 절반 이상이 5년 이상 장기 연체 채무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이용 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 근로자 등이다. 센터는 단순 채무 정리를 넘어 채무 발생 원인 분석부터 조정, 복지·재무 연계까지 포괄하는 구조적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또 200여 차례에 걸친 찾아가는 금융·경제 교육으로 1만 3200여 명에게 금융 기초, 신용 관리, 금융 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예방 중심 금융 복지로 확대하고 있다. 64개 유관 기관 및 복지 기관과의 협력망을 통해 채무 해결 후에도 주거, 복지, 일자리 등 사회 서비스 연계로 지속 가능한 자립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 이사장은 "경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 역할은 더 중요하다"며 "센터가 도민의 위기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금융 회복 파트너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18년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1년부터 전액 도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경남신보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상담 예약은 전화, 홈페이지, 카카오톡 '경남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2025-12-25 16:56: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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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몰래 산타' 사회공헌 행사 진행

안양산업진흥원은 22일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체 사회공헌 브랜드인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인 '몰래 산타'를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몰래 산타'는 소외 아동을 위해 기업이 성탄절 선물을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에는 65개 기업이 참여해 준비한 선물을 지역아동센터 '빚진자들의 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는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서는 '기업 드림(Dream) 프로젝트'의 또 다른 프로그램인 '한끼온기 프로젝트' 수료식과 후원기업 업무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끼온기 프로젝트'는 지역 식품 제조·유통 기업의 재료 후원과 참여를 통해 취약계층에 음식을 나누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 원장은 "기업의 역할은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에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25 16:55: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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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황금도시락'사회보장제도 우수사례 선정

광명시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정책 '황금도시락 사업'으로 2025년도 사회보장제도 사전 협의 우수사례 장려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의 차별성, 운영 타당성, 관리 체계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황금도시락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중심의 기존 복지체계에서 소외된 64세 이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결식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한 대상자는 광명사랑화폐 1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음식점과 상점에서 식음료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자산 축적에도 기여한다. 광명시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민관 협력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며, 기부자·수혜자·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총 200명이 참여했으며, 광명시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해 정서 지원, 드림식당 할인, 일자리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적 관계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황금도시락 사업은 기부자와 수혜자,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광명시형 지역공동체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5: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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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5년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발표

의왕시는 2025년 한 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은 주요 시정 뉴스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의왕시 10대 뉴스 선정'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투표는 12월 12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353명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가장 관심을 모은 뉴스 1위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유치 성공'으로 선정됐다. 이어 2위는 '백운호수공원 개장', 3위는 '오전~청계간 도로 개설공사 착공'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약 이행 평가 최고등급(SA) 획득, 똑버스 및 경기프리미엄 버스 도입,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맨발걷기길 22개소 조성, 청계2지구 3,600억 원 투자유치, 철도박물관 리모델링 추진, 노인복지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등이 10대 뉴스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1위 종합병원 유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 규모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병원을 유치한 성과로, 향후 의료 접근성 향상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반영됐다.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918-5번지에 250병상 규모(지하 6층·지상 10층, 연면적 3만3,227㎡)로 설립될 예정이며, 2026년 착공을 위한 관련 절차가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10대 뉴스 선정을 통해 시민들과 한 해 주요 뉴스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시민과 소통하며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2-25 16:54: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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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부산’ 운영 기관 공모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부산항만공사, 부산시,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운영 중인 해운항만 창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의 기능을 전면 고도화하고, 2026년 2단계 사업을 맡을 전문 위탁 운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진공은 2022년 플랫폼 개소 이후 매년 1억원의 운영 분담금을 지원하며 해운항만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 그 결과 입주 기업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80% 성장하고 고용이 33%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양적 성과를 냈다. 해진공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플랫폼 운영 방식을 '생애주기 맞춤형 육성'으로 전면 개편하고, 해진공의 역할을 적극적 운영 주체로 격상시키는 '1876 Busan 2단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수탁기관 공모는 고도화 전략의 하나다. 해진공은 새로 선정될 전문 기관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1876 아카데미', 투자 유치 및 IR 전문 과정인 '1876 마켓' 등 고도화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특히 2026년부터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해양 관련 R&D 인프라 연계를 강화해 기술 창업 플랫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되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부산 소재 전문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해진공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비전을 실현할 최적의 파트너를 선정할 예정이다. 안병길 사장은 "1876 Busan은 해진공이 해운항만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2단계 고도화를 통해 해진공의 전문 역량을 스타트업 성장에 적극 투입해 부산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플랫폼 주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5 16:53: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