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화순 봄꽃 축제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 추진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4일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경수)가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소상공인 참여업체 275개소 중 3개소에서 각각 1만 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에게 선착순으로 세라믹 냄비를 증정하는 행사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4일까지 평일에 한해 운영되며, 증정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증정품을 받으려면 행사 기간 내 각 업소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화순군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참여업체 목록과 세부 내용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수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장은 "봄꽃 축제를 계기로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소상공인연합회는 2023년 7월 7일 설립돼 현재 2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물가안정 및 상권 활성화 캠페인,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등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11:04:53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연천군, 주민 손으로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 시작

연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한 '2026년 희망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발굴해 해결 방안을 찾아서 실행할 수 있는 마을 단위의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10개 공동체를 선정해 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사업은 5월 중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거쳐 6월 최종 선정되며, 기존과는 다르게 이음메이커를 공동체와 연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기본소득을 수급하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환경·생태, 돌봄·나눔, 마을 경제, 마을 기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이 가능하며,단순 행사나 일회성 사업은 제외하고,지속가능성과 공익성을 갖춘 공동체 활동 중심으로 선발해 지역 변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고는 연천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방문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희망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사업"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자발적인 변화가 확산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4-15 11:04:2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충남도, 행정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마을행정사’ 제도 본격 운영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간 행정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하는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천안·논산·당진·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전병화 충남지방행정사회장이 맡아 마을행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도는 마을행정사 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공정하게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촘촘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04:11 양대승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선제 대응체계 가동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해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중앙부처 동향을 분석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전략을 재정비했다. 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서대구-의성 구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 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 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협력 활동을 확대해 핵심 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4-15 11:03:50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고독사 예방 강화

경주시는 13일 경주우체국과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철용 시민복지국장과 박상윤 경주우체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중·장년 1인 가구와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월 2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대면형 복지서비스다. 기존 비대면 중심 관리 방식을 보완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 선정 이후 3월 경주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며 추진됐으며, 4월 대상자 발굴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그동안 AI 안부확인 서비스와 행복기동대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등을 통해 고독사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번 사업이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03:3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이용률 높아…주차난 완화 기여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경주시는 14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주말마다 대부분 만차에 가까운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주차장은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지난 주말 기준 전체 894면 가운데 대부분이 차량으로 채워졌다. 첨성대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황리단길 일대는 관광객 증가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사업은 2019년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 도시계획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지난해 5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다. 현재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연계해 관광객 이동 편의도 개선됐다. 경주시는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황리단길 일대 주차 환경이 개선되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며 "시민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1:03:16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지역 상권 활력 회의 개최

목포시는 지난 13일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지역 상권 활력 TF' 회의를 개최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과 지역 상권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상권 현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TF 회의를 추진했다. 이날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외식업중앙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과제(안)로 ▲목포시 전역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 및 정책 정보 격차 해소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친절 목포' 상권 문화 정착 및 민·관 협력 물가 관리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상권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TF 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상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11:03:0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농수특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한 팸투어 진행

진도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와 수출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개하는 홍보 여행(팸투어)을 이틀간 진행했다. 이번 홍보 여행(팸투어)은 대한민국의 대표 청정지역인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산물의 판매망을 확보하고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이며, '지에스(GS)리테일' 등 국내의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와 수출업체 관계자 12명이 참여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우수한 진도 농수산물의 생산, 가공 현장을 둘러보면서 왜 진도가 청정지역인지 느껴보고, 많은 진도 농수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참여자들은 전복양식 현장과 울금, 김, 전복 등을 가공하는 시설을 방문해, 농수산물의 생산과 가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또한, 진도북춤을 체험하고 진도개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진도의 훌륭한 문화유산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이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진도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발상(아이디어)이 나왔는데, 소비 촉진이 필요한 전복을 활용해 전복파스타 등의 간편식을 개발하여 전복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한 수산물로 만들어보겠다는 의견 등이 있었다. 홍보 여행(팸투어)에 참석한 지에스(GS)리테일 관계자는 "진도를 방문하여 직접 현장을 체험해 보니 진도 농수산물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진도군과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형성하고,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등의 유통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라고 밝혔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정지역인 진도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고,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상생을 강화하는 등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맥도날드, 비지에프(BGF)리테일, 피자알볼로 등과 협업해 진도대파버거, 곱창김삼각김밥 등의 제품들을 만들어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통해 진도 농수산물의 가치도 상승하고 있다.

2026-04-15 11:02:49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산업단지 취약시설 봄철 안전점검 실시

경주시는 산업단지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0일까지 완공 산업단지 14개소와 조성 중인 산업단지 16개소, 농공단지 5개소 등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개 반 6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축대와 보강토 옹벽, 절개지 등 민간시설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도로와 가로등, 배수지, 체육시설, 주차장, 제초·벌목 구간, 펌프장 등 공공시설 전반이다. 시는 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현장은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복구계획 수립과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긴급 복구 체계와 수방 자재 확보, 중장비 동원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 개발이 진행 중인 산업단지의 절개지와 성토부 옹벽 등 위험 요소는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시행사와 시공사, 입주협의회와 협력해 복구계획 수립과 예방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산업단지 내 도로포장과 구조물 정비, 낙석 방지 대책, 우수저류지 및 임시 침사지 보완 등 7건의 정비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10:58:29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