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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과학수사 국민가까이 더 가까이’위한 『과학수사 토크 콘서트』개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김규현)에서는 지난 10월 31일 14:00경 호남대학교 성인관 국제회의실에서 호남권'과학수사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2018년 과학수사 70주년을 맞아 국정과제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국민 신뢰를 증대하고 스마트 치안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2018 CSI Action―Plan' 추진하기 위한 과제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권역별 토크콘서트를 올해 초부터 서울권을 시작으로 중부권, 그리고 호남권 개최하게 되었다. 2018 국민공감형 정책으로 광주청 과학수사계에서는 현장감식『책임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감식 전문 절차에 따라 세심한 감식 및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 설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금년 상반기, 하반기 국민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광주청 과학수사계는 올해 초부터 과학수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인 호남권 과학수사 토크콘서트를 계획하고 준비 하였으며, 사전신청 방법으로 관심있는 많은 시민들과 대학생들 190여명이 신청하여, 행사장을 가득 메워 현장의 분위기 또한 뜨거웠으며, 가상사건에 대한 현장의 열띤 토론과정에서 국민들의 과학수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가 얼마나 열렬한지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경찰과학수사의 나아갈 길에 동기 부여가 된 듯 하였다. 광주지방경찰청(과학수사계장 전병현)에서는과학수사의 전문성과 발전상 등 홍보, 과학수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소통 활성화로 국민에게 공감 받는 과학수사가 될 것임을 약속하였다.

2018-11-01 14:14:16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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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초.중.고 특수학교 위원 350명 전문성 강화 연수

29~31일 '학교운영위원회 맞춤형 연수'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광주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 맞춤형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광주교육연수원과 광주학교시설지원단에서 학교 급별로 3회에 걸쳐 실시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실시한 '학교운영위원 연수'에 이어 운영위원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자문)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 자치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학교운영위원의 위상,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사례,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안전사고 보상제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 함께한 시교육청 오승현 부교육감은 "그 어느 때보다 학교자치와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지금, 바쁜 시간을 쪼개 운영위원 연수에 참가 해준 학교운영위원들에게 크게 감사하다"며 "향후 학교 민주주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교운영위원은 "학교현장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운영위원들이 사례를 중심으로 직접 강의를 해주셔서 도움이 됐다"며 "교육 자치에 중요성과 학교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운영위원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연수에 만족감을 표했다. 시교육청 송왕근 교육자치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현장에 교육자치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8-11-01 14:13:06 봉채영 기자
안성상공회의소 100주년 행사 개최

안성상공회의소 100주년 행사 개최 안성상공회의소(회장 이만재)는 지난 10월 31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안성상공회의소 창립 제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및 지방상공회의소 회장, 지역 상공인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기업혁신, 수출유공, 노사화합부문에 대한 모범상공인 공로패 전달, 모범근로자 표창패 전달, 지역 및 상공회의소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에 이어 이만재 회장의 기념사,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우석제 안성시장, 김학용 국회의원,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만재 회장은 기념사에서 "안성상공회의소가 성숙하고 장중한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선인들의 숭고한 땀과 값진 발자취가 초석이 되었으며, 지역상공인 여러분들의 애정과 물심양면의 성원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이회장은 또한"안성상공회의소는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고, 회원사와 상공인의 권익 보호 및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하여 보다 전문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고도화, 기업의 핵심가치 창출로 차세대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타트업-기업 발굴에 앞장섬으로써 新성장동력의 허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석제 안성시장도 안성 상공회의소가 10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안성역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상공인들이 해왔다는 방증이라면서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1918년 안성상업조합으로 출발하여 2018년 제23대 의원을 선출하기까지 100년의 긴 역사를 이어오며 안성 경제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종합경제단체이다.

2018-11-01 14:12:50 이보헌 기자
평택해수청, 뱃길 안내 등대를 통한 휴대폰 품질개선

평택해수청, 뱃길 안내 등대를 통한 휴대폰 품질개선 낚시선, 레저선박 등 해상사고 시 신속한 구조 기대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홍원식)은 항해장비가 취약한 소형어선, 레저선박 등 선박운항자들의 휴대폰 품질개선 및 이용범위 확대를 위해 이동통신업체 3사(KT, LGT, SK)와 협력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당진항 주변 도서지역(입파도, 도리도 등)은 해역 특성으로 휴대폰의 통화가 끊어지는 등 통화품질 상태가 좋지 않아 기상악화와 위험상황에서 대처가 늦어지는 등 항해하는 선박이 큰 불편을 겪어오고 있어 통신사 중계기의 설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그러나 현재 항 입구에 위치한 입파도에 KT에서 소형선박 안전을 위해 중계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전원 부족 등으로 상시 운영이 안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낚시어선, 레저선박 등 항해선박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하여 무인도서의 중계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관내 등대시설의 부지 및 전력 등을 활용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소형선박의 사고다발 해역과 입출항 빈도가 높은 해역의 통신품질을 이동통신사, 해경과 합동으로 조사하고, '19년도 말까지 등대 전력시설(태양광발전)을 확충·보강하여 중계기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평택해수청은 관내 해상 이동통신 품질 개선으로 항법·통신장비가 열악한 낚시선, 레저보트 등의 해상사고 위험요인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및 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원식 청장은 "앞으로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01 14:12: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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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음악으로 하나 된 가족들이 만드는 뮤지컬 ‘흥부와 놀부’ 개최

11월 3일(토)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뮤지컬 '흥부와 놀부' 개최한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오는 3일 오후 5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와 함께하는 가족뮤지컬 '흥부와 놀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0여명의 가족 단원들은 소촌아트팩토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악기와 합창을 배우며 호흡을 맞춰 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예술을 배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토요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다.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는 6세 아이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가족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며, 부모와 자녀, 할아버지와 손자 등 2세대 이상의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가족오케스트라·합창' 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와 소촌아트팩토리가 협력 운영하고 있으며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시민 가족오케스트라이다. (사)아시아공연예술위원회는 공연 기획 및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설립된 전문예술법인으로 어르신 대상 실버오케스트라 및 직장인 대상 윈드오케스트라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오케스트라 교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이준행, 공동 연출은 임미경과 서하림, 음악감독은 한지성이 맡았다. 지휘자 이준행 씨는 "우리는 음악을 연주하며 말보다 깊은 위로와 따뜻함을 배우면서 예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된 가족이 만든 뮤지컬 공연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소촌아트팩토리에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시민예술가들과 함께 만드는 축제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가 매년 개최되는데, 더드림 패밀리오케스트라&코러스는 지난 10월 13일(토) 2018 광산시민문화예술축제 '사는 게 꽃 같네'에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공연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062-960-3686(광산구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2018-11-01 14:11:5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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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수 있는 자유"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양심과 종교가 병역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결정이 나와, 관련 심사 기준과 대체복무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일 양심적 병역거부자 오승헌(34)씨의 상고심에서 "진정한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라면, 그러한 양심적 병역거부는 병역법상 정당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오씨의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환송했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오씨는 2013년 정당한 사유 없이 현역 입영을 거부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씨는 자신의 병역 거부가 양심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 19조와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18조에서 정한 양심의 자유에 따랐다며 상고했다. ◆대법 "양심=병역거부 사유" 파기환송 사건의 쟁점은 양심이나 종교가 병역법 조항에서 규정하는 병역거부의 '정당한 사유'에 포함되는지 여부였다. 병역법 제88조에 따르면, 현역입영 또는 소집 통지서를 받은 사람이 정당한 사유 없이 소집에 응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진다. 재판부는 병역법상 소집에 응하지 않을 '정당한 사유'에 양심이 해당된다고 봤다. 우선 재판부는 헌법상 양심의 자유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을 추구하는 가치적·도덕적 마음가짐으로 해석했다. 재판부는 "양심은 어떤 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서는 자신의 인격적 존재가치가 파멸되고 말 것이라는 강력하고 진지한 마음의 소리로서 절박하고 구체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헌법 제37조 제2항이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해 자유와 권리를 제한할 수 있지만, 양심의 자유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재판부는 국가가 형사처벌로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병역 의무를 이행시키는 행위가 '소극적 양심실현의 자유'를 제한해 기본권을 본질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봤다. 적극적으로 표출되지 않은 내면의 양심을 국가가 불러내 형사처벌에 직면케 하는 것은 문제라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병역 거부의 근거가 되는 양심의 판단 기준을 '전반적인 삶의 모습'으로 규정했다. 인간 내면의 양심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으므로, 병역 거부자의 가정환경·성장과정·학교생활·사회경험 등 간접사실이나 정황증거로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제출한 관련 소명자료의 신빙성을 검사가 탄핵하는 방법으로 진정한 양심의 부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봤다. 재판부는 양심적 병역거부 허용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우리 공동체에서 '다를 수 있는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라며 "이로써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모든 국민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합리적 대체복무 마련 '진통' 예상 반면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에 대한 참회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한 유럽과 한반도의 분단상황은 다르다는 점, 양심적 병역거부가 특정 종교에 대한 특혜가 될 수 있다는 점 등이 반대 의견으로 제시됐다. 이날 선고 직후 오씨는 "지난 세월 2만명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인내 덕분에 오늘의 판결이 있었다"며 "앞으로 남은 관련 판결들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고 심경을 밝혔다. 시민단체들도 이날 선고를 반기는 한편, 합리적인 대체복무제 마련을 촉구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군인권센터·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전쟁없는세상·참여연대는 법원 동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정시설 합숙 대체복무 36개월'로 알려진 정부안에 반대 성명을 냈다.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정부가 여론을 살펴야 하겠지만, 소수자는 평균에 있지 않다"며 "정부는 다른 소수자의 권한이 침해되지 않도록 구제할 의무가 있다. 정부안은 철회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8-11-01 14:06: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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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1일 '제22회 동물 위령제' 진행

서울대공원은 1일 '제24회 동물 위령제'를 열고 세상을 떠난 동물들의 넋을 기린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지난 1995년부터 생명의 존엄과 공존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위령제를 실시해왔다. 위령제는 ▲경과보고 ▲2018년 폐사한 동물들 소개 ▲대공원원장의 초헌 ▲동물원장의 제문낭독 ▲대공원 직원의 아헌 ▲참석자들의 헌화 및 합동 묵념 순으로 진행된다. 위령제에는 대공원 전 직원, 동물보호단체 대표, 동물해설 단체교육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일반 관람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서울대공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 중에는 아시아코끼리 '칸토'와 '가자바', 남아메리카물개 '관악이', 큰바다사자 '장군이', 브라자 원숭이 '구대장' 등이 있다. 동물원에서 세상을 떠난 동물들은 야생 동물보다 평균 수명이 긴 경우가 대다수다. 노령으로 인한 폐사가 가장 많고, 선천적인 질병, 넘어지는 등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 폐사 후 부검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물건강과 질병 예방 복지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위령제에는 추모 사진 전시와 함께 아시아코끼리 가자바에게 전하는 담당 사육사의 추모 편지낭독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위령제를 통해 동물원 구성원인 동물들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엄을 함께 생각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1 14:02:1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