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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협의보상 본격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노성화)는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지구 내 토지, 지장물 등 보상을 위한 손실보상협의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11월 1일부터 순천시 석현동 87번지 5층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보상사업소에서 보상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하고, LH에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순천의 R&D, 지식, 문화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LH는 용지비, 조성비, 행복주택 건물공사비 등 총 7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19만㎡규모의 산업단지를 2022년까지 조성할 예정으로,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우수인력 및 R&D기반이 양호한 순천시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거점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단지계획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의료, 정밀, 전기장비 등 첨단제조산업 및 출판, 영상, 통신 등 지식산업을 유치업종으로 하는 산업시설용지, 복합시설용지는 물론 행복주택,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상업시설용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과 공원, 녹지, 주차장 등 공공시설들을 포함하고 있어 순천시 야흥동 일원의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LH 관계자는 '순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의 본격착수로 지식기반산업을 위주로 한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향후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31 16:38:35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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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기오염측정망 과학화로 신뢰성 높여

인천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은 공간분포 상 미설치 지역에 도시대기측정소 2개소를 신설했다.노후된 대기오염측정소 4개소와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2개소를 최종적으로 10월에 교체 완료해 대기질 측정 자료에 대한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연구원은 현재 도시대기측정소 17개소, 도로변대기측정소 3개소, 오염감시측정소 1개소 등 총 21개소의 대기오염측정소와 종합상황실 및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6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또한 대기오염 우려 지역의 대기질을 측정하는 대기오염 이동측정차량과 도로변에 비산하는 도로먼지를 측정하는 도로재비산먼지 측정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구 청라 및 연수구 송도 지역에 측정소 신설을 비롯해 예산 6억원을 적기에 확보해 내구연한이 도래한 도시대기측정소(운서, 동춘, 논현) 3개소와 도로변대기측정소(송현) 1개소를 교체함으로써 신뢰도 높은 미세먼지 및 오존 예·경보제를 운영하게 됐다. 또한 4억원을 확보해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측정된 대기질(미세먼지, 오존 등) 자료를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주안역과 논현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동영상 표출이 가능한 신형 대기오염 환경전광판 2개소를 교체 설치했다.보건환경연구원 방기인 대기환경연구부장은 "미세먼지 저감 및 모니터링 강화와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9년에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해 노후된 대기오염측정소 교체와 부평구 삼산동 등 2개 지역에 도시대기측정소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31 16:38:2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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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백양 애기단풍’ 지금이 절정!

전국에서 아름답기로 소문난 백양사의 애기단풍이 붉게 물드는 시기다. 고운 단풍이 빛어낸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장성 백양단풍 축제'가 백암산과 백양사 일원에서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장성군은 올해로 22회째 열리는 백양단풍축제에 큰 변화를 줬다. 단풍 절정기인 11월 초로 시기를 조정하고 축제기간을 10일로 늘렸다. 대신 주무대 공연과 개막식을 없애고, 백양사 입구부터 쌍계루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소공연 중심의 음악공연을 열어 관람객들이 오가며 즐길 수 있게 했다. 축제기간에 쌍계루와 일광정은 음악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축제 첫날인 2일부터 11일까지 통기타 공연부터 국악, 클래식, 팝페라, 버스킹, 포크 콘서트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열려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또 천연비자비누 만들기, 전통등 만들기, 천연염색, 곶감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특별부스도 설치된다. 국립공원의 사계를 담은 사진전시회와 탑 전통 등 전시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백양사 단풍은 여느 지역의 단풍보다 잎이 작고 색이 고와'애기단풍'으로 불린다. 무엇보다 붉은 단풍잎 뒤로 푸른 가을 하늘과 백암산 백학봉이 병풍처럼 펼쳐져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가을 감성을 선물해 최고의 가을 관광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맑은 연못 위에 그림 같이 서있는 쌍계루는 백양사의 멋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곳으로 단풍으로 물드는 가을에는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백양사와 지역 주민들이 중심이 돼 축제를 준비했다"며"특히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필요한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장성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경제적인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8-10-31 16:38:10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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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 화재예방~소방훈련 실전 방불케

31일 아침 동구 대인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광주점 남문 주차장 5층에서는 화재 진압 복장과 장비를 갖춘 대원들이 화재 진압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훈련에 임하고 있는 이들은 소방대원이 아닌 롯데백화점 광주점 임직원들, 연기가 피어 오르고 불길이 치솟는 등 모르는 이가 보면 정말로 화재가 발생한 것처럼 실감나는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이 날 진행된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백화점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119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백화점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율소방대원들이 신속한 초기 화재 진압을 통해 대참사를 막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 참가한 배영주(여39세) 직원은 "실제 화재 진압 복장과 소화전 사용 등 전문적인 훈련이다 보니 쉽지 않지만 고객들과 직원들의 생명과 직결된 일이라는 생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배웠다"고 말했다. 백화점과 같은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화재는 자칫하면 대형 참사로 이어진다. 이렇다 보니 백화점에서의 화재 예방은 상품을 파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98년 개점 이후 겨울이 돌아오면 동부소방서와 함께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화재 발생시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소방경진대회를 시행한다. 소방경진대회는 매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는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직원들이 고객을 안전하게 대피, 인명구조, 심폐소생, 초기 진압을 하는 것에 대한 각 팀별 경진대회이다. 동부소방서장 및 광주점장 등 심사위원이 최초 화재발생시 1. 화재상황에 대한 신고·전파요령 2. 고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 유도하는 자세 3. 화재 초기 소화기를 사용한 초동 진화요령 4. 옥내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진압능력 5. 환자발생시 구조·이송하는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가린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방수복 외 31종에 달하는 각종 소방 장비를 완비하고 '자위소방대'를 자체적으로 조직하여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으며, 총 18조 20명으로 구성된 '5분 대기조'를 상시 운영하여 화재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해 오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영업부문 김정현부문장은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나 비상사태로부터 이용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상시 꾸준한 훈련과 더불어 경진대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직원들의 대처능력을 키우고 전 직원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2018-10-31 16:37:17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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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비엔날레와 함께하는 주말 행사 ‘풍성’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폐막을 앞두고 있는 제12회 광주비엔날레와 함께하는 다양한 주민참여 행사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광주 북구는 "내달 3일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과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 '우리두리 공유장터', '물물교환 한평 장터', '이동 목공소' 등 다양한 주말 행사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먼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 일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옷이나 책, 장난감, 유아용품 등 생활용품을 주민들이 직접 1:1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우리두리 공유장터'를 개장한다. 북구가 주최하고 (사)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에는 바르게살기운동북구협의회 등 사회단체 등을 포함한 40여 세대의 가족이 각각 팀을 이뤄 참가하며, 모든 품목은 5,000원 이하로 저렴하게 판매된다.또한,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봉초록습지공원 일원에서는 서로의 물건과 재능을 나누는 지역주민 마을장터인 '물물교환 한평 장터'도 진행된다.아울러,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청소년 및 가족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각상자, 미니필통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보는 공구활용 체험행사로 '뚝딱뚝딱 이동 목공소'를 운영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들은 우리 북구민들에게는 자부심과 긍지로 대변되는 광주비엔날레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며,"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행사를 마련한 만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31 16:37:02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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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 촉구 큰 소리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 촉구에 큰 목소리를 냈다. 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30일 제301회 임시회에서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이튿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인 기동민 의원에게 건의서를 전달하여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하고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센터 설립의 장성군 의지를 강력히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문재인 정부 공약사항이자 100대 과제로 선정된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의 조속한 추진과 관련 법령 개정안을 처리해 줄 것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장성군은 지난 2007년부터 전남대병원과 공동으로 장성 유치 계획을 발표하고 장성유치 1만인 서명운동, 국회 정책포럼회 개최, 의료전문가 간담회, 관련부처 방문 및 정책건의 등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이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으로 반영되었고,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100대 국정과제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맺었다.그러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대의명분과 광주연구개발특구의 최적의 입지조건이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근거법령 개정, 연구용역 및 예비타당성 조사 후 예산반영이라는 원칙만을 고수하고 있다. 차상현 의장은 "국민 사망 원인 2위인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2018-10-31 16:36:40 봉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