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장성군, 2019 공공비축미곡 ‘새일미 · 신동진’ 선정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協, 내년도 매입품종 2개 선정 발표 장성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새일미'와 '신동진'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지역농가와 농협, 장성군농협통합RPC 대표, 농업인단체 대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협의회'는 매입품종 선정 지침과 농가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 등을 참고해 논의한 끝에 두 품종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새일미'는 벼 품질이 좋고 밥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도열병과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에 강해 생산하는데 애로가 덜하다. '신동진'은 쌀알이 굵어 다른 품종과 섞어 판매할 수 없어 소비자 신뢰도가 높다. 또 밥맛도 좋아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선호하는 품종 중 하나다. 장성군은 이번 선정을 두고 고품질쌀에 대한 농가 선호도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2018년 매입품종은 새일미, 미품 2종으로 2019년에는 미품 대신 신동진이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매입 품종인 새일미, 신동진 종자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종자확보에 우선 중점을 둘 방침이다"면서"품종별 특성 및 재배 유의사항을 적극홍보해서 농가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5,304톤을 매입중이며, 이중 596톤은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벼 매입을 시행하고 있다.

2018-11-01 11:02:53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장성호에 복합 휴양단지 만든다”

유두석 군수 농어촌공사 찾아 장성댐 하류부지 활용 협의...장성호 개발 본격화 유두석 장성군수가 최근 나주시에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를 찾아 최규성 사장에게 장성호 개발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이에 필요한 공사 측의 협조를 구했다. 장성군은 최근 장성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장성호'를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방침으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장성호는 한국농어촌공사(이하'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농업기반시설로, 공사 측의 양해 없이는 장성호 개발계획을 현실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유 군수는 최 사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장성호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적극 어필하며 기존 장성호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형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구상을 구체적으로 풀어놨다. 장성군은 지난해부터 장성호 하류 구간에 강수욕을 즐길 수 있는 강수욕장과 수상레저스포츠를 위한 계류장,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2018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에 장성호 개발을 주제로한 사업을 공모해 국비 28억원을 지원받은 사업으로 2020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개발할 예정이다. 유 군수는 강수욕장과 계류장, 수변공원, 기타 편의시설이 종합적으로 들어설 곳으로 현재 농어촌공사가 관할하는 장성댐 하류 부지를 낙점하고, 이날 농어촌공사 측에 체육시설과 유휴지로 남아 있는 9만 4,000여 평방미터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민자 유치를 통해 짚트랙 등을 체험하는 레저사업도 추진할 계획을 밝히고, 민간기업의 투자가 구체화될 경우 레저사업 허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또한 지난 6월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관광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장성호 수변길을 전국 최고의 트레킹길로 만드는 가칭 '장성호 수변 백리길'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현재 수변길은 임도와 나무데크길로 7.5km가 이어져 있고 출렁다리 1개가 조성된 상태다. 장성군은 일부 구간에만 설치된 수변길을 총 34km로 늘려 백리길로 만들고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를 2개 더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농어촌공사의 사용허가가 우선 되야 함에 따라, 유 군수는 빠른 시일 내에 백리길 조성이 완성될 수 있도록 공사 측이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농어촌공사는 장성호가 갖고 있는 잠재력 가치가 핵심 관광자원으로 키워지는 데에 공감하며, 농업기반시설 본래의 목적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협조하기로 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우리의 개발구상에 협조 의사를 보여준 농어촌공사에 감사하다"며 "장성호는 사계절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가 되기 위한 천혜의 조건을 갖춘 소중한 자원으로 앞으로 양 측이 소통을 늘리며 최고의 관광자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8-11-01 11:02:0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2) 영향력 커진 서울대 구술면접 어떻게 대비할까

- '서류형 면접' 인문계열은 시사 이슈, 자연계열은 전공 적합성 관련 질문 준비 필요 - 고난도 '제시문형 면접'은 기출문제 토대 문제 형식·내용 파악 익혀야 - 의학계열 일반전형 MMI 실시, 다양한 상황·주제에 대한 분석력·대응능력 평가 [김명찬 종로학원 학력평가연구소장] 대학 입시 특히 수시 입시에서 면접의 영향력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서울대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서는 면접성적이 최종 합격을 결정한다.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2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평가 50%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기 때문이다. 서류 및 면접 종합평가를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도 면접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은 결코 적지 않다.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서류형' 면접을 실시하는 반면 일반전형에서는 '제시문형' 면접을 진행한다. 지원자의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토대로 진행하는 서류형 면접의 경우 서류의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인성과 적성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러나 인문계열의 경우 시시적인 이슈에 대한 질문도 자주 나온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최근에는 최저임금제, 외국인 난민과 같은 이슈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반면 자연계열의 경우 전공적합성과 관련된 기본 개념을 묻는 질문이 자주 등장하므로 자신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수학과 과학 관련 교과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다. 면접의 난이도가 가장 높은 일반전형에서는 제시문형 면접을 실시한다. 제시문형의 경우 전년도 기출문제가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므로 문제의 형식과 내용을 확인하고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인문계열의 경우 대개 3개의 제시문으로 구성된 문제를 출제하는데 제시문에 영어 및 한자가 포함되는 경우도 있다. 문학작품, 도표와 같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므로 제시문에 대한 독해 능력과 논리적 분석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창의적 사고력까지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과 과학 문제가 출제된다. 기본적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에 기반을 둔 문제가 출제되지만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수학과 과학의 개념 학습과 주관식 문제 풀이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의과대학, 치의학과, 수의과대학과 같은 의학계열의 경우 지역균형에서는 서류형 면접을, 일반전형에서는 MMI 면접을 실시한다. MMI형 면접은 한 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여러 번의 면접을 실시하는 형태로 대개는 지원자가 면접실을 이동하면서 면접실마다 각기 다른 내용의 면접을 치른다. 서울대 의과대학의 경우 총 5회의 면접을 실시하는데 4번의 상황면접과 1번의 서류형면접으로 구성된다. 상황면접에서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제시문을 주고 상황에 대한 논리적 분석능력과 합리적 대응능력을 평가한다. 제시문의 내용을 보면 의학이나 자연과학과 관련된 내용도 있지만 인문학이나 사회과학과 관련된 내용 그리고 실생활과 관련된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고 있다. 4번의 상황면접에서 각 10분 내외, 서류형면접에서 20분 내외가 소요되므로 총 60분 내외에 걸쳐 면접이 진행된다.

2018-11-01 11:00: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50대 폭행 사망 사건 가해자 알고보니

경남 거제에서 폐지를 주우며 생활하던 50대 여성이 20대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20·남)씨를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전 2시 36분께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 크루즈 선착장 인근 길가에서 B(58·여)씨를 수십 차례 구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CCTV에 따르면 A씨는 만취한 상태로 길가에 있던 B씨에게 다가가 얼굴과 복부 등을 주먹과 발로 20여분가량 폭행한 뒤 B씨가 의식을 잃자 도로에 두고 달아났다가 다시 돌아와 여성이 숨졌는지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다. 행인들이 A씨를 경찰에 신고, A씨는 결국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러나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받다 끝내 숨졌다. B씨는 남편을 떠나보낸 뒤 폐지를 줍고 공원을 청소하며 생계를 이어왔다. 숙식을 다리 밑 소파 등에서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사람이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사람이 죽으면 목이 어떻게' 등을 검색한 기록을 발견했다.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A씨는 평소 군입대에 대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술에 의존했고, 함께 술을 마신 지인들을 폭행하는 습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범행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 A씨를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할 예정이다. 한편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는 범죄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고 처벌수위를 높여달라는 청원들이 이어지고 있다.

2018-11-01 10:59:3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사립유치원 10곳 중 7곳 처음학교로 미등록… 유치원 입학·보육 대란 우려

- 전국 국·공·사립유치원 참여율 68.1% - 사립유치원 참여율은 30.9%, 10곳 중 7곳은 원아모집 계획 불명확 - 부산, 대전, 충북 참여율은 10곳 중 1곳도 안돼 - 전국 19곳 모집중지·폐원… 도교육청별 원아 수용 비상 전국 사립유치원 10명 중 3곳이 정부의 유치원 지원·추첨·등록 온라인 시스템 '처음학교로(www.go-firstschool.go.kr)'에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립유치원 10곳 중 7곳의 내년 원생 모집 일정이 불명확해진 것으로 보여 유치원 입학·보육 대란이 벌어질지 우려된다. 교육부는 31일 자정까지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참여 유치원 등록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 국공사립유치원 8860곳 중 6037개 유치원이 등록을 완료해 참여율 68.1%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국공립유치원(4772곳, 99.9%) 대다수는 등록했지만 사립유치원은 1265곳(30.9%)이 등록하는데 그쳐 사립유치원 10곳 중 7곳은 처음학교로 참여가 불투명하다. 일부 사립유치원의 경우 11월~12월 중 등록이 가능해 추가 등록할 여지는 있다. 하지만 교육부가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내놓으면서 처음학교로 등록 기일을 지난 31일로 정하고, 그때까지 등록하지 않은 유치원에 대해 특별감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해 처음학교로 참여의사가 있는 사립유치원은 기한을 지켰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가되는 사립유치원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처음학교로 참여 여부를 정부 재정지원사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처음학교로는 사립유치원을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유치원 지원과 추첨 등록일에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는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해 첫 도입했으나, 대다수 사립유치원은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올해는 전년(2.7%, 115곳)과 비교해 약 12배 증가했다. 정부의 강력한 압박에 따라 일부 사립유치원들이 이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 사립유치원 최다 경기도 17.97%에 불과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참여율은 지역별 편차가 크다. 21개 사립유치원이 있는 제주도와 세종(3곳)의 경우 전체가 등록했고, 서울은 전체 633개 사립유치원 중 519곳 (81.99%)이, 충남은 135곳 중 126곳(93.33%)이 등록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립유치원이 1063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경기도의 경우 191곳(17.97%)만 등록해 저조한 참여율을 보였고, 249개 사립유치원이 있는 인천(34.94%)도 10곳 중 약 3곳으로 참여율이 높지 않았다. 지방에서는 광주(59.88%)가 비교적 높았지만, 경기도와 서울에 이어 사립유치원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부산(300곳)은 15곳(5.00%)만 등록했고, 전남(25.45%), 강원(24.30%), 경남(15.81%), 전북(12.42%), 대구(11.72%), 울산(11.30%), 경북(10.08%), 대전(6.59%), 충북(5.88%) 등 참여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 유치원 모집중지·폐원 19곳 31일 오후 17시30분을 기준으로 모집중지·폐원을 통보한 사립유치원은 전국적으로 19곳으로 집계됐다. 경기도 유치원 1곳이 모집중지했고, 폐원을 통보한 유치원은 18곳(교육청 통보 6곳, 학부모 통보 12곳)이다. 모집중지나 폐원을 계획한 유치원은 소수에 그쳤지만, 해당 지역 교육청은 유치원생 수용 대책에 비상이 걸렸다. 유치원 5곳이 폐원을 통보한 충남의 경우 인근 공·사립 유치원 수용 가능 인원이 부족해 일부 원아의 유치원 수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병설 유치원을 확충하기로 했다. 회계 비리로 실명이 공개된 충북의 한 사립유치원은 31일 학부모들에게 원장의 건강상 이유를 들어 폐원을 통보했다. 충북도교육청은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인근 공·사립 유치원에 분산 유치하고, 인근 공립학교 유휴교실 이용까지 검토 중이다. 사립유치원 3곳이 폐원 예정인 전북의 경우 인근 유치원 수용 가능 여부를 확인 중이고, 모집중지 1곳, 폐원 3곳이 통보된 경기도 역시 유치원생 수용 가능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 처음학교로 입학희망 3순위까지 지원, 21~26일부터 일반모집 마감 1일 학부모 서비스를 개통하는 처음학교로는 6일까지 특수교육대상자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유아 등을 대상으로 우선모집을 하고, 21일~26일까지 일반 원생 모집이 진행된다. 학부모는 시스템에 접속한 뒤 회원가입 후 관련 사항을 작성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순위를 정해 3곳을 선택하면, 자동추첨에 따라 지정된 유치원에 온라인상 등록하면 된다. 추첨 유치원에 3일 이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2018-11-01 10:48: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아파트 품질 우수 시공·감리업체’ “5개사 선정”

- 우수 시공업체(4개) : ㈜라온건설, ㈜반도건설, 아이에스동서(주), (주)호반건설 - 우수 감리업체(1개) :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경기도가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라온건설·(주)반도건설·아이에스동서(주)·(주)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주)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우수 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온건설은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반도건설은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는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 ㈜호반건설은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시공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수원 영통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단지를 감리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기준으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부서 자체평가와 민간전문가의 3단계 평가를 거쳤다. 시공사별 선정내용은 ㈜라온건설의 수원 라온프라이빗아파트는 단지 중심부에 소나무 정원, 빛의 정원, 물의 정원을 조성해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기계실 정비 및 배관 우수마감으로 평가를 받았다. ㈜반도건설의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는 물소리 흐르는 중앙광장 등 휴게공간 구성과 승강기 홀 바닥에 난방코일을 설치해 결로 방지, 단지 내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등을 인정받았고,아이 에스동서㈜의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는 중앙광장에 소풍마당, 어린이 놀이터, 다양한 테마형 복합휴게 공간 구성이 탁월하고 배관마감재에 알루미늄 시트 사용 상태 우수 등에서 높은 점수를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진입로와 보행통로에 장송(長松)을 심는 등 녹지경관이 뛰어나고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차폐 우수 등의 평가를 받았다. 우수감리사로 선정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공사과정 중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준공이후 입주관리 지원 등을 위해 연 4회 감리단이 함께 모여 단지를 지원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평가를 총괄한 평가단장 경기대 최용화 교수는 "입주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전반적으로 시공품질이 향상돼 그 어느때보다 우수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라고 말했다.

2018-11-01 10:36:21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장흥흑우’ 명품 한우시장 이끈다!

- 10월 31일 장흥흑우 시식회 열고 한우산업 발전방안 모색 - 2020년까지 토요시장에 흑우 전문매장 개설 소비자에 선보일 계획 이르면 오는 2020년 장흥 토요시장에서 '장흥흑우'를 맛볼 수 있게 된다. 장흥군은 지난 10월 31일 군청 회의실과 토요시장에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장흥흑우 시식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시식행사를 통해 장흥흑우 도입방안을 검토하고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의 새로운 먹거리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식회에 앞서 ET바이오텍 정연길 박사는 국내 한우산업의 현황과 흑우 생산과정 및 도축성적에 대해 설명했다. 전세계에서 기르고 있는 소는 250여 품종에 달하며, 국내에서 사육중인 소는 황우, 칡소, 흑우가 있으며,연구 결과, 국내 한우 품종 3가지는 뿌리가 같아 유전적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새로운 우량 품종 개발의 소재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장흥흑우는 칡소와 한우의 교잡을 통해 생산된 고급육 실용축(F1)이며, 단면적, 지방 두께, 지육의 중량이 한우보다 우수하며, 한우보다 큰 체형의 유전자를 90% 이상 보유한다. 장흥군은 흑우 브랜드 개발로 명품 장흥한우의 이미지를 높이고, 흑우 전문매장을 개설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흑우 시장 개척을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토요시장 한우판매음식점으로 자리를 옮긴 참석자들은 흑우를 직접 시식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며,대부분의 참석자들은 부드러운 육질에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뛰어난 흑우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2018-11-01 10:36:11 위지훈 기자
기사사진
장흥고 훈민정음, 다문화 문화 체험

-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자원봉사 동아리 훈민정음 문화체험 다녀와 지난 10월 27일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 훈민정음 동아리 회원들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50여 명이 문화체험 활동을 다녀왔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 새날학교를 방문해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 전남 화순군에 있는 단감 농원을 방문해 감 수확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장흥군,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훈민정음 동아리는 장흥군자원봉사센터, 장흥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매월 토요일 2~3회 학습멘토링, 진로캠프, 다문화음식만들기 체험, 각종 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제6회 장기려봉사상 체험수기 발표 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이번 문화 체험 활동은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위한 대안 학교인 새날학교와 협력해 실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높았다. 동아리 회장 김주희 학생(장흥고2)은 "다문화가정 아이들,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과 함께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의의가 깊었고, 아이들이 모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2018-11-01 10:35:43 위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