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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위원장,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3일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외부 화장실 증축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도매시장 내 에어컨 실외기 이전 배치 필요성을 비롯해 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의견 청취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화장실 증축 현장을 살핀 이애형 위원장은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필수 생활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화장실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화장실 증축을 통해 시장 이용자들의 위생·안전·편의를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장실 증축은 수원시 예산과 함께 이애형 위원장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하여 과일동, 채소2동 동측에 지상 1층, 연면적 99.36㎡(49.68㎡, 2개동) 규모로 신축이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어 도매시장 내부실태를 확인한 이 위원장은 "도매시장은 상인들의 생업의 현장이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경제의 중심지임에도, 실외기 내부 배치로 인해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와 소음 등으로 시장 이용 환경에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며 "시장 구조와 동선을 고려해 실외기를 적절히 이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수원시와 경기도에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시설 개선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6-23 16:23: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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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 위수탁사업 전반 점검 및 공약 관리 체계 정비 촉구

광주시의회 이은채 의원은 제31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수탁사업, 공약이행, 디지털트윈, 복지 등 다양한 시정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시정 질의를 이어가며 실효성 있는 행정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공위탁사업에 매년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감사를 통해 일부 사업의 부실이 드러났다"며 "위수탁사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 감사와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신규 주상복합건축 인허가 시에는 분쟁 예방을 위한 계량기 설치 등 설계단계부터 행정의 적극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디지털트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근 실패 사례가 아닌 서울 상암, 인천 등 선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추가 벤치마킹과 연구단체 협업을 통한 전략 수립을 제안하며, "광주시 여건에 맞는 디지털트윈 구축 방향을 신중히 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약 이행과 관련해서는 "일부 미착공 사업이 완료 처리되는 등 이행 관리의 정확성에 문제가 있다"며 "행정절차상 완료와 실질적 완료를 명확히 구분하고, 시민과 의회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약을 관리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복지 분야에서도 이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한계를 언급하며 "은둔형 외톨이나 발달장애인 가족 등 기존 시스템으로는 포착되지 않는 대상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민관 연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어린이집 특별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동의 실태 파악 및 지원방안 수립을 위한 통계 기반 마련의 시급성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더 누림 플랫폼과 창업누리 간 운영비 격차 문제도 언급하며, "지속적인 민간건물 임대는 비효율적"이라며 "광주시 소유 건물로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특구 선정 이후 사업 예산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개발도 촉구했다.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해서는 "기후탄소과가 관련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모든 부서가 협력하여 목표 달성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청소년·아동 대상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강사 인력 활용, 예산 확보, 홍보 전략 마련을 적극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도시계획, 교육,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부문에서 나타난 행정 미비 사례를 조목조목 지적하며 "행정의 성과는 시민의 체감으로 입증돼야 한다. 형식적 성과가 아닌 실질적 개선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6-23 16:23:0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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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구석구석 문화배달’ 개최…예술이 찾아가는 여름 축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6월 28일 국립해양과학관과 왕피천공원 일원에서 예술단체 '어마무시'의 '구석구석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마무시'는 올해 '경북 온(On)마을 열차 12호'의 첫 주자로, 이번 울진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경북 12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8회의 문화 배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구성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무대를 선보인다. 울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의 전통인 '바지게꾼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을 콘셉트로 삼았다. 과거 마을마다 바지게를 지고 소식을 전했던 이들의 정신을 계승해, 오늘날에는 예술을 짊어진 유랑자로 탈바꿈시켰다. 그 정신은 고스란히 '문화배달'이라는 형식으로 관객과 소통하게 된다. 이날 무대의 중심은 창작 국악 뮤지컬 <뿔난 거북 선생전>이다. 해학과 풍자를 적절히 섞은 이 작품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한여름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울진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가족친화형 문화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예술단체 어마무시 관계자는 "문화 소외 없이 예술을 나누겠다는 취지로 울진에서도 함께 웃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십이령 문화바지게꾼의 이름으로 예술을 한 짐 싣고 울진에 따뜻한 문화를 전하러 간다"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6:22:5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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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피해지역·철강업 대상 고용둔화 대응 지원

경북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고용둔화 대응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3억 8,5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대형 산불 피해와 철강산업 침체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지역 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경북도는 총사업비 70억 9,500만원(국비 63억 8,500만원, 도비 7억 1,000만원)을 투입해 특별재난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철강업 관련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불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와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철강업 전·후방 기업이다. 경북도는 "전례 없는 대형 화재와 중국산 저가 공세, 세계적 공급 과잉 등 복합 위기가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하고,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고용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산불 피해 기업의 경우, 특별재난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고 피해 발생 전 고용인원의 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최대 7개월간 고용유지금을 지원한다. 기업당 월 최대 200만원, 고용인원 30명 기준으로 최대 1,400만원까지 피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철강업과 관련해서는 전·후방 연계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 지원을 진행하며, 기업당 고용인원 20명까지 월 140만원씩 최대 7개월간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위기 기업들이 인력 유지를 기반으로 경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고, 신속한 예산 집행을 위해 대상 요건 완화와 절차 간소화 등 적극 행정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불재난과 철강산업 침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한 집행과 적극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6:22:3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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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부모 대상 공감교육 진행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금주)는 6월 23일 센터 회의실에서 '내가 몰랐던 내 아이의 SOS'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열고, 학부모와 유관기관 상담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이해를 위한 공감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복잡한 청소년 정서 속에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부모-자녀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전문가 특강이었다. 강의는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 박주정 연구교수가 맡아 '청소년의 마음 알기, 함께 성장하는 나'를 주제로 진행했다. 박 교수는 정서적 불안, 학습 스트레스, 또래관계의 단절 등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부모가 어떤 태도로 자녀를 대해야 하는지를 풍부한 사례를 통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감정 조절 지도, 긍정적 피드백 방법, 부모 자신의 감정 관리 등 실제 양육 과정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법들이 소개돼 학부모들의 높은 공감을 얻었다. 강연 이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개별 고민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상담이 이뤄졌다. 김금주 소장은 "이번 부모교육은 자녀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주 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15:35: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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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7기 넥스트로컬 지역 현장 간담회 개최

영주시는 6월 23일 시청 강당에서 제7기 넥스트로컬(서울시 지역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지역 현장 간담회를 열고, 청년 창업자와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창업 아이디어와 지역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들이 지역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기회를 얻고, 지역은 청년의 창의적 시도에서 새로운 활력을 찾는 상생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영주시는 5기와 6기에 이어 올해도 협력 지자체로 참여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자원 소개를 시작으로, 청년 창업팀의 사업 아이템 발표, 지역 청년창업가 특강, 참석자 간 네트워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창업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지역에서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현장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들과 활발히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제7기 최종 선정 청년 창업자 7개 팀(14명)과 영주지역 파트너,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여기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실전 조언과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나눴다. 금원섭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넥스트로컬 사업을 통해 영주가 청년 창업의 터전이자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이곳에 정착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5:35: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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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정자문화생활관, ‘김창한 개인전?고향의 봄’ 개막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6월 24일 오후 3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김창한 개인전?고향의 봄'을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누정갤러리에서 7월 15일까지 이어지며, 자연을 주제로 한 작가의 대표작과 신작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 제목인 '고향의 봄'은 김창한 작가가 사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한 연작이다. 부드러운 색감과 따뜻한 시선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예술 애호가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김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이번 전시를 포함해 개인전 54회, 단체전 230여 회에 이르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수의 기획전과 공모전에 참여하며 꾸준한 창작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단순한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는다. 전시 기간 동안 김창한 작가가 정자문화생활관에 상주해 창작활동을 공개하며, 관람객들에게 창작의 순간을 직접 보여주는 '열린 작업실'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과 현장감 있는 예술 체험이 가능하다. 김찬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누정갤러리에서 다양한 외부 작가들의 전시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예술적 역량을 보다 확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향의 봄'은 자연과 삶, 기억을 담은 감성적 공간으로 관람객에게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서는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6-23 15:34: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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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시군평가 대응 본격화…정량·정성지표 전방위 점검

영주시는 6월 23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시군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평가 지표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총 100개 지표를 대상으로 부서별 관리계획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였다. 구체적으로는 88개 정량지표와 12개 정성지표에 대해 실적 관리 방안을 검토하고, 연내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시군합동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도정 역점사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정부합동평가 지표 92개, 도정역점시책평가 지표 8개 등 총 100개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신규 지표 대응 전략,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적 향상이 시급한 중점관리지표 17개를 별도로 지정하고, 부서별로 맞춤형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성과관리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매월 1회 이상 부시장 주재 실적관리 보고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정부 및 도의 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군평가는 국가와 도의 위임사무뿐 아니라 주요 시책을 포함한 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부서별로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6-23 15:33:5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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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의회, 군민 생활 밀착 안건 상정

봉화군의회는 6월 23일부터 8일간 제273회 정례회를 진행하며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과 2025년도 상반기 군정 주요업무 실적 보고, 조례안 및 동의안 심의를 포함한 총 15건의 안건을 다룬다. 이번 회기에서 다루는 주요 안건은 ▲군정질문에 따른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봉화군 도로점용료 등의 부과·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금지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여성리더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이다. 정례회 첫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회기 결정과 실적 보고 청취, 조례안 및 동의안의 정식 상정이 이뤄졌으며, 이어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에 대한 제안 설명과 심사가 진행됐다.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각 실·과·소별 군정업무 실적 보고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성과와 문제점, 개선방안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군정질문이 예정돼 있으며, 조례안과 동의안에 대한 최종 의결을 거쳐 이번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권영준 의장은 "군정 주요업무 실적을 면밀히 검토하고, 결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겠다"며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3 15:33:3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