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광주형 일자리 관련, 한국노총 유감 표명에... 시민들 반발!

광주시는 현대차 투자유치와 관련해서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한국노총의 기자회견에 대해서 참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병훈 광주 문화경제부시장은 "며칠전 이용섭 시장이 절박한 심정으로 시민들에게 중간보고를 드린바 있듯이 현대차 합작법인 설립은 광주형 일자리의 최초 모델 사업으로서, 노동계 참여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노동계가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라고 밝히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동계와 더 많은 대화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부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국정과제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사민정 대타협의 정신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사항"이라며 "국정 철학과 배치된다는 의견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노동계와 십여차례 이상 만나 노동계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오고 있는바, 노동계를 배제한 비밀협상이라는 표현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계 참여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공문을 통해 이미 수용 의사를 밝혔고, 다만 그 방법에 대해서 현대차와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가 없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노동법이 존재하는 한, 사업장에 노조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다만, 광주형 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을 기반으로 하므로 분쟁이나 갈등을 노사민정 협의체에서 조정 및 중재하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연봉이 2100만원 수준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광주형 일자리의 임금 수준은 평균초임연봉 3000~4000만원 수준을 근간으로 추진해 왔으며, 구체적인 임금은 신설법인이 경영수지 분석 등 전문연구 용역을 통해 결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부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반값 임금이 아니라,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목표"라면서 협상은 상대가 있으므로 진정성을 갖고 노사 양측의 입장을 더욱 조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9-19 17:15:38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장애인가족’ 캠핑에서 한마음

고양시가 주최, 고양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장애인가족 킨텍스 한마음 캠핑 축제'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2일간 킨텍스 캠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체, 시각, 청각, 지적, 뇌병변, 자폐성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총 58가정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박 2일간의 여정은 14일 오후 3시 참가등록을 시작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식행사 및 공연프로그램을 진행해 캠핑장을 방문한 가족들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2부에서는 참여가족들이 캠핑음식을 직접 조리해 저녁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참석 가족들은 직접 원하는 음식을 조리하며 가족사진, 바리스타 시연회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가족 간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들의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평소 가족에게 말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사랑의 편지'는 서로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레크리에이션, 난타 공연, 통기타 메들리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롯데컬처웍스가 지원한 야외영화 상영으로 초가을 밤 정취를 느끼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는 "이번 캠핑 축제와 같이 앞으로 장애인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하게 개발하고 캠핑축제 운영의 내실화를 기해 '장애인 가족이 행복한 꿈의 도시, 고양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9-19 17:15:19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무안군, ‘우뚝’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 지적 분야 ‘대상’수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정은주 주무관이 지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모두를 위한 공간정보,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관, 컨퍼런스, 지적세미나,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그 중 무안군은 지적세미나에서 "도근점 가감관리 전산화를 통한 측량성과 일관성 확보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서 정은주 주무관은 측량검사자가 측량성과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토지분쟁을 예방하여 지적측량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효과성과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안군은 이번뿐만 아니라 지난 7일에 전라남도가 주최한 "도로명주소와 공간정보 워크숍"에서도 대상을 수상하였고 연말 토지행정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되는 등 지적직 공무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 앞으로도 꾸준한 자기개발과 업무연찬으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군민에게 최상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8-09-19 17:14:3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도시재생의 혁신적 방안을 모색해” 눈길

고양시와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커뮤니케이션 지식그룹 인피루트는 도시재생의 혁신적 실행 방안을 찾고자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2018년 고양시 도시재생 플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플라톤은 기획가(planner)와 활동가(player), 마라톤(marathon)을 섞어 만든 말이다. 행사는 고양시 인근지역 파주와 김포를 비롯해 서울, 안양, 안산, 시흥, 이천, 창원 등 타 지역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도시재생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고양시는 관내 쇠퇴지역의 현황과 문제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다. 고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 정광섭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중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 혁신적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를 통해 ▲쇠퇴지역 내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 적용, ▲생활형 SOC 연계, ▲도시 내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 청년창업, ▲경관형 도시재생 등 다양한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사업지원금 500만 원이 수여되는 대상은 고양동 주민, 중부대 학생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청년문화살롱 가맥집'이 수상했다. 사업지원금 300만 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상은 성사동 공용주차장을 활용한 문화예술활동 등을 제안한 '별모래기획단'이, 사업지원금 200만 원이 지원되는 우수상은 도시재생 홍보활성화를 위한 IT프로그램을 제안한 '위클리페이퍼'가 수상했다.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고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날 선정된 참가팀을 중심으로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실제 사업추진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큐베이팅과 아이디어별 맞춤형 멘토링, 사업비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인큐베이팅과 멘토링은 실제 현장에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인정받고 있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기업가, 기관이 참여한다.

2018-09-19 17:12:49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