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광주 북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통해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 나서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신 성장동력 창출과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광주 북구는 "19일 지역 내 집적화된 우수한 과학·산업·연구자원의 유기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은 북구를 중심으로 첨단산단경영자협의회, (사)본촌산단관리공단,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국산단공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테크노파크, 국립광주과학관, 동부교육지원청, 광주전남KOTRA지원단 등 총 11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북구 4차산업 산학연관 미니클러스터 운영 ▲주민참여 과학프로그램 운영 ▲기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등이다. 먼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핵심 기술인 AI, AR·VR, 드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내 30여개 중소기업과 광주테크노파크가 함께 미니 클러스터를 구성해, 시제품 제작·산업재산권 출원 등 기술지원, 국내외 각종 박람회 참가·해외규격 및 인증획득 등 수출지원 및 정보교류 네크워크 구축 등 신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주민 친화적인 첨단과학도시 이미지 제고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중 광주과학기술원과 연계한 꿈나무가족 과학골든벨 대회를 시작으로 '떠나요 과학소풍', '찾아가는 동네 과학교실' 등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산학연관이 연계된 개방·협력형 네크워킹을 바탕으로 기술개발·이전 등 관련 정보를 공유·교환하는 등 4차 산업 관련업종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한편 10개 협약기관은 중소기업 육성 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합동 공모사업 및 과학프로그램 등 공동 교류협력 사업을 발굴·유치하는 한편 기업 애로사항 자문·지원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간다. 문인 북구청장은 "우리 북구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역량, 관련기업·연구소의 기술력, 광주R&D특구 등 지원기관의 첨단산단 내 집적화 등 효율적인 산학연관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여러 좋은 여건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지역경제의 중추적 허리인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로 삼아 다양한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9-19 14:22:12 봉채영 기자
기사사진
정하영 김포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만나 “현안 협의”

- 5호선 연장, 수중보 철거에 입장 전달 - '김포뿐 아니라 서울의 문제다' 라며 협력 화답 정하영 김포시장이 지난 18일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을 만나 '5호선 김포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 등 김포현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정 시장은 "김포시 직장인들이 서울로 출퇴근해 대중교통 수단의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해결책은 서울지하철 5호선의 김포연장뿐"이라며 "의장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정 시장은 또 "김포시는 그동안 난개발로 시민들이 환경에 예민하다. 5호선 연장에 따른 차량기지 이전은 당연하지만 건설폐기장 이전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했다"며 "건설폐기장 이전은 5호선 연장과 별개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원철 의장은 "당연히 주민들은 건폐장 이전을 반대할 것"이라며 "그러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주택용지 확보가 시급한 서울시는 5호선을 유치하는 도시로 차량기지와 건설폐기장을 함께 이전하면 주택용지가 확보될 수 있어 패키지로 묶으려는 것으로 안다. 인센티브 제공 등 주변 지자체들과의 협의를 통한 서울시의 정무적 판단을 기대한다.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시장은 "얼마 전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대원 2명이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 한강 오염 저감과 하천생태계 복원을 위해 신곡수중보가 철거돼야 한다"고 서울시의 협조를 구했다.신 의장은 "그동안 서울과 김포는 물리적인 거리보다 마음이 먼 곳이었다. 5호선 연장과 신곡수중보 철거문제는 김포 문제뿐 아니라 서울시의 문제이기도 하다. 함께 고민해 보자"고 말했다 정하영 시장은 "한강하구는 남북평화시대의 블루오션으로 김포, 고양뿐 아니라 서울시도 한강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야 한다. 서울시의 역할이 크다. 서울시의회가 함께 참여하고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고, 신원철 의장은 "서울시의회뿐 아니라 서울시와도 허심탄회하게 의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신곡수중보 철거 시 농업 및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긴다는 지적에 대해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신곡수중보가 설치된 1988년 이전에도 용수 공급 및 벼 재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용수부족 해소를 위해 관계시설을 정비하는 등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018-09-19 14:20:44 김승열 기자
기사사진
한국 조상땅 찾기 서비스, "숨겨진 조상님의 땅 있을 지도…”

재산관리 소홀이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잊혀졌던 조상 소유의 땅을 찾아주는 '한국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올해 421여㎡의 땅이 주인을 찾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338명이 5034필지 421만5000㎡ 상당의 토지를 찾았다고 17일 전했다. ‘한국 조상땅 찾기 서비스’란 조상이 불의의 사고 등 갑작스런 사고를 당하거나 재산관리 소홀로 조상의 토지소유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포항시 북구 거주인을 대상으로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전국지적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찾아주는 행정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법적인 상속권이 확인 돼야 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2008년 1월 1일 이전 사망자의 경우 제적등본,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경우 사망자명의의 가족관계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발급한 후 포항시 북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근 3년간 2만2468건을 접수해 이중 5560명에게 2만253필지 2141만3318㎡의 토지를 되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한 민원토지정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그동안 잊고지낸 고향의 정도 나누고 조상 소유 토지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9 13:15:17 김미화 기자
"어차피 취업 안 돼" 구직자 절반이 '포기'

구직을 중단했거나 아예 포기한 구직자가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이 지난 상반기 구직자 4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을 중단한 경험이 있거나, 지금 아예 포기 상태'라고 답한 응답자가 50.7%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이 구직을 포기한 가장 큰 원인은 '취업이 어차피 안될 것이라는 불안감'(35.1%)이었다. 어떤 시도를 해도 소용 없다는 무기력증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층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직 단념 경험이 많아지고,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청년층의 사회진출도 점점 늦어지고 있다. 사람인은 지난 5월 통계청 청년층 부가조사를 인용해, 첫 취업까지 소요기간은 평균 11개월로 '6개월~1년 미만'(49.6%), '1~2년 미만'(12%)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취업준비를 하는 이들의 비중도 조금씩 늘었는데, '2~3년 미만'은 전년 동월 대비 2%포인크(8.8%→10.8%) 증가했다. 기업들도 신입지원자들의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 사람인이 기업 499곳을 조사한 결과, 4년제 대졸 기준 '신입사원 나이가 높아지는 추세'(68.1%)라는 기업이 많았다. 30대 이상 신입사원을 채용한 경험도 69.5%에 이르렀다. 2018년 상반기 30대 이상 신입 지원자의 비율도 지난해 채용 대비 증가했다(48.1%)는 기업이 다수였다. 사람인 임민욱 팀장은 "청년층에서 구직단념자가 많아지고, 이들의 사회진출이 늦어질수록 결혼과 출산이 어려울 수 밖에 없다"며 "장년층인 부모의 은퇴시기가 함께 늦어져 노후준비를 할 수 없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임 팀장은 "취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증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근로환경의 격차 역시 큰 비중을 차지한다"며 "중소기업 근로자와 비정규직에 대한 사회 안전망과 혜택을 강화하는 정책을 통해 기업이 아닌 직무 중심으로 일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8-09-19 09:58:51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랭쎄, 12개 대학서 취업 영어 프로그램 "선착순 무료"

온라인 어학교육 업체 랭쎄(LANGSSE)가 12개 대학교 학생에게 '랭쎄, 4주면된다' 취업 영어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인터뷰, 영어 취업 면접 준비를 위해 국내외 영어전문가들이 필수 영어 표현을 담은 학습 프로그램이다. 하루 20분, 4주동안 학습하면 취업 시 활용 가능한 100개의 필수 영어 문장을 습득할 수 있다고 랭쎄 측은 설명했다. 랭쎄는 전국 12개 대학과 연계해, 해당 대학에 재학생 중 선착순 100명에게 프로그램 8주 정규 강의를 무료 제공한다. 해당 대학은 강원대(강원),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단국대(서울), 동국대(서울), 성균관대(서울), 숙명여대(서울), 연세대(서울), 인하대(인천), 전북대(전북), 한국외국어대(서울), 홍익대(서울) 등이다. 각 대학교 취업센터 누리집 등에서 내용을 확인하고 랭쎄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나 누리집 강의를 신청하면 된다. 목승철 랭쎄 대표는 "어학공부, 자격증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부담이 되는 대학생들을 위해 '랭쎄, 4주면된다' 취업영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랭쎄의 학습 프로그램으로 영어 실력도 높이고, 취업을 위한 학습 비용도 줄일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9 09:46:49 이범종 기자